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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런 경험을 한번쯤 해봤을것이다.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왠지 예전부터 알던 사람 같다든지, 어떤 장소에 생전 처음 갔는데 그곳이 아주 낯이 익다든지 하는... 우리가 흔히 데자뷰라고 일컫는 이 현상이 만약, 단순한 착각이 아니라면 어떨까? 만약 과거로 부터 온 어떤 경고라면? 제작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 토니 스콧, 각본 빌 마실리, 테리 로시오의 새 영화 는 주류, 담배, 화기 단속국(ATF) 소속 수사관 더그 칼린 (덴젤 워싱턴 분)이 한 범죄를 수사하면서 겪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그리고 있다. 때는 마디그라 축제일. 뉴올리언스의 한 부두에서 벌어진 폭파 테러 사건의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에 나간 더그는 지금껏 데자뷰라고 알려졌던 현상에 대한 놀라운 수수께끼를 알게된다. 그는 테러로 희생된 수백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범인과의, 그리고 시간과의 두뇌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모든 것을 바꿀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도박에 몸을 던진것이다. 시공의 물리적 개념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간 칼린은 수사 과정에서 범행의 피해자인 한 여인에게 강렬한 이끌림을 느낀다. 칼린이 온 미래의 시점에선 이미 죽은 피살자인 여인. 그러나 과거로 돌아간 시점에서 그녀는 부두 폭파 테러를 막을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는 당사자이다.

30세가 되기도 전에 비틀즈의 인기를 앞서고,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의 어깨를 함께 했던 ‘쟈니 캐쉬’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음악 인생과 지독하게도 외롭고, 열정적이었던 그의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은 뒤 평생을 형의 자리를 대신해 부모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힘들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그는 작은 레코드회사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을 낸 뒤 순식간에 전 미국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며 스타가 된다. 이미 어린 시절 첫사랑과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쟈니는 역시 가수인 준 카터(리즈 위더스푼)와 투어를 다니다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미 온갖 약물중독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에게 ‘준’은 ‘쟈니’를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카를로스는 자신이 전설적인 팝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환생이라는 환상 속에 빠져 살고 있는 대책 없는 모창 가수다. 딸 이름까지 엘비스의 딸과 똑같이 지어버린 이 변변찮은 남편을 내쫓고 지내던 아내가 교통사고로 입원하자 카를로스는 얼굴조차 몰랐던 어린 딸을 혼자 돌보게 된다. 처음에는 남보다 더 서먹하고 어색했지만 서서히 가까워지는 두 사람! 마침내 아내가 퇴원을 하고 카를로스는 이제 ‘엘비스’와 ‘카를로스’ 중 하나의 삶을 택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월터 힐
텍사스 변경에 있는 소읍의 은행을 털기위해 모인 월남전의 역전의 용사들은 마약 밀수를 막기위해 애쓰는 텍사스 레인저 잭크와 대결하게 된다. 해키트소령은 폭발물을 이용해서 감쪽같이 은행을 터는데 성공하지만 일부 대원이 체포되어 신분조회를 당하게 된다. 이전부터 대립하고 있던 동창생 케쉬가 자신의 아내를 납치한데 대해 분노한 잭크는 헤키트 소령의 동조로 텍사스 레인저 군인들과 캐쉬의 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멕시코 국경을 향한다. 해키트 소령이 마약밀수업 때
