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결과 (TMDB 2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우리가 목숨걸고 지킨 '3분'은 누군가의 인생이다. 상담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가장 변방으로 취급 받지만, 사실 삶과 죽음을 가르는 가장 긴박한 순간들이 모인 '112 신고센터'. '3분 도착, 5분 현장 확인, 10분 검거'의 긴박한 타임 리밋 속에서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우리 인생의 골든타임,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는 그 순간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

화려한 외교술과 뛰어난 지략, 조선역사를 승리의 역사로 이끈 위대한 철의 여인 명성황후의 이야기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

과거의 고통과 현재의 집착에 사로잡힌 채 성공만을 향해 야심 차게 내달리던 CEO. 어느 날, 완벽해 보였던 그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임진왜란 때 큰 공을 세운 명장 이순신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살리지 못한다면, 낫게 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의 이야기, 우리 몸을 괴롭히는 통증의 원인을 마치 범인 잡는 수사관처럼 찾아내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 통증의학과를 배경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는 과정을 마치 범인을 쫓듯 수사물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6, 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이 빚어낸 아픈 가족사를 딛고 피보다 진한 정을 나누는 세 모녀의 가슴 시린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 순옥은 첩 영선과 영선이 낳은 아들과 함께 사는 남편 동철이 밉지만, 하루 종일 분주히 제사를 준비한다. 하지만 장을 보고 돌아오다 동철 가족의 다정한 모습을 본 순옥은 어쩔 수없이 속이 상한다. 한편, 영선은 한복을 지어 정육점 주인에게 갖다 주는데, 영선이 첩이라는 사실을 안 정육점 주인은 옷값을 주기를 거부한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그 소식을 들은 동철이 씩씩대며 정육점으로 달려가는데...

고려 광종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드라마로서 최초로 백두산 천지를 촬영하였다.

류성룡 선생이 집필한 '징비록' 내용을 바탕으로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전부터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까지 시기에 조정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선조 22년, 왜국의 통신사 파견요청에 조정은 동인과 서인으로 갈려 갑론을박하고, 병조판서 류성룡은 파견을 주장하다 선조의 노여움을 사는데..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

고구려의 부흥기를 이끌어낸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그린 대하사극. 고구려 왕의 둘째아들 담덕은 왕실과 고구려의 평안을 위해 자처하여 왕자의 호화로운 생활 대신 장수의 길을 택해 요동성의 일개 장수로 살아간다. 한편 중원 정복의 야욕을 품은 후연황제 모용수는 고구려 정벌을 결심한다. 모용수는 아들 모용보를 선발대 15만 대군의 선봉장으로 정해, 고구려의 서북방 요충지 요동성을 공격하게 한다. 상인으로 위장해 정보를 전해 준 아들 고운의 활약 덕에 국상 개연수는 모용수가 따로 출정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요동성 성주 고무 대장군에게 북쪽 길에서 요격을 지시하고, 담덕은 이것이 거짓 정보인지 의심하고 독자적으로 은밀히 행동을 개시하는데...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란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 냉철한 M&A전문가 강산혁(박해진)은 환상통 때문에 큰 거래를 놓치게 되고, 진료를 위해 방문한 서울명성병원에서 열혈 의사 정영재(조보아)를 만난다. 서로의 잘난 척에 질려 다신 볼일 없을 것 같던 산혁과 영재는 운명적인 사건으로 미령숲에서 다시 마주 치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김치를 소재로 대한민국 최고 요리명장의 후계자 자리와 동양 최고 조리비서의 전수를 놓고 벌이는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김치 전문 드라마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드라마

인간 생명의 중추인 뇌를 수술하는 신경외과 의사들을 통해 인간사 희로애락은 물론 그들 내부의 욕망, 경쟁, 사랑, 우정 등을 보여줄 정통 메디컬 드라마 작품이다.

