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개 결과 (TMDB 1개, KMDB 17개)

열 여섯살 ‘정애’는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야만 하고 친구 ‘효정’은 이름만 알고 있는 친아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 무작정 길을 떠난 이들은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히치하이크를 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그때, ‘효정’ 친아빠와 똑같은 이름의 경찰관 ‘현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감독: 구지윤
가희는 경수와 함께 살고싶다. 경수는 그런 것 같지 않다. 가희와 원조 교제를 하는 선생님 운철은 자꾸만 우리 사이의 선을 넘으려 하고, 같은 반 친구 해원은 모르는 새 경수와 가까워져있다. 가희의 세상을 방해하는 것들은 너무 많고 가희는 그것을 지키려 애쓴다.
드라마

감독: 임승현
어린 부부 '한결'과 '고운'은 아들 '우림'과 함께 찜질방을 전전하며 살고 있다. 어느 날, 우림이 크게 다치게 되고 한결은 병원비를 구하기 위해 배달 일을 하며 알게 된 할머니의 빈집으로 들어선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도경
도경은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싸움에서 승리하고 싶다. 강자의 측근이 되어 싸움에서 승리하지만 혼자 남겨진 도경은 결국 패배한다. 스스로 강해지기 위해 절권도를 배우지만 결국 일진회의 위협에 두려움을 느끼고 비겁한 패배자가 되고 만다. 과연 도경은 두려움을 극복하고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드라마

감독: 김주희
배운 것이 없어 무식하기까지 한 천덕꾸러기 송영구는 군에 자원입대할 것을 결심하고 특공대에 들어간다.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군에 입대한 영구는 온갖 해프닝과 인내로 특공대훈련을 모두 마치고 당당히 징병의 대열에 들어선다. 이즈음, 베트공측에서는 가공할 만한 전투용로보트를 들여와서 다시 아군진영을 위협한다. 이 전투용로보트를 파괴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은 영구의 소대는 야간 수색을 하며 적의 비밀아지트를 찾아나선다. 그러나 영구가 잠시 용변을 보는 사이 소대는 전멸당하고, 영구만이 정글에 혼자 살아남은 위기가 닥친다. 이에 영구는 혼자힘으로 비밀아지트를 찾아내서 마침내 적들을 소멸시킨다.
액션,코메디

감독: 윤종빈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신공간 청담동을 주름잡는 호스트. 그들은 화려한 청담동의 유흥업소에서 여성 고객들을 접대하며 자신들의 스타일리쉬한 삶을 유지한다. 여성들에게 초이스되기 위해 체력 관리는 물론 외모와 스타일을 가꾸며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고, BMW를 타고 청담대로를 질주하는 그들의 밤은 낮보다 더욱 역동적이다. 화려한 밤의 세계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부유했던 과거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청담동 No.1 호스트 승우(윤계상 분)와 사랑도 꿈도 내일로 미룬 채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을 즐기는 호스트 바의 리더 재현(하정우 분). 그들은 오늘도 쿨하고, 폼나고,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며 럭셔리의 대명사 청담동을 배회한다. 그러던 중 승우는 순수한 듯, 자신과는 또 다른 면을 지닌 지원(윤진서 분)에게 끌리게 되고, 승우의 누나 한별(이승민 분)과 동거하던 재현은 새로운 공사 상대를 만나게 되면서 매일 반복되던 그들의 삶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심우섭
전쟁 미망인 강여사는 그녀의 완고한 생활철학으로 세딸을 키우는데 전념하며 호랑이 아줌마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강여사는 합심원이라는 조그만 수공업체를 경영하며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덥고 경로당과 어린이 놀이터를 완성한다. 맏딸 정숙은 남편과 사별후 친정에 돌아와 가사를 꾸리며, 둘째 딸 영숙은 여형사로 마약밀수범을 일망타진, 막내 말숙은 야간대학에 다니며 택시운전을 하며 자립한다. 마침내 강여사는 전쟁의 상흔을 딛고 일어서 강인한 정신으로 세딸을 근면하고 성실한 성인으로 길러 모두의 귀감이 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최정열
“그 날 우리의 스무 살은 잔뜩 구겨졌다.”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 상우, 지공, 두만은 입대하는 상우의 배웅을 위해 오랜만에 뭉쳐 여행을 떠난다. 친구가 전부이고 제일인 용비, 대학 대신 군대를 택한 상우, 엄마에게 시달리는 재수생 지공, 낙하산 대학 야구부 두만은 각자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한다. 포항의 한 바닷가.어른이 된 기분에 한껏 들떠 있던 것도 잠시, 우연히 위험에 처한 여자를 구하려다 시비에 휘말리게 되고 네 명은 순식간에 사건의 주범이 되어버린다. 무심한 경찰과 속 타는 부모들은 세상에는 친구보다 지킬 것이 많다고 말한다. “센 척 하지마! 너도 무섭잖아.”가장 아름답게 빛나던 하루는 속수무책 구겨져만 가고, 이들의 마음도 점차 무력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모든 어둠이 내리고 나면, 비로소 내일은 오는 걸까?
드라마

