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송민혁
30대 초반의 민구는 인력소에서 만난 미성년자와 함께 플라스틱 공장에서 일하게 된다. 점심시간 무렵, 지갑이 없어졌음을 안 민구는 혁수가 지갑을 가져갔음을 의심하지만 혁수는 계속 본인이 아니라며 시치미를 뗀다.
드라마

감독: 강우석
불법영업을 하던 가라오케에 같이 있다가 파트너인 김형사가 파면당하자 조형사(안성기)는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강형사(박중훈)를 새 파트너로 맞는다. 세태에 적당히 물들어 있는 조형사는 대쪽 같은 경찰정신을 주장하는 강형사와 사사건건 맞선다. 예전과 같은 편한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조형사는 아름다운 수원(지수원)을 이용해 미인계를 쓰고, 아무 것도 모르는 강형사는 협박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수원의 보호를 맡게 된다. 이즈음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 수원이 살인범의 희생양으로 걸려든다. 이에 강형사는 범인을 추적하고 수원을 보호하다가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강형사는 호스티스인 수원을 붙들고자 선배 조형사와 같이 타락의 길을 걷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최현민
강상철은 부하직원의 부정으로 파면당하자 집에는 비밀로 하고 택시기사가 된다. 우연히 회사에 간 장녀 성희가 이 사실을 알고 동생들과의 의논 끝에 전부 휴학을 하고 돈을 벌기 시작한다. 성희의 애인 해준이 결혼비용을 주자 성희는 양장점을 경영한다. 하지만 말썽꾼 동식 때문에 아버지가 사고를 내고 이 사건을 계기로 동식도 참회한다. 아버지가 출감하는 날 월부택시를 사게 되고, 온 가족이 함께 타고 내일의 젊은 도시로 달려간다.
드라마,가족

감독: 장일호
화랑 원술은 목련을 괴롭힌 당군의 머리꼭지를 잘라 김유신 장군에게 주며 그들의 행패를 막아달라고 간청한다. 장군은 출정을 명하고 원술도 보검을 받아 출전한다. 그러나 당군의 함정에 빠져 오계를 어기고 돌아온 원술에게 김유신은 자결을 명한다. 그러나 왕명으로 사함을 받고 백제 유민들에게로 추방당한다. 원술은 전장터로 나가 시체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장엄하게 전사하여 자신의 오명을 씻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규웅
조선 말엽, 이중원을 중심으로 한 개화파가 갑신정변을 일으키자 민영일은 민비와 내통하여 청군을 청하여 개화파를 몰아낸다. 이중원은 일본으로 망명했다가 일군세력과 함께 귀국하여 가족들이 민비 일파에 의해 몰살당한 것을 알고 일본공사와 함께 민비 암살을 모의한다. 그 사실을 안 민영일이 설득하여 뒤늦게 이중원이 개심하던 날 민비는 마침내 일본인의 손에 의해 살해되고 만다.
시대극/사극

감독: 임원식
스물셋의 홍영매는 만신창이나 다름없는 상이군인 박경수에게 시집간다. 그녀는 전처의 오남매까지 맡아 헌신적인 사랑과 애정으로 가정을 일으켜 세우고 마을도 차차 변모시킨다. 둑을 쌓아 호수의 물을 끌어들여 전천후 사업에 성공하고, 전기를 개설하기로 결의한다. 그러나 그들의 재산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형편이다. 그러나 죽어가는 허영감이 전재산을 영매에게 희사하고 마을사람들 모두가 더욱 단결하여 마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한다.
계몽,드라마

감독: 강제규
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 같은 그녀의 모습에성칠은 당혹스러워 하고, 그런 그에게 갑작스레 금님은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장수마트 사장 ‘장수’는 비밀리에 성칠에게 첫 데이트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성칠과 금님의 만남은 온 동네 사람들은 물론 금님의 딸 ‘민정’까지 알게 된다.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성칠은 어색하고 서툴지만,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성칠이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뒤늦게 약속 장소에서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자신만 몰랐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김봉환
묘령의 미용사 순자가 원인 모르게 살해되는데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수명의 용의자를 수사선상에 올려 놓는다. 한편 변호사 치영은 사건수사에 협력하던 중 범인이 자신의 친구 경호임을 알게된다. 마침내 치영은 경호를 격투 끝에 잡고, 우정있는 설득으로 경찰에 자수하게 한다.
액션,스릴러,범죄

