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서린(이수아)은 극장에서 팝콘과 함께 엄마에게서 버려진 후 혼자 살아가는 방법으로 남자들의 가방을 훔치기 시작한다. 어느 날 그녀는 정일(박신양)의 가방을 훔치고 그 속에 들어있던 소형 녹음기를 발견한다. 서린은 녹음 내용을 통해 그가 심한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잘 수 없으며 야간 택시를 몰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린은 정일의 택시 안에서 우연히 첫 만남을 갖게 된다. 서린은 녹음된 정일의 순수함에 끌리고, 정일 역시 서린과의 첫 만남에서 그녀의 묘한 매력에 빠져들어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조양호
부동산 경매로 아파트를 낙찰받았다. 이제 전월세를 전전하며 악질 집주인들에게 시달리던 인생은 끝이다. 단, 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을 쫓아내기만 한다면.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혁수
보따리 밀수꾼 김명산은 바이킹 김만길 일당에게 아내를 잃고 무덤을 세우며 복수을 다짐한다. 그로부터 2년 후, 복수에 눈이 먼 명산은 경수파와 대결하여 영역을 점령하고 악명을 드높인다. 그러나 외아들 찬이에게는 자상한 아버지이다. 한편 경수는 자신의 정체가 만길인 것을 숨기려고 최가를 죽인다. 격분한 명산은 경수와 대결을 벌이는데 명산의 심복이 경수를 쏘자 살인자로 오인된 명산은 수감된다. 이 사건으로 아버지의 정체를 알게된 찬이는 충격을 받지만 곧 아버지의 사랑을 확인한다. 명산이 석방되던 날, 찬이는 경수를 습격하여 죽음을 당하고 경수도 명산에게 죽는다. 명산도 스스로...
액션
감독: 김철
가난한 살림에 허덕이는 처자식을 기쁘게 하기 위해 일송은 집에 오면 사장행세를 하나 아내는 그가 진짜 사장인 줄 알고 허세를 부린다. 그러자니 집안살림은 말이 아니다. 이를 딱하게 여긴 주위사람들이 그가 가짜 사장임을 귀뜸해 준다. 그래서 한바탕 소란을 겪은 그들은 근면하고 착실하게 새출발할 것을 다짐한다.
코메디

감독: 이혁수
호걸춘풍에 대한 소문에 고을 촌로들은 문단속을 하게 하나 춘풍은 어느새 을녀의 안방을 차지하고 있었다. 의협심이 강한 춘풍은 지나가던 여인의 유혹에 끌려 돈과 집을 모두 날린다. 할 수 없이 을녀의 집에 간 춘풍은 본처와 소실이 한집에 살게 되는 사건을 연출한다. 그 아버지에게 고자질하여 춘풍은 객에게 사로잡혀 내시로 만들려는 순간 남장을 하고 춘풍을 찾아다니던 숙향과 을녀에 의해 다시 살아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묵
1952년 겨울 중부전선의 험준한 산골짜기-사변 전 폐광된 노다지가 숨겨져있다는-폐광에 전직 정보장교였던 현치수(장동휘)가 단신으로 노다지를 찾으러 나타난다. 그러나 만서(황해)를 두목으로 하는 폭력배 일당이 노다지가 묻혀있다는 제5갱도의 위치를 찾고있지 않은가? 이들에게 생명의 위협까지 받으며 치수는 노다지를 찾아 제6갱도의 암흑 속을 헤매다 뜻밖에 목로주점 마담인 영선(김혜정)을 만난다. 영선 역시 노다지를 찾는 중이었다. 영선의 약혼자가 사변 전 이 광산의 기사였으며 그가 바로 전사한 치수의 선배임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은 곧 친해진다. 그때 갱도가 무너져 그들은 생매장 직적에 놓이게 되나, 전화위복으로 제5갱도의 위치를 알게된다. 그러나 치수는 혼자의 힘으로는 노다지를 발견하는 것이 불가능함을 알고 만서와 협상, 노다지를 찾게 되면 반분할 것을 약속한다. 여러 갈래로 뚫린 갱도 속으로 작업하던 중, 치수는 꺽쇠(박기수)와 단 둘이서 문제의 노다지를 발견하다. 꺽쇠는 치수를 죽이려다 오히려 치수에게 피살 당한다. 뒤이어 만선 일당과 맞부딪쳐 설악산 위에서 일대 총격전을 벌인 치수는 눈쌓인 산골짜기를 홀로 내려온다.
액션,범죄