조선왕조 시대 '한명회'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드라마

용의 눈물'에 이어지는 KBS1 TV의 사극 시리즈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박종호
부산 인근의 섬에 사는 남창훈(남진)과 안정희(문희)는 사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창훈은 근근히 홀어머니(황정순)를 부양하는 가난한 처지. 정희의 아버지 안첨지(최남현)는 정희를 큰 부자인 조합장(최삼)의 아들, 순길(김성옥)과 결혼시키려 했었으나 창훈과 정희의 관계를 알고는 마음을 바꿔 창훈과 정희의 결혼을 허락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안첨지 소유의 배가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난파하고 이로 인해 안첨지는 엄청난 빚을 지고 자살을 시도한다. 정희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순길과 결혼을 결심한다. 정희가 꽃가마 타고 시집가는 날, 창훈 또한 돈을 벌어오겠다며 서울로 떠난다. 서울에서 비어홀의 종업원으로 취직한 창훈. 창훈이 노래하는 것을 우연히 들은 홀의 마담 윤경(방성자)은 그를 작곡가 백민(어윤길)에게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창훈은 가수로서 크게 성공한다. 창훈은 우연히 만난 동향의 여자 영애(방인자)로부터 정희의 소식을 듣는다. 첫날밤부터 창훈과의 관계를 문제삼아 폭력을 휘둘렀던 순길은 이후 노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정희는 자살까지 기도했다는 것. 불행해진 정희 때문에 괴로워하던 창훈은 가수로서의 장래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창훈은 순길이 노름빚 때문에 아내 정희마저 홍만수(허장강) 일당에게 팔아넘겨야 하는 처지임을 알게 된다. 정희를 구하기 위해 창훈이 홍만수 일당과 싸우던 중 홍만수는 스스로의 칼에 찔려 죽고 만다. 살인죄를 쓴 창훈은 통장이 담긴 지갑을 정희에게 건넨 후 경찰에 끌려가고 정희와 순길은 창훈을 태우고 떠나가는 배를 바라본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김기덕
세상이라고는 자기 동네밖에 모르는 우직한 청년인 곰팔이가 돈벌이를 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온다. 숙부집에서 기거하게 된 그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웃지 못할 실수를 연발한다. 그러던 어느날 은사의 딸 은경을 만나 짝사랑에 빠져 온갖 정성을 다하나 그녀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만다. 이에 실망한 곰팔이는 역시 자신이 살 곳은 고향뿐임을 절감하고 봇짐을 지고 고향으로 향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효천
단종 1년 계유 칠월, 사관이 쓰는 승정원 일지에서 얘기는 비롯된다. 황보인, 김종서는 이전을 역적으로 몰아 사약을 내린다. 수양에 대한 경종을 울려주기 위함이었다. 이렇듯 불안한 시국에 대해 안평대군은 청허스님과 청담하던 중 은둔하라는 충고를 받지만, 그것은 현실도피라 여겨 무상과 더불어 한양으로 간다. 수양대군 일파는 계유정란의 막을 열고 황보인, 김종서 들이 죽어가는 실정에서 안평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단지 그와 함께 온 무삼은 수양에게 일익을 한 댓가로 지방 현감에 제수되는 등 활약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주인인 안평마저 내란에 휩쓸려 사약을 받게되자, 자신도 사약을 마시고 죽음을 선택한다. 이러한 피비린내를 딛고 일어선 수양에게는 세조 대왕이라는 직함이 내려진다.
시대극/사극
감독: 고영남
북괴군 병사가 치명상을 입으면서도 귀순하여 아군측에 구출된다. 북의 병사는 남반구의 아버지를 만나려고 귀순했으며,자신의 성은 한씨,나이는 31세,고향은 흥남이란 말을 남기고 의식을 잃는다. 한편 함남도민회는 아버지 찾기를 추진한다. 후보 세사람만이 남게 되는데 세사람은 한우현(63세)-1.4후퇴때 월남하여 통일될 날을 기다리며 독신으로 사는 분으로 광적인 집념을 보인다. 한아현(61세)-아들일지도 모른다는 기대보다는 가정의 파멸을 걱정한다. 한윤주(62 세)-월남 이후 성공했지만 북에 있을 당시에는 공산당원이었던 전력을 우려해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감격보다 과거노출의 불안에 떤다.
드라마,반공/분단,가족,전쟁

