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카메라에 사람들의 얼굴을 담는 말 없는 소녀, 문영. 추운 겨울, 술주정하는 아버지를 피해 뛰쳐나온 문영은 연인과 울며 헤어지는 희수를 몰래 찍다가 들키게 되는데...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혼자이던 문영의 곁으로 희수가 들어온다.

감독: 박윤교
1.신혼인 문수와 연연은 산을 넘다가 산적이 나타나자 문수만 도망치고 홀로 남아 정절을 위협받던 신부는 혀를 물고 죽는다. 한편 도망친 신랑은 흉가에서 하루를 묶게 되는데 원한을 품은 연연은 소녀로 변신하여 그를 유혹해 함께 죽음의 세계로 간다. 2.부유한 선비 김판서는 아기를 갖고자 열망하던 중 공녀를 만나 첩으로 삼고 즉시 아이를 갖는다. 이에 시기심이 많은 김의 아내는 공녀를 별채에 가두고 아이를 낳자마자 공녀를 죽이고 자신이 낳은 것처럼 꾸민다. 공녀의 원한 어린 슬픈 넋은 김의 집에 들어가 그 집을 공포로 몰아 넣는다.
공포(호러)
감독: 이기영
경자의 집에서 창호와 함께 하숙하는 국일은 하숙비 때문에 김교수를 찾아갔다가 정옥을 만나 사모하게 된다. 국일은 극동자동차 회사에 수석으로 입사하고 회사에서 선배의 낭비를 보고 싸워 사장에게 불려가 충고를 듣지만 절약에 대한 소신을 밝혀 정옥의 아버지인 사장에게 신용을 얻는다. 국일과 사랑싸움을 하게 된 정옥은 아버지에게 국일을 해고시키라고 하지만 아버지는 국일을 사윗감으로 생각한다. 어느날 공장에 도입된 외국기계의 사용법을 터득, 사장의 신임을 받고 국일은 정옥과 결혼하게 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기
한국전쟁이 끝난 뒤 서울로 돌아온 영구와 그의 가족들은 음식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외아들 기웅은 대학을 졸업한다. 부모들은 기웅이 사법고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결국 기웅은 고시에 합격,검사가 된다. 아들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영구는 아들을 따라다니며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어느날 영구는 기웅의 아내가 된 소영과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모든 사람들을 웃기는 실수를 저지르는데, 시간이 흘러 모든 이들은 그의 성품을 이해하게 되고 영구의 가족은 행복한 미래를 설계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이규웅
젊은 시절에 남편과 생이별한 수미는 딸 혜숙 하나만을 데리고 나와서 혼자 살아간다. 그후 세월이 흘러 성장한 그녀의 아들 영규와,혜숙은 두사람이 친남매간인 것을 모르고 열렬히 사랑한다. 그녀는 아들을 만나서 딸과의 교제를 끊어 달라고 애원하나 그녀가 자신의 생모인 것을 모르는 그는 오히려 반항하게 되고 그녀는 그 아들의 반항을 제지하려다가 본의 아니게 살인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녀가 법정에 서게 됨으로써 그동안에 숨겨온 모든 비밀이 드러난다.
멜로/로맨스,범죄
감독: 안현철
밖으로는 여진족을 물리쳐 국경을 지키게 하고 안으로는 글이 없어 고생하는 억조창생을 위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성군 세종대왕의 업적을 중심으로 한 역사물.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노진섭
반평생을 우체부로 지내온 만길은 월남에 간 차남 창수와 30년 가까이 모은 돈을 미라와의 환락생활에 탕진한 창호, 만길의 뒷바라지를 하는 딸 창숙, 그리고 양손자 인철과 가랫골에 살면서 동네 대소사나 새마을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창호은 미라와 자식을 피하려다가 배달 중에 쓰러진 아버지를 보고 나머지 편지를 전부 배달하고 다시 떠난다. 창수는 돌아와 만길의 열성을 이어 새로 다리를 놓는 등 놀라운 업적을 이루고 만길의 정년 퇴임식 날 창남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달부가 되어 나타난다.
계몽,드라마
감독: 민제
기생 출신의 어머니와 사별하고 고아로 남게된 연옥은 여학교를 졸업 후 아버지 진원을 찾아 서울로 올라온다. 하지만 연옥은 진원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못한 채 그 집의 식모로 들어가 진원을 주인아저씨라 부르며, 모진 학대 속에서 눈물로 살아간다. 그 어느날 일본에서 찾아온 진원의 친구가 연옥을 알아 보고 모든 사실을 밝히자 아버지는 연옥을 끌어 안고 지난날을 사죄한다.
신파,멜로/로맨스

