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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봄 따사로운 봄 햇살..

감독: 곽재용
명우야, 너 어디있니? 아니? 처음에 너 너무 웃겼던 거. 난 경찰이잖아, 직업상 범인으로 의심되는 널 보낼 수 없었던건데… 도리 운운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너를, 괜히 놀려주고 싶더라. 그 땐 정말 몰랐어. 네가 내 옆에 없다는 게 이렇게 불안한 줄은…난데없이 수업 중에 찾아가 학생들 앞에서 네가 내 남자친구라고 선포한 것도 국적불명의 찌게를 만들어주며 먹으라고 우긴 것도 널 골탕 먹이려는 게 아니라… 네가 너무 좋아서야! 위험한 사건현장에 네가 와주는 게 얼마나 든든한지 아니? 너한테 오지 말라고 화내는 건 걱정 되서야. 나 때문에 네가 다칠까 봐. 나…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거야. 그런데 넌 지금 어디있는거니? 내가 하는 얘기는 듣고 있는거야? 너무 보고 싶어서 화가 나잖아. 하지만… 나 잘해낼께. 네가 늘 내 곁에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으니까… 명우야, 우리 다시 만나는거지? 난 언제나 네 옆에만 있을꺼야 아니? 처음엔 네가 너무 얄미웠던 거… 멀쩡한 사람 소매치기 취급해놓고 미안하단 말 할 줄 모른다고 버티는 네가 얄밉다 못해 신기하더라. 그런 네가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더니… 이젠 하루라도 널 보지 않으면 눈이 멀 것 같아. 다른 연인들처럼 로맨틱한 건 아니였지만 수갑에 묶인 채 처음 너의 손을 잡은 날, 파출소 숙직실에서 함께 보낸 밤…너와 떠난 여름여행, 그곳에서 확인한 우리의 사랑 그리고… 바람에 날리던 너의 긴 머리카락까지..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사랑한다고 말하는 게 조심스러울 만큼, 널 사랑해. 이제 네 전화도 받을 수 없지만, 형광등을 바꿔줄 수도, 국적불명 찌게도 먹을 수 없지만 언제나 네 곁에 있을꺼야. 느낄 수 있지? 그러니까, 넌 아무 걱정말고 멋지게 살면 돼.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면 돼. 경진아, 잠시만 안녕.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노영석
홀로 떠난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그리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 사건!홀로 깊은 산 속 주인 없는 펜션을 찾아온 허세 여행자 '상진'은 우연히 동네 청년 '학수'를 만나 그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학수'가 갓 출소한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나치게 친절한 그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게다가 펜션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위협적인 사냥꾼, 다짜고짜 하룻밤만 묵게 해달라는 무례한 사람들과 마주친 '상진'은 그들에게서 왠지 모를 위협을 느낀다.하지만 그날 밤 폭설로 인해 '상진'은 낯선 사람들과 함께 펜션에 고립되고, 설상가상 손님 중 한 명이 피를 흘리고 쓰러진 시체로 발견된다. 누가 살인자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상진'과 수상한 사람들 간의 오해와 의심은 점점 쌓여만 가고, 뒤가 구린듯한 경찰의 등장으로 의문의 살인 사건은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치닫게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강우석
전설의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상 최대의 파이트 쇼가 시작된다 학창시절, 확인 되지 않았던 화려한 무용담을 자랑했던 전설의 파이터들.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한때 ‘전설’로 불렸던 파이터들이 승부를 가르는 리얼 TV 쇼 전설의 주먹 이 방송을 타자 세월 속에 숨어 있던 전설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쇼는 회를 거듭할수록 각종 이변을 낳으며 전국을 뜨겁게 달군다. 복싱 챔피언을 꿈꿨던 강철주먹 아직 통할까? 국수집 사장이 된 비운의 파이터, 임덕규 (황정민) 사당고를 제패했던 카리스마 아직 남아있을까? 대기업 부장 스마트 파이터, 이상훈 (유준상) 남서울고 미친개, 그 지독한 근성 여전할까? 일류 건달을 꿈꾸는 독종 파이터, 신재석 (윤제문) 학창시절 이후 만난 적 조차 없던 세 남자는 왜 이 쇼에 출연하게 된 것 일까? 그들의 감춰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쇼의 열기는 더해가고 마침내 이들을 포함한 최고의 파이터 8명이 벌이는 최후의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른다. 지상 최대의 쇼에서 펼치는 마지막 대결! 과연 최후의 ‘전설’은 누가 될 것 인가
드라마,액션

감독: 박정우
대한민국을 뒤덮은 사상 초유의 재난!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이 대한민국을 덮친 순간, 노후 된 채 가동되던 원자력 발전소 ‘한별 1호기’의 폭발사고가 발생한다.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방법들이 총동원된다. 그러나 아직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이 남아 있던 것!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더 큰 참사를 막기 위해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우리가 해야 한다.반드시 막을 수 있다!
