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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만나 펼치는 스크린 골프 대결! 중간중간 진행되는 미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재미를 선사하는 골프 예능
감독: 김시현, 김형준
북간도에서 바진탈이란 백계 러시아인이 노일전쟁때 분실한 토알파토 족장의 인부를 찾으면 최신식 기관총 등의 무기를 주겠다고 흥정한다. 애국지사들은 무기를 구하기 위해 인부 은닉처가 그려진 지도를 찾는다. 그 지도를 판독할 수 있는 중국인 오학자에게 시켜서 장소를 찾아 그곳을 향한다. 일본군의 방해가 있지만 정체불명의 백두산이 애국지사를 돕는다. 마침내 신식무기를 얻게 된 그들은 독립군 무장강화의 보람찬 길을 떠난다.
활극,액션
감독: 강민호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오석근
무미건조하게 살고 있는 ‘어진’은 전화방 아르바이트 중 알게 된 한 남자와 통화를 하면서 지겨운 일상의 외로움을 달래곤 한다. 그에게 사소한 일상을 시시콜콜 얘기하고 위로받는 것이 어진에겐 삶의 청량제와도 같았던 것. 그러던 중 곤경에 처한 ‘어진’을 도와준 김여사의 소개로 유흥업의 길에 들어서게 되며, 남다른 매너로 그녀에게 다가서는 ‘민수’를 만나게 된다. 연애에는 서툴고 사랑에는 어색한 ‘어진’은 ‘민수’의 접근에 설레면서 한편으론 어쩔 줄 몰라 하지만, 점점 부드럽고 자상한 그에게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으로서는 납득하기 힘든 요구를 하는 민수의 제안에 당황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현석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이장희, 윤형주, 송창식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 젊음의 거리 무교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였던 그곳에서 '마성의 미성' 윤형주와 '타고난 음악천재' 송창식이 평생의 라이벌로 처음 만나게 된다. '쎄시봉' 사장은 이들의 가수 데뷔를 위해 트리오 팀 구성을 제안하고, 자칭 '쎄시봉'의 전속 프로듀서 이장희는 우연히 오근태의 중저음 목소리를 듣고 그가 두 사람의 빈틈을 채워줄 '숨은 원석'임을 직감한다. 기타 코드조차 제대로 잡지 못하는 '통영촌놈' 오근태는 이장희의 꼬임에 얼떨결에 '트리오 쎄시봉'의 멤버로 합류하게 되고 그 시절,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쎄시봉'의 뮤즈 민자영에게 첫눈에 반해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로 결심하는데....그 시절, 젊음의 거리 무교동을 주름잡던 음악감상실 '쎄시봉'`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은 단 한명의 뮤즈 그리고 잊지 못할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
드라마,뮤직

감독: 장기원
호모포비아 영택은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교, 심지어는 군대에서조차 자신을 괴롭히는 동성애자들과 만난다.영택은 늘 동성애자들을 향해 복수를 다짐한다.복수의 칼을 든 영택은 점점 더 그들을 향해 다가서는데...
동성애

감독: 정명
지숙,은미,세라는 한집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룸싸롱에서 일한다. 남편과 헤어져 아들 훈이를 키우는 지숙은 사업에 성공한 남편이 훈이를 데려가겠다고 하자 고민에 빠지고, 은미는 자신의 청춘을 보상 받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돈버는 일에 집착하고, 세라는 나이트크럽에서 알게된 민우와 가까와져 결혼을 꿈꾸지만 민우가 대학생을 사칭, 여자들에게 사기를 치는 사람이란 사실을 알고 괴로워한다. 지숙은 만류에도 불구하고 훈이의 장래를 위해 남편에게 보내고, 셋은 오사카로 진출한다. 일본인들이 이들이 불법체류자인 것을 이용,횡포를 부리자 고생끝에 자신들의 터전이 아님을 깨닫고 서울로 돌아온다.
