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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 그녀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한 남자와 그녀의 뻔(Fun)한데, 짠하고, 묘한데, 알쏭달쏭한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감독: 이원석
서기 2200년 끝을 보이지 않던 은하 백년전쟁이 종료되고 다시 평화로운 시대가 도래 한다. 사람들은 모두 기뻐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갤럭시 컵' 축구대회를 연다. 온 은하가 축제 분위기를 맞고 지구 대표이자 우주 축구계의 신예인 H.O.T와 최고의 스피드를 구사하는 우승후부로 막강한 군사제국행성에서 탄생한 팀, 제우스의 결승이 열린다.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승부는 좀처럼 나질 않는 가운데 강타는 뜻밖의 비보를 전하게 된다. 자신과 연인이자 대통령의 딸인 다나가 전쟁부활을 웅변하는 그라뷰로아에게 납치되었다는 것. 강타는 남은 시합을 동료들에게 맡기고 경기장을 나와 다나 구출 길에 오른다.
액션,SF
감독: 최호
2002년 서울, 63빌딩 채팅게임 '후아유'의 기획자 '형태'는 2년 넘게 준비해온 게임의 오픈을 앞두고 테스트 참가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노심초사하던 중, 게시판에서 '후아유'를 비방하는 ID'별이'의 글을 읽고 분개한다. 그런데 그녀가 같은 건물의 수족관다이버라는 것을 알고는 베타테스터 인터뷰를 빙자하여 찾아갔다가 엉뚱하고 당돌한 그녀에게 호감이 생긴다. 인어쇼를 히트시키기 위해 연습에 열중인 수족관 다이버 '인주' 한때는 국가대표 수영선수였지만 부상을 당한 이후로 63수족관 다이버로 일하는 그녀는 '후아유' 인터뷰차 찾아온 형태에게서 옛 남자친구의 눈빛을 느낀다. 형태는 '멜로'라는 아바타로 자기를 숨기고 인주(ID별이)의 게임파트너가 되어 접근하는데 온라인과 현실 양쪽에서 그녀를 알아가는 아슬아슬한 게임을 즐기면서 점점 그녀에게 빠진다. 그러나 인주는 자기를 너무나 잘 알아주는 게임속 파트너 '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현실속의 형태는 게임으로 떼돈을 벌려는 이기적인 속물 취급한다. 그러던 중 전혀 알 수 없었던 인주의 아픔을 발견하면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형태, '멜로'가 형태라는 사실을 모르고 게임속의 '멜로'에게 빠져있는 인주의 환상을 깨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인주는 현실의 형태에게는 마음을 닫아버린다. 게임 속에서는 둘도 없는 커플이지만 현실에서는 싸우고 엇갈리기만 하는 두 사람. 형태는 자신의 아바타에게 질투를 느끼며 마침내 자신이 '멜로'였음을 고백하려 하지만 '멜로'를 만나고 싶어하는 그녀 앞에서 자기의 아바타보다도 무력한데...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나현
흔적도 증거도 없다!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액션,범죄

감독: 곽지균
지극히 평범한 중년의 가정주부 지원은 추호도 의심치 않았던 남편의 외도에 깊은 상처를 받고, 자신의 모습에 큰 절망과 무력감에 빠진다. 그 갑작스런 충격을 가누지 못하던 때에 지원은 음악연주를 하는 찬우라는 젊은 청년과 만나게 되어, 특별한 관계를 갖는다. 한편 지원은 가부장적 권위를 내세우며 부정한 행동을 합리화시키고 가출해 버리는 남편에게서 인간적인 단절감을 느끼고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한다. 그리고 시골의 한 농가에서 찬우를 남자로서 받아들이고는 곧 그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그러던중 찬우가 뇌종양 말기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원은 찬우와 눈물어린 해후를 하고, 찬우를 설득해 수술을 강행하지만 찬우는 겨울이 가기도 전에 지원의 곁을 떠나고 만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정진
엘리트 오피스걸 차은재는 자신의 미모나 지적능력을 과신하며 자기도취에 빠져있는 여자로 모든 남자들을 무능력하고 좀스런 인간들로 취급하기 일쑤다. 날마다 은재의 환상은 영화속 남자들과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러던 어느날 차은재는 여성 생리대 광고대행을 맡게 되면서 CF감독 오대섭을 만난다. 자존심을 내세우던 은재도 능수능락하게 접근하는 플레이보이 오대섭에게 조금씩 무너져가고 결국 환상속의 사랑을 현실화 시킨다. 게다가 자신이 맡은 생리대 광고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은재는 세상의 모든 일에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는다. 그러나 갑자기 오대섭의 약혼녀가 나타나고 그의 광고가 표절임이 밝혀지면서 이들의 관계는 복잡미묘하게 발전한다. 또한 여기에 오대섭에게 모든 것을 바친 모델까지 합세해 오대섭에 대한 복수극을 펼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김준성
범인도단서도오직 꿈 속에 있다!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는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 오른팔에 문신을 한 남자, 사진을 찍던 수상한 남자, 꿈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까지! 베테랑 형사 방섭(설경구)과 친구인 정신과 의사 소현(강혜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호는 모든 단서가 지목하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SF

