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개 결과 (TMDB 20개, KMDB 6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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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년 콜레라가 프랑스 프로방스에 퍼져 많은 사람이 죽어갔다. 오스트리아의 침략으로 나라를 잃은 이탈리아인들은 프랑스 인근을 중심으로 독립 운동을 벌이고 있었다. 기병대장 앙젤로는 군자금을 모으기 위해 프랑스에 있는 쥬세페를 찾아가는 도중 오스트리아 기병들에게 쫓기게 되었고 한 저택의 지붕에 숨어있다 어느 저택으로 숨는다. 그곳에서 저택의 주인인 폴린을 만났고 그녀의 도움으로 무사히 고비를 넘긴다. 그 후 앙젤로는 지원금을 전하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하는데 이탈리아로 가는 도중 남편을 찾아가는 폴린을 만난다. 우연한 만남으로 둘은 함께 이탈리아로 향했고, 서로에게 끌린다. (최성진)

줄거리 정보 없음

어느 여성 감독이 여배우들에 관한 영화를 찍기 시작한다. 톱스타부터 무명배우까지, 지적이거나 혹은 가볍거나… 어느새 잊혀진 여배우들을 만나면서 그녀는 한없이 연약한 존재인 그녀들의 매력에 빠져든다.

20년전 스크립터였던 앤은 지금은 영화 프로듀서, 쟝은 현재도 카레이서에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다. 어느날 앤은 장의 소식을 듣게 되고 20년 전의 사랑의 추억이 뇌리를 스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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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 폴라베노
7세기 중엽의 파리, 싸움과 도전을 좋아하고 문학적 재능을 지닌 시라노(제라드 드빠드듀 분)는 보통 사람보다 큰 코 때문에 열등의식을 갖고 있다. 그는 8촌 여동생 록산(안느 브르 분)을 사랑하면서도 추한 몰골 때문에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록산은 시라노의 근위대에 있는 미남 청년 크리스창(뱅상 페레 분)과 사랑에 빠진다. 시라노는 문학적 재질이 없는 그를 대신해 정열적이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편지를 대필하면서 록산을 향한 자기의 사랑을 전달한다. 전쟁의 와중에서도 시라노는 크리스창의 이름으로 록산에게 사랑의 편지를 보낸는데, 크리스창은 그 편지를 부치러 가다 전사한다. 편지를 안은 채 숨진 크리스창에게 감동한 록산은 감동하여 수녀원에서 미망 세월을 보낸다. 그리고 시라노는 한 번도 거르지 않고 15년간 일주일에 한 번 록산을 찾아가 말벗이 되어준다. 어느 날 수녀원에 가던 중 시라노는 자신을 시기하던 자들의 함정에 머리를 크게 다친다. 간신히 약속 시간에 맞춰 수녀원에 도착한 시라노는 크리스창의 이름으로 보냈던 마지막 편지를 꿈꾸듯 왼다. 비로소 록산은 수많은 편지의 주인공이 그였음을 알고, 시나로는 록산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드라마