감독: 최영철
철용은 형무소에서 출감하면서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고 스스로 맹세한다. 이때 왕도성의 부하들에게 납치당하여 그의 날쌘 몸을 이용당한다. 금괴를 감춘 지도를 한쪽씩 가지고 있는 황금마담, 왕도성, 마진삼은 서로 지도찾기에 혈안이 되었다. 왕도성이 병으로 죽자 후계자가 된 철용은 유언으로 알게된 지도를 찾을 것을 결심한다. 황금마담과 철용은 금괴를 가지고 외국으로 도망하려는 마진삼을 경찰과 협조하여 체포한다. 황금마담과 철용은 서로 싸울 수 없는 처지임을 인지하고 사회복지 사업에 남은 여생을 바칠 것을 다짐한다.
액션

감독: 이경영
1800년 정조 재위 마지막 해. 황역관은 아시아를 지배할 대인의 별자리인 귀천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과 더불어 조선의 운세 역시 위태로움을 깨닫는다. 정조는 최후의 수단으로 왕가비전을 이용, 시간의 문을 열어 조선의 빛이 될 자신의 아이를 잉태하고 있는 청연을 피신시켜 조선의 운명을 보호하려 하고, 호위무사인 좌운검과 우운검에게 청연의 호위를 명한다. 귀천성의 움직이을 알아차린 일본 쇼군의 무사 다다가쓰 역시 수제자 간죠와 문사 하큐슈를 위시한 대규모의 자객단을 조선으로 파병한다. 청연을 호위하여 귀천대에 도착한 좌운검과 우운검은 시간의 문을 열어젖히지만 이때 간죠 일행과 맞부딪친다. 먼저 청연을 떠나보낸뒤 간죠와 결전을 벌이다가 그들을 추격하는 간죠를 뒤따라 시간의 문을 넘는다. 1975년, 청연과 좌운검은 175년이라는 세월을 뛰어 넘어 월곶의 염전밭에 도착한다. 청연은 이듬해에 딸 도연을 낳고 세상을 떠나고, 좌운검은 도연을 보호하기 위해 도연이 정조의 후예라는 사실을 숨기며 남자 아이를 데려다가 키우면서 스스로가 진법의 일부가 된다.
액션,시대극/사극,SF,활극
감독: 최현민
늙은 노모와 아내 김씨 및 육남매의 대식구를 거느린 가장 정호는 관절염으로 신체가 부자유해서 생계를 꾸려나가기가 막연한 처지다. 그런 아버지를 돕기 위해 황숙은 어머니의 품팔이를 돕고, 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도우면서 여자사공으로 성장한다. 정호가 일자리를 찾아 제주도로 떠난 후 황숙은 동생 민수와 배를 타지만 황숙의 배가 폐선 처분되는 지경에 이른다. 실의에 빠진 황숙에게 뜻밖에 서울신문 산업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이 찾아오고, 수협중앙회에서는 새로운 어선을 마련해준다. 시상식에 찾아온 아버지를 만나 가족은 재회의 기쁨을 만끽하고, 그녀는 다시 배에 오른다.
계몽,드라마