감독: 박호태
가정부로 있는 순자가 월부 시계장수 동만과 친숙 해 진다. 그녀를 찾아온 동만에게 강제로 몸을 빼앗긴 순자는 주인남자로부터 쫓겨나고 동만은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된다. 순자는 우연히 고향언니 청자를 만나 호스테스가 되고 동만은 출감하여 그녀를 찾는다. 순자는 사장아들인 건달 진호에게 호감을 사게 되어 그와 살림까지 차리게 되지만 동만이 그녀의 집을 찾아오자 울면서 골목으로 뛰쳐나간다. 그 뒤를 쫓아 두 남자는 열심히 순자를 찾는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최야성
실력있고 자존심이 강하기로 자타가 인정하는 미대생 지란은 자신의 작품을 혹평한 백교수에 대한 충격과 친구 은숙의 남자친구 준석과의 우연한 만남이 빚은 오해를 피해 화구를 챙겨 바닷가로 떠난다. 바다의 자유를 화폭에 담던 지란은 현우를 만나는데, 그는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소영과 사랑을 하고 있었다. 지란은 그를 도우려는 마음으로 거액의 모델료를 제시하며 누드모델을 서달라고 하고, 현우도 소영을 생각하며 지란의 제안을 수락한다. 소영을 살릴 수 있다는 기대를 안고 떠난 현우는 약속날짜가 지나서야 만난 지란에게 수술을 받자마자 소영이 죽었음을 알린다. 그렇지만 수술이라도 받게해준것을 고맙게 여기며 다시 지란의 모델이 되어주고, 지란은 그 작품을 서울로 가져와 공모전에 출품한다. 그리고 공모전 수상자가 발표되던 날, 지란은 벅찬 기쁨을 나누기 위해 곧장 바닷가로 달려간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광훈
컴퓨터애니메이터 진채별은 증권 브로커인 나한수와 사랑하는 사이. 그러나 나한수는 출세를 위해 증권사 사장의 딸 차현주와 결혼을 약속하고 채별에게 일방적인 결별을 선언한다. 배신감에 끓어오르는 분을 삭이며 지하철 승강장에 위험천만하게 서있는 채별. 이를 지켜보던 자귀모의 영업귀신들은 달려오는 전철속으로 밀어버림으로써 또 한 건의 '자살권유'실적을 올린다. 엉뚱하게 자살한 채별은 나한수에게 복수할 수 있다는 영업귀신들의 유혹에 넘어가 결국 자귀모에 가입하게 되고 이곳에서 칸토라테스, 백지장, 다이어티 등 독특한 개성의 귀신들과 만나게 된다. 성폭행때문에 자살한 백지장은 채별에게 자신과 함께 나한수에게 복수할 것을 강요한다. 그러나 칸토라테스는 복수를 위해 이승에서 맴도는 그녀를 보고 인간과 귀신은 사는 세계가 다르다며 채별의 복수를 만류한다. 백지장과 칸토라테스 사이에서 갈등하던 채별은 칸토라테스가 사고를 당한 자신을 수술 중 죽게 만들었다는 자책감에 잠적해버린 옛 연인 영은을 찾기 위해 남아있음을 알게된 후 묘한 감정을 느낀다. 나한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저승과 이승을 오가던 채별은...
코메디,공포(호러)

감독: 임권택
생활비 절약으로 남편과 입씨름을 하던 한여사는 운좋게 아파트 입주 청약신청에 당첨되어 하루아침에 오백만원을 벌고 그때부터 복부인이 된다. 부동산투기에 흥미가 있는 한여사는 토지사기단과 연합하여 토지를 사기하여 거액의 재산을 벌고 남자들과 어울려 향락에 취하게 된다. 결국 토지사기단의 악질적 수법에 재산을 몽땅 빼앗기고 실성할 즈음 뒤를 미행하던 경찰에 의해 복부인들은 일망타진된다. 경찰과 검찰에서도 그녀들은 자신을 깨닫지 못하고 희비극을 연출한다. 재판장의 준엄한 판결문이 내릴때 그제서야 세상에 대해 어렴풋이 눈을 뜨게 된다.
드라마
감독: 노진섭
반평생을 우체부로 지내온 만길은 월남에 간 차남 창수와 30년 가까이 모은 돈을 미라와의 환락생활에 탕진한 창호, 만길의 뒷바라지를 하는 딸 창숙, 그리고 양손자 인철과 가랫골에 살면서 동네 대소사나 새마을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창호은 미라와 자식을 피하려다가 배달 중에 쓰러진 아버지를 보고 나머지 편지를 전부 배달하고 다시 떠난다. 창수는 돌아와 만길의 열성을 이어 새로 다리를 놓는 등 놀라운 업적을 이루고 만길의 정년 퇴임식 날 창남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달부가 되어 나타난다.
계몽,드라마

