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감독: 김기덕
나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지만 그녀의 남편 영일은 호색한이어서 그녀의 친구와도 불륜의 관계를 맺는다. 그녀는 남편이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오기를 매일 매일 기도한다. 드디어 영일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그는 곧 비명에 죽고 만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정훈
아직 초라하기만 한 젊음, 시범. 엑스트라 생활과 아르바이트, 패싸움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그의 하루하루는 고단하기만 하다. 인생 한방을 기대하며 배우의 꿈을 품고 살아가지만, 단짝 친구 외에는 기댈 곳이 없는 그에게 인생을 걸고 싶은 첫사랑이 나타난다. 그리고, 상처뿐인 첫사랑 그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범에게 하나의 거래를 해오는 남자, 호수배우를 꿈꾸던 시범은 이제 화려한 밤의 배우로 등극한다. 바로 호스트가 되는 것. 역시 첫사랑의 아픔을 품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호수는 그에게 든든한 배경이 되어 주는데…… 하지만 이들에게는 시범의 친구이자, 오랜 적수인 영호가 커다란 장애물로 등장한다. 고아원 시절부터 함께 해 왔지만, 늘 평행선을 달리던 영호와 시범은 호스트 계에서도 세력다툼을 하게 된다.
액션,드라마,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홍균
의학의 꽃이라 불리는 흉부외과를 배경으로 의사와 레지던트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

감독: 김아론
라디오 DJ 호정은 프랑스 유학 중인 약혼남 원재가 있다. 원재와 호정은 어렸을 적부터 당연히 결혼을 하는 사이로 교재를 해왔었고, 드디어 원재가 귀국하는 날. 원재는 프랑스에서 함께 지냈다는 친한 후배와 함께 공항에 도착한다. 한국에 돌아온 원재와 후배는 한옥을 개조한 레스토랑을 준비하고, 호정은 언제나 원재가 프러포즈 할까만 기다리고 있는데, 원재와 함께 돌아온 후배가 결국 연인사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동성애
감독: 이난
'민족전선‘이라는 단체에서 활동하던 여몽이라는 사내가 실종된다. 흥신소 직원인 주인공 김군은 실종된 사내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찾아나서지만 결국 실종자는 바닷가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김군은 여몽의 죽음 뒤에 석연치 않은 음모가 개입되어 있었음을 알게되고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데... 흥신소 직원 김군은 의뢰인으로부터 여몽과 미니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하지만 여몽은 해변에서 시체로 발견되고…
드라마
감독: 박정호
아이를 떠나 보내고 힘든 나날을 보내던 부부는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드라마
감독: 채은혜
영숙이! 상경하다! 영숙에게는 서울에 있을 ‘그 사람’에게 꼭 전해야할 말이 있다. 우연히 영숙의 우여곡절에 휘말리게된 민중의 지팡이 포돌이 아저씨. 영숙의 정신없는 서울 유랑기.연출의도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한다는 것. 때를 놓치면 더 어려워지더라. 슬그머니 알 듯 모를 듯 전해버린 마음마저도 나에게는 진심이었습니다.

