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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가르시아 감독이 연출한 《어쩌면, 무모한》은 극한으로 내몰린 인간의 강렬한 감정을 진정성 있게 그린다. 억압, 자기 검열, 사회와 가족의 압박 등 각기 다른 이유로 진정한 자아를 찾아 나선 여섯 여성. 비 오는 어느 날, 멕시코시티에서 그녀들의 삶이 우연히 교차한다.

1985년 멕시코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국립 인류학박물관의 도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다. 의사 아버지를 둔 부유층 자제 후안은 차일피일 졸업을 미루며 부모 집에 얹혀산다. 후안은 친구인 윌슨과 함께 박물관의 고대유물을 훔치기로 작정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이지만 절도 계획만큼은 치밀하기 그지없고 계획은 성공으로 이어진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주연과 제작총괄로 참여한 "박물관 도적단"은 루이즈팔라시오스의 모든 장기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소위 ‘루저’라 불리는 두 젊은이의 절도는 재기 넘치는 코미디와 하이스트 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따라가는 듯하다가도 이내 가족 드라마와 블랙코미디, 80년대 레트로풍의 이미지를 경유한 멜랑콜리와 절묘하게 결합한다. 자칫 산만한 나열로 그칠 수 있는 다양한 관심과 스타일을 묶어내는 세련된 프로덕션과 연출은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하게끔 한다. 2018년 베를린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박진형/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후안 룰포의 걸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한 남자가 생부인 페드로 파라모를 찾아 외딴 마을로 떠난다. 그러나 도착해 보니, 마을은 좌절된 사랑에서 비롯된 분노와 폭력으로 황폐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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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내면에 버거운 문제를 간직한 사진작가 니콜라스와 불가사의한 여인 이사벨이 만나 급작스럽고 격렬한 사랑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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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판 케네디 사건으로 불리는 제도혁명당 대통령 후보 콜로시오 암살 사건. 정치권 공모 의혹의 진실은? 라틴아메리카 미제 사건들을 픽션으로 옮긴 시리즈의 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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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미스 멕시코 선발 대회를 앞두고 각 주를 대표하는 32명의 미녀들이 저택 '라 엔칸타다'에 모인다. 각기 다른 사정을 지닌 참가자들은 희망을 품은 채 완벽한 아름다움을 위한 90일간의 여정에 뛰어들지만, 그곳은 사실 그녀들을 이용하며 권력을 탐하는 최악의 포식자가 설계한 감옥이다. 누구도 탈출할 수 없고,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저택에서 자신의 의지로 인생을 바꾸고자 하는 여자들. 뭉쳐야 살아남고, 살아야 희망을 꿈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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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적인 올리브 농장을 소유한 가족. 다 함께 모인 식사 자리에서 농장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떠들썩하게 웃고 속을 털어놓는 사이 복잡한 가족 관계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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