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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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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의헤 마리아의 몸을 빌어 태어난 ‘예수’는 어린시절부터 마을 회당에서 열리는 율법강의에 참여하는 등 다른 하람들과는 다른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세월이 흘러 서른살이 된 ‘예수’는 옐리자벳리 세례를 받은 뒤 하나님의 계시를 전하기 위해 이스라엘 전역을 돌아다닌다.이스라엘 백성의 메시아로써 그 삶이 시작된 것이다. 기원이 시작될 무렵 이스라엘은 로마의 수탈을 당하며 비록 유태인왕이 있긴 했으나 식민국의 지경에 이르러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세상을 보며 구약에 약속된 심판의 때, 곧 메시아가 오실때가 가까왔음을 예감하며 여러 무리를 이루어 세상의 변화를 고대하고 있다. 이때, 다윗의 후손인 요셉은 나사렛에서 목수일을 하며 하느님을 잘 섬기며 살고있었다. 그는 마을의 마리아라는 처녀와 결혼하는데, 혼전에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알게된다. 마리아는 성령으로 인해 잉태하였는데 이처럼 신비로운 잉태는 이미 친척인 엘리사벳에게서도 일어난 일이 있었다. 엘리사벳은 오십이 다 되도록 아기를 갖지 못하다가 아들을 낳게 된 것이다. 요셉은 이런 일을 보고도 마리아의 이야기를 믿지 못하였으나 성령께서 갈등하는 그에게 나타나시어 마리아의 수태 배경을 알려주심으로써, 두사람은 혼례를 올리게 된다. 혼례 후 마리아가 만삭이 되었을 때, 로마 총독의 호구조사령에 따라 두 사람은 요셉의 고향인 베를레헴으로 가게되고, 그곳 마굿간에서 위대한 아기 예수는 탄생하게 되는데, 이 또한 성서에 약속 한 바 대로이다. 그 후 이 아이는 총명하게 무럭무럭 자라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파리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대학 교수 험버트는 여름 동안 지낼 하숙집을 찾다 미망인 샬롯의 집에 머물게 된다. 그는 샬롯의 애정어린 관심을 받고 부담스러웠지만, 그녀의 조숙한 어린 딸 로리타에게 한 눈에 반해버린다. 결국 험버트는 로리타의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해 샬롯과 결혼을 한다. 어느 날, 로리타에 대한 마음을 기록한 험버트의 일기장을 본 샬롯은 격분해 집 밖으로 뛰쳐나가다 교통사고로 죽고 만다. 험버트는 기숙학교에 보내진 로리타에게 어머니의 죽음을 알리고 함께 도피 여행을 떠난다. 이 때 정체 불명의 추적자가 생기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게르만 정벌이 끝나가고 있을 무렵, 노쇠해진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자신의 후계자로 아들 코모두스 대신 양아들인 리비우스를 지목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아차린 코모두스의 측근에 의해 마르쿠스는 독살된다. 리비우스의 연인이자 마르쿠스의 딸 루실라마저 동맹 관계인 아르메니아의 왕에게 시집 보내지고, 결국 로마 제국의 운명은 코모두스의 손에 달린다. 폭군이 된 그는 자신에게 거르는 사람은 모두 죽여버리고, 무리한 조세를 걷어들이는 등 폭정을 일삼다 마침내 리비우스와 단독 결투를 벌이는데..

소설가인 벤은 어린 시절을 보낸 시골 마을로 귀향하는데, 마을 외곽에 우뚝선 폐가에 관한 끔찍한 기억을 소설로 집필하기 위해서이다.. 폐가의 새소유주인 스트레이커가 발로우란 뱀파이어를 데려오면서 마을 사람들이 뱀파이어로 변하기 시작한다..

뉴욕의 광고업자 손힐은 어느 날 정부 요원 조지 캐플란으로 오인 받고 괴한에게 납치된다. 어느 저택에서 술을 강제로 마신 뒤 버려져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다음 날 홀어머니와 함께 현장으로 찾아간다. 저택 주인이 UN 외교관이란 이야기를 듣고 UN 본부 로비에서 그에게 면회를 신청하지만, 엉뚱한 사람이 나왔다가 현장에서 등에 칼을 맞고 쓰러진다. 삽시간에 살인범 누명까지 뒤집어쓴 손힐은 자신의 결백을 입증해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인물인 캐플란을 찾으러 시카고행 열차에 몸을 싣고, 그 곳에서 우연히 만난 금발의 미녀 이브 켄들과 사랑을 속삭이는데...