감독: 김대승
1983년 여름... 첫 눈에 반하는 일 따위는 믿지 않는 국문학과 82학번 서인우는 적극적이고 사랑스런 여자 82학번 인태희를 만난다. 자신의 우산 속에 뛰어들어온 여자 인태희... 비에 젖은 검은 머리,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당돌한 말투까지 인우의 마음은 온통 그녀로 가득 차 버린다. 그녀의 존재로 가슴 설레하고, 그 사람의 손이 닿은 물건이면 무엇이든 소중하게 간직하며 사랑은 무르익어 간다. 험한 소리 퍼부으며 다시는 안볼것 같이 뒤돌아 가다가도 금세 혀가 말릴 정도로 그리움에 애를 태우는 그들에게 군입대라는 짧은 이별의 순간이 왔다. 그러나, 서로에게 짧은 이별이라 위로했던 그 순간은 영원으로 이어지는데... 2000년 봄... 사랑의 기억만을 간직한 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인우... 이제 그는 어엿한 가장이고, 고등학교 국어교사다. 그러나 아직도 태희를 잊지 못하는 그의 정수리 위로 다시 한번 쏟아지는 감정의 소낙비... 17년 전, 소나기가 쏟아지던 그 여름 자신의 우산 속에 갑작스레 뛰어들었던 태희처럼 다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람... 그녀처럼 새끼손가락을 펼치는 버릇이 있고 그녀가 했던 이야기를 그대로 하고 그녀의 얼굴이 새겨진 라이터를 가지고 있는 그 사람에게서 인우는 다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판타지,드라마

감독: 최진호
고시 생활 3년, 백수 재경(윤계상)은 드디어 교도관으로 취직하게 된다. 하지만 첫날부터 짓궂은 재소자들 때문에 곤욕을 치르게 되는 재경. 어리버리한 그에게 10년 차 교사 종호(조재현)는 짐승은 강한 놈에게 덤비지 않는 법 이라며 재소자를 다루는 법을 하나씩 가르쳐간다. 재소자들에 군림하는 종호나 사형수와 정겹게 장기를 두는 김교위(박인환)의 모습 모두 재경의 눈에는 낯설기만 하다. 어느 날, 서울교도소는 일대 파란이 인다. 지난 12년간 중지됐던 사형집행이 연쇄살인범 장용두 사건을 계기로 되살아 난 것. 법무부의 사형집행 명령서가 전달되고 교도관들은 패닉상태로 빠져든다. 사형은 법의 집행일 뿐이라 주장하는 종호는 자발적으로 나서지만 모든 교도관들이 갖은 핑계를 대며 집행조에 뽑히지 않으려는 사이... 사형수 장용두는 자살을 기도하고, 유일하게 사형집행 경험을 가진 김교위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만다. 2009년 어느 날, 가로 2미터, 세로 4미터의 직사각형방. 그 곳으로 사형집행을 위해 되살려진 장용두와 죽음을 받아들이는 칠순의 사형수 성환. 그리고 교도관 재경, 종호, 김교위가 한자리에 모였다. 마침내 사형집행의 순간, 사형수들의 얼굴 위로 하얀 천이 씌어지자 묶인 두 발은 떨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교도관들의 마음도 죽어가기 시작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형표
설매장의 명기로 소문난 천하절색의 수옥(고은아)은 기생 일을 해 번 돈으로 가난한 고학생 장한도(신성일)의 뒷바라지를 한다. 한도는 훗날 결혼을 기약하지만, 수옥은 자기같이 천한 여자는 평생 그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만족한다고 그에게 말한다. 기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돈많은 유달산(허장강)에게 팔려가는 수옥은 첫날밤에 유달산이 아편 밀매 혐의로 체포되는 바람에 설매장으로 돌아온다. 수옥은 고시공부를 하기위해 절로 들어간 장한도를 찾아가고, 두 사람은 간소한 혼인의식을 치르며, 수옥은 한도에게 정표로 담배 케이스를 선물한다. 수옥의 지극한 뒷바라지 덕분에 25세에 일본인과의 경쟁 속에서 고등문관 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한 한도는 재벌인 송사장(최남현)의 눈에 띄어 그의 회사 법률고문이 된다. 송사장에게는 외동딸 옥경이 있는데, 사장의 집에서 지내게 된 한도는 옥경의 적극적 공세와 출세에 대한 욕망 때문에 그녀와 결혼을 하게 된다. 한도의 사생아는 장한도에게 보내지고, 수옥은 시름을 잊기 위해 기생의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한다. 수옥이 유달산과 결혼하기 전부터 한결같이 구애를 해왔던 지주의 외아들 천만석(이낙훈)은 소원대로 수옥과 결혼을 하고, 수옥의 내조로 약간 모자란 구석이 있는 그는 일본 유학까지 가게 된다. 6년만에 출옥해 돌아온 유달산은 수옥을 다시 찾아오고, 수옥이 남편을 유학보내고 혼자 지낼 것을 걱정해 찾아왔던 시아버지와 실랑이를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수옥이 과도로 유달산을 찔러 죽이게 된다. 법정에서 수옥을 만난 장한도는 그녀를 그렇게 만든 건 자신이라면서, 사표를 제출하고, 변호사가 되어 그녀를 변론한다. 수옥의 살인은 계획성이 없는 정당방위로 인정받지만 그럼에도 15년을 구형받아 형기를 살게 된다. 수옥은 옥중에서 천만석의 딸을 낳지만, 시부모에게 아이를 내어주면서 '다시 태어나면 거지가 될 지언정 기생은 되지 않겠다'며 통곡한다. 그 사이 천만석은 동경에서 재혼을 하고, 수옥은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다. 세월이 흘러 성장한 수옥의 두 아이 욱과 선애(안인숙)는 교제를 하게 되고, 아들 욱이 몰던 차에 치인 비련의 여인 수옥은 의식을 잃어간다. 병원에 달려온 장한도가 모든 잘못은 자신에게 있다며 절규하자, 수옥은 자신은 한도를 원망한 적이 없었다고 말한다. 수옥의 꺼져가는 의식 속에 자신이 낳은, 아버지가 다른 두 남매의 얼굴이 흐려졌다 밝아졌다 청등홍등으로 교대되며 명멸한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여균동