감독: 이원세
재색을 겸비한 신애는 사업을 하는 남편 지석우 와의 갈등을 자살로 몰고 간다. 석우는 자신을 경멸했던 신애의 모습에서 자기혐오를 느낀다. 그리고 신애의 아뜨리에서 많은 분량의 편지와 미지의 남자의 얼굴이 그려진 캔버스를 발견하고 미지의 남자를 찾아 나선다. 추위에 싸인 간이역에서 신애를 기다리는 요한, 그 요한에게 아버지의 소식을 전해주는 스님, 그러한 요한의 의식에서 아버지와 젊은 새어머니 방옥에서 태어난 새 생명의 결합체에서 요한은 깊은 소외감 속에 산사로 도피해 버린다. 그 산사에서 따뜻한 여인 신애를 만나 고독과 쓸쓸한 분위기는 사그러 들고 둘은 가까워진다. 이때 석우는 신애는 오지 않을 거라고 요한에게 말하고 들고 왔던 일기와 잭나이프를 던지고 돌아선다. 석우의 입을 통해 신애의 실상과 허상을 들은 요한은 던져진 잭나이프를 들고 석우에게 달려들어 찔러 버린다.
멜로드라마
감독: 임권택
신문사 주최의 학생계몽운동에 참가했던 영신과 동혁은 동지로서의 애정을 느끼게 되고 농촌운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학교를 중퇴하고 귀향하여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노력하지만 지주들의 방해로 실패한다. 영신도 예배당을 빌려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일본경찰의 저지가 심해 학교를 세우기로 결심한다. 학교 준공식날 낙성식에서 축사를 하던 영신은 쓰러진다. 이때 동혁은 동지의 배신으로 운영권을 지주에게 빼앗겨 울분을 참지 못해 농우회관에 불을 지르고 지주를 살해한다. 체포된 동혁은 고문으로 식물인간이 되어 가석방 되고 영신은 끝내 죽고 만다.
드라마,계몽,문예

감독: 김수용
자신을 잃을 정도의 스케줄 속에서 허탈과 혼돈에 빠져있는 여류인사 공도회 여사는 어느날 점술가로부터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미친듯이 고속도로로 차를 몰아 한 도시에서 광녀의 인도를 받으며 화려한 외출을 시작한다. 남편이라 일컫는 용달호라는 사나이와 7세된 딸 진영과 생활하던 그녀는 끝내는 몰래 배를 저어 그곳을 탈출한다. 서울로 온 공도회를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그녀는 자기의 빌딩 옥상으로 올라가 떨어진다. 갑자기 조용해진 주위분위기에 공도회는 눈을 뜬다. 그녀는 그녀가 타고있던 차속에 있었다. 다시 고속도로로 들어선다.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이렇게 해서 언제 누구에게 생길 화려한 외출을 여사가 다녀온 것이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이장호
1910년 한일 합병의 치욕의 역사. 나라를 잃은 백성들은 북간도에 이주하여 조국의 광복을 기대하며 살게 되었고 열혈 애국 청년들이 모여 북로군정서라는 독립 단체를 결성했다. 김좌진 장군을 비롯하여 이범석, 나중조 등 투사들은 민족혼에 불타고 있었다. 일제는 만주를 삼키고 독립군을 섬멸하기 위해 만주의 비적 장작림을 포섭하여 독립군을 몰아내려는 계략을 세우고 있었다. 김좌진장군과 휘하의 동지들은 이를 피하지 않고 조국의 영봉 백두산을 향해 행군을 한다. 그러자 일본군은 5만여의 대병력으로 독립군을 포위하였다. 죽음을 각오한 독립군. 뛰어난 영도력과 조국애에 불타는 김좌진장군. 드디어 청산리에서 대혈전을 벌인다. 수십배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독립군은 대승을 거둔다. 그것은 오로지 투철한 백의민족의 혼과 애국심의 발로였다.
드라마,전쟁
감독: 김수용
남해안 외딴섬에 풋나기 선생 민태웅과 주미연이 부임한다. 태웅은 이 외딴섬에 꿈을 심어주기 위해 무지와 가난을 상대로 끈질긴 투쟁을 벌이고 미연은 그의 인내와 노력에 굴복, 사랑의 신념을 굳혀간다. 학교를 신축하려다 예기치 않은 폭풍으로 좌절을 맞기도 하지만 말썽꾸러기였던 가출아동 영옥이가 돌아오면서 그들에겐 인간승리의 환희와 감격이 있을 뿐이다.
계몽

