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정원식
아누크에서는 전설의 용사가 나타나 아누크를 구할 것이라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었다.

감독: 김선웅
산악자전거 모임 ‘산가자 Sangaja’의 다섯 멤버들. 산악자전거를 타기 위해 리더 민준 삼촌의 별장이 있는 치악산으로 향한다. 치악산에 도착해 라이딩을 즐기는 것도 잠시, 일행들에게 점차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이들을 쫓아오는 정체불명의 무언가! 치악산에 살아남기 위한 ‘산가자’ 일행들의 처절한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SF,공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윤제균
군대 제대 후 늦깎이 신입생이 된 은식. 그는 대학에 들어가서 해병대 고참이자 선배인 성국의 꾐에 빠져 차력 동아리에 가입한다. 남보다 늦은 출발, 은식은 고시 합격에 인생 목표를 걸려 하지만 그 거창한 꿈을 향해 첫 발을 내딛기도 전에 고난이도의 시험이 주어진다. 그것은 불가에서는 그것의 무상함을 이천년 이상이나 역설해 온 ‘色’. 늙다리 대학생 은식은 교내 퀸카인 은효에게 온 정신을 빼앗겨 버린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은식의 애절한 마음과는 달리 은효와는 가까워지지 못하고 어이없이 변태로 몰리는 등 한심한 남자로 오해 받을만한 사건들만 계속 일어난다. 정식 동아리로 인정받지 못해 연습실도 없었던 차력부는 급기야 은효의 도움으로 사회체육학과 에어로빅 연습실을 사용하게 된다. 은식에게 다가온 절호의 찬스! 하지만 은식이 차마 다가가 보기도 전에 은효는 외모와 매너가 갖춰진 교내 킹카 상욱과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그것을 옆에서 바라보는 은식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한데... 거기다 은식 주변의 파릇파릇한 열혈 청춘들은 불끈불끈 치솟는 그것의 처리를 위해 좌충우돌 섹스 어드벤쳐를 벌여대 은식을 더욱 괴롭고 혼란스럽게 만든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신재영
서울의 한 동네, 6개월 간 10여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실종된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그들을 데리고 갔는지 작은 실마리조차 풀리지 않아주민들의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간다.그러던 중 맨홀 뚜껑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머리카락과 핏자국이 발견됐다!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맨홀도대체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드라마,공포,스릴러

감독: 정인철
지리산 어느 촌락, 옥녀와 현보는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던 중 남편 현보가 병으로 자리에 눕자 옥녀는 병구완을 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별 효력이 없자 이웃 마을 한의사에게 왕진을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궁리 끝에 여색을 밝히는 최주부를 꼬여 집에 데려와 최주부와 함께 현보의 병구완을 하는 한편 마을 남정네들에게 몸을 팔고 생활을 꾸려 나간다. 이를 안 마을 아낙네들에게 집단으로 구타당한 옥녀를 본 최주부는 안타까운 마음에 자리에 누워있는 현보에게 겁을 주고 일어나라고 몰아친다. 이를 견디다 못한 현보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 도리어 최주부를 흠씬 팬다. 그 모습을 본 옥녀는 남편의 극적인 회생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옥녀와 현보와의 사랑에 감동받은 최주부는 지전과 한약을 듬뿍 지어놓고 다시는 여색을 밝히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하고 떠난다.
드라마

감독: 조명화, 김청기
백운도사에게 무예를 익힌 후 무과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한양으로 길을 떠나던 길동은 도중 공초도사와 곱단,똘이 남매를 차례로 만난다. 길동은 측근의 모함으로 귀양을 간 곱단이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공초도사와 함께 왜구 무사들까지 끌어들여 포진을 하고 있는 문제의 변부사와 황대웅에게 맞선다. 곱단과 똘이도 협력, 결정적인 순간에 길동의 활약으로 변부사 일행은 일망타진된다. 그간의 고초로 눈까지 먼 곱단의 시력도 되찾아 길동 일행은 환호성을 지른다. 그때 과거시험이 닥쳐 길동은 황급히 시험장으로 향한다.
시대극/사극,코메디,아동