감독: 이해영
1981년,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과 함께 귀국하는 ‘정희란’에게 주어진 대본 ‘애마부인’. 젖가슴이란 단어로 도배된 시나리오에 분노한 ‘희란’은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의 노출은 없다고 선언한다. ‘희란’과 마지막 한 편의 계약을 남겨둔 신성 영화사 대표 ‘구중호’는 계약을 무기삼아 ‘희란’을 조연으로 강등시키고, 신인 감독 ‘곽인우’와 함께 새롭고 신선한 뉴 페이스 ‘애마부인’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나이트 클럽에서 탭댄스를 추며 배우의 꿈을 키워가던 ‘신주애’는 우연한 기회로 ‘애마부인’의 오디션에 참가하고, 그녀의 당돌한 매력에 완전히 빠진 곽 감독은 곧바로 ‘주애’를 캐스팅한다. ‘희란’은 굴러온 돌 ‘주애’를 노골적으로 불편해하고, ‘주애’는 ‘희란’처럼 스타가 되고자 욕망을 불태우는 가운데 ‘애마부인’의 촬영은 닻을 올린다. 그리고 경쟁하던 두 사람은, 어느 순간 카메라 너머에 있는 세상의 부당함에 서서히 눈을 뜨게 되는데…1980년대 시대를 풍미한 ‘애마부인’, 2025 시대를 뒤흔들 애마 !벗기려고만 하는 세상에 한방 먹이려는 두 여자의 쎈세이셔-날한 연대가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시대극/사극

감독: 장동홍
이웃집 남자 상수. 나의 꿈은 땅과 벤츠다. 올빽 머리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는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부동산업자 상수. 바둑돌 다섯 개를 놓고 내가 세 개를 가져오지 않으면 둘 밖에 가질 수 없는 게 자본주의 원리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그가 목숨 걸고 진행하고 있는 리조트 사업의 개발 건만 떨어지면 그야말로 벤츠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와이프 윤정에 대한 사랑은 가물거리는 과거이며, 어느 정도 커버린 아들에게도 퉁명스럽기만 하다. 세상에 돈 보다 중요한 것이 있나? 모두가 그렇게 말하지 않을 뿐 세상에 돈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사기뿐 아니라 그 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다. 거울속의 니 자신을 보라는 친구의 말에 잠시 순수했던 시절을 돌아보기도 해보지만, 달라질 것은 없다. 그 때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얼마든지 돈으로 살 수 있게 됐으니까… 돌이키기엔 이미 늦었다. 지금은 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 거다. 꿈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생은 법칙이 있다. 앞만 보며 달려가기도 바쁜데,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상수의 발목을 붙잡는다. 주민들의 리조트 개발 저지 시위가 벌어지고 결국 파란만장했던 리조트 건은 해결되지만… 최선생의 자살과 예상하지 못한 윤정의 반전은 상수의 가슴에 커다란 구멍을 낸다. 이 남자, 어디로 가야 할까? 화창한 날씨, 반짝 반짝 빛나는 벤츠.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는 상수. 그러나 이때...
드라마,범죄,사회물(경향)

감독: 박창진
중학교 시절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준열이 택견을 배우고 난 뒤 일진들을 정리하고 평화로운 중학교 생활을 마치고는 고등학교(지성고)로 진학하게 된다.준열의 영향으로 일진들의 횡포가 없는 학교생활을 하던 중 타학교(강중고) 일진들이 시비를 붙여오고, 하다못해 여자친구들까지 끌고 가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준열과 친구들이 여자아이들을 구해내고 다시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한편, 8살 때부터 한결같이 한솔이를 좋아하던 필두는 권투를 배우고 한솔이가 위급할 때마다 나타나 한솔이를 구하지만 한솔이는 준열이랑 사귄다며 필두를 거절한다. 상실감에 빠져있는 필두에게 다가오는 희재. 여자아이들은 싸움을 잘하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하며 필두를 싸움판에 끌어들이게 된다. 내가 싸움을 잘하면 한솔이가 내게 돌아오겠지 하는 심정으로 필두는 강중고 1학년의 짱이 되면서 준열과 한솔이를 찾아가지만 다시 한번 한솔에게 거절을 당하는 필두. 한솔에게 차인 슬픔에 골목에서 울고 있는데 대건과 마주치게 되고 복학생인 대건에게 한방에 넉 다운이 되는 필두.쓰러진 필두의 모습 뒤로 웃는 대건의 차가운 웃음에서 새로운 사건들이 시작하게 되는데 ...
액션,드라마,코메디
감독: 양우석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다섯 번의 공판이 시작된다! 1980년대 초 부산. 빽도 없고, 돈도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10대 건설 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제가 하께요, 변호인. 하겠습니더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김봉주
“1년 전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2014년 5월 16일 서초동 주택가 살인사건 발생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그녀가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모든 것을 되돌릴 단 한 번의 기회!동호(손현주)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통해 1년 전 그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액션