감독: 김효천
한때 명동을 주름잡던 협적 강룡은 새롭게 사회건설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결심하고 교육기관을 세우기 위한 자금을 마련키 위해 부하들과 명동에 캬바레를 낸다. 어느날 연인사이인 민정, 정남이 깡패들에게 쫓겨오는데 민정은 해방 후 죄익계열 깡패의 우두머리격인 바이킹의 여동생이며 정남과는 바이킹의 반대로 사랑의 도피를 한 것이다. 바이킹은 집요하게 이들을 추적하여 강룡까지 명동에서 제거하려한다. 강룡이 화해를 청하나 거부되고 결국 바이킹과 강룡 사이에 일전이 벌어진다. 정남은 민정의 품에 안겨 죽어가고 민정도 스스로 목숨을 끊자 비로소 바이킹도 그들의 참사랑을 인정하고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속죄한다.
액션,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이두용
남해 초도의 어부 소돌은 5년전 친구 살해사건으로 복역하던 중에 모친상을 당해 간수와 동반하여 7일간의 휴가를 얻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난데없이 5년전의 시체가 떠올라 미역밭에 미역이 썩자 인심이 흉흉해져서 모든 것을 소돌이의 탓으로 여긴다. 소돌의 난처함을 보고 간수는 5년전의 사건을 조사한다. 뭍으로 나가려는 젊은이와 관광개발지로 팔려는 섬의 정신적인 지배자인 당무당과, 섬과 초분을 지키려는 노인들간의 대립이 한창일 때 간수가 당무당의 부정을 당국에 알리자, 당무당은 혼령의 환영에 쫓겨 벼랑에서 떨어져 죽고 소돌의 조카 임자만이 소돌을 대신하여 섬을 지킨다.
문예
감독: 권영순
남양 지방에 밤마다 백면검귀(박노식)란 이름의 살인마가 출몰하여 민심이 몹시 흉흉하다. 그는 마표라는 자로 강호의 최고 검객이 되고자 하는 야심을 가진 자이다. 스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는 스승과 깊은 친분이 있는 무당파 일인자 왕자룡(성소민)에게 도전해서 그를 죽이고, 그의 음탕한 아내 소취(최인숙)와 함께 도망친다. 이 사실을 알고 분노한 사부는 그와 의를 끊고 맞대결하고, 이 과정에서 마표는 사부를 죽이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한 눈을 잃는다. 그 후 마표는 무영48검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해결사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소취는 오래지 않아 다른 남자와 불륜의 관계를 저질러 그의 손에 죽음을 당하지만, 그녀가 낳은 자룡의 아이는 유모에 의해 구출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마표의 검술과 함께 그의 고통 또한 커져가는데 그것은 자신이 저지른 살상이 주는 죄의식 때문이다. 한편, 그가 아무런 이유 없이 죽인 한 노인의 딸 향랑(홍세미)과 노인으로부터 은혜를 입은 오갑, 그리고 왕사부의 동생 왕계량(백영민)은 복수를 하기 위해 마표를 쫓는다. 현재 마표는 장개수의 사주를 받아 남양의 밤거리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장개수은 남양 유수 자리를 노리고 있는 자로서, 민심을 흉흉케 하여 지금 양유수(김석훈)의 자리를 위태롭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장개수이 결혼하고자 하는 갑부의 딸 여옥이 마표와 가까워지면서 장개수과의 관계는 악화된다.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 여옥은 한쪽 눈을 잃은 마표에 대해 동병상련을 느끼고, 마표의 인간미에 감동하여 그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마표와 함께 장개수 일당이 남양유수를 죽이는 데 성공하자 장대인은 마표를 제거하고자 한다. 그는 여옥을 미끼로 마표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무기를 뺏는다. 그 때 왕계량, 노인의 딸 향랑, 오갑, 그리고 왕사부의 아이를 안은 유모가 나타나 장대인 일행을 제압하고 마표와 결투를 벌이고자 한다. 그러나 마표는 무영48검의 마지막이 자결임을 깨닫고 죽음을 택한다. (영화)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임권택
상해 임시정부에서 파견된 독립지사 박노훈은 중추원 참의들을 암살하라는 임무를 부여받는데,여 기에서 명월관의 기생 현주의 오빠인 현국이 구금되고 고등계 형사 최칠용은 민족적 갈등을 겪는다. 또한 중추원 신운일은 기생 정미와 사랑에 빠지고 이 모든 일들은 일련의 식민정책의 수행이라는 시대적 상황에 영향을 받으면서 전개되어, 이들이 복합적으로 연결되며 갈등을 일으킨다. 결국 이들의 노력은 독립을 목표로 하여 집약되고 명월관의 다섯기생의 도움으로 박노훈은 성공적으로 일을 수행하여 그녀들과 함께 상해로 떠난다.
드라마,액션