감독: 막스 오퓔스, 존 베리
레오노라는 어린 시절부터의 오랜 숙원대로 백만장자와 결혼하지만 남편이 미쳤다는 걸 알게 됐을 때 그녀의 순진한 꿈은 악몽으로 변한다. 설상가상으로 임신까지 한 그녀는 이혼을 하기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포악한 남편은 그녀를 집안에 가둬버린다. 이제 그 집을 벗어나는 길은 단 한 가지, 남편을 죽이는 것뿐이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테렌스 영
국제적인 규모의 제약 회사를 소유한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딸인 엘리자베스는 기업의 회장이 된다. 그러나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막대한 재산을 물려 받을수 있게 된 사촌들간의 재산 암투가 시작이 되고 나름대로 행복하고 부유하게 보였던 그들의 치부가 드러나게 되면서 그들은 앞다투어 재산을 현금화 하고자 엘리자벳을 은행권과 공모 자금을 압박하여 주식 매도를 요구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수상하게 여기던 엘리자베스는 끝까지 회사를 살리고자 버티어낸다. 측근이었던 비서조차 불의 사고를 위장한 살해를 당하며 엘리자벳 역시 끊임없는 살해 위협속에 시달리게 된다.이사진인 사촌들과 아버지가 신임하였던 임원, 이제 그 누구도 믿을수 없게 된 상황에서, 돈과 관련된 살인 음모는 점점 더 그녀를 괴롭히는데...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니콜라스 레이
에드 애버리는 부끄러운 비밀을 갖고 있다. 그는 지적이고 예민한 작은 마을의 교사이지만 생활고를 면하고자 부업으로 택시회사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스트레스와 과로 탓에 동맥 질환이 악화되고, 그의 아내에게 그런 사실을 들키게 된다. 이 때문에 에드는 1년의 시한부 판정을 받지만, 시험 중인 호르몬 요법으로 치료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하지만, 코티손이라는 호르몬제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 시네마스코프 영화미학을 최고조에 올려놓았던 감독으로 평가되는 니콜라스 레이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
감독: 케네스 휴즈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전기
감독: 프란코 제피렐리
성령에 의해 마리아의 몸을 빌어 태어난 예수 는 어린시절부터 마을회당에서 열리는 율법강의에 참여하는 등 다른 사람과는 다른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세월이 흘러 서른살이 된 예수 는 엘리자벳의 몸에서 태어난 선지자 세례요한 의 세례를 받은 뒤 하나님의 전하기 위해 이스라엘 전역을 돌아다닌다. 이스라엘 백성의 메시아로서 그 삶이 시작된 것이다. 예수 는 베드로, 요한, 마테 등 12명의 사도들과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다니던 중 유다의 배반으로 위험에 처하게 된다. 결국 예수 는 그의 존재에 대해 두려움과 질시를 느끼던 산헤드린 제사장에 의해 잡혀 로마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지고 이내 십자가에 목박혀 죽게 된다. 하지만 죽은 지 사흘만에 자신의 예언대로 부활한 예수 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고 자신을 따르는 자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말씀을 남긴 뒤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간다.
드라마,종교
감독: 로버트 와이즈
세계2차대전. 북 아프리카 리비아 사막을 배경으로 한 롬멜 장군의 기갑부대와 이를 저지하려는 연합군의 전투를 그리고 있다. 롬멜 장군의 전차부대에 밀려 영국군은 퇴각하고 이들을 뒤쫓는 롬멜 장군을 가로막는 것은 토브룩의 사막의 쥐들. 맥로버츠 대위는 호주 사단에 임시 직책을 맡게 된다. 소령을 거쳐 중령까지 단숨에 진급한 맥로버츠는 학교 때 교관이었던 바틀렛과 용기있는 대원들의 협조로 수개월간 토브룩을 사수하라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 무사히 구조된다.
