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개 결과 (TMDB 5개, KMDB 10개)

독일의 소설가 되블린이 1929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 전과자인 주인공이 출소하여 알렉산더 광장을 중심으로 선량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상황에 이끌려 실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베를린이라는 대도시의 분위기와 언어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독일 태생의 미국인 청부살인업자 리키는 뮌헨 경찰로부터 사건처리를 부탁받는다. 할리우드 장르영화의 영향을 받은 이 작품은 "사랑은 죽음보다 차갑다", "저주의 신들"에 이은 갱스터 영화 3부작의 완결판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옥에서 출소한 프란츠 발쉬는 또다시 과거 사람들과 접촉을 시도한다. 프란츠는 애인 조안나에게 돌아가지만 곧 마가레테 때문에 조안나와 헤어지고 형 마리안을 찾아간다. 마리안은 귄터신디케이트의 지시를 따르지 않아 피살된다. 마리안은 수퍼마켓 습격을 계획했지만 이중으로 배신을 당한다. 즉 조안나로부터는 보복을 당하고, 마가레테로부터는 사랑의 배신을 당하게 된다. 이 습격으로 프란츠와 수퍼 주인이 피살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지성태, 성유진
독일 반베르크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운명 교향곡 연주 실황-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 -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Op.84
문화,뮤직
감독: 웨스 크레이븐
암에 걸린 어머니와 아기가 있는 누나와 함께 사는 흑인 소년 포인 덱스터는 건물 주인으로부터 퇴거 명령은 받는다. 집에서 쫓겨나 거리로 나앉을 판에 누나의 친구 리로이의 제의로 자신의 친구 스펜서, 광대와 함께 건물 주인의 집에 있는 금화를 훔치려 한다. 그러나 가스 점검원으로 위장하고 그 집에 들어간 스펜서가 소식이 없자 둘은 주인 부부가 나간 사이 집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스펜서의 시체를 발견하고 리로이는 주인 남자의 총에 맞아 죽고 도망치던 광대는 그집 여자아이인 앨리스를 만난다. 그리고 그 부부가 사실은 남매 사이이며 소녀의 부모가 아님을 알아내고 앨리스와 함께 그 집에서 도망친다.
공포(호러)
감독: 헬무트 디틀
전후의 황폐한 베를린. 전쟁의 상처가 아직 씻기지 않은 도시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어린 프리츠 크노벨은 깜찍한 발상을 한다. 군모, 총, 군화 등 전쟁물품 중 쓸 만한 것을 주어 히틀러 추종자들에게 히틀러가 사용했던 물건들인 것처럼 속여 팔아 돈을 버는 것이다. 어른들은 어린 크노벨의 거짓말에 기꺼이 속아 넘어간다. 이젠 어른이 된 크노벨은 더욱 다양하고 기발한 착상을 계획, 히틀러의 연인이었던 에바의 얼굴을 가진 누드화를 그려 히틀러의 유품이라고 속여 판다. 고증학자들조차 속아넘어간 것이다. 크노벨의 계획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히틀러의 숨겨진 비밀일기 만들기를 새롭게 착수한다. 일기장의 종이, 잉크, 서체, 심지어 일기장에 쌓인 먼지까지 치밀하게 만든다. 그러나 진실은 밝혀지는 법, 위기를 느낀 크노벨은 종적을 감춘다.