감독: 김현탁
홀로 버티던 세상, 서로를 만나다누구보다 강한 생활력으로 하루하루 살아온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돈이 필요했던 ‘아영’은 생후 6개월 된 아들 ‘혁’이를 홀로 키우는 워킹맘이자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된다.조금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혁’이를 키우고자 하는 ‘영채’는 자신보다 더 ‘혁’이를 살뜰히 돌보는 ‘아영’의 모습에 어느새 안정을 되찾고 평범한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하지만 어느 날, ‘혁’이에게 사고가 난다.‘영채’는 모든 책임을 ‘아영’의 탓으로 돌리고, 다시 ‘혁’이와 둘만 남게 된 ‘영채’는 고단한 현실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이를 알게 된 ‘아영’은 ‘혁’이를 다시 ‘영채’의 품에 돌려놓기 위해 애를 쓰는데...상처로 가득한 세상, 우리 같이 걸을 수 있을까?2021년 새해를 여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영화
드라마

감독: 박광현
1950년 11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에 자리 잡은 마을, 동막골. 이 곳에 추락한 P-47D 미 전투기 한 대. 추락한 전투기 안에는 연합군 병사 스미스(스티브 태슐러)가 있었다. 동막골에 살고있는 여일(강혜정)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소식을 전달하러 가던 중 인민군 리수화(정재영) 일행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동막골로 데리고 온다. 바로 그 때, 자군 병력에서 이탈해 길을 잃은 국군 표현철(신하균)과 문상상 일행이 동막골 촌장의 집까지 찾아 오게 되면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이 동막골에 모이게 되고 긴장감은 극도로 고조된다. 목숨을 걸고 사수하고 싶었던 그 곳, 동막골 결코 어울릴 수 없는 세 사람· 국군, 인민군, 연합군 총을 본 적도 없는 동막골 사람들 앞에서 수류탄, 총, 철모, 무전기· 이 들이 가지고 있던 특수 장비들은 아무런 힘도 못 쓰는 신기한 물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전쟁의 긴장은 동막골까지 덥치고 말았다. 동막골에 추락한 미군기가 적군에 의해 폭격됐다고 오인한 국군이 마을을 집중 폭격하기로 한 것. 적 위치 확인…! 현재 좌표…델타 호텔 4045. 이 사실을 알게 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은 한국 전쟁 사상 유례없는 연합 공동 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이 세 사람은 목숨까지 걸고 동막골을 지키려고 한 것일까?
드라마,전쟁

감독: 김문옥
영자의 단란했던 가정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깨지고, 영자는 친구 미영의 소개로 다방에 취직한다. 그곳에서 같은 업소의 찬우와 가난하지만 순박한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나 찬우는 검은손 장마담의 꼬임에 빠져 영자를 버리고 묘령의 부인과 정을 통한다. 그러나 영자는 찬우와 장마담에게 복수하기로 마음먹고 억척스럽게 삶을 영위하지만 험난한 과정의 연속이다. 그러던 중 최회장이라는 은인을 만난 영자는 같은 처지의 여인 몇명과 함께 '여인시대'라는 룸까페를 차리고 점차 사업적인 기반을 닦아간다. 드디어 찬우와 장마담을 파멸시킬 기회를 잡은 영자는 처절하게 복수한다. 그러나 그 뒤에 밀려드는 허탈감은 어쩔 수가 없다.
멜로드라마

감독: 강제규
“나라가 독립을 했으면 당연히 우리 기록도 독립이 되어야지!”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화분으로 가슴에 단 일장기를 가렸던 그는 하루아침에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마라톤을 할 수 없게 된다.광복 이후 1947년 서울, 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손기정’이 나타나고 밑도 끝도 없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건넨다.일본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달려 보자는 것!운동화 한 켤레 살 돈도 없던 대한의 마라토너들은 미국 보스톤으로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드라마,액션,시대극/사극,스포츠