액션,드라마,어드벤처,전쟁
감독: 조셉 L. 맨케비츠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스릴러
감독: 존 팔로우
1787년 런던. 뉴게이트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들은 사형 선고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즈 유형지에서의 무기징역으로 감형된다는 통보를 받는다. 그들은 죄수호송선 샬롯 호에 탑승하고 소규모의 여성 죄수들과 합류한다. 배의 선장인 길버트(제임스 메이슨)는 예쁜 여성 죄수인 샐리(파트리샤 메디나)가 마음에 들어 배의 요리사와 잡역부 자리를 주고 배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한다. 그런데 배에 탄 죄수 중에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몇 시간 안에 사면을 받을 것을 기대하고 있는 휴 탈란트(앨런 래드)라는 죄수가 있다. 선장이 사면 소식을 기다리지 않고 출항하려고 하자 탈란트는 갑판 아래로 뛰어내린다. 바로 붙잡힌 그는 50대의 매를 맞는 벌에 처해진다. 갑판 아래로 옮겨진 그는 동료 죄수들에게 자신을 돕기로 동의하는 모든 사람에게 1000파운드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한다. 탈란트가 의료 훈련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길버트 선장은 그에게 배의 외과의사 자리를 제안하고, 탈란트는 이에 동의한다. 그리하여 그 역시 배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다. 길버트는 죄수나 승무원 모두에게 잔인하다. 작은 감방에 있는 어린 소년은 차가운 물에 계속 노출된 나머지 저체온증으로 죽지만, 길버트는 장례 절차도 없이 소년의 시신을 바다에 내던진다. 분노한 소년의 어머니가 선장을 칼로 찌르려 하지만 길버트는 그녀를 총으로 쏘아 죽이고 역시 바다에 던진다. 탈란트와 항해사 스펜서는 함께 보트를 타고 탈출하려다 붙잡히고, 길버트는 두 사람을 죽을 때까지 뱃머리에 거꾸로 매달아 놓으라고 명한다. 스펜서는 이를 견디지 못하고 죽지만, 탈란트는 살아남는다. 길버트는 배를 일반적인 항로와는 달리 남아메리카를 돌아가는 긴 길로 일부러 몰아가는데, 이는 그가 바르바리 해적들과 내통하여 밀수를 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배의 목사는 길버트에게 배가 오스트레일리아 유형지에 도착하자마자 이를 폭로하겠다고 하지만, 길버트의 음모로 독살되고 만다. 긴 항해 끝에 마침내 배는 유형지에 도착한다. 길버트는 탈란트를 교수형에 처할 것을 오스트레일리아 총독 아서 필립(세드릭 하드윅)에게 요청하지만, 총독은 이를 거부하고 대신 뉴사우스웨일스 주 보타니 만에 있는 감옥에서 노역형에 처하기로 한다. 하지만 이에 지지않고 길버트는 다시 탈란트가 선상반란을 주도했다고 주장하며 엄벌에 처할 것을 요청한다. 탈란트의 행동이 1703년 반란법에 저촉되지 않음에도 필립 총독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탈란트는 교수형에 처해질 위기에 처하지만, 한 무리의 죄수들이 나타나 그를 구해낸다. 감옥을 빠져나온 탈란트 일행은 길버트를 추적해 붙잡는다. 탈란트는 샬롯 호를 자신들에게 내놓으라고 길버트를 협박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출동한 영국군에 포위되어 다시 체포된다. 그런데 그 순간 한무리의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들이 나타나 이들을 공격하고, 혼란 속에서 길버트는 원주민의 창에 맞아 죽고 영국군들 역시 뿔뿔이 흩어진다. 배를 탈취한 죄수들은 오스트레일리아를 떠나지만, 탈란트는 정당한 죗값을 치른 뒤 제대로 살아 돌아가겠다며 배에 오르는 것을 거부하고 다시 보타니 만의 유형지로 돌아간다.
