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8개, KMDB 16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스마일이 그려진 흰 천을 얼굴에 뒤집어씌워 사람을 죽이는 연쇄살인범 이수연. 그 손에 남편마저 잃은 광수대 형사 화선은 연쇄살인범 수연을 잡기위해 무지시로 향한다. 수연을 찾던 중 온통 검은 눈을 한 채 기괴한 쇳소리를 내는 남자를 쫓아 산 속으로 갔다가 마치 악마의 입처럼 깊고 짙은 거대한 싱크홀을 마주하게 되는데...

해운대 토박이 만식은 연희를 좋아하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만식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하고 연희를 위해 멋진 프로포즈를 준비한다. 한편 국제해양연구소의 지질학자 김휘 박사는 대마도와 해운대를 둘러싼 동해의 상황이 5년전 발생했던 인도네시아 쓰나미와 흡사하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안전하지 않다고 수차례 강조하지만 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재난 방재청은 지질학적 통계적으로 쓰나미가 한반도를 덮칠 확률은 없다고 단언한다. 그 순간에도 바다의 상황은 시시각각 변해가고, 일본 대마도가 내려 앉으면서 초대형 쓰나미가 생성된다. 한여름 더위를 식히고 있는 수백만의 휴가철 인파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부산 시민들, 그리고 이제 막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식과 연희를 향해 초대형 쓰나미가 시속 800km의 빠른 속도로 밀려오는데...
💬 *7일~15일 후 비공개

인천상륙작전 D-1, 이명준 대위가 이끄는 유격대와 전투 경험이 없는 학도병들을 태운 문산호는 인천상륙작전의 양동작전인 장사상륙작전을 위해 장사리로 향한다.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에 불과했던 772명 학도병들이 악천후 속에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총알을 맞으며 상륙을 시도하는데…

1993년 인천,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 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 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 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 빚 때문에 아저씨들에게 맡겨진 담보 승이. 두석, 종배, 승이 세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데...

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 생방송 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 함께 30분 내 폭탄 배달 미션을 완수하라는데...
💬 *절대 금지

소희는 모든 것이 완벽한 남편 만길과 결혼해 살고 있다. 그런데 남편이 수상하다. 흥신소에 뒷조사를 의뢰한 결과 돌아온 대답은. “하루에 21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음주가무와 운동까지 즐기는 건 인간의 체력이 아닙니다.” 남편의 정체가 궁금해진 소희는 만길의 뒤를 밟고, 자신의 정체가 발각됐다는 것을 안 만길은 소희를 제거하려 한다. 소희는 동창생 세라와 양선, 흥신소 소장의 도움을 받아 자신을 해치려는 만길을 죽이기로 한다. 그런데 감전, 독극물 등 그 어떤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 죽지 않는 만길을 상대로 한 소희의 싸움이 시작된다.

어느 겨울날, 고등학생인 민식은 부모님을 따라 아버지의 고향인 고성으로 내려온다. ‘눈이 내리지 않는’ 고장인 낯선 고성에서 민식은 마음이 얼어붙은 소녀 예주를 만나게 된다. 살인자의 딸이라는 비난 속에 왕따가 된 소녀와 그 소녀의 마음으로 조금씩 다가가는 이방인 소년은 서로를 향한 연민으로 마음을 녹여가지만 세상은 두 아이들에게 쉽게 머물자리를 내어주지 않는다.

믿었던 사업은 망하고, 유일한 가족인 딸과도 멀어진 채 오랜 친구들에게 신세 지며 막막한 삶을 살아가던 재학.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전화 한통이 걸려오고, 그는 30여년만에 첫사랑 경화의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찬란하게 빛났던 18살의 시절과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는데…

