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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이 길을 가던 엘리트 아재 판수를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을 만나게 되는데… 대유잼의 향연, 넌 이미 웃고 있다!

“내 몸에 당신의 피가 흐른다는 게 역겨워” 교환학생 자격으로 스페인으로 가게 될 인선은 출국을 며칠 앞두고 암에 걸린 엄마로부터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출생에 대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자신이 강간에 의해 태어났으며 죽은 줄 알았던 친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사실에 깊이 상처받은 인선은 복수를 위해 아버지를 찾기로 결심한다. 전부인의 친척 동생이라고 거짓말하며 아버지의 집에 머물게 된 인선은 논문 준비로 한국에 잠시 들렀다고 둘러대고 아버지를 어떻게 죽일지 고민한다. 아버지 집에 머무르며 매일 밤 술에 취해 집으로 남자들을 데리고 들어와 관계를 맺던 인선은 아버지를 죽일 기회가 몇 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죽이지는 못한다. 엄마에게도 받아본 적 없는 밥상을 나름 정성껏 준비한 아버지에게 받고, 더러운 수건을 깨끗한 새 수건으로 바꿔주며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서도 길바닥의 달팽이가 밟히지 않도록 담장위로 올려주는 그의 모습들을 보며 아버지가 그렇게 밑바닥은 아닐 거란 생각에.. 그 집을 나오기로 마음 먹는다. 아버지의 집을 떠나기로 한 마지막 날 밤, 아버지는 자신의 딸인지도 모른 채 인선을 결국 겁탈하려 하고 끝내 실망한 인선은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모습으로 복수를 하게 되는데.. 난 범죄의 결과다..

감독: 박인제, 박윤서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
액션,SF,느와르,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어드벤처

감독: 안현철
부정축재한 한 아버지에 대한 반항으로 보석강도단에 입단한 철우와 용팔, 삼용, 민기는 보석을 훔쳐 남해의 한 안개섬에 숨어든다. 그 섬은 남자들이 35세가 되면 죽는다는 전설때문에 뱃사람들도 발을 들여놓지 않는 과부섬이였다. 철우는 과부 설화에게 빠져 들고 외로웠던 과부들도 사내들에게 빠져 든다. 그러던중 설화의 아들 명이가 폐렴에 걸리자 과부들은 굿으로 병을 쫓아내려 하고, 이를 본 강도단은 명이를 치료하고자 약을 구하려 육지에 나간다. 이 때 수배중인 용팔을 알아본 약방주인은 이를 경찰에 신고한다. 섬으로 돌아온 용팔은 철우에게 계속 도망 다닐것을 권하나 설화를 통해 삶의 새로운 희망을 찾은 철우는 자수를 하자고 한다. 드디어 경찰을 태운 경비정이 섬으로 찾아오고, 용팔과 철우는 격투끝에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며 경비정에 오른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최훈
집안이 가난한 한정아는 육영수여사의 도움으로 중학교는 마쳤지만 고등학교 진학은 어려워 마산의 어느 방직공장에 취직한다. 그 회사에서는 실업고등학교 건립을 계획 중이었다. 그러나 주문이 많아짐에 따라 건립중인 학교를 농장으로 전환해야 할 입장에 놓인다. 그러나 학교는 마침내 문을 열고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소녀들은 스스로 생산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고, 한정아는 모범청소년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기 위해 상경한다. 표창을 받은 한정아는 육천여학우들이 베풀어주는 환영식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계몽,드라마