드라마,멜로드라마,어드벤처
감독: 빈센트 미넬리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시드니 루멧
정보부 소속 첩보원 찰스 드보(Charles Dobbs)는 승진한 외무부 관리 사무엘 페난(Samuel Fennan)이 공산주의자라는 익명의 편지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다. 도브와의 인터뷰 후에 페난이 뜻밖에도 타이프로친 유서만을 남겨 놓고 자살하자 도브는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는다. 페난이 살해되었으리라는 도브의 의혹을 무시하는 상관 앞에서 베테랑 첩보원은 점차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낀다. 게다가 아내 앤(Ann Dobbs)조차도 자유 분방한 생활로 도브의 심경을 어지럽히고, 집과 사무실 어느 쪽에서도 안정을 얻지 못하던 그는 해결의 방편으로 페난의 죽음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드라마,미스터리,범죄

감독: 레슬리 알리스
클라리사(필리스 캘버트)는 잔인할 정도로 냉담한 로한 후작(제임스 메이슨)과 결혼하지만, 그녀의 친구 헤스더(마거릿 록우드)는 그녀에게 뻔뻔하고 부도덕한 로커비(스튜어드 그랜저)를 소개한다. 곧 두 쌍은 파트너를 바꾸고 클라리사가 비참하게 죽고 미쳐버린 후작이 헤스더를 때려 죽이는 끔찍한 결말로 치닫는다.레이디 엘리너 스미스의 소설에서 빌려온 플롯은 레슬리 알리스 감독의 주된 관심사는 아니었다. 캘버트와 록우드는 금발과 흑발의 대조적인 주연으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고, 후작 역의 메이슨은 비열한 역을 효과적으로 소화해냈다. 그러나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은 미술디자인이다. 정교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유럽식 가구 그리고 남녀배우의 우아하고 세련된 의상으로 섭정기의 영국이 충실하게 재현되었다. 맨 인 그레이 의 호화로운 외양은 귀족 삶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는 내용과 완벽한 대조를 이루며, 스토리의 음산하고 기괴한 요소들은 이야기에 몰입한 관객에게 전율을 안겨준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알버트 루인
1930년 스페인. 지브롤터 해협 인근의 작은 항구인 에스페란자의 어부들은 그물 속에서 걸려 나온 두 남녀의 시체를 보고 기겁한다. 마을에 변사자가 났음을 알리는 교회 종소리가 울리는 와중에 영국인 고고학자 제프리 필딩(해롤드 워렌더)이 해변에 나타난다. 필딩은 자신의 별장으로 돌아와서는 “제 4의 벽”을 깨고 두 사람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다시 들려준다. 에스페란자에 머물고 있는 영국 주재원들은 미국인 나이트클럽 가수이자 팜므 파탈일 판도라 레이놀즈(에바 가드너)를 욕망하고 있다. 모든 남자들이 그녀를 사랑하지만(또는 그들이 사랑한다고 믿지만), 판도라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 그녀는 진정한 사랑의 척도는 그것을 위해 얼마나 많은 독을 마시려고 하는가에 있다 는 옛 속담을 줄곧 인용하며 그들이 자신을 위해 얼마나 가치 있는 것들을 포기할 수 있는지를 시험한다. 이에 그녀를 흠모하는 사람 중 한 명(마리우스 고링)은 독이 든 포도주를 마시며 판도라와 친구들 눈앞에서 자살하지만 판도라는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한다. 판도라는 그녀의 요청에 따라 그의 경주용 자동차를 바다에 빠뜨려버린 자동차 경주선수 스티븐 카메론(나이젤 패트릭)과 결혼하는 것에 동의한다. 같은 날 밤 네덜란드 선장 헨드릭 반 데르 지(제임스 메이슨)가 에스페란자에 도착한다. 판도라는 자신의 요트로 헤엄쳐 나와 그리스 신화에서 지상의 낙원을 종식시킨 그녀의 이름난 인물인 판도라의 모습을 그리는데, 그 모습을 본 헨드릭은 곧바로 판도라와 사랑에 빠진다. 한편 제프리는 최근에 발굴된 난파선에서 발견한 유물 중 고(古)네덜란드어로 쓰여진 수첩을 발굴하고 이를 헨드릭에게 보여주는데, 헨드릭은 이 수첩을 술술 읽어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제프리는 헨드릭이 바람을 피웠다는 오해로 아내를 살해한 뒤 저주를 받아 7년에 한 번을 빼고는 영원히 바다를 떠도는 전설 속의 “방황하는 네덜란드 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판도라는 스티븐에게 헨드릭에 대한 사랑을 선언해 버리고 스티븐과 파혼한다. 판도라는 또한 거만하고 유명한 투우사 후안 몬탈보(마리오 카브레)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그는 질투로 헨드릭을 살해하지만, 몬탈보가 떠나자마자 헨드릭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살아난다. 그는 다음날 투우 경기에 참가하는데, 몬탈보가 관중석에서 그를 보자 겁에 질려 황소에게 치명상을 입는다. 몬탈보는 죽기 전 판도라에게 자신의 연적을 살해했다고 고백해 그녀를 혼란스럽게 한다. 헨드릭과의 결혼 전날 밤 판도라는 제프리에게 헨드릭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있는지 묻는다. 제프리는 판도라에게 헨드릭의 공책 번역서를 건네주고, 진실을 알게 된 판도라는 다시 헨드릭에게 헤엄쳐 나간다. 그는 살해당한 아내의 작은 초상화를 그녀에게 보여준다. 그녀와 판도라는 꼭 닮았다. 헨드릭은 그녀를 통해 자신의 저주를 피할 기회를 얻었지만, 그것이 그녀를 죽음으로 몰아넣을 것이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판도라는 굴하지 않는다. 그날 밤, 바다에는 거센 폭풍이 몰아친다. 다음날 아침 판도라와 네덜란드인의 시신이 수습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미스터리,판타지

감독: 레슬리 알리스
17세기 한 귀부인이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위험한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바바라 워스'(마가렛 락우드 분)는 남편을 살해하고 노상강도 변해간다.