감독: 권영순, 손아부
영탄은 양부의 유언에 따라 신표인 반쪽의 용패를 가지고 형이 있다는 곳을 찾아 갔으나, 만나지 못하고 중옥으로부터 칼싸움의 위협을 빧고 쫓겨나 우연히 한 도사를 만난다. 영탄은 그를 따라 입산한 후 수년간 검법을 익히고 하산하나 중옥이 수양파의 부수령이 되어있자, 반대파인 홍의화상의 부하가 되어 그와 대결하게 된다. 싸움 도중 영탄은 용패 반쪽을 떨어뜨리게 되고, 중옥은 영탄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된다. 곧 형제가 합세하여 홍의화상파를 굴복시켜 단합된 형제의 힘을 과시한다.
시대극/사극,무협,활극,합작(번안물)
감독: 임권택
증권투자에 실패한 아버지가 충격을 받고 사망하자 옥순은 방직공장에 취직하여 가족들을 부양해 나간다. 하지만 적은 월급으로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아가며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마침내 그녀는 어린 동생과 음독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동생만이 죽고 살아남은 그녀는 존속살해범으로 법정에 서게 되었다. 사형선고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녀였지만, 재판부는 그녀의 정상을 참작하여 관대한 처분으로 재생의 길을 열어준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종기, 김화랑
구한말 러, 일, 청 삼국의 세력 쟁탈의 틈바구니에서 외세에 대한 전민족적인 반항과 한국 최후의 왕조의 전략상 그리고 억센 외세의 모진 풍우속에서도 민중과 더불어 항거의 생애를 보낸 한 많은 영친왕비 민규수(민갑완)의 실기를 그린 영화
시대극/사극