1724년 조선, 끊임없는 당파싸움이 절정을 이루고 어지러운 시국을 틈타 전국 세력들간의 다툼이 일어났다. 이 모든 것을 바로잡고자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최고'들이 조선 평정에 나서니... 최고 중의 최고! 발란의 주역들이 여기 있다.그의 이름은 신화가 되었고, 그의 업적은 전설이 되었으나, 역사에 '깜박' 기록되지 못한 조선 최고의 주먹, 천둥, 천둥에 맞서며 그를 제거하려 하는 조선 최고의 야심가, 만득! 그리고 이 둘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선 최고의 미색, 설지! 2008년 세상을 쥐어보고픈 조선 최고 色 있는 물건들의 지상 최대 힘과 색의 대결이 드디어 펼쳐진다!
시대극/사극,액션,코메디

감독: 최양일
19년 만에 다시 찾은 쌍둥이 동생이 눈 앞에서 죽었다…경찰과 암흑가가 모두 주목하는 최고의 청부살인자이자, 자신을 길러준 '송인'(조경환) 외에 누구에게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해결사 수'로 불리는 '태수'(지진희). 그의 삶의 목표는 단 하나, 19년 전 배고픔을 못 이겨 마약 조직의 돈을 훔치다 자신 대신 붙잡혀 그대로 헤어져버린 쌍둥이 동생 태진을 만나는 것. 그러나 마침내 동생을 만나는 날, 태진은 그의 눈 앞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즉사한다. 동생을 죽인 범인을 잡지 못하면 죽을 수도 없다!해결사 '수', 이제 그가 자신만의 복수를 위해 비정한 세상과 정면 승부를 시작한다!태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잡기 위해 동생의 신분으로 위장하지만 태진은 자신을 쫓는 경찰의 신분. 태진의 약혼자이자 여형사인 미나(강성연)와 태수에게 동료를 잃은 형사 '남달구'(이기영)의 의심 속에서 태진의 살해범이 정체를 드러내기를 기다리던 태수는 동생 태진의 죽음 뒤에 19년 전 태수와 태진을 헤어지게 만들었던 장본인인 마약 조직의 보스 '구양원'(문성근)이 있다는 것 알게 되고 마침내 그 만의 피보다 진한 복수를 시작하는데…...놈들을 잡지 못하면 죽을 수도 없다 !!!
액션

감독: 정초신
17살 순진한(?) 고딩 소녀들 앞에 완벽한 이상형이 떴다! 성(性)에 대해 생기초도 모르는 오성은, 그래도 셋 중에 가장 많이 아는 방수연, 아는 듯 모르는 듯 속을 알 수 없는 김미숙. 이들 3인방은 누구도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지 않고, 어디서도 화끈하게 보여주지 않는 것들(?)에 대한 야릇한 호기심에 목말라 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이성적 호기심이 여고3인방의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을때, 그녀들 눈앞에 최상의 작업모드와 왕뽀대를 자랑하는 교생 강봉구가 나타난다.소녀들의 발칙한 섹시(!) 고달, 봉구씨 녹이기!! 소녀들의 야릇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운명의 남자'로 점 찍힌 교생 봉구씨는 순식간에 그녀들의 직접 관찰(?), 실험(?) 대상이 된다.세끈한 교생 봉구씨를 사로잡아라!봉구씨를 사로잡기 위해 호기심 3인방은 '뽕브라 하고 냅다 달려들기', '귀에 신음소리 내기', '교복치마 7단 접기', '봉구씨 거시기 훔쳐보기' 등 나름대로 고난이도 섹시 테크닉을 총동원해 도발을 펼쳐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봉구씨는 꿈쩍도 안한다.이판사판 덮치기다!게다가 얼짱몸짱(왕재수) 여고생 탤런트 백세미까지 봉구씨를 찜하면서 상황은 더 꼬여만 간다. 그녀들이 아무리 도발해도 먹히지 않았던 그이지만, 백세미의 '수업시간에 교복 단추 풀어헤치기', '팔짱 끼는 척 가슴 문지르기', '아이스크림 핥아먹기' 등의 섹시 도발에는 꺼뻑꺼뻑 넘어가다니!!더군다나 불여우 백세미는 대놓고 성은에게 아직 초경도 못한 어랜애라고 놀리기까지.질 수 없다. 마지막 수단, 이젠 봉구씨 덮치기다!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민규동
