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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SF 스릴러. 1973년 작인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웨스트월드는 로봇인 호스트를 이용해 관람객들의 판타지를 실현해 주는 미래형 테마파크이다. 방문한 고객은 무엇이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데, 호스트들과 함께 탐험을 할 수도, 이들과 특정한 교류로 퀘스트를 받을 수도, 현상금 사냥을 할 수도 있으며 강간과 약탈 역시 가능하다. 어느 날 한 호스트가 풀밭에 떨어진 현실 사진 한 장으로부터 고민을 시작해 자기가 로봇이라는 것을 자각한다.

네메안의 사자와 지옥의 개들을 맨 손으로 물리쳤다는 전설적인 업적으로 유명한 ‘허큘리스’는 충실한 추종자들과 방랑하는 용병이 되어 돈을 벌며 살아간다. 그의 명성을 들은 이웃나라 트라키아의 왕과 공주는 죽음의 군단이라 불리는 강력한 군사들을 물리쳐주기를 요청한다. 허큘리스는 이제 전설로 전해지는 자신의 활약상을 증명하고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을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야만 하는데…

외계인 침공이 총각 파티를 방해하자 소꿉친구 둘이 예전처럼 다시 최강의 레이저 태그 콤비를 이루어 반격에 나선다.

평범한 10대 소년 옌스, 짝사랑 리사와 드디어 첫 관계를 맺는 역사적인 순간! 그런데… 그의 몸속에서는 지금껏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단 한 번뿐인 ‘사정의 날’이 개막한다! 수억 개의 정자들이 그날을 위해 러닝머신을 뛰고, 수영법을 갈고닦고, 심지어 팀워크 훈련까지 해온 상황. 단 하나의 목표는 단연코 난자 골인지점! 하지만… 수정 따위엔 관심 없는 책벌레 정자 시멘과, 그를 말리느라 고생하는 절친 쿠밀라까지 휘말리면서 이 레이스는 순식간에 생존 서바이벌 코미디로 변한다. 6억 분의 1 확률을 뚫어야 하는 인류 최초의 레이스! 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제일 치열한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숲에 버려진 어린 남매, 헨젤(제레미 레너)과 그레텔(젬마 아터튼)은 추위와 배고픔에 떨던 중 무시무시한 마녀와 마주친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그녀를 화로에 밀어 넣어 죽이고 탈출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15년 후, 마녀들이 무려 11명의 어린 아이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한다. 마을 사람들은 전설적인 마녀 사냥꾼 헨젤과 그레텔에게 마녀를 죽이고 아이들을 되찾아달라고 의뢰한다. 범인을 찾아 어둠의 숲으로 뛰어든 남매는 마녀(팜케 얀센)가 단순히 아이들을 잡아 먹기 위해 납치하는 것이 아니라, 더 엄청난 계략이 숨겨져 있음을 직감하고 마녀와의 화끈한 대접전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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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팔마에서 휴가를 즐기던 노르웨이 가족. 한 젊은 연구원이 화산 폭발이 임박했다는 불길한 징후를 발견하면서 재앙의 한가운데로 내몰린다.

《보잭 홀스맨》의 크리에이터가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코미디. 한 가족이 보낸 세월을 따라가는 이야기로,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형제들이 겪은 순간들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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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여행중인 크리스, 나탈리, 폴, 아만다에게 현지 가이드 유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여행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며 체르노빌을 하루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로 인해 당시 사람들이 살던 그대로 텅 비어있는 도시. 크리스는 뭔가 꺼림칙하지만 익스트림 관광에 흥분한 폴과 아만다의 등살에 결국 체르노빌을 가고 도시가 주는 특유의 분위기에 본인도 심취한다, 다시 돌아오려던 저녁. 갑자기 차가 시동에 걸리지 않고, 어디선가 그들을 지켜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세상이 거북이의 등에 올려져 있다고 믿는 디스크월드라고 불리는 가상의 세계. 어린 시절부터 사기를 일삼으며 범죄자로 살아온 립위그는 대규모 채권 사기극을 저지른 끝에 체포되어 교수형을 당한다. 하지만 관에서 눈을 뜬 그에게 도시귀족인 베티나리 경이 목숨의 대가로 새로운 삶을 제안한다. 클랙스라는 새로운 전보 송신 장치에 밀려 기능을 상실한 우체국을 다시 재건하는 일을 그에게 시킨 것이다. 마지못해 그 일을 시작한 립위그는 점차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우체국의 매력에 빠져든다. 게다가 골렘 조합의 아도라라는 여인을 만나며 생경한 사랑의 감정도 느끼기 시작하는데... (채널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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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이 26개의 알파벳 글자를 하나씩 맡아 죽음에 관한 이야기로 만들어낸 흥미로운 작품이다. 평소 호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르 전문 감독들이 모여 만든 이 영화는 현대 호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될 것이다. 벤 휘틀리, 제이슨 에이즈너, 니시무라 요시히로 등 장르 대가들이 마련한 장르 영화의 성찬.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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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0년대. 노르웨이 최고의 여배우 소냐는 노르웨이 국가판무관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주지 않으면 가족을 죽이겠다는 스웨덴의 협박을 받는다. 하지만 곧 소냐의 첩보 활동을 눈치챈 노르웨이 정부는 살고 싶다면 이중첩자가 되라고 명령한다.

험난한 산속에서 스키 여행을 떠난 다섯명의 친구들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면서 오래전 폐쇄된 호텔에 들어가게 되면서 그 곳에 살던 살인마와 혈투를 벌이는 내용의 슬래셔 호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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