감독: 박영훈
전직 댄서 스포츠 선수였던 영새는 춤을 추는 도중에 다리를 다쳐서 한동안 춤을 추지 않는다. 그러던 어는 날 상두가 찾아와 연변에서 오는 조선족 여자와 새 파트너가 되어 다시 춤을 추라고 한다. 영새는 상두의 제안을 받아 들여 다시 춤추는 걸 시작하려고 한다. 연변에서는 아주 나이 어린 채린이라는 소녀가 온다. 그녀는 언니 대신 한국에 와서 위장 결혼을 하려고 하는 매우 어린 소녀다. 영새는 채린의 신분을 모른 채 결혼신고를 하고는 그녀의 진짜 신분을 알게 된다. 중국에서 채린을 데리고 온 상두는 채린을 술집에 넘긴다. 채린은 술집에서 영새에게 전화를 해서 영새에게 고맙다는 말을 남긴다. 영새는 채린의 전화를 받고는 술집에 있는 채린을 데려 온다. 영새는 그 후 채린에게 댄스 스포츠를 가르쳐준다. 채린은 영새에게 댄스 스포츠를 배우면서 영새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영새 또한 채린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그러던 중에 영새와 채린의 위장결혼을 밝히려고 하는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인 김과장과 은혜는 영새의 집 주위에서 영새와 채린을 감시한다. 대회 날이 가까워지면서 채린의 춤 솜씨는 점점 능숙해지면서 고난위도의 기술들을 마스터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재정이 여려운 상두는 그런 채린을 영새 몰래 현수에게 넘기는 계획을 세운다. 영새와 채린은 대회장에 접수를 하러 가면서 상두와 현수의 계략을 알게 된다. 화가 난 영새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현수의 계락에 의해서 다리를 다치게 된다. 영새는 다친 다리 때문에 더 이상 춤을 출 수 없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채린을 현수에게 보낸다. 채린은 현수에게 가지 않으려고 하지만 영새의 강요로 인해 현수에게 간다. 혼자 남은 영새는 실의에 빠지고 반대로 채린은 현수와 춤을 추고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된다. 시간이 흘러 채린은 주민등록증이 나와서 정식 대한민국 국민이 되게 된다. 현수는 채린에게 정식으로 세계무대로 나가자고 하지만 채린은 고향인 중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아직까지 채린을 사랑하는 영새는 채린이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사실을 알면서도 찾아가지 못하고 홀로 집에 있는데 영새를 잊지못한 채린이가 찾아와 둘의 사랑을 확인한다. 채린은 다리가 아픈 영새를 이끌면서 춤을 춘다. 둘의 모습이 행복하게 보인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박종호
의사인 이진완과 결혼한 미지는 남편의 극진한 사랑 속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남편이 차츰 일에만 몰두하게 되자 고독감에 빠진 미지는 우연히 만난 허선생에게 끌리게 된다. 이에 허선생은 미지에게 가정으로 돌아갈 것을 강력히 설득한다. 그즈음 아내에게 지나치게 무관심했던 자신을 반성한 진완이 아내의 고독을 감지하고 다시 그녀를 따뜻한 가정으로 이끈다.
멜로/로맨스

감독: 선우완
정사용은 1950년 학생의 신분으로 좌익운동을 하다가 6.25전쟁이 발발하자 의용군으로 자원입대하여 전투를 겪는다. 유엔군의 반격이후 휴전이 되고 정사용은 단신으로 이북에 잔류한다. 그러나 당에서는 이남출신을 무차별 숙청하고 정사용은 바보행세로 탄광이나 외지로 전출되는 것을 면한다. 이후 평양대극장 소도구실에서 노동자계급으로 일하던 중 인민배우 최영실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영웅칭호를 받는 여배우 최영실과 노동자 정사용이 쉽게 사랑의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역시 인민배우인 이정선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된다. 북한 안전기획부에서 정사용이 남한 출신이며 현재 정사용의 숙부인 정희성이 국회의원으로 막강한 권력을 누리고 있음을 알아내고 정사용을 남파시킨다. 남파된 정사용은 숙부인 정희성을 만나지만 그에게 설득되어 자수를 하고 남한에 남아 새로운 생활을 갖게 된다. 그리고 숙부의 도움으로 사업을 하며 서서히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해가고 세인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간다. 어느 날, 정사용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정보부는 이에 의문을 품고 수사에 착수한다. 그 와중에 정사용이 외국출장 중 우연히 북한 여배우 이정선을 만난 사실을 알게 된다.
시대극/사극,사회물(경향),반공/분단,전쟁