감독: 이성구
남사당패의 얼음살이(줄타기) 도섭은 이참판 생일잔치에서 줄을 타다가 참판의 딸 향아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줄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고 그집의 헛간에 남겨진다. 두사람이 사랑하는 사이가 되자 참판은 도섭을 죽여 뒷산에 버린다. 그런데 죽은 줄로만 알았던 도섭이 살아있자 향아는 도섭과 함께 남사당패를 찾고 참판은 가문의 명예를 위해 향아의 몸종 유월을 죽여 향아가 죽은 것처럼 장사를 지낸다. 남사당패가 된 향아는 아들을 낳고 송노인으로부터 탈춤을 전수받는다. 아버지의 죽음을 알고 묘를 찾은 향아를 오빠 병준이 잡아서 가두나 사당패의 설득으로 돌려보낸다.
멜로/로맨스,시대극/사극
감독: 고영남
월남에서 돌아온 김흥진 중령은 실연을 당하고 실의에 빠져 생활하고 그의 동생 영숙은 흥진의 부하였던 최인수의 회사 사장비서로 근무한다. 인수와 영숙은 차츰 사랑을 하게 되지만 아버지 몽길은 흥진 다음에 영숙을 시집보내고자 한다. 실연의 아픔을 겪던 흥진은 옛동료의 미망인 서정자와 알게되어 가까워지고 인수도 자기회사 직공들의 점심을 흥진의 분식가게에서 맡도록 흥진을 돕는다. 마침내 분식가게에서 약혼하는 인수와 영숙, 흥진과 정자 커플이 탄생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사병록, 주명
황실의 중요한 경전이 악당의 두목 박형의 손에 들어가자 이를 찾아 황실에 바치려는 협객들이 전국 도처에서 모여든다. 이에 사부 운의도 자기 제자인 용과 호에게 그 경전을 찾아서 황실에 바치도록 명한다. 용과 호는 사부의 뜻을 받들고 박형이 이끄는 악당의 소굴에 뛰어 들어가서 경전을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그러자 사심이 생긴 호는 그 경전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이에 용은 사심에게 대의를 생각하라고 준준히 타이른다. 그러나 호는 끝내 말을 듣지 않는다. 용은 하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호를 벤 다음 경전을 무사히 황실에 바친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이형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가산을 모두 탕진한 송원달은 마지막 재산인 집까지 팔아 없애지만 낙선이 되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아내는 남의집 식모로 딸은 가정교사가 되는 등 파국에 이른다. 그러나 이런 불행속에서도 아내와 자식들의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과 끈질긴 설득으로 송원달은 평범하고 선량한 시민이 되겠다고 결심한 후 어떤 회사의 수위로 취직을 하고 가장으로서 행복한 가정을 다시 일으킨다.
드라마,가족
감독: 정인엽
용이는 엄마를 찾기 위해 고아원을 탈출하여 우선 사진을 찍어 여러곳에 보내면서 사진관 주인인 뚱보의 도움을 받는다. 또한 소년들에게 껌을 팔도록 하여 돈을 가로채는 일당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노신사를 만나 같이 길을 떠난다. 용이가 병에 걸리자 돈을 마련하다 범행을 저지르게 된 노신사가 체포되고 용이의 엄마는 뚱보의 도움으로 용이를 만나게 되나 새아버지 인석과 자식들의 불화로 용이는 노신사를 따라 브라질로 간다.
드라마
감독: 변장호
김태영대감을 처형하게 된 망나니 만석은 그의 딸 숙영으로부터 죄신의 시신을 깨끗이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숙영의 모습을 본 만석은 욕정에 이끌려 그녀를 겁탈하고 만다. 약속을 지킨 만석을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는 허노인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만석은 하인으로 팔려간 숙영을 구출한 후 부부가 된다. 만석은 숙영과의 사이에 아들을 낳고 자족들을 위해 망나니가 아닌 새 삶을 살기위해 노력한다. 어느날 숙영의 백부 치삼이 찾아와 권력을 되찾기 위해 반대파 몇명을 제거해 달라며 후에 벼슬자리에 올려주겠다 약조한다. 만석은 가족을 위해 이를 이행하나 권력을 잡은 치삼은 증거 인멸을 위해 만석을 죽이려한다. 만석은 숙영과 아들을 도피시키고 망나니 손에 죽음을 맞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최무룡
1953년 여름 6ㆍ25, 북한 출신 국군인 김철(신영균)은 찬도(이대엽), 유원식과 함께 간첩으로 위장해 북한 구월산에 잠입한다. 구월산 부대는 신출귀몰하며 북한군의 후방을 교란해왔다. 사령관(장동휘)의 지휘 아래 부대원들은 북한군의 무기고를 폭발하는 등 다양한 공격을 감행한다. 그러나 남북 간에 휴전이 체결되면서 상부로부터 모든 작전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받고 부대원들은 분노한다. 그리고 구월산 부대는 북한군의 대대적인 공격을 받는다.
액션,반공/분단,전쟁