감독: 김종찬
야구에서 인생을, 인생에서 야구를 배운다.오늘도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회사 구조조정에서 희망퇴직을 강요 받는 회사원, 전직 야구선수 출신, 열심히 돈 벌어 힘들게 사업을 시작했지만 쉽지만은 않은 사장님, 기러기 아빠가 될 위기에 봉착한 중년의 부장님,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우리 인생의 4번타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려간다. 야구도, 인생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스포츠

감독: 배형준
깜찍한 외모, 순수한 미소, 유려한 말솜씨..100% 완벽美를 자랑하는 그녀, 영주. 하지만 그녀 본색은 고단수 사기경력으로 별을 달고 있는 터프걸. 영주는 가석방 심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볍게 통과한다. 출감하자마자 영주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결혼선물로 준비해둔 목공예 기러기 한쌍을 들고 부산행 기차에 오르는데. 한편, 용강마을 약사인 희철 역시 여친에게 프로포즈할 반지를 들고 부산으로 가던 중 영주를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영주에게 치한으로 오인 받아 죽도록 맞는 것도 모자라 낯선 남자에게 반지까지 소매치기 당한 희철. 가석방 중인 영주는 도둑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 다시 반지를 찾아주려 하지만 이 와중에 그녀의 짐 가방과 희철의 반지가 뒤바뀌고 만다.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용강마을에 들어선 영주. 하지만 한번 꼬인 것이 어디 쉽게 풀리랴. 희철의 가족들은 반지를 가지고 나타난 영주를 희철의 애인으로 오인하고 진실을 밝히기엔 뒤가 깨림직한 그녀는 결국 약혼녀 연기에 돌입하고 만다. 여친에게 프로포즈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희철은 영주의 의도치 않은 사기극에 분노하지만 이미 한발 늦은 상태. 희철은 가족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순진한 여인을 버린 파렴치한으로 찍히고 마침내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이제 영주와 희철,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용운
어릴 적 골프 신동에서 지금은 불량인생을 살고 있는 증권사 영업사원 강승완. 눈치 없고 순진한 탓에 직장에서 왕따로 군림하고 있는 승완은 조폭 마강성의 투자금을 부도된 회사에 몰빵한 죄로 쫓기는 신세이다. 결국 마강성에 붙잡혀 죽지 않을 만큼 맞은 날, 자포자기 심정으로 터널 속을 질주하던 승완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한 남자와 맞부딪힌다. 서로를 쳐다보며 각자 놀라는 두 명의 승완! 너무 놀란 승완은 그만 터널 벽과 충돌하는데...정신을 차린 승완. 사지도 멀쩡한 게, 그냥 꿈이었나... 라고 생각하던 찰나, 길거리의 사람들이 승완에게 달려든다. 승완은 그제서야 전광판을 가득 매운 자신의 광고사진을 보고 놀란다. 여기는 바로 승완이 포기했던 골프 스타의 꿈이 이루어진 또 다른 세계. 사태파악 못한 승완 앞에 나타난 한 여인. 다짜고짜 뺨을 때리는 그녀. 스타인 것까지는 좋은데, 이 세계의 강승완은 바로 천하의 둘도 없는 바람둥이였던 것. 여배우와 바람난 남편 승완을 무작정 바가지 긁는 아내 한지영과 뺨까지 맞았건만 첫눈에 그녀에게 반해버린 승완은 졸지에 동거에 들어간다. 남편인 줄 알고 막 대하는 지영과 달리 말끝마다 존대말과 어리숙한 표정을 짓는 승완. 반면 남편이 바뀐 줄 모르고 침대에서 거칠 것 없는 잠버릇으로 승완을 자극(?)하는 지영. 갑자기 착해져버린 승완의 마음에 이혼을 결심했던 지영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고, 승완 역시 어여쁜 마누라에 으리으리한 대저택까지 뒤바뀐 세계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세상에 어찌 좋은 일만 있으랴! 코 앞에 세계 챔피언 빌잭슨과의 골프 대결이 떡 하니 기다리고 있는 것. 골프채를 놓은 지 어~언 10년. 하지만 이제 막 자신에게 맘을 연 지영에게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들킬 수는 없다! 죽도록 연습해서 꼭 우승을 해야한다. 그의 역전 스토리는 이제 시작이다.
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정충환
남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다 보면 언제 어디서나 불쑥 나타나는 청소부 아줌마. 걸쭉한 입담에 과감한 행동까지 더하면 웬만한 오지랖을 가졌다는 남자들도 긴장하기 마련이지만 오늘 청소부 아줌마는 임자를 만난다. 불량 청소년 중혁이 그 주인공. 아줌마, 귀에 좆박혔어? 중형의 앞 뒤 없는 언행에 뒤통수를 맞은 듯 허물어지는 청소부 아줌마.아줌마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렸지만 자신도 편안히 볼 일을 볼 수는 없었는지 화장실을 옮겨온 중혁. 그러나 이번엔 만만치 않은 적이 그를 노려보고 있는데...오늘 이 화장실을 둘러싼 기운이 왠지 수상하다.
드라마