드라마,재난

감독: 한재림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2017년,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범죄,드라마

감독: 김성훈
집으로 가는 길, 터널이 무너졌다.자동차 영업대리점의 과장 정수(하정우), 큰 계약 건을 앞두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가던 중 갑자기 무너져 내린 터널 안에 홀로 갇히고 만다. 눈에 보이는 것은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뿐. 그가 가진 것은 78% 남은 배터리의 휴대폰과 생수 두 병, 그리고 딸의 생일 케이크가 전부다.구조대는 오늘도 터널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대형 터널 붕괴 사고 소식에 대한민국이 들썩이고 정부는 긴급하게 사고 대책반을 꾸린다.사고 대책반의 구조대장 대경(오달수)은 꽉 막혀버린 터널에 진입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구조는 더디게만 진행된다.한편, 정수의 아내 세현(배두나)은 정수가 유일하게 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통해 남편에게 희망을 전하며 그의 무사생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지지부진한 구조 작업은 결국 인근 제2터널 완공에 큰 차질을 주게 되고, 정수의 생존과 구조를 두고 여론이 분열되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정다원
떳떳한 직장보다 실속 있고 따뜻한 주머니를 원한 두수는 비밀리에 가락시장에서 일을 한다. 하루하루 허리가 휘는 고된 노동과 노예계약서를 앞세운 사장님의 전횡에도 꿋꿋한 두수에게는 숨겨진 재능이 있었으니 나름 장기판의 숨은 고수였던 것! 가락시장의 장기판을 휩쓸며 실력 하나로 통쾌하게 악인을 응징하기도 하며 내기 장기에 빠진 사장님을 장인어른으로 만들기도 하는 등 대활약을 펼친다. 어느 날, 진정한 고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장기판의 무림, 탑골공원에 대한 소문을 듣고 두수는 탑골공원 앞을 어슬렁 거리다 우연히 고등학교 때 짝사랑했던 민주를 만나게 된다. 체 게바라를 좋아했던 민주는 노숙인들의 보금자리인 다시서기센터 철거반대 서명운동을 하고 있었던 것. 민주와 함께 노숙인들을 도우면서 두수는 오랜만에 보람과 즐거움, 삶의 의욕을 느끼게 된다. 다시서기센터를 철거하려는 건물주 박영감이 내기장기의 제왕임을 알게 된 두수는 센터를 지켜내기 위해 일생일대의 장기 대결에 도전하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강찬우
때는 1952년. 북에서 활동하는 작곡가 문인표(남궁원)와 가수 신옥(문정숙) 부부. 지주의 아들로서 출신성분이 좋지 않은 문인표는 부르주아적 낭만주의 음악을 작곡한다는 이유로 아오지 탄광에 가라는 명을 받는다. 탄광으로 끌려가던 중 그는 작곡 중인 필생의 작품 금수강산 을 완성하겠다는 일념으로 탈출한다. 사라진 남편 때문에 신옥은 보위부에 끌려가 취조를 받고 노역장에 보내진다. 탈출한 인표는 아내를 찾아오고 이때 마침 들이닥친 보위부 요원(이향)에게 들키지만 미군의 폭격을 틈타 아내와 함께 탈출한다. 남쪽으로 향하던 인표는 보위부 요원과 싸우면서 당한 부상 때문에 끝내 쓰러지고 아내에게 금수강산 의 악보를 넘기고 죽는다. 아내는 홀로 월남하다 고아들을 돌보는 미군의 군목을 만나게 된다. 부산에 도착한 신옥은 7년 전 형 내외와 함께 월남한 딸을 찾아다니다가 딸마저 월남길에 죽었다는 소문을 듣는다. 절망한 신옥은 미군 군목의 권유를 받아들여 미국으로 떠난다. 한편 7년 전에 큰아버지 내외의 품에 안겨 월남하던 중 큰아버지 내외가 죽고 또 다른 월남민 부부에 의해 구출된 딸 정화(윤정희)는 자신을 구출해준 부부를 친부모로 알고 성장한다. 정화의 양부(양훈)는 화장품 회사를 설립하여 크게 성공했고 정화는 유복한 환경에서 음악대학을 다니며 장래가 촉망되는 성악가로 자라고 있었다. 작곡가 박선생(김석훈)과 장래를 약속한 사이인 정화는 박선생의 소개로 미국인 신부를 알게 되는데 그는 신옥을 미국에 보냈던 바로 그 군목이었다. 신부는 미국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돌아온 수양딸 신마리아를 박선생과 정화에게 소개하는데 신마리아는 다름 아닌 신옥이다. 신옥은 정화가 자신의 딸임을 곧 알아보지만 양부모 밑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살고 있는 정화의 행복을 깨지 않기 위해 자신이 생모임을 밝히지 않는다. 