감독: 이혁수
6.25 사변 당시 정전회담을 앞두고 피아간에는 회담을 유리하게 전개시키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즈음, 박희경 상사가 이끄는 10명의 특공대가 괴뢰군 주력포대를 폭파하기 위해 적진 깊숙히 잠입하여 목숨을 걸고 소기의 임무를 다함으로써 아군의 전승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액션

감독: 권혁진
여름방학을 맞아 유미와 함께 흑산도로 간 소영은 학비를 마련하느라 발동선조차 없이 고생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본다. 상경한 소영은 아버지께 발동선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호스티스가 된다. 한편 이 사실을 안 흑산도의 아버지는 크게 실망한다. 그때 서울에서는 소영의 갸륵한 효성에 감동한 유미가 발동선을 마련한다. 그리하여 꿈과 희망을 실은 발동선이 흑산도를 향해 달려 간다.
드라마,멜로/로맨스,계몽

감독: 최인현
마을의 부자인 방가남(김승호)는 재산은 있으나 신분이 상놈이다 보니 어디 가서나 행세를 못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벼 2백석으로 첨지의 벼슬을 사서 양반의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양반들의 까다로운 법규에 골탕을 먹고 결국은 아무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상민으로 돌아간다. 이러한 주된 줄거리에 양반의 아들과 상놈의 딸 애랑(남정임)의 연애가 곁들여져 있다.
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최훈
상호(신성일)은 절친한 친구 동식이 4ㆍ19 때 죽은 후, 동식의 노모와 여동생 소영(엄앵란)을 가족처럼 돌본다. 대학을 졸업하고 군대에 다녀온 상호는 소영에게 청혼한다. 그러나 상호의 형수는 상호에게 부잣집 딸 영순을 소개시키고, 은근히 둘의 결혼을 재촉한다. 반면 소영에겐 같은 회사 전무인 경수가 청혼을 해온다. 상호가 소영 때문에 영순을 마다하는 것을 안 형수는 소영에게 상호의 미래를 위해 떠나달라고 부탁한다. 이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은 소영의 노모는 쓰러져 숨을 거둔다. 경수는 소영 어머니의 장례를 치러주고 그녀에게 청혼하지만 아직도 상호를 잊을 수 없는 소영은 회사에 사표를 낸다. 한편 공장 보일러실에 취직한 상호는 보일러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다. 상호를 소영의 오빠 정도로 여기던 경수는 침상에 누운 상호가 소영을 부르는 것을 보고 소영과 상호의 관계를 눈치챈다. 그리고 소영에게 상호의 소식을 알려주며 둘이 다시 만나게 해준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효진
학교폭력에 대한 가장 폭력적인 대답!남고생 ‘성진’은 끔찍한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그리고 3년 후, 가해자 중 한 사람인 ‘한여울’은 연예인으로 데뷔한다. 성진의 고통을 알아채지 못했던 죄책감과 괴로움에 시달리던 성진의 형 ‘성현’은 우연히 한여울의 기사에서 동생 성진이 ‘자살이 아니라 한여울에 의해 살해됐다’는 댓글을 발견하게 된다.결국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 성현은 돌아올 수 없는 복수에 나서고 파멸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권영순
1,400여년 전 신라 24대왕 진흥왕과 가야의 가실왕과의 화평을 도모하기 위해 국사의 자리에까지 오른 가야국의 악성 우륵의 파란만장했던 일대기.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이강천