액션,스릴러
감독: 데이비드 W. 그리피스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서부
감독: 샘 레이미
유전자 조작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이 된 피터 파커(토비 맥과이어). 모두에겐 영웅이지만 정작 자신에겐 어려운 일 투성이다. 스파이더맨의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상황에서 사랑하는 메리 제인(커스틴 던스트)과의 약속은 어긋나기 일쑤고, 스파이더맨에 죽은 아버지의 복수심에 불타는 친구 해리의 모습 역시 모른 척할 수 밖에 없다.한편 피터가 존경하는 핵물리학자 옥타비우스 교수는 실험중 사고로 기계촉수를 휘두르는 악의 화신 '닥터 옥토퍼스'가 된다. 이제 과학재단을 운영하는 해리가 닥터 오크에게 절실한 트리늄을 빌미로 거절못할 제안을 하면서 도시 전체가 걷잡을 수 없는 위험에 휘말리게 되는데…
액션,SF,범죄,판타지,스릴러
감독: 월터 힐
시카고의 한 마을인 제리코. 이 곳은 멕시코로부터 오는 불법 주류의 길목. 그 곳에 쌍권총을 찬 낯선 사나이 존 스미스가 나타난다. 그는 살인 청부업자이다. 제리코의 2개의 갱 조직 중 스트로치에 고용된 존은 반대파인 도일들을 제거한다. 도일은 큰 타격을 받았지만, 존이 돈에 민감한 것을 알고 거액을 들여 스카우트한다. 도일파에 들어간 존은 펠리나를 만나게 된다. 미모의 펠리나는 도일의 정부지만 감금된 채 살고 있다. 존은 펠리나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액션,드라마,갱스터,범죄

감독: 제임스 L.브룩스
일류 네트워크 TV의 일류뉴스 PD인 제인은, 강연회에서 만난 무명의 뉴스 리포터 톰의, 일에 대한 진실성에 감명받는다. 제인은 일류 리포터인 아론과 함께, 니콰라과의 전투현장에 달려가 목숨을 건 취재를 대성공시킨다. 그 무렵, 일자리를 찾던 톰이 우연히 제인의 방송국에 채용된다. 톰이 취재한 시카고의 강간당한 여인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흘린 눈물이 주는 감동에 톰을 사랑하게 된 제인은 결혼을 약속한다. 그러나, 아론의 명철한 판단력으로, 톰의 눈물이 조
코메디,드라마
감독: 케네스 핑크, 리차드 J. 루이스
경찰과 함께 사건 현장의 일선에 선 또 다른 사람들인 CSI. 최첨단 장비와 과학적인 분석으로 미궁속의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학수사대의 활약을 담은 범죄수사물로 라스베가스 시경 과학수사과 심야근무반이 매회 2-3개의 범죄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17년 경력의 베테랑 길 그리섬, 혼자서 키우는 딸과 직장 사이에 균형을 잃지 않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캐서린 윌로스, 도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지만 날카로운 분석력을 보유한 워릭 브라운, 하바드 출신의 새라 시들, 그리고 매력적인 남자 닉 스토크스 등 5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이들은 사건이 미궁에 빠질 때마다 첨단 기술과 예리한 분석력으로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를 확보하여 진범을 가려내기 위해 365일 24시간을 투자한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고어 버빈스키
매력 넘치는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죠니 뎁 분)에게 수정처럼 맑고 투명한 카리브 해는 어드벤처와 미스터리로 가득찬 세계이다. 그는 현재 해적 생활을 그만두고 한적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그의 인생이 사악한 해적 캡틴 바르보사(제프리 러쉬 분)에 의해 위기를 맞는다. 캡틴 바르보사가 잭 스패로우의 해적선 '블랙펄(Black Pearl)'을 훔친 다음, 포트 로열(Port Royal)을 공격하여 총독(조나단 프라이스 분)의 아름다운 딸 엘리자베스 스완(카이라 나이틀리 분)을 납치해 갔기 때문이다. 평민 신분이지만 엘리자베스와 어린 시절 친구인 윌 터너(올란도 블룸 분)는 잭 스패로우와 손을 잡고 영국 함대 중에서도 가장 빠른 배인 H.M.S. 