감독: 장일호
정쟁의 암운이 감도는 이조말엽. 간신 김만근(이예춘) 일당의 모함으로 일찌기 부모를 잃은 박인걸(신영균)은 탐관오리들의 집을 털어 불쌍한 양민들을 돕는 의적 일지매가 된다. 어려서 정혼한 숙향을 찾기 위해 가는 곳 마다 매화 표적을 남기던 그는, 김만근 일당으로부터 영의정을 보호하려는 덕진(김석훈)을 알게 된다. 덕진은 기생 연화(최은희)와 남매 사이로, 이들 또한 김만근에 의해 부모가 죽음을 당했다. 박인걸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박흥수란 이름을 쓰는데, 김만근의 애첩 계향(도금봉)을 찾아가 그녀의 도움으로 금부도사 자리를 돈으로 산다. 연화와 덕진이 부모의 복수를 위해 김만근을 처치하려다 위기를 당하자 박인걸이 이들을 돕고, 이 과정에서 연화가 숙향임이 밝혀진다. 그러나 일지매는 그녀를 뒤로 하고 겨레와 백성을 위해 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박호태
일제시 서울의 폭력가를 주름잡던 남궁은 동창생 장배에게 죽음을 당하고 부인마저 빼앗긴다. 그러나 남궁의 부하 만석이 장배를 죽이고 동생들을 모두 보낸 후 자수한다. 그로부터 20여년의 세월이 흘러 만석이 특사로 출옥, 옛 보스의 아들 성민을 찾아간다. 그러나 지금은 성민의 어머니가 원수의 자식인 대일과 아무것도 모른 채 행복하게 살고있는 것을 본다. 결국 성민은 진실을 알게 되고, 두 형제는 숙명의 대결을 펼치게 되지만 어머니 은실의 애원과 주변의 만류로 두형제는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
액션,드라마,활극

