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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조재홍
줄거리 정보 없음
인물
감독: 신동엽
우리가 친구였던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냐?고등학교 동창인 준석(주상욱)과 창식(양동근)은 20년 뒤 우연히 재회한다. 단 하루도 잊을 수 없었던 친구를 만난 준석, 그리고 과거의 일은 까맣게 잊은 창식. 준석은 자신의 삶을 망가뜨린 창식이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참아왔던 분노가 치밀고.. 20년 전 하지 못한 그날의 악행에 대한 응징을 시작한다. 우정 대신 증오만이 남은 두 친구의 재회, 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넘나드는 쫓고 쫓기는 복수! 괴물이 되어버린 두 남자에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드라마,액션
감독: 마이클 제이 화이트
레슬링 선수 출신인 대학 신입생인 마이크는 비밀리에 열리는 격투대회 비트다운에 참가하기로 한다. 비트다운은 하룻밤 2시간 동안 16명의 파이터가 겨뤄 최고 파이터에게 1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는 젊은이들의 격투 축제. 맥스의 제의로 대회 시작전까지 격투기의 고수 케이스 워커의 지도를 받게 된 마이크는 잭, 저스틴, 팀과 함께 훈련을 시작하는데...
액션

감독: 신동엽
대한민국 1, 2위를 다투는 자타공인 또라이들이 만났다!범인만 봤다 하면 일단 패고 보는 프로파일러 ‘정진’.여자 꼬시려고 경찰대 수석 졸업한 강력계 형사 ‘유민’.경찰청장도 포기한 두 또라이 형사가 특수수사본부로 비밀리에 호출된다. 특명!!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아라!그야말로 골칫덩어리에, 내놓은 자식인 두 형사에게대한민국 높으신 분들을 뒤에 업고 법 위에 군림하는 최악의 범죄조직 보스를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어떤 명령도, 외압도 받지 않는 특별한 수사팀에 투입된 두 형사.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세상을 향한 그들의 통쾌한 액션이 시작된다.X같은 세상, 통쾌하게 날려버린다!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치외법권
액션,드라마,코메디

감독: 신동엽
소불위 갑(甲)에 맞서는 변두리 취준생의 통쾌한 역전극!“세상이 나쁜 놈 천진데 내가 무슨 갱생이 돼?” 취직은 진작에 포기한 달관력 99.9%의 취준생 풍호(이주승)는 리얼맞짱게임으로 용돈벌이나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의협심 100%를 탑재한 형사 강호(이정진)는 동생 풍호가 한심할 따름이다. 현피에 의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강호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상대의 잔인한 수법에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 “어쩔 수 없어, 있는 놈이 계속 이기게 되어 있어.” 형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쫓던 풍호는 겉모습은 게임회사 CEO이지만 실상은 승부에 미친 게임중독자 한재희(오지호)를 찾아내고, 형을 대신한 복수의 한방을 준비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신재호
변두리 동네의 한 아파트에 모여 설계도를 펼치는 수상한 녀석들인생 역전 대박을 이뤄줄 마지막 한 탕을 노린다.근데, 파면 팔수록 뭔가 이상하다?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도둑들이 온다!뭔.가.있.어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 말고…
코메디,범죄

감독: 신재호
‘태식’을 우두머리로 하는 고등학교 2학년 불량 서클 무리는 선배 폭행, 동급생 여학생 성매매 알선 등 온갖 비열한 짓을 벌이고 다닌다. 어느 날, 납치된 여자친구 지혜를 찾아 태식 무리를 찾아온 동급생 ‘민수’가 이들 무리에게 폭행을 당해 죽고, 태식 무리는 이 일을 덮으려 그를 매장하고 불을 지른다. 1년 후, 태식의 전 여자친구 소은은 실종된 지혜를 찾는 지혜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죄책감에 시달리고, 비밀을 간직한 전학생 준석이 태식의 반에 전학을 오면서 태식 무리들의 비밀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액션

감독: 신재호
이혼과 아버지의 병원비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홍화는 타인의 꿈속에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친구 지은이 연쇄살인범에게 납치를 당하고 홍화는 지은의 꿈속에서 자신과 똑같은 능력은 가진 연쇄살인범 재인과 마주하게 된다. 재인은 꿈속에서 만난 홍화를 보며 묘한 동질감을 느끼고 서서히 홍화를 어둠의 세계로 이끌기 시작한다. 넌 누굴 죽이고 싶었던 적 없어? 재인의 질문에 홍화는 그동안 죽이고 싶었던 자들을 떠올린다.
스릴러,액션