감독: 신승수
직장에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김혜선은 사회구조상 여성의 지위 향상에 한계가 있음을 자각, 남자가 되기로 결심. 만만치 않는 남자 되기에 성공, 초일류기업의 특수프로젝트까지 따낸 김은 여직원의 우상이요, 동료들의 부러움을 한눈에 산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김앞에 최형준이 나타난다. 회장의 특명을 받고 특수프로젝트에 임하는 두사람은 묘한 감정의 교란을 겪기 시작한다. 매력적인 형준의 약혼녀 미란이 나타나 김에게 관심을 보여 어색한 관계가 계속되고, 특별한 감정을 느끼고 갈등하는 형준에게 자신이 여자임을 밝힌 김은 당당히 여성으로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형준앞에 나타난다.
사회물(경향)

감독: 이미랑
요양보호사인 엄마는 딸로부터 목돈을 빌려 달라는 부탁을 받지만, 가진 거라곤 낡은 집 한 채가 전부인 엄마는 그럴 능력이 없다. 엄마 편의 대출도 어렵게 되자 동성 연인과 함께 엄마의 집으로 들어온 딸. 두 사람과 불편한 동거를 하게 된 엄마는 요양원의 어르신을 돌보는 데 몰두해 보지만, 홀로 곤궁하게 늙어가는 어르신에게서 자신과 딸의 모습을 겹쳐 본다.
가족
감독: 김완기
외계인 카리마 일행은 독도 바다 밑의 해저도시에 있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돌을 이용해 지구를 정복하려 한다. 천재소년 똘이는 신비의 돌이 가진 세 가지 수수께끼의 열쇠를 우주평화를 지키려는 외계인 아리안 일행으로부터 제공받아 지구를 수호하려 한다. 그러나 용의주도한 카리마의 덫에 걸려 모두 사로잡히게 된다. 그들을 위기로부터 구할 수 있는 돌의 세 번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김박사에게 은밀히 보냈던 로봇마저 카리마의 의해 파괴당하자 똘이 일행은 절대 절명의 순간을 맞는다. 그러나 돌의 세 번째 비밀은 바로 악의 징계로서 마침내 돌의 무서운 파괴력에 의해 카리마 일행은 섬멸된다.
드라마,SF,아동