멜로드라마
감독: 최성범
청소년들의 성적지상주의로 고민하고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린 내용의 영화. 재타(주인공)는 블로그에 일상생활을 사진,음악,동영상등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학생들 사이에 인기를 끌게 된다. 그 블로그를 통해 재타 주변의 아이들은 자신들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서로의 문제를 해결해 가기도 한다. 그 와중에, 재타학교에서 특수 과외를 통한 시험지 유출 사건이 발생한다. 나서기를 좋아하는 반장은 재타를 이끌고 “누가 그 사건의 주인공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문제를 파헤치게 되고... 사건은 재타의 블로그를 통해 점점 증폭하게 된다. 이 사건을 통해 재타와 친구들은 점점 갈등에 빠지게 되고 “우정”과 “성공”에 대한 가치에 대해 회의를 품게 되는데...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김정철
여성지 기자 유진은 임신하지 않기 위해 남편과 잠자리에서 콘돔을 사용한다. 이에 남편 도찬의 불만은 늘어난데다 유진의 집안 살림 솜씨마저 엉망이라 순주를 가정부로 들인다. 그런 어느날 도찬과 순주와의 정사 장면을 목격하게 된 유진은 도찬과의 갈등을 견디지 못하고 설악산으로 향한다. 유진은 휴게소에서 울고 있는 향이를 만나게 되고, 지명수배된 부동산투기업자 향이의 타락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어느날 유진은 불량배 달중으로부터 성폭행당하려는 순간, 대수라는 남자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대수는 부인과 사별한 후 은둔생활을 하고 있는 모 재벌 상속자로 한때는 상류사회에서 관심의 대상이었던 인물이다. 유진은 대수와 즐거운 시간을 가지면서, 그의 별장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부인의 환상속에서 헤매던 대수는 아버지 병환이 깊어졌다는 변호사의 말을 듣고 서울행을 결심, 유진과 짧은 순간이었지만 행복했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멜로/로맨스,에로

감독: 설태호
해군 병조장 강유진은 해방 후 해양경비대에 들어가 구상철 대위를 만나 해군 창설에 일익을 담당했다. 그의 친구 동석은 해사에 입교하여 장교가 되었다. 호랑이 병조장으로 소문이 난 유진에게는 세 딸과 해사에 입교한 아들이 있는데 딸들은 해군에게 시집보내고, 아들은 해군장교로 자란다. 퇴직을 권유하는 가족들의 걱정을 뒤로하고, 유진은 신병교육단에 주임상사로 가게되는데, 사위인 윤소령 밑에서 일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군생활을 계속한다. 하지만 아들이 작전 중 전사하자, 힘들어하던 유진은 가족과 동료들의 박수와 격려속에 퇴역식을 갖는다.
군사,드라마

감독: 김춘식
일본의 압제와 강탈로 민초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소수의 친일파들이 일본의 권력층에 기생해 온갖 악행을 자행하여 민중의 울분과 저항의식이 극에 달한 1930년대 일제치하. 친일파인 승희부는 일본의 실력자 노무라의 아들에게 승희를 시집보내려 한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오정미
인애가 민구에게 자꾸 화를 내는 건 생리가 일주일이나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애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민구는 임신했을 리 없다고만 말한다. 인애가 “남자가 사정하기 전에 거기에서 나오는 물에도 정자가 있대.”라고 하자 민구는 위키피디아에서 그 ‘물’에 대해 찾아본다. “그 물을 쿠퍼액이라고 해. 미스터 쿠퍼라는 사람이 연구했대.” 그러나 위키피디아의 해박한 지식도 인애의 불안과 공포를 없애주지는 못한다. 그리고 인애는 서서히 그 불안의 정체와 맞닥뜨리게 된다.