감독: 김진영
Joon-soo is the kingpin of Myungsung High School and a troublemaker who even makes his parents leave home in desperation. While shopping for a party at his now-empty home, he discovers a baby sitting in his shopping cart, with a name tag “Han Woo-ram” which points to Joon-soo as his father. After reluctantly bringing the baby home, Joon-soo tries to search for the baby’s mother, visiting all his ex-girlfriends, but instead of answers, the only thing he gets is a slap in the face. Tired of taking care of the baby, he tries to get rid of Woo-ram in various ways, but is exposed by the surveillance cameras every time. In desperation, Joon-soo brings the baby to school, and the whole school is in an uproar. The teachers convene to decide on what steps to take, and Joon-soo, despite his valiant attempts to take care of the baby, is suspended from school. But during the process, an unexpected turn of events occurs between Joon-soo and Woo-ram...
드라마,코메디

감독: 정병길
호랑이를 업어야 앞날이 트인다는 점쟁이 말을 따라 등에 호랑이 문신을 새기느라 빚만 잔뜩 진 '세진'. 그저 가위손 의 위노나 라이더가 좋아서 미용사가 되었던 복근이 무기인 복서 '진석'. 떨어지는 거랑 차 뒤집기는 정말 자신있어 다리에서, 차에서, 말 위에서 매번 떨어지고 차도 맨날 뒤집은 '귀덕'.발차기는 어설펐지만 얼굴이 잘 생겨서 합격한 '성일'.가장 어리지만 가장 뛰어난 실력으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문철'...액션배우가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스턴트의 세계에 뛰어든 액션스쿨 동기생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짝패 , 주먹이 운다 , 쩐의 전쟁 , 태왕사신기 등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친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 6개월의 혹독한 훈련과정을 버티면서 지켜왔던 것, 바로 그들의 꿈 액션배우 이다. 어떤 액션영화보다 화려하고, 어떤 드라마보다 공감되고, 어떤 코미디보다 완전 웃긴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문화,액션,코메디

감독: 임권택
신문사 사회부 기자인 윤은 해방공간의 혼란 속에서 무엇을 취재하고 보도해야 할지 혼돈이 깊어진다. 거리에서는 매일같이 좌우익의 시위대가 격돌해서 유혈이 낭자하고 동창생들과의 술자리는 번번이 이념논쟁 때문에 주먹다짐 직전까지 치닫곤 한다. 윤의 하숙집 역시 공산주의자인 아버지와 두 자녀 사이에 이념을 둘러싼 갈등이 벌어진다. 정확한 정보나 이성적인 판단 없이 양쪽 정치세력의 선전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윤은 펜을 내던지고 차라리 무기를 들기로 한다. 권총 한 자루를 구한 윤은 좌익의 우상인 이철을 저격하기로 작정한다.
사회물(경향),반공/분단,문예
감독: 유현목
북한 영내 어느 섬의 책임자인 북한군 소위 독고남(신성일)은 병사 백으로부터 주민 2명이 탈출을 시도하다 한 사람은 사살되고 나머지 한명은 행방불명이 됐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러나 탈출자 1명을 사살한 백은 다른 한 명을 놓친 것이 아니라 일부러 죽이지 않고 바닷가 동굴 속에 가두어두었던 것. 백은 이 여성(윤정희)을 옛 미군 기지로 옮겨놓고는 자기 멋대로 다루려고 한다. 백이 그녀를 강간하려는 순간, 몰래 백의 뒤를 쫓아온 독고 소위가 나타난다. 독고 소위는 그녀에게 자수를 설득하기로 결심하고 우선 의무병을 시켜 그녀를 돌보게 한다. 그녀의 신원이 북송 재일교포 애리사라는 것을 알아낸 독고는 그녀에게 탈출 기도 사유를 묻는다. 애리사는 북한에 온 후 악몽같은 나날을 지냈으며, 유일한 희망이었던 애인이 간첩으로 남한에 밀파된 후 자수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 남한으로 내려가려 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애리사에게 사랑을 느낀 독고는 그 이야기를 듣고 북한 체제에 회의를 품게 된다. 그럴 즈음, 독고의 부대에 파견된 정치보위부 문관 소위인 박인산(박암)이 남한으로 탈출할 의사를 밝히며 독고에게 자신의 탈출을 묵인해달라고 청한다. 그러나 독고는 배를 타고 떠나려는 박인산을 총살한다. 그 후 독고는 애리사를 풀어주며 남한으로 가라고 한다. 사태를 눈치 챈 북한군 상위는 독고에 대한 체포령을 내리고, 독고는 상위를 죽이고 도망치다 부상을 입는다. 독고와 애리사는 가까스로 배에 오르지만, 독고는 죽고 애리사 홀로 탈출에 성공한다. (영화)
시대극/사극,반공/분단