감독: 코리 에드워즈, 토드 에드워즈
평화로운 숲. 할머니가 만든 맛있는 빵을 배달하는 빨간 모자. 하지만 빵을 만드는 요리책이 도난당했다는 소문이 나고 이에 경찰은 수사를 시작한다. 시작은 사소한 요리책 도난 사건으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일이 복잡해 지며 사건은 커져만 간다. 용의자로 지목된 인원은 4명. 커다랗고 순진한 눈망울의 착해 보이는 소녀 빨간 모자. 누가 봐도 음흉해 보이는 엉큼한 늑대. 다정하도 따뜻한 할머니. 도끼를 들고 다니는 무식한 도끼맨. 경찰은 늑대를 범인으로 몰고 갔지만 사건의 정황과 서로 엇갈린 증언으로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했고 알리바이는 확실해져 수사는 다시 미궁에 빠져 든다. 하지만 알리바이를 통해 알게 된 진실은 정반대라는 것. 불량소녀 빨간 모자. 익스트림을 즐기는 이중생활 엽기 할머니. 특종을 늘 놓치는 늑대기자. 우락부락하고 난폭해 보이지만 개미도 못 죽이는 도끼맨. 결국 이 알리바이로 인해 빨간 모자는 할머니로부터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하여 둘의 사이는 어색해지기만 한다. 그 와중에 경찰의 수사로 진범은 밝혀지고 그 진범에게 납치된 빨간 모자를 구하기 위해 할머니가 나서게 된다.
코메디,범죄,미스터리,가족

감독: 윤제균
도심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인터넷은 커녕 양변기조차 없는 희한한 마을. 초난국이지만 사람들의 꿈과 웃음만은 가득한 특별한 '1번가'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뭐 이런 동네가 다있어~! 마을에 침입한 날건달이 슈퍼맨으로 통했다(?)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띠고 에쿠스를 끌며 폼 나게 1번가에 나타난 날건달, 필제. '천하의 나쁜 노무새끼'가 되어 피도 눈물도 없이 무대뽀로 마을 사람들을 밀어내려 단단히 맘을 먹었건만 도착한 첫날부터 맞닥뜨린 깡따구 센 여자 복서 명란을 비롯하여 예측불허 마을 사람들로 인해 필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버스보다 발이 빠르고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명란은 소심하게(?) 세계챔피언이 아닌 동양 챔피언의 꿈을 다지며 열심히 살아간다. 이런 명란과 티격태격 사사건건 엮이게 된 필제는 재개발은커녕 명란의 주먹에 뻑하면 얻어터지기 일수고 명란의 뒤치닥거리 하기에 바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필제가 하는 짓들이 마냥 신기 하기만 한 일동, 이순 남매는 순수 함과 엉뚱함으로 필제를 제압하고, 그를 두려워하기는커녕 일까지 시켜먹는 마을사람 들로 인해 필제는 동네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급기야 그는 동네 아이들에게 날건달이 아닌 슈퍼맨으로 통하기에 이르는데…천하의 나쁜 노무새끼, 필제의 빅 프로젝트는 성공할 것인가? '1번가'를 접수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더니만 애초의 목적 달성에서 점점 멀어져만 가는 필제, 두주먹 불끈 쥐며 '동양챔피언'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명란, 그리고 필제에겐 골칫거리이기 만 한 '1번가' 사람들. 과연 1번가를 밀어버리겠다던 필제는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황동혁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스릴러,액션,공포