낙동강 상류에서 고기잡이로 생계를 이어가는 덕삼의 외동딸 채순이 서울에서 공장터를 알아보러 온 방직공장 사장 아들 윤호의 아이를 임신한다. 채순은 윤호를 찾아 상경하지만 그를 만나지 못 한 채 홍등가에 전락했다가 결국 어쩌는 수 없이 아이를 업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덕삼이 6.25때 거둔 양자 삼용은 채순을 좋아하지만 윤호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하고, 알고보니 삼용은 윤호의 동생이요, 같은 방직공장 사장의 아들이였다. 이 사실을 알고 두 형제사이에서 괴로워하던 채순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최무룡
한국 최대의 재벌인 김억만(정민)의 집에 그녀의 후처인 이순희(김지미)를 찾는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건 사람은 그녀의 전 남자인 고근태이다. 그는 순희의 과거를 남편에게 알리겠노라 협박하면서 돈을 요구한다. 순희에게는 암흑가를 전전했던 영식이라는 남동생이 있었다. 그가 폭력조직의 고근태로부터 쫓기자 영식의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순희는 근태와 동거해야 했었다. 그러나 영식이 결국 그에게 죽음을 당하자 그녀는 근태로부터 도망해서 자살을 시도했고, 가까스로 구출되어 새 생활을 시작한 뒤 억만을 만나게 된 것이었다. 계모의 표정이 심상치 않음을 느낀 억만의 외동아들 성진(김정철)은 그 때부터 그녀의 전화를 도청하기 시작한다. 모든 사정을 알게 된 성진은 근태를 직접 만나 돈을 전해주고 상황을 수습하고자 한다. 효자인 그는 친모의 죽음 이후 오랫동안 외롭게 살아왔던 부친이 괴로움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고근태는 협박을 계속 해오고 더 많은 돈을 요구한다. 돈을 구하지 못한 성진은 근태에게 심하게 구타당하고 그 와중에 실수로 근태를 죽이게 된다. 피투성이가 되어 성진은 장래를 약속한 애인인 고은영을 찾는다. 그들은 함께 방송을 듣게 되고, 놀랍게도 성진은 근태가 은영의 오빠임을 알게 된다. 효도를 실천하고자 했으나 결국 애인의 원수가 되고, 부친을 고통에 빠뜨리게 한 성진은 부친과 은영에게 편지를 남기고 자수한다. 이 모든 것을 알게 된 순희는 고마움과 죄책감에 몸부림치고, 은영은 운명의 장난에 오열하면서도 성진을 용서하며, 억만은 아들의 효성과 불행에 고마움과 비통함을 느낀다. 성진은 모든 사람들의 눈물을 뒤로 하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시나리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낙동강까지 몰린 국군은 최후 방어선인 대구를 목적에 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시작된다. 각기 나름대로의 성격과 생활방식이 다른 특공대원을 차중위는 인솔한다. 천이병은 17세의 나이로 자진출전을 하겠다고 한다. 최후의 교량폭파 임무에서 폭파스위치가 불발된다. 박상사는 매몰지로 향해 TNT선을 교정하고 폭발명령을 내리고, 주춤하던 대원들은 결국 스위치를 누르고 만다. 박상사는 장렬히 전사하고 적의 탱크부대는 전멸한다. 이 광경을 본 천이병은 애국충정으로 마지막 탱크를 향해 육탄폭사하여 죽는다.
반공/분단,전쟁

감독: 박호태
고학생인 진호는 호스테스 경아의 도움으로 대학을 수석졸업하며 일류회사에 스카웃된다. 진호와 경아의 신혼생활이 시작되었을 때 진호는 민회장으로부터 딸 정임과 결혼할 것을 부탁받지만 거절한다. 어느날 경아는 진호가 정임과 결혼하여 민회장의 후계자가 된다는 말을 듣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진호는 경아의 행방을 수소문하나 찾지 못하고 몇년 후 끝내 정임과 결혼한다. 어느날 중한 병에 걸린 경아가 아들 경진을 데리고 나타나고,이를 안 진호와 정임은 온갖 정성을 다해 경아를 간호하나 경아는 끝내 경진이를 정임에게 부탁하고 눈을 감는다.
드라마,신파,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