감독: 이창동
죽은 남편의 고향인 밀양에서 살고자 아들과 함께 그곳으로 가던 신애(전도연)는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종찬(송강호)의 렉카 차를 얻어 타게 된다. 종찬은 신애를 도와 집 딸린 피아노학원 자리를 알아봐준다. 신애는 피아노학원을 열어 밀양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고, 종찬은 신애의 일을 돕는 등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애는 이웃들과 저녁 늦게까지 회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집에 있어야 할 아들 준이는 없고, 곧이어 준이의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는다. 납치범은 평소 땅을 보러 다니던 신애에게 돈이 많으리라 생각한 것이었지만, 신애의 전 재산은 실상 870만 원뿐이다. 얼마 후 아이의 사체가 발견되고, 준이가 다니던 웅변학원 원장이 범인으로 잡힌다. 아들의 죽음에 괴로워하던 신애는 이웃집 약사의 끈질긴 전도로 교회를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마음의 병을 치유했다고 믿는다. 신애는 준이를 죽인 범인을 용서하기 위해 교도소로 면회를 가지만,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받았다는 그의 말에 충격을 받는다. 이후 신애는 교회 부흥회를 찾아가 “거짓말이야” 노래를 틀어 훼방을 놓고, 이웃집 약사의 장로 남편을 유혹하고, 손목을 그어 자해를 하는 등, 하나님의 위선을 조롱한다. 얼마 후 병원에서 퇴원한 신애는 머리를 다듬기 위해 미용실에 들르지만 그곳에서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납치범의 딸을 만나고, 머리를 자르다 말고 그곳을 나와버린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하길종
한국고유의 토속적인 무속마을에 제사굿이 행해질 무렵 한네라는 여인이 선녀당에서 죽음을 기도하다가 머슴 만명에 의해 살아나게 된다. 만명이는 한네에게 애정을 쏟지만 마을에서는 제사굿에 부정이 탄다고 쫓아내자고 한다. 마을에서 제사가 한창 진행중일 때 탈을 쓴 제주 윤필주가 한네를 범하고 마는데, 과거에 만명의 어머니도 윤필주의 욕정의 재물이 되었던 것이다. 한네는 필주사건으로 선녀당에서 떨어져 죽으며, 자신이 필주의 아들임을 알게 된 만명도 한네의 뒤를 따라 선녀당에서 죽음을 택한다.
문예
감독: 김영효
혼란한 자유당 시절, 금융조합이라는 간판 아래 염세어민을 착취하는 폭력조직이 있었다. 영준이 고리채 때문에 배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윤희의 부탁을 거절하자 선주인 형구는 자살을 한다. 영준의 비정함을 공격하던 윤희는 차츰 그의 내심에 감동해 두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조합장인 빈은 영준의 단짝인 협을 시켜서 영준를 유인하게 하나 협이 오히려 영준를 피신시키자 분노한 빈은 협을 죽이고 영준까지 사살하려고 하나 오히려 영준에게 살해당한다. 무기징역을 언도받은 영준, 그러나 윤희와의 사랑은 결실을 얻어 옥중결혼을 하고 새출발을 다짐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만희
이조중엽 인종, 명종 양대에 걸친 당쟁이 빚어낸 이야기로써, 대윤(大尹), 소윤(小尹)의 집안 싸움에 비롯한 을사사화 등을 통해 야기된 사회의 혼란, 서민생활의 곤궁 등을 그린 작품
시대극/사극

감독: 전만배
민욱은 지하철에 노숙자 차림을 하고 잠행시찰을 하다 서울역 공안에게 들켜 노숙자들을 쓰레기 취급하던 공안을 오히려 무안케 하고, 지하철에 느닷없이 뛰어들어 시민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의,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책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대통령이다. 은수는 학생의 편에서 학교와의 마찰로 번번이 다니던 학교에서 짤리고, 수 차례 옮긴 전력이 있는 '트러블메이커'로 소신이 있고 엉뚱한 여교사. 출근 첫날 교복을 입고 전학생인 것처럼 행동하는 등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하는 은수에게 강적이 등장하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반 학생인 문제아 영희다. 수업시간 중 교실을 나가버리는 등의 반항으로 일관하는 영희를 이해할 수 없는 은수는 부모님에게 전화하라고 호통치고, 급기야 영희가 불러준 번호로 전화하고서는 아버지가 대통령인 것을 알게된다. 이후 은수는 학교를 찾아온 대통령 민욱에게 대뜸 아이대신 혼을 내고 숙제를 내주는 등 황당하고 과감한 일들을 하게 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강찬우
문관에 의해 무관이 천대 받던 시절, 이름 없는 무관이었던 명훈은 왕가에서 재배하는 삼밭지기로 근무한다. 그는 탐관오리들의 갖은 모해와 음모를 극복하면서 삼밭지기로서의 소임을 다한다. 왕에게 삼을 올리는 전날 밤, 왕에게 올릴 삼이 모두 시들어 명훈은 이 일로 관가에 끌려간다. 명훈은 사또를 설득해 깊은 절에서 산삼을 구해오고 이 산삼을 왕에게 올린다. 왕은 명훈이 구해온 산삼이 이전의 삼보다 더 좋아서 그 산삼의 씨를 얻어 기르도록 명령하고, 명훈을 훈련원 참군 정칠품으로 임명한다. 명훈은 삼밭에 독을 풀어 왕의 삼을 못 쓰게 만든 유사를 잡아 옥에 가둔다.
액션,시대극/사극,활극