감독: 박철수
꿈과 희망을 준다는 새희망바이오 아파트 301호에 대식증의 여자 송희가 이사해 오고, 거식증의 302호 여자 윤희와의 갈등이 시작된다. 송희는 결혼후 남편을 위해 끊임없이 음식을 만들고 거기서 삶의 보람을 찾으나 남편의 외면으로 음식에 집착하는 대식증에 걸린다. 급기야 남편의 애완견을 요리로 만들고 그로 인해 이혼당한 과거를 가졌다. 윤희는 어릴적 정육점을 하던 의붓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피해 냉동고에 숨곤하던 자신을 흉내내다 얼어죽은 동네아이를 본 후로 음식과 섹스를 거부하는 거식증에 걸리지만 아리러니하게 여성잡지에 성에 관한 글을 기고하는 자유기고가이다. 송희는 윤희에게 끊임없이 음식을 만들어 나르고 윤희는 어떤 음식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토해버린다. 둘의 갈등은 극에 달하나 서로의 과거를 알게된 이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정신적 교감을 얻는다. 윤희는 자신을 음식재료로 써줄 것을 제안하고 송희는 이를 받아들인다.
드라마

감독: 장길수
인천상륙작전 직후, 강원도 금산의 어느 마을에 UN군들이 들어와 언례를 겁탈한다. 이 사건으로 마을사람들은 언례를 따돌리고 멸시하지만 남편없이 남의 집살이로 아들 만식을 키우는 언례는 마음대로 죽지도 못한다. 그러던 중 강건너에 미군부대가 주둔하자 그들을 따라온 양색시들이 텍사스촌을 형성하고, 언례는 최후의 수단으로 양색시인 용녀와 순덕을 찾아간다. 서서히 미국문화가 유입되면서 기존의 평화로운 질서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를 맞는 마을사람들과 언례일행과의 대립도 첨예해진다. 결국 마을 어린아이들의 죽음으로 이들의 갈등은 봇물 터지듯 터져버린다. 그러나 전쟁이 계속되어 더이상 마을을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고향을 등지고 언례와 아들 만식도 모두를 용서하고 이해하며 마을을 떠난다.
드라마,사회물(경향),반공/분단,전쟁

감독: 조문진
큰딸 옥이의 미국 유학병을 고치기 위해 중곤은 친구 재선의 아들 영진을 낭이의 가정교사로 들인다. 만약 옥이의 미국 유학병을 고쳐주면 그 대신 영진이 희망하는 독일유학을 보내준다고 했다. 마침내 영진의 꾀와 노력으로 옥이의 미국 유학병이 고쳐지고 두사람 사이에는 깊은 정이 들게 된다. 그래서 결국 영진이 자신도 서독 유학의 꿈을 버리고 그녀와 약혼한다.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김기덕
현아에게는 열렬하게 사랑하는 애인이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버지의 강요로 그 애인이 아닌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 하지만 그녀의 과거가 시가에 알려짐으로써 그녀는 마침내 결혼에 실패하고 만다. 그즈음 그녀의 친가는 불타고 부모마저도 병으로 돌아가신다. 그후 갈곳이 없어진 그녀는 안질로 장님이 되었다. 유학갔던 애인이 돌아와 정성을 다하여 그녀의 눈을 고쳐주지만 그마저도 심장마비로 급사하자 실의에 빠진 그녀는 정처없이 눈보라 속을 걸어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유현목
길녀는 어촌에서 어린 딸 명아를 데리고 주막을 경영한다. 남편들이 술과 노름으로 탕진하자, 어촌 부인들은 길녀를 추방하기로 하지만 실패한다. 돈밖에 모르는 길녀에게 준기는 선주이며 염전주인 최인규에게 꼬막 양식장에 쓸 거금을 내도록 계략을 꾸미나 그것이 공동 양식장으로 허가가 나자 준기는 최인규에게 가서 농간을 부려 길녀를 감옥으로 보낸다. 형기를 마치고 나온 길녀는 어느날 꼬막의 종패를 오리떼가 먹고간 뒤 마을 사람들이 좌절할 때 지니고 있던 패물을 팔아 마을 사람들을 재기시키고, 준기는 다시 길녀를 사랑하게 된다.
문예,드라마
감독: 정진우
심마니 나온보 일가는 가난하지만 행복한 생활을 이어간다. 어느날 나온보는 깊은 산중에서 산삼을 발견하여 벼락부자가 되어 인생을 향유할 설계를 한다. 그러나 동네의 모든 사람들이 나온보의 산삼을 탐내기 시작하고, 건재약국의 양주사 역시 싼값으로 산삼을 빼앗으려는 흉계를 꾸민다. 이를 눈치 챈 온보는 가족을 데리고 산속으로 도망치는데, 며칠 전부터 배가 아프던 온보의 아들 태배의 상태가 악화된다. 온보의 아내는 아들을 살리기 위해 아이들과 산에서 내려오고, 혼자 도망다니던 온보는 천서방에게 속아 산삼을 빼앗긴다. 산삼을 훔쳐 도망가는 천서방의 뒤를 또 다른 사람들이 쫒는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