정화는 발레를 배우러 신마리아무용연구소에 드나들고 그들은 가깝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북에서 함께 활동했던 최동제가 월남하여 '예그린 악단'을 창단했음을 알게 된 신옥은 예그린 악단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정화를 위해 소개장을 써준다. 이를 인연으로 신옥과 최단장은 다시 만나 문인표의 미완성 유작 금수강산 을 무대에 올리기로 한다. 정화의 약혼자인 박선생이 곡을 완성시키기로 했고 신옥은 안무를 맡았으며, 정화는 주인공으로 무대에 서게 된 것이다. 정화의 양부모는 신옥이 정화의 생모임을 알게 되자 신옥을 만나 정화의 행복을 깨지 말 것을 부탁하고 신옥은 다시 미국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금수강산 이 무대에 올려지던 날, 공연을 지켜보던 신옥은 자리에서 일어나 공항으로 향한다.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정화, 최단장과 양부모는 그녀에게 신옥이 그녀의 생모였음을 알리고 정화와 가족들은 함께 공항으로 향한다. 공항에서 재회한 그들, 정화는 신옥의 미국행을 만류하지만 신옥은 그들 모두를 뒤로 한 채 한국을 떠난다.(영화)
멜로/로맨스,반공/분단

감독: 노세한
복학생 덕만은 어렵게 하숙을 구한다. 하숙집 주인아줌마 최숙경은 매일 좁은 인쇄소골방에서 활자를 골라내느라 바쁜 남편에게 지쳐 있던 터라, 노골적으로 덕만을 유혹한다. 이런 일로 덕만은 하숙집을 옮기지만 숙경은 끈질기게 그를 찾아다닌다. 밀린 하숙비까지 내주며 자기집으로 끌어들이는 숙경에게 덕만은 첫번보다는 쉽게 자기 자신을 던져 버린다. 그러나 성의 노예로 굴욕을 느낀 덕만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짐을 싼다. 모든 걸 버리고 거리로 나와 고층빌딩 유리를 닦아가며 성실히 살아가는 덕만은 새학기등록을 하고 친구 청원에게 그간의 고통을 털어 놓는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권철휘
귀항과 함께 선장 종호(박병호)는 자신이 속한 해운사의 사주인 박점택(이예춘)을 방문한다. 종호는 점택의 외동딸인 말괄량이 처녀 정혜(남정임)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종호는 세계적인 목재상이자 해운업자인 리차드 정(장동휘)이 자신과 함께 돌아왔음을 점택에게 알린다. 이를 안 점택은 그를 부인(조미령)의 생일파티에 초대한다. 그러나 그들은 사실 끔찍한 과거를 가진 사이이다. 25년 전 일제 말기 함께 마도로스 생활을 하며 우정을 나누었던 이들은 동료들과 함께 일본군의 금괴를 탈취한 바 있다. 리더였던 정운평, 즉 현재의 리처드 정은 금괴를 상해 임정에 보내고자 하나 점택 등은 이에 반대하고 운평을 죽이고 나머지 동료들은 일본헌병에 넘긴 것이다. 그리고 점택은 돌아와서 운평의 아내와 결혼한다. 정혜는 사실 정운평의 딸인 것이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살아난 운평은 점택에게 25년만의 복수를 하러 돌아온 것이다. 운평은 종호가 과거 자신과 뜻을 같이해서 결국 죽음을 당했던 외팔이(최봉)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 되며, 과거의 미나토 바, 현재의 항구 바에서 그 때의 고문으로 정신이상이 된 거북이(황해)의 비참한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생일파티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점택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그러나 아내가 그에게 복수를 참아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자결하자 운평은 복수를 포기하고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운평을 기다리며 복수를 다짐해 온 벙어리(허장강)의 분노도 운평의 결심을 꺾을 수는 없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내의 죽음에 점택이 분노한다. 그는 아내의 관을 들고 결투장소인 까치섬에서 기다린다. 운명의 결투가 시작되자 갑자기 다른 곳에서 총성이 울린다. 점택의 수하가 총을 쏜 것. 아내의 관이 총에 맞은 것에 분노한 점택이 그와 총격전을 벌이기 시작하고 이에 벙어리가 합세하면서 결국 세 명이 모두 죽음을 맞는다. 눈물을 흘리며 뛰어온 정헤는 운평에게 결코 아버지라 부르지 않겠노라 절규하고 운평은 쓸쓸히 그곳을 떠나간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활극
감독: 배경헌