감독: 이성구
젊은 시절부터 함께 다니던 장돌뱅이 허생원(박노식)과 조선달(김희갑), 윤봉운(허장강)은 오늘도 봉평장에 자리를 잡는다. 최근들어 나이 탓에 쇠약해지고, 현대식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욱 형편이 어려워진 그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떠돌이 인생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큰 욕심 없이 그저 밥 세 끼나 먹고 저녁에 주막에서 막걸리나 한 사발 걸칠 수 있는 정도면 그저 그만인 사람들이기도 하다. 허생원 일행은 술이나 한 잔 하기 위해 들른 충주 집에서 낮에 장에서 젊은 손님을 빼앗겼던 젊은 장돌뱅이 동이(이순재)와 마주치는데, 충주댁이 동이에게 홀린 것을 보고는 부아가 치민 허생원은 동이의 따귀를 때려 쫓아버리고 만다. 그날, 메밀꽃 밭을 지나던 세 사람은 우연히 젊은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허생원의 지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젊은 시절에도 봉평장에서 장돌뱅이를 하던 허생원은 포목전에서 분이(김지미)를 보고는 첫눈에 반해버린다. 어느 날 밤, 그는 냇가에서 목욕을 하고 있던 분이를 보고, 마음이 끌려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이후, 허생원은 분이와 평생을 함께 할 생각으로 분이 아버지가 진 빚 삼백 냥을 벌기 위해 씨름판에 가기도 하고, 아끼던 나귀를 팔기도 한다. 겨우 돈을 구해 봉평에 온 허생원은 분이가 이미 빚 때문에 팔려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장돌뱅이를 그만두고 분이를 찾아 떠난다. 어린 아들과 함께 다닌다는 분이를 찾아 떠돌기를 몇 해, 소문을 듣고 가는 곳마다 또 다른 곳으로 팔려갔다는 이야기 뿐, 생사조차 알지 못하게 되자, 허생원은 장돌뱅이로 돌아오고 만다. 그 후, 이렇게 평생을 장돌뱅이로 지내게 되었다는 허생원의 이야기가 끝이 나고, 다음 장터로 이동을 하던 중, 몸이 쇠약했던 윤봉운이 숨을 거두게 되고, 쓸쓸히 죽어가는 친구를 바라보던 조선달도 장돌뱅이 생활에 신물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간다. 어차피 돌아갈 곳도 없어 혼자 가야했던 길에 마침 함께 길을 나섰던 동이가 동행하게 되고,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허생원은 동이가 예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떠돌아다녔고, 어머니의 고향이 봉평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설마했던 허생원은 동이가 왼손으로 담배불을 붙이는 것을 보고는 확신에 차 동이의 어머니가 있다는 제천으로 함께 길을 향한다.(영화 +『여원』 요약)
드라마,문예
감독: 심우섭
홀아비인 인갑노인은 아들 일곱을 각각 칠도 색시와 짝지웠다. 다만 충청도 며느리를 얻지 못해 서운해 하고 있던중, 20여년 전 헤어졌던 이복 아들 영규를 찾게 되어 숙원인 충청도 며느리까지 얻게 된다. 한편 인갑 노인도 영규의 생모와 정식으로 재혼하게 됨으로써 집안에 경사가 겹친다.
코메디,가족,드라마
감독: 김명균
승승장구하던 프로골퍼 세진은 자신 때문에 친구를 잃고, 말을 할 수 없게된다. 치료를 위해 찾아간 작은 섬에서 마을 사람들은 세진을 선생님삼아서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쳐 유일한 학교의 폐교를 막으려고 한다. 골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세진, 아이들과 섬사람들, 그리고 세진은 작은 섬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가게 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숙경