드라마,어드벤처

감독: 막스 오퓔스
루시아는 딸의 애인의 시체를 발견한 뒤 그게 딸의 짓일 거라는 생각에 시체를 숨긴다. 곧 마틴 도넬리라는 남자가 루시아를 협박하러 오지만 오히려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도넬리는 동료인 네이젤이 계속해서 돈을 갈취하려고 하자 루시아를 보호하기 위해 그를 살해한다. 결국 도넬리는 유부녀인 루시아와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끝내기 위해 자살을 선택한다.
드라마
감독: Peter Duffell
2차대전당시 나찌에 의해 숨겨진 6백만불 상당의 금궤를 찾기 위해 포로수용소 소장이었던 어니스트 훠번은 수용소에서 알게된 모간 소령을 찾아 그 금궤를 숨긴 고급장교 홀츠를 지프리 감옥에서 빼내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모간 소령은 그의 친구 슬라이 웰즈를 포섭해오고 금괴를 현금화시킬 옛 친구 도버그도 포섭하는데...
코메디,스릴러,범죄
감독: 존 휴스턴
영국 정보부 간부 맥켄토시에 고용된 사나이, 죠셉 리아딘의 정체는?그 누구도 리아든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 수배중인 보석 강도범인지? 비밀 첩보요원인지? 아니면 단순히 누명을 쓰고 쫓기는 자인지. 영국, 아일랜드, 그리고 지중해의 말타섬에로 무대를 옮겨 소련 스파이의 배후에 있는 거물을 쫓는 죠셉 리아딘. 끊임없는 추적과 반전, 배신과 음모의 연속.
스릴러
감독: 컴튼 베넷
프란체스카(앤 토드 분)는 부모님을 여의고, 친척 니콜라스(제임스 메이슨 분)의 후견을 받게 된다. 불구의 니콜라스는 냉소적인 사람으로 프란체스카를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키우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시킨다. 프란체스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까지 전혀 인정을 안 하면서. 그런 니콜라스에게 프란체스카는 두려움과 증오심을 키워 나가고 둘 사이의 분위기는 늘 차갑고 무겁다.니콜라스 때문에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을 헤야했던 프란체스카는 다시 찾아온 사랑을 애써 거부하려 하지만 열정적으로 다가오는 사랑의 감정에 다시 휩싸인다. 하지만 역시 니콜라스는 프란체스카의 감정을 인정하지 않고, 최고의 피아니스트로서의 자리만을 고집한다. 그러던 중 교통 사고가 일어나 프란체스카는 손을 다치고, 다시는 피아노를 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프란체스카는 기억상실증에 걸리는데, 라슨 의사가 최면 요법을 써서 프란체스카 내면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강박 관념을 해소시켜 주고 또한 프란체스카와 니콜라스 두 사람이 진정 사랑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다.