주원은 활동보조인으로 일하면서 장애인들을 돌본다. 주원이 1년째 돕고 있는 시각장애인 경민은 주원에게 고마움 이상의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주원은 남자친구 민규의 빚을 갚기 위해 경민의 안내견을 훔치기로 한다.
드라마
감독: 김용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전통의 룡파 서커스를 이끄는 15세 소녀 '웨이웨이'. 그녀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해 온 45세 고릴라 '링링' 뿐이다. 285kg의 거구에 사람의 20배에 달하는 힘, 하지만 거친 외모와는 달리 사려 깊은 성격에 언제나 가족처럼 웨이웨이의 곁을 지키는 고릴라 '링링', 야구광이었던 할아버지 덕분에 지금은 서커스보다 야구를 더 잘하는 링링과 웨이웨이의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한국까지 큰 화제가 되기에 이른다. 할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웨이웨이는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악명 높은 에이전트 '성충수'의 제안에 링링과 함께 한국행을 결심한다. 고릴라가 야구를 한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마는 성충수 덕에 '링링'은 한국 프로야구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고, 타고난 힘과 스피드,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정확함까지 갖춘 '링링'은 곧 전국민의 슈퍼스타로 거듭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스포츠

감독: 문현성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총명한 왕 ‘예종’(이선균).그를 보좌하기 위해 학식, 가문, 외모(?)는 물론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까지 겸비한 신입사관 ‘이서’가 임명된다. 하지만 의욕과 달리 어리바리한 행동을 일삼던 이서는 예종의 따가운 눈총을 한 몸에 받으며 고된 궁궐 생활을 시작한다. 때마침 한양에 괴이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예종은 모든 소문과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예종과 이서는 모든 과학적 지식과 견문을 총동원,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데…! 사건 쫓는 임금 X 임금 쫓는 신입사관궁 넘고 담 넘는 유쾌한 과학수사가 시작된다
코메디,시대극/사극
감독: 김수용
거대한 유산을 남겨놓고 죽어가는 영진이 자기 아들을 찾아 재산을 상속시키려고 하자, 그의 법적인 변호사는 영호(신성일)를 허위로 사장의 아들이라고 입적시킨다. 그러나 아들 노릇에 염증이 난 영호는 영진의 임종 때 사실을 자백해버린다. 영진 또한 그가 아들이 아님을 알고 있었으나 영호의 양심을 믿고 그를 아들로 받아들인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윤정
(Jeong Woo Sung) Suk-won, a successful lawyer who gets into a car crash and loses his memory. His firm tries to court him back to please a big client, but Suk-won is trying to piece his life back together. He then meets a mysterious woman (KIM Ha-neul) whom he is instantly drawn to. As their relationship develops, secrets and memories from his past begin to trickle out.||처음 본 여자가 나를 보고 울었다 교통사고 후, 지난 10년의 기억이 지워진 남자 ‘석원’(정우성).친구, 가족, 심지어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조차 흐릿해진 석원은 병원에서 우연히 자신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낯선 여자 ‘진영’(김하늘)을 만난다그녀에 대해 잘 알진 못하지만 진영과 함께하며 새로운 행복을 느끼는 석원.그 사람, 기억이 전부 돌아오면 그래도 날 찾을까? 스마트폰에 놀라고, 김연아, 류현진도 모르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진영’.10년 전 과거에 머물러 있는 그와의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다. 하지만 시간이 멈춘 것 같은 행복함도 잠시, 석원에게 조금씩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지금의 행복이 깨어질까 두려운 진영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기억을 찾고 싶은 남자와 기억을 감추고 싶은 여자2016 감성멜로 나를 잊지 말아요
