총 10개 결과 (TMDB 7개, KMDB 3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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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28살의 감독 '엔리케' 앞에 어느 날 어린 시절 신학교 친구였던 '이나시오'가 배우가 되어 나타난다. 재회한 기쁨도 잠시, 이제부터 자신을 앙겔(천사)이라고 불러 달라는 이나시오가 낯설게만 느껴지는 엔리케. 이나시오는 자신들의 어린 시절과 당시 그들에게 '나쁜 교육'을 행한 마놀로 신부를 향한 증오와 복수, 음모와 살인에 관해 쓴 '방문객'이란 시나리오를 엔리케에게 건네는데 어린 시절 이나시오와 엔리케는 신학교의 억압적인 분위기가 답답할 때면 함께 영화관으로 달려가 해방감을 맛보며 내밀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의 '특별한' 관계는 문학 교사였던 마놀로 신부에게 발각되고, 이나시오를 남몰래 사랑하고 있었던 신부는 질투심에 엔리케를 쫓아내려 한다. 두려움에 떨던 이나시오는 엔리케를 퇴학시키지 않는다면 신부가 원하는 건 뭐든 하겠다고 간청한다. 이나시오는 약속을 지켰지만, 결국 신부는 엔리케와 이나시오를 갈라 놓고 말았었다.엔리케는 이나시오의 시나리오를 읽어본 후 실화와 허구가 뒤섞인 이야기에 매료돼 영화화를 결심한다. 그런데 이나시오 역할을 자신이 맡겠다고 고집하는 앙겔. 엔리케는 앙겔이 이나시오 역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앙겔의 부탁을 거절하고, 화가 난 앙겔은 엔리케와 심하게 다툰 후 떠나 버린다. 앙겔이 놓고 간 라이터를 단서로 이나시오의 고향집을 찾아간 엔리케. 그는 이나시오의 어머니로부터 상상도 하지 못했던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 듣는데...
드라마,동성애,스릴러

감독: 줄리안 슈나벨
작가이자 동성애자였던 한 남자의 자유를 향한 오딧세이... 베니스영화제 최우수남우주연상, 심사위원대상 수상! 쿠바 오리엔테 지방에서 태어난 레이날도 아레나스는 가난하지만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성장해나간다. 십대시절, 카스트로 혁명군에 참가할만큼 성숙했던 아레나스는 스무살 때 하바나 대학에 입학하여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키워나간다. 정치 혁명 초기, 국제 도시였던 하바나는 정치, 사회, 문화 그리고 성혁명까지 온갖 가능성을 내포한 물결이 넘쳐난다. 레이날도는 그곳에서 작가와 동성애자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탐구의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혁명이 끝난 뒤 레이날도의 삶은 고통으로 뒤바뀌게 된다. 1960년대 쿠바 정권의 예술가와 동성애자들에 대한 탄압정책 속에서도 글쓰기를 계속하던 레이날도는 성희롱 누명으로 기소되었다가 구치소를 빠져나오지만, 결국 경찰에게 잡혀 엘 모로 감옥으로 보내진다. 레이날도는 2년간 편지대필을 하며 감옥 생활을 버텨나간다. 그는 틈틈히 옥중에서 쓴 소설을 밖으로 빼내는데 성공하지만 이 후, 그 사실이 밝혀져 극한 벌을 받는다. 결국 그는 작품과 목숨의 선택기로에서 작품을 포기하고 감옥에서 풀려난다. 1980년, 쿠바 정권은 동성애자, 정신병자, 범죄자들을 쿠바에서 추방하는 정책을 발표한다. 레이날도는 동성애자로서 쿠바를 탈출, 뉴욕에 정착하지만 가난과 에이즈라는 고통이 그에게 찾아온다. 그리고 그는 친구 라자로의 곁에서 마지막 선택을 한다.
드라마,동성애
감독: 몬소 아메인다리즈
모두가 난 어리다고 했다. 다들 난 모른다고 했다. 하지만 비밀이 어느새 내 안에 자라고 있었다... 아홉살인 하비와 형 후안는 도시에서 이모들과 함께 살며 학교에 다니고 있다. 징검다리도 무서워서 잘 건너지 못하는 내성적인 하비는 학교 연극에서 주인공 역을 맡는다. 하비와 달리 활달하고 조숙한 형 후안은 늘 동생을 무시하며 놀려대기 바쁘다. 부활절 축제 기간동안 두 소년은 엄마와 할아버지, 삼촌이 계신 시골집으로 돌아간다. 산 속에 있는 자신들이 원래 살았던 마을로. 호기심 많은 하비의 질문에 삼촌은 늘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하비는 아무도 들어가지 못 하도록 금지되어 있는 방을 발견하고 몰래 들어가려다 엄마에게 들켜 혼이 난다.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다시 한 번 시도하는 하비. 형 후안이 동생을 발견하고 귀띔해준다. 여긴 아빠의 방이야. 아빠가 저 의자에서 돌아가셨어. 의자의 얼룩이 보이지? 이게 아빠의 피야. 놀라는 하비. 그러나 그의 어린 마음에 집안의 비밀은 그 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부활절이 끝나고 이모집으로 돌아온 하비와 후안. 어느 날, 큰이모 마리아와 거리를 거닐던 하비는 낯선 남자가 이모에게 인사하는 것을 본다. 그날 밤 큰이모 마리아와 로사가 언성을 높여 다투고... 며칠 후 비어있던 뒷 집을 염탐하던 하비는 그 낯선 남자가 집주인임을 알게 되고, 큰이모와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는 장면도 목격한다. 학교에서 아이들의 소문이 무성하다. 형이 돈을 주고 여자애들의 치마 속을 들여다 봤다는 것. 그리고 형이 한 아이와 싸움을 벌여 크게 다치게 한다. 형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심지어 학교조차 가려하지 않는데, 수많은 의문부호들 속에 사로잡힌 하비. 연극 공연 날짜는 다가오고 주역인 자신을 도와주는 마법사 역엔 형 대신 형과 싸운 다른 아이가 결정되었다. 하비는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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