드라마,뮤직
감독: 테렌스 영
줄거리 정보 없음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

감독: 빈센트 미넬리, 고트프리드 레인하드트
이 영화는 한 호화 여객선을 배경으로 하여, 승객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엮여 보여주는 옴니버스 식의 작품이다. 먼저 첫번째 작품인 질투 많은 연인(The Jealous Lover) 는 발레감독 찰스(제임스 메이슨)와 그의 연인인 폴라(모이라 시어러) 사이에 펼쳐지는 애증의 관계를 담고 있다. 폴라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발레리나지만 선천적 심장병이 악화되어 의사로부터 또 한번 무대에 서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받는다. 하지만 그녀의 재능과 미모에 반한 찰스는 새롭게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결함이 많아 고민하고 있던 작품을 그녀의 도움을 받아 완성해간다. 두 사람은 연습을 하며 급격히 가까워지고, 마침내 서로의 사랑을 고백한다. 폴라는 무대에서 찰스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초연하고, 찰스에게 그녀가 앞으로 평생 그와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을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발레복을 갈아입다 심장 발작으로 쓰러져 죽는다. 두번째 작품인 마드모아젤(Mademoiselle) 은 이탈리아 로마의 별장을 배경으로, “마드모아젤”이라고 불리는 젊은 가정교사(레슬리 캐런)와 그녀가 돌보는 11살짜리 꼬마 토미(리키 넬슨) 사이에 벌어진 사랑 이야기이다. 부유한 미국인 재벌가 부부의 외아들인 토미는 긴 휴가여행을 떠난 부모를 대신해 그를 돌보는 가정교사가 마냥 따분하고 재미없기만 하다.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로마에서의 마지막 날 오후, 토미는 이웃에 사는 늙은 미국인 여인인 헤이즐(에셀 배리모어)의 집을 우연히 찾게 되는데,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그녀가 마녀라며 쉬쉬한다. 헤이즐은 토미와 대화를 나누다가 토미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토미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말한다. 그러자 헤이즐은 자기 손가락에 감긴 리본 매듭을 가위로 반쪽 자르고는, 이 매듭을 손가락에 끼우고 저녁 8시에 자기 이름을 부르면 그날 자정까지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건네고 사라진다. 가정교사에게 한바탕 칭얼거린 뒤 잠자리에 들러 간 토미는 문득 헤이즐이 말한 이야기가 떠올라 헤이즐이 준 리본을 손가락에 묶고 그녀의 이름을 외운다. 그러자 갑자기 몸이 쑥쑥 커지고, 놀란 토미는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토미는 그가 다 큰 잘생긴 어른(팔리 그레인져)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보고 기뻐한다. 집을 빠져나와 길을 걷던 토미는 밤 산책을 하던 가정교사와 마주치는데,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귀찮고 따분해 보였던 그녀가 갑자기 매우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두 사람은 바로 짧고 격렬한 로맨스를 즐기지만,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려오고, 토미는 가정교사와 헤어지기 직전 그녀를 다음날 아침 기차역에서 만나 배웅하겠다고 약속한다. 다음날 아침 토미는 기차에 오르기 전 가정교사를 마지막으로 만나지만, 다시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온 그를 가정교사는 알아보지 못한다. 가정교사 일을 그만두고 로마에 남기로 한 그녀는 전날 만난 멋진 남자가 역에 나타나지 않자 실망해 기차역을 천천히 빠져나오다가 우연히 헤이즐과 부딪히게 된다. 헤이즐의 물건을 주워준 그녀는 그녀가 사라진 뒤 빨간 리본 매듭 토막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이를 줍는다. 몇 해 뒤 로마에서의 생활을 그만 두고 다시 배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그녀의 망토 자락에서, 그녀가 오랫동안 잊고 있던 빨간 리본이 빠져나와 바람에 날아간다. 리본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그녀는 이를 주우려 달려가다 한 남자와 부딪히는데, 놀랍게도 이 남자는 그녀가 그토록 기다리던 그 남자였다. 그는 그녀에게, “기차역에서 마지막으로 봤으니 오랜만이에요”라며 인사를 건넨다. 마지막 세 번째 작품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곡예사 피에르(커크 더글라스)와 그의 연인 니나(피어 안젤리)의 이야기이다. 실의에 빠져 센 강변을 걷던 피에르는 어느 날 자살하려고 다리에서 강물로 뛰어든 여인 니나를 구출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간다. 그는 매일 니나의 병실을 찾고, 니나가 병원에서 퇴원한 뒤에 오갈곳이 없다는 말을 듣고 흔쾌히 자기 집을 같이 쓰자고 한다. 