인터셉터(Interceptor) 호를 지휘하여 엘리자베스도 구하고 블랙펄 호도 되찾으려는 작전에 돌입한다. 그러나 두 사람과 그들의 보잘 것 없는 부하들은 엘리자베스의 약혼자이자 호방한 제독인 노링턴(잭 데이븐포트)과 그가 지휘하는 H.M.S. 돈트리스(Dauntless) 호의 추격을 받게 된다. 한편 캡틴 바르보사가 약탈한 '저주받은' 보물들로 인해 그 자신은 물론 부하들을 영원히 죽을 수 없도록 저주를 받는다. 그들 해적들은 월광을 받으면 살아있는 해골로 변해버린다. 그들에게 내려진 저주는 그들이 훔친 보물을 하나도 빠짐없이 원래 있던 그대로 되돌려놓아야만 풀릴 수 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노링톤 제독과 그의 군대, 캡틴 잭 스패로우와 윌 터너는 인터셉터 호와 돈트리스 호를 타고 바르보사를 비롯한 초자연적 신비를 가진 해적들과 대적하기 위해 이슬라 데무에르타(죽음의 섬: Isla de Muerta)로 달려간다. 과연 캡틴 잭 스패로우는 바르보사에게 복수하고 블랙펄 호를 되찾을 수 있을까! 바르보사와 그의 부하들로 하여금 영원히 해골로 살도록 만든 무시무시한 저주는 풀릴 수 있을 것인가! 총독의 딸 엘리자베스를 구조하려고 떠난 대원들을 뒤쫓는 영국 해군은 먼저 엘리자베스를 구하겠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인가! 주인공 영웅들은 초자연적 해골인간 해적들을 무찌르려면 과연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 것일까!
액션,코메디,어드벤처,판타지
감독: 피터 휴이트
은퇴를 바라보고 있는 박물관 경비 '로저'(크리스토퍼 월켄)에게 삶의 낙이란 아름다운 여인의 초상화 '외로운 메이든'을 바라보며 공상에 빠지는 것이다. 그런 그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들리는데,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메이든'이 덴마크 미술관으로 팔린다는 것! 이 때, 로저와 마찬가지로 박물관 그림에 푹 빠져있는 동료 '찰스'(모건 프리먼)가 각자 원하는 그림을 훔치자는 제안을 하고, 여기에 매일 밤 조각상 앞에서 누드로 포즈를 취하는 엉뚱한 야간경비원 조지(윌리엄 H. 메이시)까지 합세하여 기상천외한 작전을 모의하는데.. 프로보다 더 프로같은 꽃할배들의 포복'절도' 미술관 털이가 시작된다!
액션,코메디,범죄
감독: 마이클 만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빌 필립스
범죄 심리학자인 윌리스 엠브리는 죽어가는 죄수에게서 제시카 로지의 집에 엄청난 돈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때 옆방에 수감되어 있던 멍청한 죄수 하나가 이를 엿듣게 되고 주소를 몰래 받아 적다가 번지수의 마지막 숫자를 잘못 적는다. 윌리스는 제시카의 집에 변장을 하고 들어가지만 갓 이혼한데다가 남자를 믿지 못하는 성격을 가진 제시카의 히스테리컬한 반응으로 접근이 쉽지 않다. 한편 제시카의 옆집 부부는 주소를 잘못 알고 침입한 세 명의 탈주범들에게 감금된다. 그리고 윌리스는 제시카를 설득, 5대 5로 분배하기로 하고 돈을 위해 삽질을 하기 시작한다.
코메디
감독: 마이클 무어
무어는 치열했던 2000년 대선부터 시작해서 실패한 텍사스 석유재벌에서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부시 대통령의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일련의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나서 무어는 대통령 일가와 측근의 가까운 친구들과 사우디 왕가와 빈 라덴 일가 사이의 개인적 우정과 사업적 연계성을 보여주며, 공개되어서는 안될 대통령의 판도라 상자 뚜껑을 열어 제친다. 무어는 이러한 연관성이 빈 라덴 일가가 911테러 직후 광범위한 FBI의 수색 과정 없이 사우디를 벗어 날수 있도록 허가하는 결정으로 이어졌는가를 영화 내내 집요하게 파고 든다. 또한, 무어는 국가 방위의 이러한 허점과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애국법 이 제정되면서 끊임 없이 테러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한 나라와의 명확한 불일치에 대해 집중한다. 또 다른 미스터리는 미국 국경은 재정부족 때문에 위험천만하게도 허술하게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주된 이유는 부시 행정부가 지구반대편에 있는 이라크와의 전쟁을 준비 하는데 엄청난 재원을 할당했기 때문이다.
