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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이 발발하면서 사라져 버린 천문학적인 액수의 돈이 60년이 흐른 2010년 다시 세상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첩보멜로 드라마다.

뜨거운 욕망을 가진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정통 멜로극

격랑의 1940년(1939~1948년) 한반도를 배경으로 어두운 일제치하를 '농구'란 희망을 등불 삼아 건너온 것처럼, 다가올 '분단'이라는 비극을 '농구'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강산과 친구들의 이야기

제조판을 사수하라! 일본 국방외무과 특별수사 요원 람(양조위)은 3천만 달러의 위조지폐 제작 사건을 수사하던 중 미모의 여도둑 JJ(서기)를 만나게 된다. 제조판을 노린 JJ는 람을 배신하지만 한 수 위의 람은 JJ를 보기 좋게 골탕 먹인다. 의기양양하던 람은 오히려 오웬(임현제)에게 제조판을 탈취당하게 되고…… 서울에서 쫓고 쫓기는 혈전이 시작된다. 오웬이 한국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람은 한국에 잠입하여 미모의 여자 첩보원들과 여기에 JJ까지 합세하여 그를 미행하기 시작한다. 한편 오웬은 한국의 위조지폐조직 두목 흑곰, 통역사 킴과 제조판 거래를 시도하던 중 람이 현장을 급습하여 흑곰의 무리들과 일대 격전이 벌어지고 그 사이 오웬은 다시 사라져버린다. 드디어 밝혀지는 북극곰의 정체. 과연 제조판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람은 오웬이 CIA요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둘은 함께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 그 사이 흑곰은 JJ를 납치하여 제조판을 요구하며 협박하기에 이르는데…… 긴박해진 람과 오웬은 그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위폐조직의 보스인 북극곰의 실체를 맞닥뜨리게 되고 위폐 제조판을 둘러싼 그들간의 대대적인 혈투가 한바탕 펼쳐지는데……

당신이 상상한 모든 것이 뒤집힐만한 기묘하고 즐거운 세상이 펼쳐진다! 평범한 고교생 덕규와 짱개 청년 진수의 눈에 비친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의 연속... 우연히 목격한 엽기 커플의 잔혹한 사랑담을 시작으로 생긴 것도 억울한데 왕따까지 당하는 반 친구 도연(봉태규 분)에게 일어난 엄청난 신체적 변화, 자장면 배달 갔던 사건현장에 처참하게 살해당한 채 버려진 연쇄살인마(박성빈 분)에게 일어난 끔찍한 사건, 그리고 고독과 번뇌 속에 무술을 연마하는 한 청년과 천재무술소녀(이청아 분)의 가슴 아픈 사랑을 차례차례 목격하면서 덕규와 진수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현실 이상의 것과 마주하게 되는데...

