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개 결과 (TMDB 12개, KMDB 4개)

비 내리는 어느 날, 트럭 운전사 고로와 젊은 조수 건이 우연히 허름한 라멘 가게에 들른다. '맛이 없다'라는 솔직한 평가에 담뽀뽀는 두 사람에게 라멘의 스승이 되어 달라 부탁하고, 완벽한 라멘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한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 면발이 쫄깃한 맛집, 깊은 국물의 맛집 등 소문난 라멘집 탐방은 물론, 거리의 라멘 달인, 재벌의 전속 요리사, 그리고 건달 피스켄까지! 개성 넘치는 여섯 사람이 힘을 모아 완성해 가는 담뽀뽀의 라멘. 인생의 희로애락을 한 그릇의 따뜻한 국물에 담아낸 맛있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국세국 사찰부 마루사에 근무하는 여성이 러브호텔 경영자를 탈세로 적발하는 과정을 그린 통쾌한 오락작품의 걸작. 세무서의 조사관 이타쿠라 료코는 탈세를 철저하게 조사하는 수완가. 어느 날, 한 러브호텔을 주목하지만 사장인 콘도는 좀처럼 꼬리를 밟히지 않는다. 그 와중에 료코는 국세국 사찰부에 발탁된다. 마루사로 불리는 그곳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프로로서의 경험을 쌓아가던 그녀는 상사 하나무라와 협력해 다시금 대형 탈세의 배후 콘도와의 결전을 준비하는데... (시네마루 2010 - 이타미 주조 회고전)

함께 CF 촬영을 하던 배우 부부 이노우에 와비스케와 아마미야 치즈코에게 치즈코의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본가가 아닌 그들 부부가 살고 있는 이즈에서 장례를 치르자고 고집하는 장모의 제안에 따라 장례식을 차례 차례 준비해나간다. 문상객들로부터 고인의 살아 생전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와비스케의 내연녀가 찾아와 소동을 일으키기도 하면서 우왕좌왕 생전 처음 겪는 장례식을 치뤄나가던 그들은 장례식 마지막날 장모가 왜 이곳을 장례 장소로 고집했는지 깨닫게 되는데...

비디오화에 얽힌 트러블 등, 일반 영화 감독의 진전을 이야기한 작품. 어느 날, 故 마미야 화백의 오래된 저택을 TV 취재 팀이 방문한다. 스탭은, 디렉터 하야카와 아키코, 프로듀서 호시노 카즈오, 카메라맨 타구치 아키라, 리포터 아스카, 거기에 여름방학 중인 카즈오의 딸 호시노 에미도 동행한다. 마미야가 죽은 지 30년이 지났지만, 그 곳엔 환상의 벽화가 남아 있었던 것이었다. 에미는 어머니를 잃고 나서 아키코를 따르게 되고, 카즈오와 아키코 사이에도 희미하게 연애 감정이 생긴다. 그러나, 저택에서 취재를 시작하자 마자 여러가지 기묘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이타쿠라 료코에게 도쿄대학을 갓 졸업한 부하 산토리가 붙는다. 료코는 어느 땅투기 꾼의 탈세를 추적하고 있었지만, 그 뒤에는 야쿠자, 종교법인, 더욱이 거물정치인이 달콤한 수액을 빨려고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들은 세금이 들지 않는 종교법인을 명목으로 한몫 챙기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땅투기 꾼을 조종하고 있는 것은 종교법인 하늘의 길 교단의 관장을 맡고 있는 오니사와 텟페이였다. 그는 “땅투기는 애정과 협박이다”라고 야쿠자들에게 기합을 넣으며 순조롭게 땅투기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어느 날, 세무서소속 시절의 동료와 뜻밖에 마주친 료코는 그들과 함께 교단으로 향한다. 그리고 교주가 입고 있는 의복이 몇 천만 엔이나 하는 모피를 걸치고 신자들에게 보호받으며 살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과연 그 돈의 출처는? 날카로운 질문을 반복하는 료코였지만,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교도들에 의해 내쫓기고 만다. 땅투기로 인해 맨션의 주민과 대중식당에 대한 횡포가 계속된다. 그 와중에 신자로 변장하여 다시 한번 교단에 잠입한 료코는 비밀의 방을 발견한다. 그리고 마침내 교단에 대한 가택수사가 결정된다. 도망치려고 망설이는 오니사와도 붙잡아 취조가 시작되지만....