감독: 강의석
“저는 오늘부터 예배를 거부하겠습니다!”기독교 명문사학인 대명고등학교의 아침은 교내에 울려 퍼지는 찬송가 소리로 시작된다. 비기독교인인 학생회장 바울은 매일 반복되는 종교 수업과 예배를 받아들일 수 없다. 교장실을 찾아가 강제 예배는 부당하다 말하지만,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아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급기야 유일한 바울의 상담자였던 교목실장은 종교다원주의자로 몰려 학교에서 내쫓기게 되고, 부모님과 친구들 역시 바울의 행동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목소리… 바울은 결국 강제 예배를 거부하고, 1인 시위와 단식투쟁을 감행한다. 이에 학교는 ‘퇴학’이라는 강경책을 내세우는데.. 과연, 바울은 다시 평범했던 날들로 돌아갈 수 있을까?2004년 한국 사회에 빅 이슈를 던진 한 고등학생의 실화!
드라마

감독: 김회근
개 같은 이 세상, 가장 지독한 악인만이 살아남는다…!한승벤처캐피탈 ‘백동일’ 회장의 비리와 횡령 스캔들로 정제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은행의 고위 간부였던 여직원 ‘유미’의 변사체가 청계산 절벽 아래서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타살의 흔적도 유서도 없는 죽음, 경찰은 이 사건을 실족사 또는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아내의 죽음이 ‘백동일’의 비리와 관련 있다고 생각한 남편 ‘한병도’는 ‘백동일’을 직접 응징하기 위해 그의 뒤를 쫓는다. 한편, ‘백동일’은 검은 세계에 몸담고 있는 ‘송찬혁’의 도움을 받아 밀항을 준비하고, 남 몰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던 형사 ‘김주원’은 ‘한병도’와 ‘백동일’의 계획을 눈치 채는데… 아내의 복수를 위해 평범한 악기 수리공에서 가장 지독한 악인이 되어버린 ‘한병도’개 같은 세상을 잠식한, 탐욕과 비리로 점철된 악의 근원 ‘백동일’그런 탐욕스런 악인을 돕는 또 다른 악인, 잔인한 폭력배 ‘송찬혁’이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고자 뒤를 쫓는 형사 ‘김주원’ 욕망과 분노가 격돌했던 그날 밤, 모두를 파국으로 이끄는 차갑고 잔혹한 진실이 밝혀진다.
스릴러

감독: 전윤수
평범하지만 값진 고백들 말하는 순간, 평범한 우리들에게 특별한 일이 생깁니다 가까워서 더 꺼내기 힘들었던 말 ‘미안해’ 오래 전 과거의 오해와 비밀을 풀어나가는 왕년의 챔피언 친구들 강칠(김영철)과 종구(이계인)의 뜨거운 고백 너를 볼 때 마다 숨겨야 했던 말 ‘사랑해’ 까칠한 여배우 서정(성유리)을 오랜 시간 항상 옆에서 지켜보며 10년째 짝사랑해온 매니저 태영(김성균)의 용기 있는 고백 한 번도 진실되게 전하지 못한 말 ‘고마워’ 자신의 딸을 죽인 범인의 딸과 마주해야 했던 형사 명환(지진희)과 아빠가 돌아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은유(곽지혜)의 진실된 고백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데엔 이 세 마디면 충분합니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드라마,옴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