이혼 1년 차 보영은 일상의 소소한 갈등도 참아내지 못할 만큼 지쳐 있다. 집을 나서는 골목길에선 택배 청년과 시비가 붙고, 마감을 훌쩍 넘긴 원고독촉도 그녀의 신경을 곤두세운다. 이제 겨울이 지나면 마흔 살이 되는 보영은 자신의 곁에서 아이답지 않은 덤덤한 얼굴로 일상을 보내는 딸아이가 걱정스럽지만 되려 짜증만 더 낸다. 전 남편은 한 통의 문자메시지로 재혼을 통보하고, 늘 위안이 되어 주었던 친구도, 오랜만에 불러낸 옛 남자친구도 보영에게 외로움만 확인시켜줄 뿐이다. 버둥댈수록 점점 수렁에 빠져드는 것 같은 무거운 나날들.보영은 딸아이를 시각장애인인 아버지에게 맡기고 한 연수원에 특강을 하러 간다. 연수원 숙소에서 민요강사인 정남과 함께 방을 쓰게 된 보영. 밀린 원고를 쓰려 애쓰는 보영에게 정남은 넉살 좋게 맥주를 권하며 말을 건다. 똑같이 이혼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두 여자는 파티를 하듯 서로의 가슴 속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아직 이혼 후의 삶에 적응하지 못하고 마음이 닫혀있는 보영에게 정남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 한다'고 한다. 정남의 충고에 보영은 화를 내고, 정남은 그런 보영이 '솔직하지 못하다'며 더 몰아세운다. 다시 낯선 타인처럼 말없이 돌아누운 두 여자는 어두운 방안에서 서로의 흐느낌을 느낀다.
드라마
감독: 이종필
일생에 단 한번,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 생활력 강한 아내 '미애'의 미용실 셔터맨 '봉남'은 '노래는 Feel'이라는 신조를 갖고 사는 김해시의 가수 꿈나무. 대한민국 톱가수들의 등용문인 [전국노래자랑]이 김해시에서 열린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부푼 가슴을 안고 아내 몰래 예선 무대에 출전해 단번에 동네 아주머니들의 인기스타로 등극한다. 한편, 자신감 만큼은 최우수상감인 음치 시장 '주하나', 일과 사랑을 한꺼번에 쟁취하려는(?) 산딸기 엑기스 '여심' 직원 ‘동수'와 ‘현자’, 손녀 '보리'와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모태 엇박자 '오영감'까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꿈의 무대에 선 주인공들의 가슴 벅찬 도전이 시작되는데... 33년 역사, 방송횟수 1,650여 회, 출연자 3만 명, 관람객 수 1천만 명! 대한민국 버라이어티의 원조 전국노래자랑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정창화
40대 후반의 은행장인 임동근은 노모, 아내, 두 딸을 둔 한 집안의 가장이다. 가정에 성실한 남편처럼 보이지만 동근에겐 후처와 후처가 낳은 아들이 있다. 동근은 이따금 후처 현주의 집에 들려 여섯살 난 아들 일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 사실을 안 동근의 부인은 몹시 분개하지만, 아들이 없어서 아쉬웠던 터라 현주와 그의 아들을 아주 집안으로 불러들여 같이 살자고 제안한다. 힘들지만 그런 대로 살아가던 현주 앞에 옛애인 상훈이 나타난다. 상훈은 현주의 남동생 행세를 하며 동근에게 일자리를 알선받는다. 그러나 상훈이 취직한 회사에서 돈을 횡령해 달아나는 바람에 보증을 섰던 동근은 난처한 처지에 놓인다. 일환이 자신의 아들이란 것을 안 상훈은 마음을 돌려 빼돌린 돈을 돌려주려 하지만, 이 돈을 노린 깡패와 싸우다 살인을 저지른다. 상훈이 구속된 뒤 현주는 비로소 동근에게 일환은 상훈의 아들이라는 것을 밝힌다. 동근은 배신감에 치를 떨지만 이제는 현주와 일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말한다. 현주는 붙잡는 동근을 뒤로 하고 집을 뛰쳐나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승구
아부계의 새싹 동식, 아부계의 전설 혀고수 '아부'를 무기로 대한민국을 제대로 들썩인다! 아부의 정,중,동을 일찍이 깨우쳐 '감성 영업의 정석'이라는 비법책을 저술한 아부계의 전설, '혀고수(성동일)와 아직은 눈치와 센스가 0.2% 부족하지만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청출어람 제자 '동식(송새벽). 그들이 인생의 패러다임을 바꿀 인생역전 마법의 화술 '아부'를 무기 삼아 '혀' 하나로 대한민국을 들썩인다.
코메디