감독: 이준익
조선시대 연산조. 남사당패의 광대 장생(감우성 분)은 힘있는 양반들에게 농락당하던 생활을 거부하고,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최고의 동료인 공길(이준기 분)과 보다 큰 놀이판을 찾아 한양으로 올라온다. 타고난 재주와 카리스마로 놀이패 무리를 이끌게 된 장생은 공길과 함께 연산(정진영 분)과 그의 애첩인 녹수(강성연 분)를 풍자하는 놀이판을 벌여 한양의 명물이 된다. 공연은 대 성공을 이루지만, 그들은 왕을 희롱한 죄로 의금부로 끌려간다. 의금부에서 문초에 시달리던 장생은 특유의 당당함을 발휘해 왕을 웃겨 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막상 왕 앞에서 공연을 시작하자 모든 광대들이 얼어붙는다. 장생 역시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왕을 웃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왕은 꿈쩍도 하지 않고... 바로 그 때 얌전하기만 한 공길이 기지를 발휘해 특유의 앙칼진 연기를 선보이자 왕은 못 참겠다는 듯이 크게 웃어버린다. 이들의 공연에 흡족한 왕은 궁 내에 광대들의 거처, 희락원(喜樂園)을 마련해 준다. 궁에 들어온 광대들은 신바람이 나서 탐관오리의 비리를 풍자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왕은 즐거워한다. 하지만 중신들의 분위기가 싸늘함을 감지한 왕이 중신 중 한 명을 웃지 않는다며 탐관오리라는 명목으로 형벌을 내리고 연회장엔 긴장감이 감돈다. 연이은 연회에서 광대들은 여인들의 암투로 인해 왕이 후궁에게 사약을 내리는 경극을 연기하고, 연산은 같은 이유로 왕에게 사약을 받았던 생모 폐비 윤씨를 상기하며 진노하여 그 자리에서 선왕의 여자들을 칼로 베어 죽게 한다. 공연을 할 때마다 궁이 피바다로 변하자, 흥을 잃은 장생은 궁을 떠나겠다고 하지만 공길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남겠다고 한다. 그 사이 왕에 반발한 중신들은 광대를 쫓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왕의 관심을 광대에게 빼앗겼다는 질투심에 휩싸인 녹수 역시 은밀한 계략을 꾸민다.
드라마
감독: 정진우
서울 한복판에서 조직폭력단 잔나비파의 두목 전만호가 살해된다. 그의 피살사건이 매스컴에 연일 보도되는 가운데, 반도일보 사회부기자 권순범은 의문의 인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78년 발생한 북악스카이웨이의 교통사고를 아느냐는 질문과 함께 전화를 건 인물은 바로 전만호의 살해범으로 지목받는 오창수였다. 그는 전만호의 피살사건이 단순한 조직폭력배간의 세력다툼이 아니라, 정체불명의 조직에 의해 자행된 것임을 암시한다. 그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낀 순범은 그와 만나기로 하지만 약속장소에서 권순범을 기다리던 오창수는 순범이 도착하기 직전 괴한들의 피습으로 숨진다. 이를 목격한 순범은 78년 북악스카이웨이 사건에 대해 집요하게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최영수 검사가 그를 요정 삼원각으로 초대하고, 순범은 그곳에서 신윤미라는 묘령의 여인을 만난다. 결국 순범은 조사 과정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건의 피해자가 핵물리학자인 이용후 박사라는 것, 또 과거 이용후 박사와 절친한 사이였던 신윤미가 그의 죽음에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게 된다. 순범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미국에 있는 이 박사의 딸 미연을 만나고 생전에 이용후 박사가 박 대통령의 지시로 핵폭탄을 제조하려 했다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용후 박사의 죽음 뒤 거대한 배후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미스터리,전쟁

감독: 이성강
죽음을 목격한 다음날죽어도 못 잊을 옛 애인과 마주쳤다사진작가인 민우는 우연히 한 여인의 죽음을 목격한다. 그녀의 시체에 손을 댄 순간 사람의 생명이 피부 위에서 사그라지는 걸 느낀 다음날 학창시절 열렬히 사랑했던 옛 애인 재희와 우연히 마주친다. 유부녀가 된 재희는 그에게 아홉 번의 섹스를 제안한다. 그녀와 살을 맞대는 순간 그에게는 잊고 있던 사랑의 열정이 되살아나고...한편 민우는 새 자취방을 구하는데 왠지 그 방은 과거가 석연치 않다. 옷을 만드는 소녀였다는 전 주인의 심상치 않은 물건들, 그리고 말을 삼가는 부동산업자. 그리고 그 방에서 민우는 재희와 섹스를 하는 순간 소녀의 환상을 경험하는데...서서히 민우를 지배하는 두 여자의 살결. 한 사람은 육체로, 한 사람은 영혼으로 그를 사로잡는다.
드라마

감독: 이재규, 김남수
정신건강의학과에 근무하게 된 간호사, 정다은. 정신병동 안의 세상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경험하며 마음 시린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을 선사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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