드라마

감독: 정욱
이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면, 좋은 사람 이라는 영화의 제목은 도덕군자를 가리키는 정의의 말이 아니라, 과연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그 사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이냐고 날카롭게 묻는 파괴적 질문처럼 느껴지게 된다. 학생들에게 자애로운 고등학교 교사 경석의 반에서 도난사건이 벌어진다. 정황상 학생 세익이 범인으로 지목되고 경석도 세익에게 자술을 유도하지만 세익은 억울함을 호소한다. 그날 밤, 학교에 데려왔던 경석의 어린 딸이 실종되고 세익이 범인인 것으로 상황은 전개된다. 하지만 또 다른 반전의 상황이 다가온다. 경석과 세익 중 좋은 사람은 누구이고 나쁜 사람은 누구인가. 좋은 사람 은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거대하고 난감한 질문을 관객 앞에 던져 놓는다. (정한석)
미스터리

감독: 곽경택
폭력조직의 두목을 아버지로 둔 준석, 가난한 장의사의 아들 동수, 화목한 가정에서 티없이 자란 상택, 밀수업자를 부모님으로 둔 귀여운 감초 중호. 넷은 어딜 가든 함께 했다. 훔친 플레이보이지를 보며 함께 낄낄거렸고, 이소룡의 브로마이드를 보며 경쟁하듯 흉내냈고, 조오련과 바다 거북이 중 누가 더 빠를까하며 입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그때는 세상이 온통 푸르게만 보였다. 여드름이 금새라도 터질 것 같던 18세. 큰형처럼 친구들을 다독거려주는 준석, 준석에게 열등감을 가진 동수, 전교 1, 2등 자리를 다투던 상택, 촐싹대지만 없으면 심심한 중호. 어느 날, 근처 여고의 그룹사운드 '레인보우'의 공연을 보러가고, 그곳에서 상택과 준석은 싱어 진숙에게 홀딱 반한다. 상택의 마음을 안 준석은 일부러 상택과 진숙을 만나게 해준다. 중호와 상택은 대학에 진학했다. 둘은 대학생이 된 이후 연락이 끊겼었던 준석과 동수를 찾아갔다. 동수는 어찌된 이유인지 감옥에 수감돼 있었고, 준석은 어머니를 여읜 충격으로 마약에 깊이 빠져있었다. 그리고 상택이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자 진숙이 준석의 곁에 있었다. 그들의 20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아버지를 여의고 부친의 조직내 행동대장이 된 준석, 준석을 배신하고 새로운 조직의 행동대장이 된 동수, 미국 유학을 앞둔 상택, 결혼하여 횟집 주인장이 된 중호녀석... 상택은 유학길에 오르기 전, 친구들이 보고 싶어졌다. 끝내 준석과 동수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았다. 친구들을 부산땅에 남기고 떠나는 상택은 웬지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우민호
대한민국 간첩 인구 5만 명... 2012년,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불법 비아그라를 판매하며 전세금 인상에 시달리는 평범한 가장, 알고 보니 남파 22년차 간첩 리더 암호명 '김과장' 살림하랴, 일하랴 하루가 바쁜 억척스러운 동네 부동산 아줌마, 알고 보니 로케이션 전문 여간첩 암호명 '강대리' 공무원으로 명퇴 후 탑골 공원에서 시간 때우는 독거노인, 알고 보니 신분세탁 전문 간첩 암호명 '윤고문' 소 키우며 FTA반대에 앞장서는 귀농 청년, 알고 보니 해킹 전문 간첩 암호명 '우대리' 간첩신고보다 남한의 물가상승이 더 무서운 생활형 간첩들 앞에 피도 눈물도 없는 북한 최고의 암살자 '최부장'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들에게 떨어진 10년만의 암.살.지.령!! 과연 이들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먹고 살기도 바쁜 생활형 간첩들의 사상(?) 초월 이중작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코메디
감독: 정병길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놈이 나타났다!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VS 법으로는 잡지 못하는 형사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액션,스릴러
감독: 임상윤
평범한 삶을 꿈꾼 순간, 모두의 표적이 된 남자!2012년 가을, 그의 마지막 출근이 시작된다! 겉으로는 평범한 금속 제조 회사지만 알고 보면 '살인'이 곧 실적인, 살인청부회사 내 영업 2부 과장 지형도(소지섭 분). 한치의 실수도 범하지 않는 냉정함과 차분함으로 유능함을 인정받으며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앞만 보고 달려온 10년, 어렸을 적 자신의 모습과 닮은 알바생 훈(김동준 분)을 만나게 된다. 훈과의 임무 수행 중, 순간의 망설임을 느낀 그는 집이고 학교고 가족이었을 만큼 전부였던 회사의 뜻을 처음으로 거스르게 된다. 훈의 가족과의 만남으로 처음으로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형도. 그런 그를 늘 예의주시하던 기획이사 종태(곽도원 분)는 형도의 변화를 눈치채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라희찬