감독: 김정호
1977년 서울 변두리. 반항적이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산해, 좌충우돌형 연탄집 아들 상철, 군인을 아버지로 두었지만 소심한 성격의 동룡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절친한 짝패들. 비전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던 이들에게 어느날 천금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바로 같은 동네 양아치들과 벌인 노름판에서 술집가게 문서를 얻게 된 것. 그러나 그 술집은 거미줄만 가득 찬 낡고 허름한 미친 여자가 사는 것이였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는일. 동룡의 제안으로 이들은 허름한 선술집을 대한민국 최초의 칵테일 바로 변모시키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칵테일 바는 당시 최고의 유행을 자랑하던 고고장에 밀려 파리만 들끓고 손님이라곤 막걸리만 찾는 동네아저씨들뿐인데....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상우
외국계 M A회사에 근무하는 매력녀 민준(엄정화 분), 늘 앞서가는 패션과 쿨한 성격, 그녀는 일과 외모 어느 하나 부러울 것 없는 한마디로 모든 여성의 'wanna be'. 그런 그녀가 남자친구와의 멋진 휴가를 기대하며 도착한 홍콩에서 처절히 바람을 맞는데... 알고 보니 그녀는 밀고 당기는 연애 타이밍을 못 맞추는 탓에 연애성공률 '제로'의 소유자. 실연의 여운도 잠시, 출근 날 아침 어이없는 교통사고를 내고 만다. 상대는 바로 럭셔리 슈트의 완벽남 로빈 헤이든(다니엘 헤니). 민준은 차 수리비를 요구하는 로빈에게서 도망가려 갖은 수를 써보지만 명함도 내주고 엉망이 된 얼굴마저 로빈의 휴대폰에 찍히는 수모(?)를 겪는다.뭔가 찜찜하고 억울한 민준, 그런 그녀 앞에 이 퍼펙트 남자가 다시 등장한다. 바로 그녀가 근무하는 회사의 새 CEO로 부임한 것!!! 외국인이면 어떠랴, 영화배우 뺨치는 수려한 용모에 하버드 로스쿨, MBA는 물론 5개 국어가 능통한 수재, 실력 있는 M A전문가로 업계에서도 인정하는 다크호스다. 사내 여직원들은 그를 향한 본격 작업모드에 돌입하고, 첫만남부터 꼬인 민준은 그를 피해보려 하지만 로빈은 오히려 그녀를 어시스턴트로 채용, 은근슬쩍 사사건건 태클을 가하며 민준의 심기를 건드린다. 결정적으로 민준의 어설픈 연애실력을 비웃자 그녀의 분노 지수는 최고조에 달한다. 자신의 연애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완벽남 로빈을 꼬시기로 결정한 민준. 이에 본격적으로 그를 꼬시기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 이 퍼펙트 가이를 어떤 전략으로 응수할 것인가?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김종진
강원도의 인적 드문 마을 청솔리. 모두가 한 가족같이 지내던 이 작은 마을에 어느 날 휴전선이 쳐지고 마을은 하루아침에 두 동강이 났다! 그야말로 청천벽력 날벼락 같은 상황! 눈 앞에서 가족과 생이별을 맞게 된 마을 사람들은 서로를 너무 그리워한 나머지 그들만의 은밀한 만남의 광장을 만드는데…그로부터 30년 후, 청솔리 마을에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하려고 했으니, 그는 바로 부푼 꿈을 안고 청솔리 마을로 부임하려던 장근(류승범 분). 하지만 장근 선생님이 지뢰를 밟아 3개월간의 사투를 벌이는 사이, 옆을 지나가던 삼청 교육대 출신 공영탄(임창정 분)이 선생님으로 부임하게 된다. 삼청 교육대가 어디 지방 교육대쯤으로 생각하는 청솔리 사람들은 공영탄을 좋아하고 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마을의 은밀한 장소의 입구를 발견한 공영탄. 청솔리 주민들은 그들만의 '만남의 광장' 이 발각될까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술렁거리기 시작하고. 시치미를 떼는 마을 사람들과 더욱 의심이 깊어지는 공영탄, 이들 때문에 청솔리 마을 전체에 또 다른 위기가 닥치는데…
코메디
감독: 방은진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이 공개된다!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그러나 그것은 마약이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 그는 아내를 되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이신명
6.25 전란이 남긴 소년 고아 유진, 성민, 숙은 각각 성장하여 다른 삶을 살게된다. 숙은 고아원 선생님이 되고, 유진은 밀수왕으로 악의 소굴에 군림하게 되나, 성민은 밀수 근절을 위한 수사관이 되어 부산 밀수 합동 수사반에 근무하게 된다. 한편 유진은 부하 송구산 일당의 배신으로 사경을 헤매던 찰나, 유진은 성민의 민활한 활동으로 밀수배 일당을 일망타진하지만 유진은 이내 숨을 거두게 된다.
액션