감독: 이상우
한국전쟁 초, 1950년 7월, 한반도 허리쯤 산골짜기 대문바위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른 채 전국노래자랑에 열을 올리는 짱이와 짱이 친구들. 미군이 패하면서 전선은 읍내까지 내려오고 마을에 소개령이 내려진다.1950년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 틈에 민간인으로 위장한 적국이 침투한다는 미확인 정보를 확신한, 미국의 폭격으로 남쪽으로 내려가던 피난민들이 죽은 노근리 사건을 다룬 내용의 이야기.(영등위)
드라마,전쟁
감독: 안건형
해운대 신도시에 위치한 작은 포구 미포. 상업지구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마을인 이곳은 최근에는 드물게 존재하는 동족촌이다. 마을에는 대가족이 오래된 전설과 함께 살아가지만, 언뜻 보기엔 평범한 횟집 골목일 뿐이다.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보이는 영화는 실제 횟집 아들인 주인공과 그의 가족들의 일상을 다루고 있지만, 완벽한 픽션으로 독특한 형식이 돋보인다.
드라마

감독: 이상훈
갑작스러운 재취업 선언과 함께 집을 비우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연정’.좋아하던 피아노와 거리를 두더니 가족을 피해 다니기 시작하는 ‘미나’.평소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더니 갑자기 운동을 하겠다며 휴일마다 집을 나서는 '진수'.각자의 비밀이 쌓이고, 소통까지 단절되면서 세 사람은 서로에게 가깝고도 먼 존재가 되어버린다.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연정’, ‘미나’, 그리고 ‘진수’의 비밀이 하나로 이어지는데…쉿! 이 비밀의 문을 열면 아주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윤준형
“하루 24시간, 365일, 매일매일 내가 당신 지켜 볼 거야”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의식)의 그릇이 흘러간 곳에 우연히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장우를 피해 달아나는 그를 죽은 동생이 범인으로 지목한 거라 생각한 장우는 그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타인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예지력으로 마을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는 시은은 자신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어준 유일한 친구 은지의 죽음을 보지만 외면하고, 그 죄책감에 장우에게 다가선다. 또 다른 죽음을 예견한 시은. 장우는 시은이 예견한 장소에 나타난 그놈의 흔적을 쫓아가다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이른다. 그를 범인으로 믿는 장우. 경찰은 장우의 얘기를 무시하고 장우의 먼 친척 형을 용의자로 검거한다.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장우는 무작정 약사를 쫓기 시작하는데…
스릴러,미스터리

감독: 한재림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2017년,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범죄,드라마

감독: 최이현
마른 하늘에 장인어른?!이제는 한물간 삼류 영화배우 박진기.음반 제작이라는 목표의 삼류가수 도필과 영화제작이 목표인 진기는 투자자를 구하려 떠난 부산에서 잘해보려고 했던 것뿐인데 결과는 엉망진창.결국, 집에서 쫓겨난 진기는 장모님의 계략으로 치매에 걸려 정신이 깜빡깜빡 끊임없이 사고를 치는 장인 과의 기막힌 동거를 시작하게 되는데…왕년에 한가닥 하던 삼류배우 사위 X 왕년에 한가락 하던 치매 노인 장인가깝고도 먼 사이 ‘장인과 사위’의 대환장 강제 동거 라이프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시우
1997년 3월 7일, 선거에서 낙선해 등산과 낚시로 소일하던 전직 국회의원들은 하로동선이라는 이름의 식당을 연다. 정치인들이 개업한 식당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연일 손님들로 붐비지만 만만하게 본 식당 사업이 결코 녹록치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식당에는 수상해 보이는 스님, 첩보원처럼 생긴 사내, 우뢰매를 닮은 덩치 큰 자폐아, 시건방 떠는 강남 졸부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하로동선의 문지방을 넘나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3당 합당에 반대하고 3김 청산을 주창한 하로동선 동지들은 97년 대선을 앞두고 식당 운영보다는 제각각 정치 일선으로 복귀를 꾀하면서 식당 경영은 뒷전이 된다. 주인공 경백만이 홀로 남아 식당을 돌보는데 손님들이 이를 돕지 않는다. 제각각 자신들의 출신지를 대표하는 정치인들처럼 지역주의와 정치를 안주 삼아 연일 고성을 주고받으며 싸운다. 경백은 손님들을 향해 민주주의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과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뜨거운 연설을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이재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카드만 긁는 세상에 돈을 얻지 못한 노숙자의 마스크 얻기 고군분투 프로젝트
드라마

감독: 임순례
“어떤 경우라도 희생자를 안 만드는 게 이 협상의 기조 아닙니까?”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한다.교섭 전문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처음인 외교관 재호(황정민)가 현지로 향하고, 국정원 요원 대식(현빈)을 만난다.원칙이 뚜렷한 외교관과 현지 사정에 능통한 국정원 요원.입장도 방법도 다르지만, 두 사람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살해 시한은 다가오고, 협상 상대, 조건 등이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교섭의 성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 가는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