감독: 코스타 가브라스
미국인 산토르는 A.I.D.(민간개발국) 소속의 경제조사원으로 개발 도상국을 돕기 위해 파견되었다가 우루과이 민족해방전선, 투마나로스에 의해 납치된다. 심문과정에서 산토르는 A.I.D 요원을 가장해 미국의 남미개입 수단으로 남미 독재 정권 유지를 위해 고문, 폭파, 첩보 등을 일삼는 특수임무를 띠고 파견된 인물임이 밝혀진다. 투파마로스는 산토르를 납치함으로써 세계에 그들의 잔혹함을 폭로하는 목적을 달성하고 산토르와 군부가 체포한 그들의 동지들과 교환을 제의하나 정부는 이를 거절한다. 그리고 이미 세상에 정체가 드러나자 이제는 쓸모없어진 산토르에 대한 살해를 방관함으로써 산토르 살해사건을 그들에 대한 탄압 구실로 이용하려 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까뜨린느 꼬르시니
파리의 대형출판사 편집장인 주디스는 아름다운 외모와 유능한 실력을 겸비한 원조 파리지엔느이자 골드미스의 대명사. 그런 그녀에게 한 가지 비밀이 있었으니…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기억 때문에 진실한 사랑을 믿지 않는다는 것. 주디스에게 남자란 원나잇 스탠드의 대상이자 필요에 의해 유지되는 관계일 뿐. 그런 그녀에게 약간은 촌스럽지만 소설가를 꿈꾸는 영계, 줄리앙이 나타난다.손바닥만한 동네에서 나고 자랐지만 글 쓰는 재주만큼은 타고난 줄리앙. 하지만 코딱지만한 동네에는 소설의 소재거리도 찾을 수 없고, 백수처럼 시간만 때우는 것도 지겹다. 그러던 어느 날, 줄리앙의 앞길을 탄탄대로로 만들어줄 주디스를 소개받게 되고, 그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작업이 시작된다.주디스와 줄리앙이 뜨거운 밤을 보낸 첫날, 줄리앙은 주디스가 숨기고 싶어했던 아버지의 유품을 발견하게 되고 그 소재를 이용해 소설을 쓰게 된다. 하지만 완성된 소설은 주디스의 아픈 상처를 들춰내는 계기가 되고 이에 격분한 주디스는 자신을 속인 햇병아리 소설가 줄리앙에게 복수를 준비하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필리페 를루슈
사랑에는 실패했지만 사업에는 성공한, 인간미 없고 성격 급한 이혼남이자 40대 까도남 마크(벵상 뻬레)는 최근 M A한 회사의 고정거래처가 수작업에 의존하는 걸 알고 거래를 끊을 것을 통보한다.반면, 운명적인 사랑을 기다리는 당찬 20대 매력녀 마리(바히나 지오칸테)는 일방적인 거래 종료 통보에 힘들어하는 아버지를 위해 파리 본사로 직접 따지러 출발하는데…하지만 마리가 도착하기 직전 마크는 딸의 결혼식장을 가기 위해 남부로 출발해버리고..결국 마리는 목적도 이루지 못한 채 집으로 되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설상가상, 전국 노조 파업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게 된 마리는 히치 하이킹을 시도하고…마크 역시 전용기는 물론 휘발유조차 공급이 중단된데다 도로까지 통제되는 노조 파업 속에서 최고 시속이 겨우 70Km라는 한심한 전기 자동차에 의지해서 딸의 결혼식장으로 향하는데…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그나마 달랑거리던 전기 배터리까지 나가자 그야 말로 진퇴양란에 부딪히는 마크.. 그리고 그 비와 함께 운명적으로 나타난 마리와 동승하게 된다. 마리의 재치로 위기를 벗어나는 마크.. 서로가 누군지 모른 채 동승한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운명처럼 빠져들기 시작 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필립 라브로
변호사 폴 세닝끄는 소송에서 항상 정의로운 편을 변호, 좋은 평가를 받는다. 그러던중 그는 거대한 선박회사 회장 페르빌라르가 아프리카 난민들에게 보낼 식량을 실은 보급선을 쿠바에 팔아 넘겼다는 보도를 한 언론사를 상대로 한 소송을 맡게된다. 구체적인 증거물없이 진행된 소송은 결국 세닝끄의 유능한 변론으로 페르빌라르측의 승리로 끝나자 언론은 그를 비판한다. 그러나 페르빌라르의 측근으로부터 그가 화물선을 빼돌린 사실에 대한 증거 서류를 건내받은 세닝끄는 회장으로부터 끊임없는 협박을 받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세닝끄에게 서류를 주었던 사람이 의문사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세닝끄는 기자와 짜고 회장 사무실에서 사건의 전모를 비디오에 담아내는데 성공하면서 사태는 반전된다.
코메디

감독: 루이스 부뉴엘
오늘, 스페인 세비아 기차역 세련된 중년 사업가, 마티유. 7년전 부인과 사별한 그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와는 절대 섹스를 하지 않는다 는 철학을 가진 남자. 이 매너좋은 신사가 우아한 처녀에게 한바탕 물세례를 받는다. 이야기의 시작은 지금부터. 1년전, 프랑스 파리 대저택 그녀는 마티유의 하녀였다. 콘치타라는 이름의 초보 하녀에게 홀딱 반한 마티유. 그는 하루가 멀다하고 그녀의 아파트를 드나들며 돈으로 환심을 사려한다. 정작 자신을 데리고 노는건 콘치타인지도 모른채... 아슬아슬하고도 감질나게 남자를 농락하던 콘치타는 어느날 갑자기, 환멸의 편지 한통과 함께 사라진다. 그후 5개월, 프랑스 파리의 근교 호화별장 마티유가 우연히 들른 술집에서 재회하게 되는 두 사람. 그날부터 둘의 은밀한 동거는 시작되는데... 콘치타는 기상천외한 팬티를 입고 첫날밤을 치르는가 하면 나의 모든것을 주면 당신은 날 사랑하지 않을것... 이라는 달콤한 변명으로 그와의 잠자리를 거부한다. 그러던 어느날 마티유는 자신의 집에서 젊은 애인과 놀아나던 콘치타를 발견하고 내쫓는다. 그후 7개월, 스페인 세비아의 한 작은 마을 점점 시들어가던 마티유, 참다못해 콘치타를 찾아간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이 벌어지고...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 스트립쇼를 하고 있는 콘치타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다. 그녀의 팬티는 난공불락이 아니었던가? 마티유는 콘치타에게 집을 한 채 사주고 일을 그만두게 한다. 밤마다 펼쳐질 그녀와의 멋진 밀애를 상상하며... 마침내 그녀의 비밀스런 초대가 있던 날. 콘치타는 철문밖에 마티유를 세워놓고 다른 남자와 정사를 벌인다. 이건 꿈이야... 이튿날 아침, 당신을 시험해보기 위한 연극이었노라. 고 애원하는 콘치타. 하지만 마티유는 파리행 짐을 싼다. 오늘, 다시 스페인 세비야 기차역 이렇게 해서 마티유는 오늘 기차표를 끊은 것이며, 그를 붙잡으러 쫓아온 콘치타에게 물을 뒤집어 쓴 것이다. 그러나 마티유의 이 이야기가 거의 끝날 무렵...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