감독: 신동엽
너가 나 좀 거기서 꺼내주면 안돼?그게 그렇게 안되는 일이야?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냐고!사창가 윤락녀로 빚을 떠안고 살아가는 미송과 그녀에게 빌붙어 사는 남자 건희. 그들의 인생은 가장 보잘 것 없고 하찮은 따라지라 불리는 인생이다.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 쳐보지만 그럴 수록 더욱 깊이 빠져드는 늪처럼 그들의 인생은 하루하루가 살아남기 위한 전쟁이다. 단 한 줄기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 따라지 인생 속에서 미송은 점점 지쳐만 가고, 백수로 자신에게 얹혀사는 건희가 한심하고 답답하기만 하다. 한편, 그런 미송에게 언제나 미안함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백수 건희는 마음을 다잡고 일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옛 친구이자 현재 3류 건달로 살아가는 운철을 만나게 되는데, 그에게 뿌리치지 못할 위험한 제안을 하나 받게 되고 그는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된다.인생의 밑바닥에서 펼치는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이야기...따라지라 불리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그들의 인생...
멜로/로맨스,느와르
감독: 유송인
전설의 스트리트 파이터 펑, 친구를 위해 싸움에 나서다 의도치 않게 사람을 죽이고 만다. 출소 후 새로운 삶을 다짐하지만 그의 주변 사람들은 '주먹'이 필요할 때마다 그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데… 이에 펑은 오직 정의를 위해서만 자신의 주먹을 쓰기로 다짐하고 '가두지왕'으로 나서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마이클 제이 화이트
얼마 전 신문을 통해 히말리야 산에서 실제로 설인이 존재한다는 기사가 나와 화재가 되었다. 이 영화는 설인과 인간이 벌이는 치열한 복수영화다. 인간의 접근을 허용치 않는 한 산악지대에서 얼어붙고 잔혹하게 잡혀 먹은 듯한 몸의 일부가 SKULLY가 이끄는 신흥기독교 구원단체의 일행들에 의하여 발견된다. 눈보라가 몰아치던 그 산악지대에 한 대의 비행기가 근처에 추락하는데 한 과학자와 그의 딸인 JULIE가 잔해에서 기어나와 SKULLY 일행에 합류하는데.
공포,SF,어드벤처
감독: 신동엽
악의 봉인이 풀릴 때 그들이 돌아오리라!세상을 다스리는 이치를 기록한 천부경을 갖게 되면 천하제일이 된다는 오래된 전설로 인해 천부경을 갖고자 하는 사악한 무리들로 세상은 어지럽기만 하다.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일행은 악의 핵심인 우마왕, 금각, 은각, 백발마귀에 맞선 결투 끝에 그들을 호리병에 봉인시킨다. 그리고 2011년 서울, 한 공사현장에서 전설로만 전해지던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그리고 삼장법사의 유물이 발견되고, 그 과정에서 그만 호리병의 봉인이 풀린다. 2천년 만에 깨어난 악의 무리들은 거리를 활보하며 다시 세상을 어지럽히기 시작하고. 이들의 힘에 맞설 수 있는 자는 오직 손오공뿐. 과학자들은 손오공 일행의 유물에서 DNA를 추출해 그들을 되살려낸다. 2000년의 시간을 거슬러 다시 시작된 결투. 전설의 서유기 영웅들은 또 한번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액션,SF,어드벤처,코메디
감독: 이영재, 장경기
진태는 목마를 끌고 다니면서, 20년 전 잃어버린 아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다가 자신의 아들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슬기라는 아이를 발견하게 되고 그 아이에게 집착한다.
드라마