시대극/사극,코메디,드라마,미스터리,전쟁
감독: 제이 찬드라세카르
보 듀크와 루크 듀크는 사촌지간. 둘은 해저드 군에서 유명한 말썽쟁이들이다. 제시 백부와 함께 밀주 사업을 하는 이들은 비열한 짓을 일삼는 군정 위원 보스 호그와 그의 심복인 보안관 로스코에겐 눈에 가시 같은 존재. 그러던 어느 날 보안관은 호그의 지시로 듀크 농장에 증류기를 갖다놓고 누명을 씌워 듀크 가족을 농장에서 내쫓는다. 보와 루크는 호그 일당의 뒤를 캐다 그들이 해저드 군을 노천 광산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는 걸 알고 농장을 되찾기로 결심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데이비드 마멧
유태인 바비 골드는 강력계 소속의 형사이다. 바비와 그의 동료 설리반은 경관 2명을 죽인 마약 밀매인 랜돌프를 쫓던 중 잡화점 주인 유태인 노파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죽은 노파의 아들 집에서 반유태주의 전단과 그로파즈라고 적힌 쪽지를 줍는다. 그리고 그날 잡화점 지하실을 수색하던 바비는 노파가 1940년대에 기관총사를 한 서류와 동업했던 유태인 명단을 입수한다. 한편 랜돌프의 어머니를 통해 랜돌프가 국외탈출을 준비한다는 것과 러신 3가에서 약속이 있음을 알아낸다. 우연히 그로파즈가 히틀러의 다른 이름이란 걸 알게 되고 반유태인 운동자료를 찾아 유태인들의 비밀 아지트로 간다. 그들은 바비가 유태인임을 확인시키고, 유태인 명단을 요구하며, 바비는 자신이 유태인임을 증명하기 위해 반유태인 지도자의 인쇄소를 폭파한다. 뒤늦게 약속장소에 나타난 바비는 설리반의 죽음을 확인하고, 자신도 위험에 처하나 기병대에 급습으로 랜돌프를 처치한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조엘 슈마허
11살 소년 마크 스웨이는 동생을 데리고 담배 피우러 간 숲에서 무서운 비밀을 알게 된다. 큰 차를 타고 온 뚱보 변호사가 자살하려 할 때 끼어들지만 않았어도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변호사는 마크에게 상원의원은 누가 죽였는지. 그 시체가 어디 감추어져 있는지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리고 마크의 동생 리키는 변호사가 자살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식물인간상태에 빠져들고, 마크는 마피아 킬러, 연방법무관 로이 폴트리그, 그리고 연일 마크의 사진을 찍어대며 유일한 증인이라고 보도해대는 언론의 초점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마크는 단돈 2달러를 들고 변호사를 찾아간다. 그를 맞은 사람은 도전적인 레지 러브라는 여자 변호사다. 레지 러브와 마크 두 사람은 하나의 운명이 되어 거대한 암흑세력과 정치세력을 향한 막판 뒤집기 싸움을 시작한다.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볼프강 페터센
모스크바 순방 후 귀국하던 미국 대통령 전용기가 러시아 영공에서 공중 납치당한다. 구 소련의 부활을 꿈꾸는 극렬 민족주의자의 무력 책동에 의해 대통령 가족은 졸지에 인질로 억류된다. 백악관으로 급전이 타전되고 대통령만 탈출 캡슐로 탈출에 성공한다. 한편, 미그기의 공중 격추계획을 간파한 국방성은 F15를 출격시키고 공중경계 관제기와 공중급유기가 급파된다. 전시나 다름없는 실제상황이 숨막히게 전개되는 가운데 육해공 및 해병대의 특수군이 비상착륙에 대비한 1급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면서부터 전세계 우방국 지휘부에 극도의 긴장이 감돌게 된다.