니나와 함께 집으로 함께 들어온 피에르는 자신이 한때 서커스에서 공중 트래피즈 곡예의 명수였지만 혹독한 연습을 같이 해오던 공연 파트너가 사고로 떨어져 죽으면서 아무도 자신과 곡예를 하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 사실을 들은 니나는 이제 자신은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니 자신을 트래피즈 공연의 파트너로 만들어 달라고 청하고, 한참을 망설인 피에르는 이에 동의한 뒤 혹독한 훈련에 들어간다. 피에르가 또 사람의 목숨을 해칠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니나는 빠르게 곡예 기술을 배워간다. 피에르와 니나는 점점 가까워지고, 니나는 어느 날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니나와 그녀의 남편은 레지스탕스 운동을 하다 나치들에게 붙들렸던 적이 있었다. 먼저 석방되어 나온 니나가 남편을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담은 편지를 다른 동료 편으로 보냈지만, 동료의 배신으로 그만 남편은 나치에게 처형되었고, 이후 니나는 그의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고 계속 자책하며 살아왔던 것이다. 피에르와 니나가 피나는 노력을 거듭한 지 3년여 만에 마침내 이 둘은 서커스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 서커스에서 오디션을 본다. 실제 공연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눈을 가리고 점프하여 트래피즈 묘기를 한 두 사람은 리허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지만, 갑자기 어떤 깨달음을 얻고서는 공연을 마치자마자 서커스의 문을 박차고 나가버린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피에르는 갑판 난간에 기대어 바다를 망망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등 뒤에서 생의 활기를 되찾은 니나가 나타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를 뒤에서 꼭 껴안는다.
뮤지컬
감독: 조셉 L. 맨케비츠
기원전 1세기 로마. 집정관 줄리어스 시저(루이스 칼헌)는 강력한 독재권력을 휘두르며 사람들에게 엄청난 인기도 얻고 있다. 고위 관료들 사이에 시저가 황제의 자리까지 오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퍼지고, 정황상 시저 역시 황제의 자리를 노리는 것 같았다. 관료들은 줄리어스 시저가 로마의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위험한 인물이 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빠진다. 그 때 카시우스(존 길구드)라는 사람이 시저를 암살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사람들을 모으는데, 그 중에는 브루터스(제임스 메이슨)라는 정의롭고 정직하며 용감한 사람이 있다. 카시우스에게 시저의 암살 계획을 제안받은 브루터스는 고민에 빠지는데, 이는 브루터스가 본래 시저와 각별한 사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저가 황제가 되어 로마의 공화정을 무너뜨리고 시민들을 노예로 만든다면 그것은 정의에 어긋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결국 로마를 위해 시저를 암살하기로 결심하고 시저는 “브루터스 너마저도!”라는 외마디 탄식과 함께 암살당한다. 한편 시저의 충신 중에는 마르쿠스 안토니우스(말론 브란도)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는 사람들을 선동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다. 시저를 암살한 사람들은 안토니우스를 죽일지 말지 고민하지만 정의로웠던 브루터스는 안토니우스를 암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시민들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 시저를 암살한 것일 뿐, 불필요한 피를 흘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브루터스는 로마의 시민들 앞에서 시저를 죽여야 했던 이유에 대해서 연설을 한다. 그 다음에는 시저의 장례를 후하게 치르고, 안토니우스에게 시저의 추모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한다. 하지만 선동의 달인이었던 안토니는 추모사를 통해 시민들의 감정을 자극하고 브루터스와 그 일행은 순식간에 위대한 시저를 무참히 살해한 반역자로 몰리게 된다. 결국 시민들은 브루터스 일행을 처형하려고 하고 브루터스 일행은 도망친다. 그리고 최후의 수단으로 안토니우스와의 전쟁을 준비한다. 이미 민심이 안토니우스 쪽으로 돌아선 이상 브루터스 일행은 이미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인 터였다. 안토니우스는 시저의 양아들인 옥타비안과 손을 잡고 브루터스 일행을 격퇴하고, 브루터스와 그의 동지들은 전쟁에서 죽거나 모두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브루터스가 자살한 후 적장이었던 안토니우스는 브루터스의 정의로움을 인정하며 그를 추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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