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1개, KMDB 10개)

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 앨런이 우연히 자신이 여섯 쌍둥이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고 형제들을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의 코미디 영화

감독: 강제규
“나라가 독립을 했으면 당연히 우리 기록도 독립이 되어야지!”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화분으로 가슴에 단 일장기를 가렸던 그는 하루아침에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마라톤을 할 수 없게 된다.광복 이후 1947년 서울, 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손기정’이 나타나고 밑도 끝도 없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건넨다.일본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달려 보자는 것!운동화 한 켤레 살 돈도 없던 대한의 마라토너들은 미국 보스톤으로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드라마,액션,시대극/사극,스포츠

감독: 이인수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전 세계로 확대되어 가던 1941년, 일본은 대동아 건설의 야욕을 키우며 태평양 패권을 넘본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일본의 군수물자 해상보급로를 차단하게 되고 두 나라 사이에는 전운이 감돈다. 일본은 미국을 선재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그 첫 시발점을 '진주만'으로 잡는다. 폭풍전야를 예고하듯 하와이에 파견되어 있던 일본영사관은 조용히 철수를 감행하고 인류 역사상 최대의 공습이 예견되는데... 하와이에 거점을 둔 한인독립단체 SKPL 요원인 한길수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미 해군정보부 요원으로 일한다. 일본의 기밀 정보를 미국에 제공하는 이중스파이로 활동하는 그의 목표는 미국이 일본을 굴복시켜 조국의 독립을 얻어내는 것. 함께 활동하는 SKPL 요원들에게까지 비밀로 한 채 하와이 내 일본 영사관에 침투한 그는 정보장교인 요시카와의 신임을 얻어 일본의 앞잡이가 된다. 영사관에서 일본의 진주만 해상지도 제작을 돕던 한길수에게 총영사의 현지처인 미에코가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한길수는 미에코의 관심이 부담스럽다. 대신 요시카와의 약혼녀이면서 영사관 직원인 나나미를 마음에 두게 된다. 처음엔 신임을 얻기 위한 의도적인 접근이었지만, 그녀가 조선인이란걸 알게 되면서부터 묘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조선인이 왜, 일본인 장교와 결혼하려 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그러나 그의 접근에 부담을 느낀 나나미는 한길수를 차갑게 대한다. 여러 가지 의문을 풀기 위해 한길수는 나나미의 신원을 미 해군정보부에 부탁하고, 그녀의 아버지가 유명한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가족을 외면하고 조국을 택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 때문에 일본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다. 한길수는 그런 나나미와 함께, 그녀의 아버지를 잘 알고 있는 박목사를 찾아가 그녀가 아버지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듣게 해준다. 한편, 미에코는 한길수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총영사의 현지처로 살아가는 자신의 참혹한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한길수에게 모든 것을 던지기로 마음 먹는다. 어느 날 일본의 우익세력이 새로 발간했다는 '평화협정'이란 소설을 극우파 단원 와타나베에게서 받아 본 한길수는, 자신이 하고 있는 해상지도 작업과 일련의 상황들을 유추하며,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공격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길수는 일단 이러한 사실을 미 해군 정보부 하와이 지국장인 마이크 대령에게 보고한다. 하지만 마이크 대령은 더 구체적인 증거를 가져와야 한다며, 한길수의 보고를 묵살한다. 마음이 다급해진 한길수는 진주만 공습시 꼭 있어야 할 일본의 중간 급유지를 파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나미에게 이중 스파이인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총영사실에서 해야 할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잠깐 당황한 나나미는 곧, 그를 돕기로 하고 진짜 해상지도를 가짜와 바꿔치기 하는 작전에 가담하게 되는데... 한길수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일이 다가오는데도 해군 정보부에서 자신의 경고를 무시하자, 워싱턴으로 날아가 이 사실에 대응할만한 정부의 인물을 찾는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한길수의 행동이 미국의 대 외교정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한길수 체포령을 내린다. 업친데 덮친 격! 이제 미국에게까지 쫓기게 된 한길수는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에서도 진실을 알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시 가장 유명한 기자로 이름을 날리던 CBS의 에릭 세르게이를 찾아가 정보를 제공한다. 자신이 해야 할 모든 일을 마친 한길수는 결국, 워싱턴의 한 골목에서 미국 정보원에게 체포되고 만다. 유치장에서 초조한 날을 지내던 한길수... 하지만 폭격 당일까지 CBS에서는 일본의 진주만 습격 경고에 관한 어떤 정보도 기사화 하지 않게 되고, 한길수는 절망한다. 결국...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아침 7시 55분... 평화롭던 진주만의 하늘은 일본의 폭격기로 해가 뜨지 않게 된다. 이미 폐허가 된 진주만을 뒤로 하고, 그제서야 전 미국의 언론은 한길수의 진주만 공습예견을 대서특필한다. 매스컴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유치장 문을 나서는 그에게 쏟아지는 무수한 질문들에 대해 그는 '이 전쟁이 끝나면 알게 될 것'이란 한마디로 일축한다.
드라마,전쟁,액션,범죄
감독: 아미 카난 만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 텍사스 강력계 형사인 마이크와 브라이언. 파트너인 둘은 또 다시 강가에서 발견된 안타까운 모습의 어린 소녀 변사체를 발견하고 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변사체의 신원이 학대 받으며 매춘부 생활을 하던 15세 소녀로 밝혀지고 유력한 용의자로 악랄한 포주가 지목된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던 둘은 확증을 잡기 위해 잠복 수사를 벌인다. 한편 브라이언은 제대로 된 가정을 갖지 못하고 자란 탓에 보호 관찰 신세가 된 앤을 묵묵한 돌봐주고 있었다. 자신을 믿고 따르던 앤 역시 갑자기 사라지는데…
스릴러