액션,드라마,스릴러

감독: 게리 로스
마음을 열면 세상이 칼라로 보인다. 이혼한 부모,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연애,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된다고 윽박지르는 학교... 세상은 왜 이리 가혹한 것일까? TV시트콤 플레전트빌이 없었다면 훨씬 더 비참해졌을 데이빗의 입상. 플레전트빌 사람들의 겸손한 말투와 사람스런 눈길, 상대방을 칭찬하는 대화, 그리고 언제나 유쾌한 일만 벌어지는 데이빗만의 파라다이스 플레전트빌. 어느날 여동생 제니퍼와 TV채널을 두고 다투다 리모콘이 박살난 순간, 갑자기 나타난 수리공 할아버지로부터 건네받은 새 리모콘. 그것을 작동시키던 데이빗과 제니퍼는 TV속 흑백세상 플레전트빌로 빨려들어가는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된다. 순식간에 '빽투터패스트'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처지에 봉착한 데이빗과 제니퍼. 자신들의 피부까지도 흑백으로 변해버린 기가 막힌 사실이 이들을 더욱 당혹스럽게 만든다. 하지만 늘 동경하던 파라다이스에 오게된 데이빗은 흑백세상 플레전트빌에 사는 사람들이 반갑기만 하다. 반면, 촌스러운 옷과 헤어스타일, 불에 닿아도 타지 않는 손수건,표지만 있고 속은 백지인 도서관의 책들, 그리고 키스조차 할 줄 모르는 쑥맥인 사람들을 제니퍼는 이해 할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데이빗은 순진하다 못해 바보같은 이곳 사람들에게 조금씩 실망을 느끼지만, 스캔들 메이커인 제니퍼는 질서정연하고 조용한 이 흑백세상에 '사랑과 섹스'의 욕망을 퍼뜨려 놓는다. 기계처럼 반복되던 이곳의 질서가 깨지고 사람들이 몰랐던 감정들을 깨닫는 순간 사람, 미움, 분노, 그리고 자유가 그 본연의 빛깔을 발산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자신들의 감정을 솔직히 받아들이고 칼라로 변한 사람들과 기존의 질서만을 고집하는 흑백사람들간의 대립이 발산하고 평화롭기만 하던 플레전트빌에 일대 혼란이 일어나는데...
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프레이져 C. 헤스톤
조용한 캐슬락 마을에 어느날 건트라는 사람이 골동품 가게를 연다. 그는 사람들이 꼭 갖고 싶어하는 물건들을 아주 싼값에 판다. 브라이언에게는 야구카드를, 경마에 미쳐있는 키튼에게는 실제 경마경주와 똑같은 인형을, 남편을 죽인 정신이상자 네티에게는 사기 인형을 주면서 접근해간 건트는 그들에게 마을의 다른 사람들을 골려달라는 조건을 단다. 한편 도시에서 사고를 당해 이곳 보안관으로 옮겨온 알란은 폴리와 약혼하는데, 폴리의 관절염을 치료해준 건트는 알란이 공금횡령을 했다며 둘 사이를 이간질한다. 그러던중 죄의식을 느낀 브라이언이 자살을 기도하고 윌마와 네티가 서로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진다. 게다가 평소 앙숙이던 천주교 신부와 침례교 목사간의 대립이 교회를 폭파하는 사건으로까지 번져 마을은 온통 아수라장이 된다.
드라마,공포(호러),스릴러

감독: 마이클 무어
마이클 무어가 미국 민간 의료 보험 조직의 부조리적 폐해의 이면을 폭로하며 열악하고도 무책임한 제도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수익논리에 사로잡혀 이윤을 극대화하기에 급급한 미국 의료보험제도 속의 관련기관들은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하여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었던 것! 사람의 목숨을 걸고 장사를 하는 기막힌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보자!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