자유분방한 배우가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검찰측의 증인이 되기로 한다. 사건의 당사자인 신흥 종교 집단이 그녀를 위험에 빠뜨릴지도 모른다는 판단에 경시청은 그녀를 보호해 줄 형사를 파견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녀는 사생활을 즐기기 위해 형사들을 따돌리는데... 헤이세이 4년(1992년), 민사개입폭력을 테마로 한 〈민법의 여자(ミンボーの女)〉의 개봉 중 이타미 감독은 폭력단원에게 습격을 받아 미야모토와 함께 신변보호 대상자가 되었다. 이 영화는 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인사건을 우연히 목격한 여배우와 사건에 휘말리는 걸트 집단으로부터 그녀를 지키는 형사들의 고전기로서 각본을 집필했다. 말괄량이 여배우와 진지한 형사와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맛의 재미를 그리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미야모토의 격앙된 모습이 주목을 끈다.

작가이면서 교수인 아버지 K, 자상하고 지혜로운 어머니, 선천적 뇌 장애자인 장남 이이요, 그림동화작가를 꿈꾸는 딸 마아짱, 재수생인 막내 호기, 이렇게 다섯 가족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영위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장애자인 이이요의 존재는 묵시적이고 잠재적으로 가정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그러나 가족들은 슬기로운 인내와 지혜로 그러한 것들을 극복해 나아간다. 만약 이이요가 정상이었다면 이라는 부질없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기로 서로 약속하고 지켜 나간다. 가족들 중에 특히 딸인 마짱이 이이요에게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돌보아 준다. 가족들의 이러한 사랑으로 장애를 많이 극복한 이이요는 소리와 음악에 관해서 만은 천재적인 재능을 보인다. (시네마루 2010 - 이타미 주조 회고전)

영화 감독이며 배우이기도 한 무카이는 촬영 중에 넘어져 입원하게 된다. 그는 병실에서 여배우와 불륜을 즐기기도 하며 병원 생활을 하고 있던 중, 암이라는 진단과 함께 자신의 생명이 앞으로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후 세계를 그리는데 SFX를 사용하고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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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타미 주조
남자에게 트키를 가져오는“주어 만”의 여자와 그녀에게 관련되는 남자들과의 인간 무늬를 그린 코메디·드라마.기아였던 나요코는 기생의 치 가게에 맡길 수 있어 이윽고 승려·다문원과 결혼한다.다문원의 정도는 무럭무럭 높게 되어 가지만, 잠시 후 다문원은 병사.그 후, 나요코가 만난 은행원·스즈키 몬도도 자꾸자꾸 출세해 나간다.「그녀와 사랑하는 사이에게 떨어지는 남자는 운기가 상승한다」라고 한 소문이 항으로 퍼지고 있는 중, 그녀의“주어 만”모습에게 정계의 흑막인 오오쿠라선무도 눈을 붙이고 있었다
드라마

감독: 이타미 주조
일류 호텔인 '유럽 호텔'은 수시로 찾아와 협박하고 공갈을 치는 야쿠자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 때문에 호텔의 이미지가 추락하는 것을 염려한 호텔 관계자들은 돈을 주어서 해결하지만 오히려 유럽 호텔은 야쿠자들한테 약하다는 소문이 퍼져 그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에서 열리는 각국 정상회담을 맞이하여 유럽 호텔 측에서는 각국 대통령의 숙박을 자신들의 호텔에서 유치하려고 노력하지만 야쿠자들 때문에 이미지가 실추되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격분한 회장 이하 간부들은 야쿠자들을 호텔에서 물리칠 야쿠자 담당 특별팀을 만들려고 하지만 아무도 그 자리를 담당하려고 하지 않는다.
코메디

감독: 이타미 주조
슈퍼를 좋아하는 주부가, 팔리지 않는 슈퍼를 다시 세우려고 분투하는 코메디.슈퍼“쇼오지키야”의 전무·고바야시 고로는, 상품도 팔리지 않고, 점원도 패기가 없게 곤란하고 있었다.어느날, 고로는 라이벌점에 조사에 나갔는데, 우연히 소꿉친구 이노우에 하나꼬와 재회한다. 고로는 슈퍼를 좋아하는 하나꼬의 날카로운 시점을 사고, 하나꼬를 쇼오지키야에서 고용한다.하나꼬는 조속히 문제의 해결에 착수하지만, 자존심이 높은 직원들의 협력을 얻지 못하고 고생한다.그런데도 굴하지 않는 하나꼬는 정확한 개선책을 제안해 성과를 올리기 시작하지만..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타미 주조
음식 그 중에서도 라면이 사실상의 주인공인 하이센스 코미디. 최고의 라면을 만드는 비법을 배우려는 집념의 라면 가게 아주머니, 그를 돕는 카우보이 모자의 사나이와 그 밖의 사람들. 이들의 구도의 과정 속에서 만나는 사람과 사건들. 특히 영화의 줄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그러나 음식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는 에피소드들을 배우 출신인 이다미 감독이 적절히 배치한 영화.
코메디,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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