감독: 신동엽
다방면으로 열과 성의를 다하는 편이나 공부에만 관심도, 자질도 없는 무늬만 고3 학생 하영. 백일 기념일에 연하 남친에게 채이고 돌아오던 하영의 발에 빈 콜라캔 하나가 채인다. 하영은 젖 먹던 힘까지 실어 뻥하고 내지르는데 그게 싸가지 명품족 형준의 차, 그것도 하필이면 외제차 렉서스에 맞을 줄이야! 하영은 300만원을 물어내라는 형준을 뒤로한 채 현장을 이탈, 뺑소니에 성공한다. 형준을 따돌리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사이 형준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 통. 알고 보니 칠칠치 못한 하영이 지갑을 흘리고 간 것이었다. 학교까지 쫓아온 형준에게 하영은 몸으로 떼우기로 결심, 유효기간 100일의 노비문서에 서명한다. 이후 시도 때도 가리지 않는 형준의 호출이 시작되고 하영은 집청소, 쇼핑도우미, 레포트 작성과 세차, 잡심부름에 이르기까지 공부보다 더 못할 짓에 직면한다. 300만원을 떠올리며 끓어오르는 속을 달래던 하영에게 운명의 날이 찾아온다. 렉서스 범퍼에 난 자국이 단돈 1만원으로 수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것. 하영은 순식간에 불쌍한 노비에서 복수의 여신으로 돌변, 형준의 애마를 처단하는 것부터 시작해 처절한 복수를 감행한다. 그러나 승리의 희열도 잠시, 그녀의 집에 말끔하고 단정한 차림의 과외선생이 찾아오니 그는 다름 아닌 '싸가지' 형준이었던 것이다. 그날부터 제자와 과외선생의 합법적 관계 하에서 형준의 범상치 않은 '노비'교수법이 시작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김소영, 김의석
‘편의점/새벽 2시’. 감독: 김태균. 새벽 두 시, 마치 섬처럼 비속에 갇혀 있는 도시 속의 편의점.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異共’. 감독: 박경희. 아직 연인이라 부르기엔 어설픈 단계에 있지만 마음은 끌리고 있는 젊은 남녀가 나무 아래서 만난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을 몰라 어긋나고 긴장된 시간이 흐르는 사이 둘의 느낌은 표현되지 못하고 각자의 마음 속에서만 머물고 펼쳐진다.‘이십세법’. 감독: 조민호.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남성은 20세까지 밖에 살 수 없는 이십세법이 통과된다. 반전을 풍자한 SF코믹액션.‘스무 켤레’. 감독: 유영식. 스무 켤레의 신발들이 놓여있다. 한 사람의 실수로 신발의 짝이 바뀌는데.‘따로 또 같이(Alone Together)’. 감독: 허진호. 한 여자가 집에 들어와 옷가지들을 챙기고 예전 비디오에서 연인과 찍었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뒤 떠난다. 얼마 뒤 여자가 떠난 집에 돌아온 남자. 그 역시 비디오를 보며 눈물짓는데.‘Sink Rise’. 감독: 봉준호. 성산대교 아래 한강 둔치 어느 매점에 가난하고 피곤해 보이는 부녀 재문과 인선이 삶은 계란을 살 것인지, 인스턴트과자를 살 것인지 세대차이로 티격태격한다. 삶은 계란이 물에 뜬다는 재문의 뜬금없는 이야기를 듣던 매점주인 희봉은 매점생활 20년에 그런 이야기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하고, 갑자기 둘은 치기 어린 삶은 계란 물에 띄우기 내기에 돌입하는데..‘스무고개’. 감독: 이수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역에 들어온 남자...추레한 행려병자와 시비에 말려 스무고개를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부딪친 현대판 스핑크스 이야기.‘그녀의 사고’. 감독: 김태용. 한 여자의 결혼 전 공포에 관한 코믹한 이야기. 20개의 플래시백을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표현된다.‘비밀과 거짓말(Secrets And Lies)’. 감독: 민규동. 마음 속의 간음의 아슬아슬한 즐거움을 만끽하시라.. 약혼녀의 엄마가 나를 덮쳤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이 공을 받아줘(Pass Me)’. 감독: 김태용. 버스를 탄 한 여자가 길가풍경을 사진기로 찍으며 어느 커플의 다툼을 보게 된다. 그런데 건물위에서 커플남자의 머리위로 공이 떨어지는 순간 셔터를 누르자 온 세상이 갑자기 멈춰 버린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이정하, 변재란
영화는 신촌의 대학 풍경에서 시작한다. 주인공은 거리를 걷다가 구토를 참지 못하고 거리에 토사물을 뱉어 낸다. 그에게 현실이란 부조리와 모순으로 가득한 답답한 공간이다. 그는 80년대의 많은 다른 대학생처럼 시위에 참가하면서 그러한 모순을 고쳐 보려고 한다. 그러나 역시 모든 그의 노력은 거대한 권력구조 속에서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하고 번민과 한탄을 학우들과의 술자리에서 주정으로 풀어 나갈 뿐이다. 그러다 학생 운동을 같이 하고 술자리에서 고민하던 선배가 군대로 들어가버리고 그는 더 큰 실망과 혼란만을 경험할 뿐이다. 그 뒤 군에 간 선배로부터 편지가 오고 선배는 자신이 바라보던 현실이 얼마나 한정된 시야를 통한 것이었나를 이야기한다. 주인공은 그 편지를 읽으며 자신의 현실 인식과 고민을 자신의 밀폐된 공간으로부터 모든 이들이 공유할 수 있는 광장으로 들고 나가야 함을 깨닫게 된다.
드라마