드라마,미스터리,멜로드라마
감독: 하한수
간신들에 의해 등극한 진성여왕이 간신 우불에게 빠져 국사를 돌보지 않아 민생은 도탄에 빠진다. 원성이 높아지자 여왕의 오빠인 어지루 왕자는 충신들과 함께 반정을 일으켜 왕위를 계승해 국사를 바로잡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훈정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좆같은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 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이규웅
임진왜란으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가 되었을 때 세계에서 처음으로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무찌른 이순신 장군은 옳지 못한 자들의 모함으로 형벌을 받고서도 나라에 대한 걱정을 하여 의연히 백의종군을 하였으며 부하에게는 엄격하면서도 자유로워 백성들 이 믿고 따르던 장군이었다. 이러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난중일기를 바탕으로 그려냈다.
시대극/사극

감독: 민규동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가 득실거리니,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연산군은 임숭재를 채홍사로 임명하여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칭하였다.최악의 간신 임숭재는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양반집 자제와 부녀자, 천민까지 가릴 것 없이 잡아들이니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왕을 다스릴 힘이 내 손안에 있습니다! 내가 바로 왕 위의 왕이란 말입니다! 임숭재와 임사홍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를 간택해 직접 수련하기 시작하고,임숭재 부자에게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희대의 요부 장녹수는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를 불러들여 단희를 견제한다.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다툼이 시작되고, 단희와 설중매는 살아남기 위해 조선 최고의 색(色)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게 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이현종
10년 전 첫사랑, 완벽한 프로파일러 vs 전설의 대도로 만나다!'검거율 100%, 미제사건 제로'를 자랑하는 전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 경위. 하지만 이번에 그가 상대할 용의자는 만만치 않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훔친 윤진숙(김아중 분). 그녀는 완전범죄로 정평이 난 전설적인 대도다. 호태는 우연히 뺑소니 차량의 주인을 찾던 중 진숙의 소재를 알게 되고 그녀를 찾아간다. 거기까진 좋았다. 이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가. 윤진숙은 다름아닌 10년 전 헤어졌던 이호태의 첫사랑이 아닌가.'이숙자'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호태의 첫사랑 윤진숙. 10년 전 달콤한 키스만을 남긴 채 사라져버린 그녀. 그런데 다시 만난 그녀는, 이름부터 시작해 하나 둘 밝혀지는 숨겨진 비밀까지 호태는 점차 궁지에 몰리게 된다. 무면허 뺑소니는 그렇다 치고 조선 청화백자에 영국황실 다이아몬드까지 훔친 장본인이 바로 윤진숙이었던 것이다.파헤치는 것이 직업인 그와 훔치는 게 직업인 그녀의 위험한 만남이 시작된다!
멜로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