A string of bank robberies puts the public in a panic and they demand action from the newly appointed police chief to crack down on the perpetrators. In order to appease the residents of the city and carry out his own ambitions, The police chief appoints naive traffic cop JUNG Do-man to infiltrate the world of the robbers. (KOFIC)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코메디,드라마
감독: 최동훈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5인의 도둑들이 옛 보스인 마카오박으로부터 달콤한 제안을 받고, 중국의 4인조 도둑들과 함께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영화.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 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 팀으로 활동 중인 한국의 도둑 뽀빠이와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 미술관을 터는데 멋지게 성공한 이들은 뽀빠이의 과거 파트너였던 마카오박이 제안한 홍콩에서의 새로운 계획을 듣게 된다. 여기에 마카오박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 감옥에서 막 출소한 금고털이 팹시가 합류하고 5명은 각자 인생 최고의 반전을 꿈꾸며 홍콩으로 향한다. 홍콩에서 한국 도둑들을 기다리고 있는 4인조 중국도둑 첸, 앤드류, 쥴리, 조니. 최고의 전문가들이 세팅된 가운데 서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한국과 중국의 도둑들. 팽팽히 흐르는 긴장감 속에 나타난 마카오박은 자신이 계획한 목표물을 밝힌다. 그것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 .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위험천만한 계획이지만 2천만 달러의 달콤한 제안을 거부할 수 없는 이들은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그러나 진짜 의도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런 마카오박과 그런 마카오박의 뒤통수를 노리는 뽀빠이, 마카오박에게 배신당한 과거의 기억을 잊지 못하는 팹시와 팀보다 눈 앞의 현찰을 먼저 챙기는 예니콜, 그리고 한국 도둑들을 믿지 않는 첸과 중국 도둑들까지. 훔치기 위해 모였지만 목적은 서로 다른 10인의 도둑들은 서서히 자신만의 플랜을 세우기 시작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김종학
대한민국의 격동기였던 80년대를 배경으로 태수, 우석, 혜린이라는 3명의 젊은이를 통해 그 시대의 삶을 들여다봤던 드라마. 1995년 SBS에서 24부작 수목 드라마로 방영되었으며, 방영 당시 '귀가 시계'로 불릴만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 드라마에 등장했던 '정동진역'은 드라마 방영 이후 방문자들이 급증해 관광지가 되었다. 또한, 말없는 보디가드 '백재희'역으로 등장한 이정재는 이 역할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TV 드라마에서 광주민주화항쟁이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아버지의 사상 문제로 사관학교에 가지 못한 태수는 조직의 일원이 된 후 정치판에 뛰어들고, 우석은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가 된다. 카지노 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둔 혜린은 아버지가 죽은 후, 카지노 사업을 물려받게 된다. 이후 친구였던 태수와 우석은 범죄자와 검사의 관계로 만나게 되는데.. [DAUM영화]
드라마,액션
감독: 조동오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 중인 차종우(신하균). 어린 나이 ‘과속 스캔들’로 얻은 18살 나이차 아들 기혁(이민호)에게도 무시 당하는 철부지다. 어느 날, 큰 돈을 주겠다던 대박 손님이 차 안에서 죽은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서 도망 친 종우는 하루아침에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숨을 곳도, 피할 곳도, 믿을 곳도 없다! 하지만 누명을 벗으려 할수록 오히려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고, 종우는 경찰뿐 아니라 정체불명의 조직에게 조차 쫓기게 된다. 한편, 종우의 사건에서 특종의 냄새를 맡은 기자 선영(조은지)은 종우를 놓친 후 명예회복을 노리는 형사 반장 상기(김상호)와 누구보다 종우를 믿지 않는 천재적 두뇌의 소유자인 종우 아들 기혁과 함께 종우의 뒤를 쫓기 시작하고... 아들조차 믿어주지 않는 상황 속 이제 전국민이 주목하는 도망자가 된 종우. 주변 인물마저 목숨을 잃게 되자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종우는 반격을 준비하는데...! 살인 누명을 쓴 도망자 모든 것을 바꾸기 위해 그가 뛰기 시작했다!
액션,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