감독: 조재홍
스크린쿼터 감시단과 서울영상집단이 공동제작하고 스크린쿼터사수단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가 후원한 이 영화는, 한국의 영화인들이 다른 장르의 문화인들 및 전세계의 영화인들과 연대하여 미국의 신자유주의에 맞서 문화주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기록한 것이다.1990년대 후반 한국영화계를 뒤흔든 스크린쿼터 사수 투쟁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정부와 할리우드의 음모에 대항하는 한국영화인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 감독과 제작자가 머리를 깎고 단식하는 모습은 한국영화계의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현재 그들은 국제적인 연대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투쟁을 준비 중이다.
문화,사회
감독: 이영재
세 아이들에게 여름은 감동이었습니다. 당신에게 여름은 무엇입니까.. 죽은 사람이 보고 싶은 예준, 동희, 영탄은 초등학교 6학년이다. 우연일까? 기회일까? 마을에서 곧 죽을 것이라고 소문이 파다한 할아버지를 감시하면서 잠복을 시작하는데... 잠복 3일째 - 질기게 안 죽는다. 이러다 우리가 굶어 죽겠다. 알고 보니 이 할아버지 아침형 인간이었다. 일찍 일어나 밥도 제대로 먹고, 전혀 죽을 기미를 보여주지 않는다. 포기할까, 더 기다려 볼까.. 잠복 5일째 - 할아버지가 눈치 깠다. 이젠 할아버지가 우릴 감시한다. 자신의 집을 감시하는 아이들이 괘씸하기만 한 할아버지는 구정물 공격으로 아이들을 골탕 먹이고 신나 하는데, 아이들에겐 오기가 생긴다. 누가 이기나 보자! 잠복 10일째 - 할아버지가 우릴 부려 먹는다. 완전 악질이다. 할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아이들은 정원의 잡초를 제거하고 집에 페인트 칠을 하고, 정원에는 코스모스씨를 뿌리고, 할아버지로부터 전 부인과 헤어진 이야기와, 전쟁 중에 정글의 작은 마을에서 어쩔 수 없이 여자를 죽인 이야기 등을 듣는다. 잠복 ??일째 우린 할아버지와 사랑에 빠졌다... 어느새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가슴에 품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등에 기대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축구 캠프에 가고 오기 전날, 할아버지에게 전화를 한다.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먹고싶냐고 물으시고 아이들은 포도를 먹고싶다 어리광을 부린다. 아이들은 부픈 마음으로 할아버지를 찾아오는데…
드라마

감독: 이영재
강원도 산속 마을 산리. 그곳에 사는 열일곱의 소녀 홍연은 늦깎이 초등학생이다. 어느날 길 모퉁이에서 산리 초등학교로 부임한 스물 한 살의 총각교사 강수하와 우연히 마주친 후, 홍연은 그를 사랑하게 된다. 수하를 보기 위해 수업이 끝난 후에도 교실 주변을 멤돌고 그에게 제출되는 일기장에는 수줍은 사랑의 고백들로 가득하지만 수하는 홍연의 마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겨 버린다. 오히려 수하는 아름다운 동료교사 양은희에게 호감을 가지고, 홍연의 바램과 달리 수하와 양은희는 나날이 가까워진다.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걸어가는 두 사람을 보던 날, 홍연은 밤새 비를 맞는다. 그러나 얼마뒤 양은희는 서울의 약혼자를 따라 유학길에 오른다. 수하는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지만 홍연의 가슴은 기쁨으로 가득하다. 마침내 일년이 지나가고 학예회 연습을 하던 중, 아이들의 장난으로 강당에 화재가 발생한다. 강당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수하, 홍연도 그의 뒤를 따라 뛰어 가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신동엽
누구시더라… 아뿔싸! 나도 잊고 있었던 결혼!호적만이 유일한 스펙인 백수청년 기석(김민준) 앞에 어느 날, 정은(곽지민)이 찾아온다. 다짜고짜 자신의 쌍둥이 언니 소은(곽지민)과의 결혼 사실을 묻는 그녀. 황당하게 쳐다보는 기석 앞에 정은은 어색하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을 보여주고 기석은 몇 년 전 자신의 호적을 빌려주고 결혼한 여자가 있었다는 걸 기억해낸다! 결혼은 언니랑, 연애는 동생이랑?! 부부 사이를 증명해내야 하는 발칙한 결혼작전이 시작된다! 위장결혼으로 붙잡혀있는 언니를 위해 ‘부부 증명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정은은 기석을 반강제로 설득해 자신이 언니인척 ‘부부’로 연기해보지만 증거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바로 그때! 사랑하는 부부 사이임을 증명하는 영상을 찍자고 제안하는 정은. 나름 처제와 형부 사이라며 질색하던 기석도 단칼에 끝내자는 생각에 어영부영 응하게 된다. 확실한 증거를 위해 은밀한 S동영상까지 찍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마음가짐과는 달리 촬영은 점점 난항을 겪게 되는데…
멜로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