감독: 정지우
남편 서민기. 은행에서 6년간 근무하다 실직한 지 3개월이 된 서민기는 실직 상태의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면서도 새삼스레 맛보는 일상의 한가로움을 즐기고 있다. 그의 그런 생활이 가능한 것은 성공한 커리어우먼인 아내 최보라 덕분. 바쁜 아내 대신 딸 서연을 돌보면서 공원에서 소설도 읽고, 요리책을 펴놓고 음식을 만들고, 분리수거 요령도 터득해가는 서민기. 아내 최보라. 그의 아내 최보라는 대학시절 애인이었으나 군입대로 헤어졌던 김일범과 우연히 재회한 후 남편 몰래 그와 상습적인 만남을 거듭하고 있다. 그녀는 5개월된 딸과 믿음직했던 남편을 여전히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김일범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동하거나 그 와의 만남에서 빛나는 젊음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에서도 행복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서민기가 아내의 불륜을 눈치채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의 밀회장소인 김일범의 오피스텔까지 알아내게 되면서 그들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욕망이 팽팽한 긴장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서민기는 아내에 대한 배반감과 상실감에 괴로워하면서도 아내에겐 내색하지 않은채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자신에 대한 김일범의 집착이 점점 강해져 가는 것을 느끼고 심란해진 최보라는 마침내 김일범과의 관계를 정리하려고 결심하는데... 서로 다른 해피 엔딩을 꿈꾸는 사람들...그들의 애정, 집착, 살의의 삼각관계는 예상치 못한 엔딩을 향해 치닫는다.
멜로드라마,스릴러
감독: 강형철
화투판에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어린 시절부터 삼촌 '고니'를 닮아 도박에 타고난 소질을 보이던 '대길'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며 호시탐탐 판에 끼어들 기회를 노린다. 충청도에서 원정 온 호구들을 상대로 화려하게 데뷔한 '대길'은 하우스의 판돈을 몽땅 끌어 모으며 타짜로서 나날이 승승장구하던 도중, 가장 친했던 고향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강남 하우스를 떠나 전국을 떠돌던 '대길'은 '고니'의 옛 파트너 '고광렬'을 만나게 되고, 다시금 재기를 노리는데...목숨 줄이 오가는 타짜들의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김영효
산부인과 병원을 중심으로 임신 가능,불가능한 신혼부부와 중년부부 그리고 노년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갖가지 희비극을 풍자적으로 엮은 희극물.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기덕
구혜련(엄앵란)은 전영자(방성자)의 가정교사로 온다. 영자의 오빠 전영호(윤일봉)는 의사로 냉철하고 여자 문제가 많은 편이며, 전영길(신성일)은 기생의 아들로 약간 삐딱한 마음을 갖고 있으나 둘은 모두 혜란을 좋아하기 시작한다. 영길의 출생은 가족 내 비밀이나 사실은 모두 기생의 아들이라는 것을 안다. 영길은 기생 아들이라는 열등감으로 영호의 잘못으로 일어난 모든 문제를 뒤집어 쓴다. 혜란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란옥(황정순)이 생모임을 알게 된 영길은 란옥을 찾아가고, 란옥의 또 다른 아들인 정구에게도 자신이 형임을 알리게 된다. 정구는 이복형을 거부하지만 핏줄의 끈끈한 정을 느끼고 영길을 형으로 인정한다. 영길은 영호의 진실한 마음에 죄책감을 느끼고 반성하고, 혜란과 영길은 사랑하게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성구
아내가 어린 딸 경화를 두고 집을 나간 후 혼자서 딸을 키워온 기와쟁이 오선은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만 해야 된다고 믿는 완고한 아버지. 딸 경화는 그런 아버지 몰래 타이핑을 배워 타이피스트로 취직한다. 오선은 경화의 회사를 찾아서 한차례 난리법석을 피우지만 경화가 직장다니는 것을 허락해준다. 경화는 회사 선배인 자훈과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약속한다. 자훈은 경화를 어머니에게 소개시키지만, 웬일인지 자훈의 어머니는 경화를 보고 충격을 받아 정신을 잃고, 자훈과 경훈의 결혼을 결사 반대한다. 혼삿말이 오가자 오선은 경화를 불러놓고 어머니 사진을 보여준다. 놀랍게도 경화 어머니는 바로 자훈의 어머니였다. 집 나간 어머니는 자훈의 계모로 들어갔던 것이다. 경화는 자훈과 결혼을 포기하고 아버지의 조수 용철과 결혼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황동혁
내 이름은 제임스 파커(다니엘 헤니). 한국이름은 공은철이고 다섯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되었습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절 낳아준 친부모님에 대한 그리움만은 떨쳐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한미군에 지원해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22년만에 아버지(김영철)를 만났습니다. 22년만에 처음 만난 나의 아버지는 사형수였습니다. 하지만 그를 미워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날 세상에 있게 해준 유일한 분이니까요.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함께라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언젠가 용기를 내어 그에게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질투라도 하듯 아픔의 시간은 빨리도 찾아왔습니다. 아버지가 사형수라는 사실보다, 언제 이별할지 모른다는 상황보다, 그가 나에게 숨겨두었던 진실은 더 아프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당신이 누구든, 무슨 일을 저질렀건 이것만은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리고 또 영원히... 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다…
드라마,가족