감독: 권혁진
왕학서(이예춘)가 지휘하는 살인간첩단 일당은 부산을 무대로 하여 밀수까지 자행하고 있다. 정보를 입수한 비밀첩보대의 마정국(신영균) 소령은 신분을 위장하고 일당 속에 침투하여 그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액션,첩보

감독: 선우완
정사용은 1950년 학생의 신분으로 좌익운동을 하다가 6.25전쟁이 발발하자 의용군으로 자원입대하여 전투를 겪는다. 유엔군의 반격이후 휴전이 되고 정사용은 단신으로 이북에 잔류한다. 그러나 당에서는 이남출신을 무차별 숙청하고 정사용은 바보행세로 탄광이나 외지로 전출되는 것을 면한다. 이후 평양대극장 소도구실에서 노동자계급으로 일하던 중 인민배우 최영실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영웅칭호를 받는 여배우 최영실과 노동자 정사용이 쉽게 사랑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역시 인민배우인 이정선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된다. 북한 안전기획부에서 정사용이 남한 출신이며 현재 정사용의 숙부인 정희성이 국회의원으로 막강한 권력을 누리고 있음을 알아내고 정사용을 남파시킨다. 남파된 정사용은 숙부인 정희성을 만나지만 그에게 설득되어 자수를 하고 남한에 남아 새로운 생활을 갖게 된다. 그리고 숙부의 도움으로 사업을 하며 서서히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해가고 세인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간다. 어느 날, 정사용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정보부는 이에 의문을 품고 수사에 착수한다. 그 와중에 정사용이 외국출장 중 우연히 북한 여배우 이정선을 만난 사실을 알게 된다.
시대극/사극,사회물(경향),반공/분단,전쟁
감독: 이규웅
고구려를 넘보던 당태종이 대군을 직접 이끌고 침공해오자 이를 막아 초라한 안시성은 기적처럼 버틴다. 그러나 최후의 위기에 달했을 때 당태종과 단신으로 맞서 회군의 결단을 태종으로 하여금 하게 한 것은 가냘픈 한 처녀였다.[경향640727(5)]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미랑
요양보호사인 엄마는 딸로부터 목돈을 빌려 달라는 부탁을 받지만, 가진 거라곤 낡은 집 한 채가 전부인 엄마는 그럴 능력이 없다. 엄마 편의 대출도 어렵게 되자 동성 연인과 함께 엄마의 집으로 들어온 딸. 두 사람과 불편한 동거를 하게 된 엄마는 요양원의 어르신을 돌보는 데 몰두해 보지만, 홀로 곤궁하게 늙어가는 어르신에게서 자신과 딸의 모습을 겹쳐 본다.
가족
감독: 신상옥
전문학교 출신의 동혁과 영신은 농촌계몽에 뜻을 두고 각기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는 마을회관을 세우고 농촌 청년들을 선도해가고 그녀는 학당을 세워 문맹퇴치를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일제의 간악한 탄압의 손길이 그들에게까지 뻗혀 그는 일경에게 잡히는 몸이 되고 그녀는 과로끝에 몸져 눕는다. 그가 풀려 나오던 날, 그녀는 안타깝게도 농촌에 대한 정열을 꽃피우지 못한채 죽고만다.심훈의 상록수 를 원작으로 신상옥 감독이 제작, 감독했다. 일제하 농촌을 배경으로 계몽사업에 몸과 마음을 다 쏟는 영신(최은희)과 그녀의 동지이자 애인인 동혁(신영균)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당시 “흥행물로선 성공작”이었다. 영신 역의 최은희가 1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9회 아시아영화제에서 신영균이 남우주연상, 허장강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78년 임권택 감독에 의해 김희라, 한혜숙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드라마,문예,계몽

감독: 곽경택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자세상은 그들을 ‘희생부활자’(RV: Resurrected Victims)라 부른다.그리고 오늘, 죽은 엄마가 살아 돌아와 나를 공격했다!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했던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은 검사 진홍.믿을 수 없는 현실에 충격도 잠시, 엄마 명숙이 진홍을 공격한다.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번째로 판명된 희생부활사건!국정원은 모든 목격자와 언론을 통제하려 들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진홍을 명숙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이에 진홍은 스스로 엄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려 하는데…7년 전, 사건의 숨은 진실이 밝혀진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용화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번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2017년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린다!
드라마,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