코메디

감독: 폴 하기스
전세계가 록큰롤의 열풍에 휩싸이기 시작하던 1959년, 보수적인 음악학교에서 클래식 공부를 하는 학생 알렉시는 삼촌이 외국에서 가져온 록큰롤 레코드를 듣고는 그 흥겨운 리듬감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그러는 한편, 학교로부터 지명받아 KGB 장관의 딸 발렌티나의 피아노 연습을 도와주던 알렉시는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알렉시에게 록큰롤 레코드를 선물로 받은 발렌티나도 경쾌한 선율에 마음을 빼앗기는데, 발렌티나의 집에서 파티가 있던 날, 초대되었던 KGB 요원이 그 레코드를 발견하고 KGB의 비밀조사가 시작된다. 알렉시는 그런 사실을 모른채 친구 샤샤와 록큰롤 밴드를 만들어 졸업 연주회날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KGB의 감시망은 점점 그들에게 좁혀오고, 졸업 연주회 도중 연주회장을 뛰쳐나온 알렉스는 콘서트장에서 피아노 연주를 시작한다. 하나 둘씩 밴드 멤버들이 모여들면서 신나고 경쾌한 음악이 울려퍼지자 학생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지만 콘서트가 절정에 달할 무렵 알렉시는 KGB에 체포당한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로렌스 라노프
성 임상 치료사인 레베카 미티스는 고객 중 한사람인 프레드릭이 엑스트레메스라는 성 흥분제를 과다복용하여 사망하자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닉은 레베카가 학생시절 엑스트레메스 실험도중 실험대상 학생을 사망하게 한 사실을 알게 되지만, 닉은 점점 레베카의 매력에 빠진다. 그러나 레베카의 냉혹하고 야비한 남편 톰과 임상치료 상대인 캐롤의 증언으로 모든 정황은 레베카에게 불리해진다. 혼란 속에 레베카를 찾아간 닉은 엑스트레메스를 맞고 정신이 혼미해진 가운데 약의 힘을 빌어 야릇한 체험을 한다. 그런데 누군가 잠들어 있는 닉의 팔에 주사를 놓는데, 결국 범인은 캐롤로 밝혀진다. 그녀는 옛날 레베카에 의해 실험도중 사망한 학생의 동생이었던 것이다.
드라마
감독: 브라이언 로빈스
밝고 쾌활한 성격의 에드(Ed: 켈 미첼 분)는 '굿버거'라는 햄버거 가게의 종업원이다. 늦잠 때문에 늘 출근시간에 쫓기는 그는 롤러 브레이드를 타고 출근 길에 나서지만 형편없는 실력 때문에 매일 온 동네를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한편 고교생 덱스터(Dexter Reed: 키넌 톰슨 분)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날, 엄마차를 몰고 학교에서 돌아오던 중 롤러 브레이드가 서툰 에드를 피하다가 그만 담임 선생님의 차를 들이받는다.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지만 크게 파손된 선생님 차 수리비 마련을 위해 덱스터는 여름방학 내내 아르바이트를 해야할 상황이다. 어느 날, 에드가 일하는 굿버거 맞은 편에 최첨단 시설의 만도 버거가 개업을 한다. 건물외형과 실내장식은 물론, 종업원들의 유니폼까지 최신 유행에 맞춘 만도버거는 순식간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굿버거에는 손님의 발길이 끊어진다. 돈이 필요한 덱스터는 만도버거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지만 곧 사장과 매니저의 눈밖에 나 쫓겨나고 만다. 실망한 덱스터는 에드의 권유로 굿버거에서 일하게 된다. 그리고 덱스터는 에드의 햄버거 소스 맛이 기가 막히게 맛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우연히 NBA 농구스타 샤킬 오닐에게 햄버거를 배달하면서 TV에 출연, 일대소동을 벌이며 TV를 통해 굿버거를 알리게 된다. 굿버거에 손님이 몰리는 이유가 에드의 햄버거 소스 때문임을 알게된 만도버거의 사장은 미인계를 동원해 소스 제조비법을 알아내려 한다. 그러나 에드와 덱스터는 기지를 발휘해 비밀을 지켜낸다. 그런데 만도버거는 커다란 햄버거 고기로 다시 많은 손님들을 끌기 시작한다. 어느 날, 지나가던 강아지가 만도버거는 먹지 않고 굿버거만 먹는 것을 본 에드와 덱스터는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결국 만도버거에 몰래 잠입한 에드와 덱스터는 이상한 약물을 첨가해 고기를 크게 만드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코메디,첩보,가족

감독: 신상옥