단 것은 질색하면서 손님이 대부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케이크 가게를 차린 엉뚱한 사장 진혁(주지훈). 한적한 주택가 골목길에 자리잡은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해, 몇 백만 원짜리 앤틱 식기에 케이크를 담아 내오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는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를 오픈하고 업계 최고라 불리는 파티쉐 선우(김재욱)까지 영입한다. 그런데 선우는 하필이면 고교시절 진혁에게 사랑을 고백해왔던 껄끄러운 동창생! 거기다 누구나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마성의 게이'로 끊임없이 남자 문제를 일으키는 통에 몇 달째 직원조차 구하기 힘들다. 결국 선우의 케이크 맛에 홀딱 반한 케이크광 기범(유아인)이 주방 보조이자 견습생으로 들어오고, 진혁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보디가드 수영(최지호)이 서빙을 맡게 된다. 마침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앤티크는 잘생긴 남자들만 모인 케이크숍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연일 성업이다. 그런데 이 네 남자, 멀끔한 겉모습들과는 달리 무언가 수상하다! 남자들과는 거침없이 복잡한 연애를 즐기는 마성의 게이 선우가 어찌된 일인지 여자 앞에만 서면 벌벌 떠는 심각한 여성공포증이 있고, 곱상한 외모와는 정반대로 거친 성격의 기범은 알고 보니 최연소 동양챔피언이었던 전직 복서로 밝혀지고, 몸짱 보디가드 수영은 허우대가 무색한 사고뭉치로 오히려 늘 진혁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가장 의뭉스런 일은 수다쟁이 호색한 진혁이 가족만 나타나면 품행 방정한 재벌 2세 도련님으로 돌변하는 것인데…! 겉만 보곤 도저히 알 수 없는 알쏭달쏭 네 남자, 다들 무슨 사연일까?
드라마

감독: 김상진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 '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들배지기'. 제각기 한 캐릭터 하는 범상치 않은 인상의 직원들을 고용한 박사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폭주족 습격단이 쳐들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오라는 폭주족은 안 오고 스쿠터를 탄 고삐리 짱돌 일당이 주유소를 습격하며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박사장에게 고용은 됐으나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은 '원펀치' 일당, 주유소 한번 털어보는 게 일생 일대 소원인 '짱돌' 일당, 경유 버스에 휘발유 넣어준 주유원의 친절함에 대형사고 위기에 직면한 탈옥 버스, '원펀치'일당에 복수하려 찾아 든 진짜 폭주족 습격단, 탈옥범 잡기 위해 나선 경찰들까지.. 박사장의 처음 계획과는 달리 일은 자꾸 꼬여만 가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전조명
신영균의 아내인 윤정희는 묘한 인연으로 신성일을 알게된다. 신성일은 뜨겁게 윤정희에게 다가간다. 결국 두 남자 틈 속에 끼어서 사랑을 쪼개야했던 윤정희는 두 남자 틈에서 떨어져 나가버린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이재한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 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 실화.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전 세계가 제 3차대전의 공포에 휩싸이자 UN은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한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내걸고 남은 전력을 그곳으로 총집결 시킨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김승우)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 전선의 최전방이 되어버린 포항을 비워둘 수는 없는 상황.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총 한 번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T.O.P.)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권상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영덕시를 초토화 시킨 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차승원)이 이끄는 인민군 766 유격대는 낙동강으로 향하라는 당의 지시를 무시하고 비밀리에 포항으로 방향을 튼다. 영덕에서 포항을 거쳐 최단 시간 내에 최후의 목적지인 부산을 함락시키겠다는 전략. 박무랑의 부대는 삽시간에 포항에 입성하고, 국군사령부가 있던 포항여중에 남아있던 71명의 소년들은 한밤중 암흑 속을 뚫고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깬다. 고요함이 감돌던 포항에는 이제 거대한 전운이 덮쳐 오고,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강석대 대위는 학도병들을 걱정할 틈도 없이 시시각각 모여드는 인민군 부대와 맞서야 하는데…