감독: 창
수능을 약 200여일 앞둔 어느 토요일, 전교 1등부터 20등까지의 모범생들만을 위한 특별엘리트 수업이 진행중이다. 의리파 여고생 이나, 교내 킹카 반항아 강현을 비롯, 늘 이나에 대한 질투에 시달리는 단짝친구 명효, 전교 1등에 집착하는 편집증 혜영, 환각과 망상에 시달리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조범, 불면증에 시달리는 전교 2등 동혁, 소심증이 병이 된 전교 3등 재욱, 신경증 증세를 앓고 있는 전교 4등 수진 등의 문제적 모범생 20명과 교내 최고 인기샘 창욱과 엘리트반 수업을 맞은 신입 영어선생 소영, 학생주임 치영이 전부이다.그러나 수업 중 갑자기 교실 TV와 교내 스피커에서 '엘리제를 위하여'가 울려퍼지고 화면에는 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는 수조 안에 갇혀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전교 1등 혜영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한 목소리가 학생들에게 혜영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 문제를 출제한다. 도망칠 곳도 없고, 학교 안에는 선생님과 학생 24명 뿐. 그렇게 우리들만을 위해 준비된 피의 중간고사가 다시 시작된다.
공포,스릴러
감독: 장유정
안녕하십니까! 첫사랑을 찾아드리는 첫사랑 찾기 사무소입니다! 2:8 가르마에 호리호리한 체형,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고지식한 성격의 소유자 한기준(공유). 지나치게 강한 책임감과 융통성 제로에 가까운 성격 덕에 회사에서 잘린 기준은 우연한 기회에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 낸다. 바로 아직까지 첫사랑을 잊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첫사랑을 찾아주는 일! 기준은 고객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열정과 패기로 지체 없이 1인 기업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오픈 한다. 턱 선의 외로운 각도, 콧날의 날카로운 지성, 깊고도 낭만적인 목소리... 제 첫사랑의 이름은 김.종.욱…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서지우(임수정)는 딸이 시집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홀 아버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결국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만다. 뮤지컬 무대 감독으로 일에만 매달려온 그녀 맘 속에는 '김종욱'이라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 아버지에게 등 떠밀려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찾은 서지우는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기억 조차 희미한 첫사랑의 상대 김종욱을 찾아보기로 결심한다. 그렇다고 제가 일일이 따라다녀요? 하는 일 관두구? 정보도 빈약한데, 의지까지 희박해서야 되겠습니까? 지우가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김종욱'이라는 이름 석자가 전부. 하지만 회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첫 의뢰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사적인 한기준은 특유의 치밀함과 꼼꼼함으로 '김종욱'의 실체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서지우가 고객감동을 위한 한기준의 지나친 열의에 화가 나다 못해 점점 지쳐갈 무렵, 한기준은 전국에 대량 분포(?) 중인 김종욱들을 찾아나서는 여정에 동행할 것을 서지우에게 요구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이두용
1904년 일제 점령하에 일본은 대한민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시키도록 했다. 어느 군인들은 자살을 했고 다른 이들은 도피를 하게 되었다. 군인인 용과 주홍은 그가 죽을때까지 일본군에 대항해 싸우기로 맹세한다. 어느날 그들은 일본군의 지휘자 하지가라가 참석한 파티장에 몰래 들어가서 그의 훈장을 훔쳐온다. 훈장을 찾기 위해 하지가라는 주홍을 잡아 들이고, 주홍은 목숨을 살려준다는 조건에 설득되어 훈장을 돌려주자고 한다. 하지만 훈장의 위치를 아는 용은 이에 굴하지 않고 도망친다. 축제를 앞두고 하지가라는 훈장 찾기에 혈안이 되고, 주홍이 총살된다는 소식을 들은 용은 주홍을 구하기 위해 하지가라를 찾아간다. 목숨을 걸고 하지가라의 무사들과 한판 결투를 벌인 용은 모두를 무찌르고 살아 돌아온다.
액션,무협