감독: 필 바랜티니
크리스마스를 앞둔 금요일, 1년 중 가장 바쁜 날이다. 주방장은 정신없는 주방이 어떻게든 돌아가게 하려고 애쓴다. 그 와중에 유명한 셰프인 이전 상사가 레스토랑을 찾아와 그가 얼마나 큰돈을 빚지고 있는지 상기시키고,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는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마이크 멘데즈
수녀, 총, 그리고 가솔린 때는 1960년, 크리스틴은 음산한 분위기로 가득찬 성 프란시스 수도원에 엽총관 가솔린을 들고 나타난다. 분노에 찬 그녀는 미사를 보던 수녀들과 신부들을 총으로 난사하고 가솔린에 불을 붙여 수녀원을 화염에 휩싸이게 만든다. 저주받는 악마들의 파티가 시작된다. 40년 후, 흉흉한 소문이 떠도는 괴기스러운 수녀원은 마약과 섹스를 즐기는 십대들의 은밀한 놀이터로 변한다. 이곳은 또 사탄 숭배자들의 아지트이기도 하다. 클래리싸와 모는 친구들과 이곳을 찾지만 곧 경찰에게 발각돼 내쫓긴다. 근신 중인 모는 징계를 피하기 위해 혼자 남고, 때마침 의식을 거행하기 위해 모인 사탄 숭배자들의 표적이 된다. 레즈비언이기도 한 모가 아직까지 처녀라는 사실을 안 광신도들은 그녀를 제물로 바쳐 악령을 불러내고자 한 것. 이 사이비 광신도가 모를 죽이는 순간 잠들어 있던 수도원의 악령이 모의 몸을 빌어 부활한다. 그들은 곧 클래리싸의 친구들은 하나씩 좀비 군단으로 만든다. 삽시간에 악령의 소굴로 변한 수도원.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클래리싸는 남동생과 남자 친구를 구하기 위해 크리스틴을 찾아간다. 40년동안 은둔생활을 해온 비밀스러운 여인 크리스틴을 클래리싸의 요청을 거절하는데...
공포(호러),판타지