액션,드라마,군사,전쟁
감독: 이현승
일부러 접근한 거예요. 아저씨 감시하려고… 전설로 불리던 조직 세계를 떠나 식당 하나 차려서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 두헌. 그를 감시하라는 의뢰를 받고 그에게 접근하기 위해 요리학원에 나타난 여자, 세빈. 과거를 숨기고 싶은 두헌과 정체를 숨겨야만 하는 세빈은 서로를 속인 채 조금씩 가까워진다. 아저씨 나 좋아하지? 니가 나 좋아하는 거 아니야? 요리학원에서 함께 요리를 하며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두헌과 세빈. 세빈의 요리 실력에 극찬을 아끼지 않던 두헌은 농담 반 진담 반 같이 식당 동업을 하자고 제안한다. 세빈은 전설적인 조직 보스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따뜻한 인간미를 가진 두헌이 편해져 간다. 이제 내가 아저씨 죽일 거예요. 그러던 어느 날, 두헌을 총애하던 연합 조직의 보스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이미 조직을 은퇴한 두헌이후계자로 거론되자 조직 내 분열이 일기 시작한다. 그리고 전직 사격 선수였던 세빈은 감시를 중단하고 그를 죽이라는 새로운 의뢰를 받는다. 이를 거절하려던 세빈은 가족과 같은 친구 은정이 혼자 두헌을 죽이려고 시도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고 복수를 위해 두헌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두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면서 저격할 기회를 노리는 세빈.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마음이 흔들린다. 가까워질수록 위험해진다! 두헌이 은정의 죽음과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세빈은 두헌을 구하려고 하지만 배후에 감춰진 의뢰의 압박은 점점 더 세빈을 조여온다. 한편 조직의 음모를 파헤치던 두헌은 자신을 따르는 조직원 애꾸를 통해 마침내 세빈의 정체를 알게 된다. 하지만 자신을 죽일 리 없다고 생각한 두헌은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그녀를 지켜주려 하는데… 그를 죽여야 하는 세빈, 그녀를 믿고 싶은 두헌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액션,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박흥식
민란이 끊이지 않던 고려 무신시대, 풍진삼협이라 불리며 상주 민란을 주도한 세 명의 검객, 존걸ㆍ설랑ㆍ덕기. 이들의 대의가 실현되는 순간, 덕기의 배신은 대사형 존걸을 죽음으로 몰고, 설랑은 덕기의 회유를 뿌리친 채 존걸의 검과 그의 딸 홍이를 데리고 사라진다. 너는, 아니 너와 나는 홍이 손에 죽는다. 라는 살인예고를 남긴 채. 18년 후, 벽란포구에 장님 월소(설랑)가 두 아이와 함께 찻집을 열게 된다. 월소는 복수를 다짐하며 홍이에게 검을 가르치나 어릴 적 아명을 버리고 설희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홍이는 아버지의 죽음보다 세상사에 관심이 더 많다. 그러던 어느 날, 벽란도 저잣거리에 무인집정 송유백(덕기)이 개최하는 무술대회가 열리고, 설희는 월소의 명을 어긴 채 무술대회에 뛰어든다. 그리고 그곳에서 승승장구하던 율을 만나 겨루게 된다. 덕기라는 과거의 이름을 버리고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른 송유백은 설희의 초식에서 과거 동지이자 연인이었던 설랑을 읽어낸다. 설희를 잡으라 명하는 유백. 관군들의 추격 속에 대회장을 엉망으로 만든 채 사라진 설희. 그날 밤, 설희는 월소를 통해 아버지 존걸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인 비밀을 듣게 된다. 두 명의 원수가 있다고 했다. 하나는 오늘 처음으로 너를 보았고, 다른 하나는 오랫동안 너를 보아왔다. 오늘 대회를 연 유백이 그 하나고, 다른 하나는 바로 나 설랑이다. 절망 속에 길을 떠나는 설희. 설희의 복수를 향한 긴 여정이 시작된다.
시대극/사극,액션,무협
감독: 정익환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던 강미나.하지만 갑작스레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이 참에 미나는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 하는데,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딩 단골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초딩 단골 절대 사절!골칫덩어리 문방구 몽땅 팝니다!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