감독: 신동엽
대한민국 1, 2위를 다투는 자타공인 또라이들이 만났다!범인만 봤다 하면 일단 패고 보는 프로파일러 ‘정진’.여자 꼬시려고 경찰대 수석 졸업한 강력계 형사 ‘유민’.경찰청장도 포기한 두 또라이 형사가 특수수사본부로 비밀리에 호출된다. 특명!!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아라!그야말로 골칫덩어리에, 내놓은 자식인 두 형사에게대한민국 높으신 분들을 뒤에 업고 법 위에 군림하는 최악의 범죄조직 보스를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어떤 명령도, 외압도 받지 않는 특별한 수사팀에 투입된 두 형사.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세상을 향한 그들의 통쾌한 액션이 시작된다.X같은 세상, 통쾌하게 날려버린다!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치외법권
액션,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정훈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미스터리,드라마,코메디,범죄

감독: 이경미
국회입성을 노리는 신예 정치인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선거를 보름 앞둔 어느 날, 그들의 딸이 실종 된다. 갑작스럽게 사라진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애를 쓰던 ‘연홍’은 딸의 실종에도 불구하고 선거에만 집중하는 ‘종찬’과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분노하고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 홀로 딸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하지만 딸이 남긴 단서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던 ‘연홍’은점차 드러나는 충격적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유력한 후보, 사라진 딸, 15일간의 미스터리 선거 D-15, 딸이 사라졌다!
스릴러
감독: 전우열
한 괴한이 나타나서 외과의사인 동진을 총검으로 위협하며 한 여인의 시체속에서 다이아몬드를 꺼내게 하여 그것을 가지고 도주한다. 그러나 동진은 병원문을 닫고 그 사람을 끈질기게 미행한다. 한편 이 사건을 신고 받은 경찰에서도 그 괴한을 추적하기 시작하였다. 드디어 괴한을 미행하던 동진이가 그자의 아지트에 뛰어든다. 그는 예상했던대로 간첩이었다. 괴한과 동진 사이에 치열한 격투가 전개 될 무렵 때마침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그 일당이 일망타진되고 동진은 다시 병원으로 돌아간다.
반공/분단,액션,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권오광
청년 박구 생선인간 되다!!“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 되고 싶었어요…”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박구’는 ‘생선인간’이 된다. 구는 일약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생선인간 박구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진다.그러나 제약회사의 음모로 구는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는데…CHARACTER; 우리 중에 생선이 있다!FISH-MAN: 2% 부족한 평.범.함. ‘박구’ 이광수 우리 중에 가장 보통인 생.선.인.간NEWS-MAN: 2% 부족한 진.실.함. ‘상원’ 이천희‘구’ 덕에 정직원이 되고 싶은 인턴기자WO-MAN: 2% 부족한 인.간.미. ‘주진’ 박보영 ‘구’를 팔아 인터넷 이슈녀가 되려는 구 여친
드라마,코메디

감독: 허진호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고종황제(백윤식)의 외동딸로 태어나 대한제국의 사랑을 받은 덕혜옹주(손예진). 전국민의 애정 속에 그녀가 독립 운동의 구심점으로 성장하려는 조짐이 보이자, 일제는 만 13세의 어린 덕혜옹주를 강제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한다. 매일같이 고국 땅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던 덕혜옹주 앞에 어린 시절 친구로 지냈던 장한(박해일)이 나타나고, 덕혜옹주와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은 대한제국의 독립을 위한 비밀스러운 임무를 시작하는데...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이재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
드라마,첩보,전쟁

감독: 박흥식
1943년 비운의 시대 미치도록 부르고 싶던 노래, 그 노래가 내 것이어야 했다마지막 남은 경성 제일의 기생 학교 ‘대성권번’ 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창법으로 최고의 예인으로 불리는 소율(한효주)과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연희(천우희)는 선생 산월(장영남)의 총애와 동기들의 부러움을 받는 둘도 없는 친구.소율의 정인이자 당대 최고의 작곡가인 윤우(유연석)는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조선의 마음’이라는 노래를 작곡하려 하고 윤우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소율은 예인이 아닌 가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윤우는 우연히 듣게 된 연희의 목소리에 점차 빠져들고 소율과 연희는 노래 ‘조선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되는데…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 해어화(解語花)
시대극/사극,뮤직

감독: 이철하
사회고발프로그램 PD 나남수는 조작방송의 오명으로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납량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복귀를 시도한다. 나남수는 자신의 앞으로 온 의문의 수첩을 갖고 프로그램을 준비하던 중 수첩 속 주인공이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후 양부를 살해한 혐의로 보호치료감호소에 수감된 강수아임을 알게 되고 그 사건을 파헤치게 된다. 결국 나남수의 노력으로 그녀는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난다. 그러나 나남수는 풀려난 강수아와의 대화를 통해 사실 수첩 속 진짜 주인공은 강수아의 어머니였고, 이 모든 사건은 어머니를 대신해 펼친 그녀의 복수극이었음을 알게 된다.
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