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4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브로넨 휴즈
아 자연이시여~ 시험에 들지 않게 하소서!!~ 벤은 결혼을 이틀 앞둔 행복한 예비 신랑. 사랑하는 신부 브리짓이 기다리고있는 조지아주 사바나행 비행기에 막 오르는 참이다. 자기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내가 더더 사랑해 옆사람 눈총도 아랑곳 않고 브리짓과 행복한 전화통화를 나누는 벤 옆에 왠지 화끈하고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라가 앉으면서 벤의 운명은 돌이킬 수 없는 폭풍속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심상치 않은 조짐은 막 이륙하는 비행기 엔진에 새가 빨려들어가 비행기가 곤두박질 치면서부터. 다치고 항의하는 승객들로 난장판이 된 공항에서 렌트카를 구하느라 난감해 하고 있는 벤에게 돌연 사라가 나타난다. 사라는벤이 자신의 생명을 구해주었다며 한 중년남자가 운전하는차를 구해와 동행을 제안한다. 벤과 사라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 것도 잠시. 알고보니 운전하는 남자는무면허에 마약 소지자다. 함께 연행된 벤은 경찰서 유치장 안에서도 신부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더 사랑해 라며 여전히 넉살을 부린다. 결국 무협의로 풀려난 사라와 벤은 안전한 철도행을 선택하고, 비록 목적지는 같지만 미련없이 헤어지기로 한다. 그러나 신호관계로 열차가 잠시 정차한사이 바깥풍경을 구경하러 나왔던 벤은 이번에는 열차 지붕 위에서 사라를 만나게 된다. 아름다운 석양을 등지고 괴성을 질러대며 모처럼 자연과 자유를 만끽하는 두사람. 그러나 이들이 서있던 열차칸은 본래 열차와 떨어져서 시카고로 향하는 차였고, 벤과 사라는 또다시 사바나행 차편을 놓치고 만다. 꼼짝없이 밤새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에 놓인 이들에게 마침 빗방울은 굵어져 우박으로 변하고, 둘은 대형쇼핑몰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그러나 세탁소에서 잠시 잠든사이 이번에는 지갑을 도난당하고 둘은 빈털털이로 사바나에 가기위해 부부로 위장하여 콘도 중개인이 주선한 단체 관광버스에 올라탄다. 사라의 장난으로 일행들에게 닥터로 소개된 벤은 여행도중 응급환자를 구하여 일행들로부터 신임을 얻지만 모텔에서 사라와 묵고 있는 광경을 벤의 친구와 신부 들러리에게 들켜 곤욕을 치룬다. 설상가상으로 부모가 돈을 부쳐주기로 한 은행은 때마침 화재로 불타버리고.... 우연이라기에는 너무하다 싶은 자연의 변덕스러운 조화 앞에 벤과 사라는 서로에게 서서히 애정을 느끼기 시작하고... 벤은 자신의 결혼이 과연 현명한 선택인가에 대해 회의하기 시작한다. 두번씩이나 불행한 결혼 경험이 있는 사라는 벤의 순수한 마음에 선뜻 자신의 자리를 만들지 못하고 주저한다. 게이바에서 벤의 스트립 댄스로 어렵사리 돈을 마련한 두 사람은 사바나의 결혼식장으로 향한다. 신부 브리짓의 집 저택의 뜰에 마련된 결혼식 파티장은 때마침 불어닥친 태풍과 나타나지 않은 신랑때문에 엉망진창이 된 상태, 밖에 사라를 남겨둔 채 결혼식장으로 들어선 벤은 브리짓 앞에서 온갖 회의와 갈등을 뛰어넘어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그녀임을 깨닫는다. 벤은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고 로맨틱한 결혼의 서약을 하고, 두사람의 행복을 빌며 사라는 그녀의 어린 아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코메디,로드무비

감독: 사라 폴리
50여 년 동안 살아온 부부 '그랜트'와 '피오나'. 함께한 시간만큼이나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두터운 그들이지만 '피오나'가 알츠하이머에 걸려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면서 평온한 생활은 막을 내린다. 남편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은 피오나는 요양원에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그곳의 규칙대로 그들은 한 달의 기간 동안 서로를 만나지 못하게 된다. 의연한 '피오나'와 달리 '그랜트'는 한 달이라는 시간이 마치 영원히 이어질 것 같은 느낌에 불안해 한다. 한 달 후 마치 젊은 시절처럼 꽃다발까지 손에 들고 떨리는 마음으로 요양원을 찾아간 '그랜트'는 아내가 자신을 잊어버리고 '오브리'라는 다른 환자와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게 된다. 그녀의 기억을 어떻게든 되돌리려 매일같이 찾아가 아내가 좋아하던 책을 읽어주며 조심스레 예전을 상기시켜 보지만 소용이 없다. 혹시 장난기 많은 그녀가 지금 자신을 놀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혼내주기 위해 일부러 기억을 잃은 것처럼 꾸미는 것은 아닌지, 그랜트는 의심과 후회, 그리고 질투로 괴로워한다. 어떻게든 그녀를 되찾고 싶은 그랜트는 결국 오브리의 아내를 만나 그를 요양원에서 떠나게 하는데…그러나 예상과 달리 오브리가 떠난 후 피오나는 시름시름 앓게 되고, 결국 목숨이 위험한 상태에 이르게 된다. 더 이상 그녀를 잃고 싶지 않은 그랜트는 마지막 결심을 하게 된다. 그녀에게 새로운 삶을 주기로, 그녀를 떠나기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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