감독: 이강천
1951년 봄 어느 산촌. 장중위(박노식)은 동료들과 함께 북한군 후방에 잠입하여 그들의 탄약고를 파괴하는데 성공하지만 부상을 당해 부대로 돌아가지 못하고 산 속 동굴에 숨는다. 장중위는 토끼를 잡으려고 뛰어올라온 어린 여자아이 경희와 마주친다. 알고 보니 경희는 장중위의 상사인 양소령의 딸. 장중위는 전사한 양소령의 아내(강문)와 여동생 미옥(최인숙)의 도움으로 근근이 연명하면서, 미옥과 사랑의 꿈을 키워간다. 한편 북한군은 국방군 잔류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수색에 나서지만 허탕을 치자, 양소령 아내와 미옥을 붙잡아다 고문한다. 경희의 얘기를 듣고 이 사실을 안 장중위는 탈출 계획을 접고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마을로 내려온다. 장중위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총을 들고 싸운다. 그때 마침 북진하던 국군이 마을에 도착해 북한군을 전멸시킨다. (영화)
시대극/사극,반공/분단
감독: 최영철
임시정부 첩보원인 김정균은 산서성을 장악하려는 일본 대백 기밀공작을 파괴하기 위해 급파된다. 정균은 단독으로 산서성 총사령관 염석산을 찾아가 최후의 방해작전을 수행한다. 일본군은 협상이 실패 한 것을 알고 염석산에게 남의사 대원들과 정균이 나타나 모두 격퇴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정균은 사랑하는 여인 섭파를 잃고 부상을 입은 몸으로 돌아가는 그에게는 임무를 성공한 조그만 위안만이 있을 뿐이다.
액션
감독: 이규웅
소론의 집권기, 진향(윤정희)은 노론이라는 이유로 관군에 쫓기는 윤도령(오영일)을 우연히 돕게 된다. 진향의 아버지가 노론으로 몰려 하옥된 상황이라 그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던 것. 순간적인 만남이었지만 그들은 서로 정표를 주고 받으며 은근한 마음을 나눈다. 시간이 흘러 상황이 안정되자 윤도령은 진향을 찾아온다. 그러나 그녀는 더 이상 그곳에 없다. 하옥된 아버지의 빚 때문에 기생으로 한양으로 팔려갔던 것이다. 아직 가무를 배우지 못하여 단지 보고 즐기는 화초기생의 신세인 진향. 모욕감과 수치심으로 눈물의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둘은 연회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진향을 잊지 못하던 윤도령은 그녀에 대한 여전한 사랑을 보이며, 그녀와의 혼인을 결심한다. 한편, 윤도령의 아버지인 윤승지는 아들을 세도가인 김판서의 딸 보화와 결혼시키고자 하며, 이로 인해 아버지와 아들은 갈등을 빚게 된다. 윤도령은 아버지의 노여움을 사서 광에 갇히고, 포악한 성격의 보화는 진향을 찾아 폭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둘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려 하고 결국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이기에 이른다. 그러나 그 도피는 오래가지 못하고, 그들의 가난한 보금자리를 찾아온 윤승지의 설득에 못 이겨 진향은 윤도령을 떠나보낸다. 그는 결국 보화와 식을 올리게 되고 진향은 홀로 남는다. 그러나 진향의 몸에는 윤도령의 아들이 자라고 있었다. 더 이상 기생으로 일할 수도 없었던 진향은 곤궁한 생활 속에서 아들(김정훈)을 키운다.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를 찾게 되자 윤도령을 찾아 나서지만 보화는 그를 문전박대한다. 한편 윤도령은 장인의 힘으로 황해감사로 임명되었으나 그의 뜻과는 달리 아내 보화가 탐학을 일삼는 것을 지켜보아야 한다. 그는 보화의 드센 성격을 이겨내지 못한다. 심지어 보화는 진향에 대한 질투로 그녀에게 누명을 씌워 옥에 가두기까지 한다. 우여곡절 끝에 그것이 누명임을 알게 된 윤도령은 친구의 도움으로 어려움 끝에 진향을 구출해 내고, 둘은 함께 새로운 삶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6.25가 터지자 휴교조치가 내려지고 재남은 소풍이라도 가는 들뜬 기분으로 가족과 피난을 떠난다. 피난길에서 가족과 헤어진 재남은 할아버지가 계신 고향을 찾아갔다가 북괴의 만행을 목격하고 어린 가슴에 분노의 싹을 틔운다. 우연히 수류탄을 모으게 된 재남은 고향에 돌아와 마을 전주민을 몰살시킬 음모를 꾸미는 북괴군의 책략을 예전의 동네 개구장이들과 함께 분쇄한다. 다음날 인천 상륙 작전과 함께 진격해 들어오는 국군에게 태극기를 흔들던 재남은 대열속에서 일등병인 형 재석의 자랑스런 모습을 보게 된다.
군사,반공/분단,전쟁

감독: 배창호
황진사의 딸로 재색을 겸비한 진이는 혼례전날 그녀를 짝사랑하던 갖바치의 자살로 일방적으로 파혼을 당하고 갖바치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일개 기녀로 변신한다. 기녀로 명성을 떨치던 진이는 벽계수를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그가 명나라 사신으로 발탁되어 그녀의 품을 떠나버리자 배신감에 사로잡혀 유랑길에 오른다. 그후 경제적으로 무능한 선비 이생과 만나 삶을 같이하지만 그가 전락 사당패들에게 진이 자신을 팔아 넘기려고 함을 알고 스스로 사당패를 따라나선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최무룡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고 살아온 용대 마을의 신동수 일가는 어느 해 흉작이 되자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정든 고향을 등진다. 신동수는 가족을 이끌고 광산촌에 정착하지만 6·25전란에 휘말려 이산가족이 된다. 1년 후 온 가족이 돈을 벌어서 다시 넘어 오리라던 바위고갯길엔 절반으로 줄어든 그들 가족이 넘어오게 된다. 세 자녀를 전란으로 잃은 것이다. 한편 신동수의 장남 현신과 유신은 방랑을 계속하다가 탄광촌에 흘러들어 정착하게 된다. 여기서 그들은 아버지 신동수의 소식을 알게 되는데 그는 육군 마산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항상 지니고 다니던 땅문서 대신 한쪽 다리를 잃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현신은 고향인 용대 마을로 돌아와 새마을 사업에 열중하며 고향 당을 지키게 된다.
드라마,가족,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