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1개, KMDB 3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던컨 기빈스
국무성에서는 특수군사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인간같은 감정처리와 결단까지 하도록 고안된 이브8호를 극비리에 제작한다. 그러나 테스트과정에서 혼란을 일으킨 이브8호는 그녀를 프로그래밍한 과학자 시몬스를 찾아나선다. 미모와 예지를 지닌 시몬스는 아버지와 관계가 좋지 않았던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으로 지금은 소년감호소를 들락거리는 아들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이브8호가 바로 시몬스의 억압됐던 심리를 표출, 복수를 시도하고 나선 것이다. 자신의 힘만으로 이브8호를 막을 수 없게 된 시몬스는 동료이자 테러처리 전문가인 코넬리와 함께 추격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억압된 심리가 이브8호를 통해 밝혀진다.
액션,SF

감독: 알란 J.파큘라
1972년 6월 미국 워싱턴 워터게이트빌딩 내에 소재한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서 도청장치를 갖고 침입한 다섯명의 남자들이 체포된다. 취재를 맡은 〈워싱턴 포스트〉 기자 밥 우드워드는 이들의 심리가 열리는 재판정에서 수상한 징후를 발견하고 이 사내들이 CIA, 더 나아가 현직 대통령이자 차기 공화당 대권주자인 리처드 닉슨의 측근과 연계되어 있다는 의혹을 품게 된다. 〈워싱턴 포스트〉 편집국에서는 기사 작성에 노련한 또 다른 젊은 기자 칼 번스타인을 우드워드에게 붙여주고, 약간의 신경전 끝에 두 사람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의기투합하게 된다. 사건의 배후를 좇는 과정에서 밥은 딥스로트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취재원과 접촉하게 되는데, 모든 정황을 알고 있는 듯 보이는 그는 밥에게 “돈을 따르라”라는 수수께끼 같은 조언을 건넨다. 다섯명의 사내를 움직인 자금이 닉슨 대통령의 재선위원회에서 유입되었다는 정보를 포착한 두 기자는 선거 운동을 담당했던 직원들에 대한 탐문 취재를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 난관을 극복한 끝에 마침내 워터게이트 사건의 배후에는 백악관의 실세가 존재하고, 빌딩 침입 훨씬 이전부터 이들이 민주당 대선후보군에 대해 조직적인 방해 공작을 시도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닉슨은 결국 재선에 성공하고, 두 기자는 신변의 위협 속에서 좀더 확실한 증거와 증인 확보를 위한 분투를 이어간다.
시대극/사극,드라마,스릴러
감독: 마이크 뉴웰
현 항공 관제 시스템은 99.4%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 -FAA 대변인- 닉 팔존은 항공 관제에 미쳐있다. 그의 직업은 뉴욕 터미널 레이다 어프로치 컨트롤 센터의 관제사. 케네디, 라가디아, 뉴아크 공항을 드나드는 비행기만 하루 7,000대가 넘는데 이를 콘트롤에서 관제한다.닉은 그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뉴아크 레이다 스코프를 담당하며 자신이 가장 뛰어난 관제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러셀 벨이 등장하기 전까지 그랬다.러셀은 피닉스, 덴버를 거쳐 교통이 더 복잡한 뉴욕을 일부러 찾아온 괴짜. 닉과 러셀 사이에는 경쟁심이 불붙는다. 상대방보다 앞서가겠다는 욕심이 위트와 의지의 컨테스트가 되고 스트레스가 삶의 균형을 잡아주며 패배자가아닌 승리자가 직업, 가정생활, 자기 자신까지 모든 것을 잃게 될지도 모를 게임이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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