김승일,김현희는 11월 28일 바그다드발 서울행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하기 위해 일본인 여권으로 베오그라드에 도착, 폭탄을 전달받는다. 폭파용 라디오와 액체폭약이 든 청색쇼핑백을 선반에 얹어놓은 두 사람은 경유지인 아부다비에 내린다. 통과비자로 출굴하려다 거절당한 이들은 하는 수 없이 바레인으로 떠난다. 한편 858기는 암다만 해상에서 산산히 폭파되고, 한국정부는 승객명단에서 신이찌와 마유미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이들은 로마로 가기 위해 출국수속울을 하던중 가짜 여권이 발각돼 감시를 받자 미리 준비한 자살용 앰플을 깨문다. 신이찌는 즉사했지만 마유미는 응급처치를 받고 한국수사관에게 신병이 인도된다. 폭파사건의 재판이 이루어지고, 재판정에서의 비통한 유가족들을 보고서야 자신의 죄를 깨달은 마유미는 차라리 죽음으로 속죄할 수 있게 해달라며 절규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월리암 웰만
과거의 비극적인 사고 때문에 괴로워하는 베테랑 조종사 댄 로만(존 웨인 역). 사고 이후 한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댄은 호놀룰루에서 샌드란시스코까지의 노선을 왕래하는 비행기의 부기장으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태평양 한 가운데의 회황지대를 지날 무렵 프로펠러가 고장을 일으키면서 비행기 내부에는 공포가 몰려오기 시작하는데...
액션,드라마,어드벤처,재난

감독: 다미안 해리스
결혼한지 6년이 되는 애드리엔은 세상에 부러울 것 없는 여자였다. 자상하고 정열적인 남편에 귀여운 딸과 뉴욕 미술계에 안정된 직업까지 가지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불행한 사고로 남편 잭이 죽게되면서 애드리엔은 남편에 대해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의문에 싸이게 된다. 자신의 남편 잭 손더스란 인물이 실제로는 이미 오래 전에 죽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그러면 자기와 결혼해서 살다가 죽은 남자는 누구인가? 갑자기 변해버린 현실에서 애드리엔은 의문의 벽에 부딪치고 너무도 처절한 배신감을 느낀다. 그러나 이 풀리지 않는 의문의 벽 뒤에는 자신의 생명을 노리는 무서운 흉계가 진행되고 있었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F.W. 무르나우
은발의 멋진 구렛나루 수염을 쓰다듬으며 금빛 단추의 제복을 뽐내는 한 호텔 도어맨이 있다. 출퇴근때에도 항상 호텔제복을 입고 다니며, 나이는 들었지만 자신이 아직도 상당히 매력적이고 힘도 센 괜찮은 남자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도어맨으로서의 직업적 자긍심도 대단하다. 그러던 어느날 도어맨이 손님의 무거운 가방을 나르고 숨이 차 잠시 로비에서 쉬고 있는데, 이를 호텔 매니저가 목격하고 만다. 이 일이 빌미가 되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도어맨은 세면장에서 수건수발을 드는 자리로 좌천당하게 된다. 그런데, 그날이 하필이면 질녀의 결혼식 날이다. 제복을 벗기운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결혼식에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한 도어맨은 제복을 몰래 훔쳐내 입고 결혼식에 참석하고 자신이 좌천당한 사실을 모두에게 숨긴다. 결혼식을 마친 다음 날 이런 사실을 모르는 친척아주머니가 도어맨에게 줄 도시락을 들고 호텔로 찾아간다. 그러나 도어맨이 항상 서 있던 호텔앞에는 낯선 이가 제복을 빛내며 서 있고, 세면장에서 수건수발을 드는 처지로 전락한 도어맨을 발견하게 된다. 모든 것이 탄로나자 도어맨은 훔친 제복을 다시 되돌려 놓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는데, 이때 야간 순찰을 돌던 수위와 마주치게 된다. 도어맨에게 연민을 느낀 수위는 제복을 훔친 사실을 함구하고, 자신이 대신 제복을 받아 되돌려 놓아 준다. 제복을 건네고 난 후 도어맨은 더할 수 없이 비참한 심정이 되어 호텔 세면장으로 되돌아가 괴로와하며 세면장 바닥에 주저 앉고 만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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