감독: 케빈 코스트너
남북전쟁이 한창 치열할 무렵, 전쟁영웅 던바는 서부국경지대의 요새로 자원한다. 후속부대를 기다리던 그는 서서히 대자연에 몰입하고, 그의 유일한 벗은 가끔 찾아오는 늑대 한 마리 뿐이다. 어느날 던바는 토착인 시쑤족과 만나는데, 서로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던 이들의 만남을 이들과 친해지려는 던바의 노력으로 차츰 친밀감을 더해간다. 더구나 어려서 시쑤족에게 잡혀온 백인여자 주먹쥐고 일어서 구해준 일을 계기로 그들의 인정을 받는다. 물소사냥을 함께하면서 우정을 더한 던바는 거처도 시쑤족마을로 옮기고 늑대와 춤을 이라는 새이름을 받는다. 이제 그는 주먹쥐고 일어서와 사랑에 빠진 인디언으로서 시쑤족의 일원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겨울을 나기 위해 시쑤족과 함께 터전을 옮기던 던바는 자신이 지키던 요새에 주둔하여 군인들에게 체포되어 상부로 호송된다. 호송중 목숨을 걸고 자신을 구해주는 시쑤족의 동료를 본 그는 옛날엔 동지였던 군인을 죽인다. 결국 그는 더 이상 시쑤족에 피해를 주지 않고, 새로 태어난 늑대와 춤을이라는 이름으로 살기 위해 주먹쥐고 일어서와 함께 부족을 떠난다.
드라마,서부,어드벤처
감독: 래리 쇼우, 데이빗 그로스먼
평화롭고 부유한 교외 주택가, 평범한 주부이던 메리 앤이 권총 자살을 하면서 그녀의 가족과 이웃의 친구들은 이유를 몰라 당황하는데... 어설픔이 매력인 싱글맘 이혼녀 수잔, 물질적으로는 풍요하나 일상의 무료함에 17세 정원사와 바람을 피우는 가브리엘, 사회적 성공을 뒤로하고 네 아들 뒤치닥꺼리에 하루하루 지쳐가는 리넷, 마사 스튜어트를 지향하는 완벽주의 성격 탓이 가족들로부터 멀어지는 브리... 등 네 주부와 그들의 가족, 애인, 이웃이 얽힌 미스터리 코믹 드라마
코메디,드라마
감독: 켄 콰피스
특급호텔 머제스틱의 지배인 로버트 그랜트는 매우 유능한 인물로 어떤 일도 능숙하게 처리하는 재주가 있다. 깐깐한 상사 두브로 여사도 그에게만큼은 할말을 잃고만다. 이처럼 완벽한 로버트에게 임자가 나타난다. 오랑우탄 던스턴이 바로 도둑 러트리지의 부하로 등장한 것이다. 던스턴은 러트리지의 괴롭힘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호텔에서의 탈출을 시도한다. 던스턴을 잡기 위해 로버트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은 묘안을 짜내지만 그럴 때마다 교묘하게 빠져나간다. 여기에 로버트의 막내 아들 카일이 던스턴의 편이 되자 급기야는 동물보호소에서 라팔지가 출동한다.
코메디,어드벤처,가족
감독: 팻 오코너
몹시도 사랑했던 어느 11월, 가슴 시리도록 슬픈 사랑으로 기억된다... '우연한 만남, 사랑의 시작'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유능한 광고회사 간부 넬슨. 그는 번듯한 직장에 고급 빌라와 벤츠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사는 듯 보이지만, 지독한 일중독자에 강박증적 출세지향주의자다. 어느 날,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시험장에 간 그는 불미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말괄량이 아가씨 새러와 부딪히게 된다. '나의 11월이 되어줄래요' 한 달에 한번씩 남자를 바꿔가며 사귀는 그녀는 11월의 연인으로 넬슨을 선택한다. 새러의 단도직입적 접근에 넬슨은 경계심을 갖지만, 자신이 달려왔던 출세가도가 모래성처럼 무너지면서 그녀의 기묘한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 제안은 바로 11월 한 달간만 함께 살자는 것. 새러는 넬슨에게 'NOVEMBER'라는 이름을 붙여준 후, 일과 회사, 휴대폰까지 다 잊고 자신의 생활방식을 따라줄 것을 요구한다. '처음 느껴본 삶의 기쁨 영원한 사랑의 약속, 그러나...' 모든 걸 잊기 위해 새러와의 장난같은 동거를 시작했던 넬슨은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것은 새러 역시 마찬가지. 새러의 사랑으로 인해 그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삶의 기쁨을 알게 된 넬슨. 이제, 그는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그녀와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다. 그러나 새러는 자신의 아픔을 감추고 그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기약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가이 리치
이 물건들은 때깔부터 다르다!!! 다이아몬드 도둑인 네 손가락 프랭키는 자신이 훔친 어마어마한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뉴욕에 있는 보스 아비에게 전달해야 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우선 다른 자잘한 보석들을 런던에 있는 보석 장물아비 더그에게 넘겨줘야 하는 프랭키에게 아비는 절대 도박에 손대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다. 허나 프랭키가 무허가 도박 권투에 돈을 걸면서 다이아몬드의 운명은 예측할 수 없는 곳으로 달려간다. 한편, 풋내기 무허가 권투 프로모터인 터키쉬와 토미는 돼지 농장 경영주이자 마피아 두목인 브릭 탑과 함께 사기 도박을 해서 건수를 올릴 계획이다. 하지만 4회에 무너지기로 예정되었던 권투 선수가 아일래드 집시 미키의 주먹에 쓰려져 저 세상으로 가자 그들은 미키를 임시방편으로 링에 올린다. 4회에 무너져야 한다는 약속을 받고서... 그러나 미키는 약속과는 정반대로 4회에 상대 선수를 기절시키고 만다. 터키쉬와 토미는 브릭 탑의 처절한 보복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브릭 탑은 이 두 명의 어설픈 갱들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주기로 한다. 터키쉬와 토미는 이번에도 실수하면 잔혹한 살육이 기다리고 있음을 미키에게 인지시키고 또 인지시킨다. 도박권투에 참가하기로 한 프랭키가 실종되자 사촌 아비는 '세상에서 제일 싫은' 영국런던행 비행기에 오른다. 아비는 그곳에서 전설적인 인물, 총알 이빨 토니에게 사건을 의뢰, 보석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불쌍한 프랭크는 시신으로 발견되는데...
코메디,범죄,스포츠,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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