감독: 류승완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황정민), 20년 경력의 승부사 ‘오팀장’(오달수), 위장 전문 홍일점 ‘미스봉’(장윤주), 육체파 ‘왕형사’(오대환), 막내 ‘윤형사’(김시후)까지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서도철은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를 만나게 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조태오와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유해진). 서도철은 의문의 사건을 쫓던 중 그들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직감한다. 건들면 다친다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서도철의 집념에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조태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 나가는데… 베테랑 광역수사대 VS 유아독존 재벌 3세2015년 여름,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백호빈
김 상무(허장강)의 어머니(조미령)는 『타임』지를 보고, 손녀사위와 섹스 문제를 논하고, 남녀 간에는 차별이 없다고 주장하는 `신식 할머니' 다. 손자들은 부모보다 그런 할머니와 더 잘 통한다. 할머니는 가족들 앞에서 당당하게 우연히 알게 된 할아버지(김승호)와 데이트를 즐긴다. 김 상무 회사의 사장은 다리를 저는 딸 혜경과 김 상무의 큰 아들 한국(남석훈)을 결혼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한국은 이미 스튜어디스인 미아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김 상무의 아내(황정순)가 결혼만 성사되면 남편을 부사장 자리에 앉혀준다는 사장 부인의 약속에 혹해 한국에게 사장 딸과의 결혼을 강요하자 한국은 집을 뛰쳐나간다. 한국의 편인 할머니 역시 한국의 편을 들며 한국의 자유의사를 인정하지 않는 자식 내외를 탓하며 집을 나간다. 할머니는 한국을 찾으러 다니다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팔을 다친다. 이 일을 계기로 한국은 돌아오고, 김 상무 부부는 생각을 고쳐 한국과 미아의 결혼을 찬성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노진섭
대지주였던 방한수는 본처와 사별하고 식모로 있던 샘골네를 후처로 맞아 들인다. 그러나 샘골네와 그녀가 데리고 온 자식들을 몹시 학대한다. 그 후 6.25가 일어나고 샘골네가 죽은 뒤 한수는 곧 몰락하고 만다. 그제서야 한수는 자신이 살아온 지난날을 후회하고 그녀의 무덤앞에서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김용균
세상에 존재를 알리지 않은 채 자객으로 살아가던 ‘무명’은 어느 날,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피비린내에 찌든 자신과 너무나 다른 여인, ‘자영’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그녀는 곧 왕후가 될 몸으로, 며칠 후 ‘고종’과 ‘자영’의 혼례가 치러진다. ‘무명’은 왕이 아닌 하늘 아래 누구도 그녀를 가질 수 없다면, ‘자영’을 죽음까지 지켜주겠다고 다짐하고, 입궁 시험에 통과해 그녀의 호위무사가 되어 주변을 맴돈다. 한편, 차가운 궁궐 생활과 시아버지와의 정치적 견해 차이로 하루도 안심할 수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 ‘자영’은 ‘무명’의 칼이 자신을 지켜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본의 외압과 그로부터 조선을 지키기 위한 ‘자영’의 외교가 충돌하면서 그녀를 향한 ‘무명’의 사랑 또한 광풍의 역사 속으로 휩쓸리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

감독: 노진섭
보경은 동생 훈이만을 위해 살아간다. 식모에서부터 빠아 여급에 이르기까지 안해 본 일이 없다. 마침내는 훈이를 외국유학까지 보냈다. 그녀는 한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으나 그 사랑도 실패하고 홍등가의 여자로 전락한다. 그즈음 음악가로 대성한 훈이가 외국유학을 마치고 귀국한다. 감격의 해후를 한 그들 남매는 내일의 희망을 걸고 굳세게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최우영
만주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중섭은 기밀서류를 운반하다 가와자끼에게 살해당한다. 자유인이 되기 위해 중국으로 온 중섭의 아들 일도는 여동생 선희가 가와자끼에게 겁탈당하고 수치심에 자결하자, 복수를 결심한다. 당시 중국은 각지에 군벌들이 할거, 일본과 내통하고 있었다. 그때 군벌의 막후 인물인 황진중이 개최하는 무술대회에 출전하여 두각을 나타낸 일도는 이들에게 쫓기는 몸이 되나, 그들의 음모를 파괴하고 역적 황진중을 잡기 위해 애쓰던 리사는 일도에게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한편 기밀서류를 교환하는 황진중과 가와자끼의 거래현장을 습격하여 그것을 획득한 리사 일행은 일도의 도움으로 무사히 계획에 성공하고, 복수에 성공한 일도는 홀연히 떠난다.
활극,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