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1개, KMDB 2개)

유명 감독 앞에서 그의 영화를 신랄하게 비판하다가 얼떨결에 받은 상금으로 영화 한 편을 완성해 내야 하는 무영은 두려움이 앞서지만 내색하지 못하고 좀비 로맨스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그 동안 짝사랑해 오던 연기지망생 아영에게 주인공을 부탁하고 영화 제작에 들어가지만, 아영은 무영을 잘 따라 주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그에게 닥친 온갖 난관과 시련 앞에서 무영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 자신만만했던 무영은 점점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만 싶어지는데.. 무영은 그가 지켜왔던 자존심과 그에게 주어진 책임감 앞에서 점점 현실은 그가 생각했던 만큼 만만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무영은 그 동안 수없이 많은 영화를 비판하며 자신이 말해왔던 완벽한 영화를 모두 앞에 내놓을 수 있을까?
감독: 소재영
1967년 뉴욕, 한국인 예술가 준은 미국인 첼리스트 매디와 함께 혁명적 공연으로 미국 예술계에 폭풍을 몰고 오고, 그 둘의 관계는 역사를 바꾼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드라마
감독: 소재영
이 작품은 이명세 감독의 영화 형사 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개봉에 앞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메이킹 필름이란 장르로 출발한 조선 느와르: 이명세 형사 만들기 는 촬영하면서 발생한 예기치 못한 문제들을 새롭게 제기한다. 이는 단순한 메이킹이 아니라, 5년의 공백기간 끝에 형사 를 통해 예전의 자리로 돌아오려는 감독의 끊임없는 노력에 대한 이야기이자 한국 영화 산업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기도 하다. 한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철저하게 파헤쳐 영화제작의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는 이 작품은 제작 초반부터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기록인 동시에 한 개인의 갈등에서부터 거대한 서사시적 파란을 아우르고 있다.
문화,인물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