감독: 조긍하
경무대만 한번 들어갔다와도 잘 살 길이 열리던 이승만(최용한) 집권 말기. 80이 넘은 고령의 이승만은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한다. 부통령으로 출마할 예정인 이기붕(장민호)은 최 장관(허장강)을 내무장관에 임명하며, 선거에 이길 방안을 찾아보라고 한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조병옥(박노식) 대표가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는 이승만과, 절친한 친구인 이기붕을 찾아가 자신에게도 기회가 돌아오도록 공명선거를 치러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조병옥은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중병이 발견돼 미국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만 죽는다. 3.15 선거에서 이승만-이기붕이 승리하지만, 부정 선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분노한 국민들은 거리로 쏟아져나온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이승만은 하야를 발표하고 경무대를 떠난다. 이기붕은 큰 아들 강석(한성)의 총에 맞아 죽는다. 강석은 아버지뿐만 아니라 가족을 몰살시키고 자살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아내 프란체스카와 함께 하와이로 떠난다. (영화)
사회물(경향),드라마
감독: 박호태
월남역전의 용사 5명 석구, 동우, 광호, 운철, 장중사가 고국으로 돌아온다. 광호와 장중사는 라디오 판매원을 거쳐 사업을 시작하여 성공하고, 고아원 출신인 운철은 클럽의 웨이터로 취직하여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석구는 아픈 노모를 돌보며 포장마차를 운영하면서도 고등고시를 준비하여 합격한다. 한편 아버지의 회사가 법망에 걸려 부도나게 되자 동우는 괴로워하며 도망친다. 성공한 전우들은 어려움에 빠진 동우의 가족들을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운철의 공연이 있던 날 광호는 집 나간 아내 윤여인을 만나 다시 만나고, 아들 운철을 보고 싶어 헤매던 송부인도 결국 운철과 재회하게 된다. 동우도 다시 가족들을 찾아오고, 석구도 동우의 동생 희정과 맺어지게 되니 전우들은 행복에 젖는다.
계몽,드라마

감독: 변장호
어머니를 잃고 낙망하고 있던 고등학교 삼년생 영은 경희를 만나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경희는 영의 학업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하고, 그들은 서로의 이해를 통하여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알게 된다. 그후 경희는 그의 장래를 위해 자기 자신이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그의 곁을 떠난다. 그때부터 2년간을 영은 그녀를 찾기 위해 애쓰고 마침내 그들은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신상옥
연산군과 장녹수(도금봉)의 난행은 해가 거듭될수록 도가 지나쳐간다. 연산군의 만행으로 누이와 아버지를 잃은 박원종(김진규)은 마침내 정변을 일으킬 준비를 한다. 정변 당일 연산군은 장녹수를 죽이고 자신의 과거를 뉘우치게 되나, 정변으로 인해 왕의 자리를 잃고 귀양길에 오른다. 박종화의 『금삼의 피』를 원작으로 한 연산군 연작은 컬러 시네마스코프로 제작되었으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신영균과 도금봉의 명연기가 돋보인다. 복수에 미쳐가다 마지막에 가서야 죄를 뉘우치는 연산군의 심리묘사가 뛰어나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종현
프로야구 20년 역사상 은퇴 투수는 총 758명이다. 그 중 10승 이상을 거둔 투수는 126명 뿐이며 1승 이상 거둔 투수는 431명이다. 나머지 327명은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야구계를 떠났다. 꿈은 이루어진다! 슈.퍼.스.타. 감.사.용. 키 170cm. 몸무게 70kg. 작은 손. 게다가 왼손잡이. 애초부터 투수가 될 수 없었던 야구 선수 감사용 이야기.1982년 프로야구 원년. 감사용은 팀에 왼손 투수가 없다는 이유 하나로 '삼미 슈퍼스타즈'의 투수가 된다. 이름과는 달리 스타 선수 한명 없는 삼미는 개막하자마자 꼴찌팀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고, 사용 역시 선발 등판 한번 하지 못하고 '패전 처리 전문 투수'로 낙인 찍힌다. 팀에 패색이 짙어지면 시도 때도 없이 나가는 마무리 투수. 상대팀은 감사용이 나오면 감사해 했다.그러던 중, 사용에게도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최강 팀 OB 베어스, 그것도 OB의 간판스타 박철순의 20연승을 눈앞에 둔 경기. 삼미의 투수진은 누가 봐도 질게 뻔한 경기의 등판을 서로 미루고 급기야 기회는 감사용에게 넘어온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선발 등판. 딱 한번만.. 이겨보고 싶었던 감사용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전기,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