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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바티칸궁을 마다하고 소박한 방 한 칸을 선택한 사람. 고급 리무진 대신 소형 승용차에 올라 손인사를 전하는 사람. 축구에 열광하고 탱고를 즐기며 유머를 사랑하는 사람. 이웃의 작은 고민을 제 일처럼 마음 쓰고 공감하는 그의 이름은 프란치스코, 2013년 3월 교황으로 선출된 제266대 교황이다. 최초의 비유럽권 교황이자 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인 그는 가난한 자들을 위한 가난한 교황이 되기를 자처한다. 가장 존경받는 성인이자 개혁가 중 한명인 성 프란치스코의 이름을 이어받았다. 영화는 800년의 시차를 두고 청렴의 삶을 실천하는 두 인물 모두에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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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예술영화의 뛰어난 수사학을 보여주는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작품 !! 19살의 아름다운 미국 소녀 루시 하몬(리브 타일러)은 이태리의 어느 한적한 전원 마을에도착한다.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줄 어머니의 친구이자 화가인 이안(도날 맥칸)과 아내 다이아나(시너드 쿠삭)을 만나러온 그녀는 요름동안 다니아나의 집에서 보내기로 한다. 사실 루시는 4년 전에 그곳에서 만났던 니콜로 도나티(로베르토 지베티)를 만나고 싶어한다. 다이아나의 집에는 기욤(장 마레)이란 대범한 노인과 불치의 병으로 죽어가는 영국인 작가 알렉스(제레미 아이언스)가 있었는데, 알렉스는 그녀가 빗나가지 않도록 충고해준다. 루시는 알렉스에게 루시의 어머니가 죽기 전에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단서가 들어있는 글을 남겼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녀는 알렉스와 자신의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이안, 그리고 군인으로 복무했던 카를로(카를로 체치) 중에 아버지가 있을 거라고 추측한다. 이때, 여행 갔던 니콜로와 오스발도(이그나찌오 올리바)가 도라오는데 알고보니 니콜로는 바람둥이였고, 자신이 감동했던 편지는 오스발도가 쓴 것이었다. 루시는 그와 사랑에 빠지고, 알렉스는 병원으로 실려간다. 루시는 드디어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가 15년만에 고국인 이태리로 돌아와 찍은 영화로 그와 합작한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지는 이태리 어느 마을의 초록빛 자연과 대지의 건강한 정서, 그리고 따뜻한 태양광선을 한껏 살린 화면으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다. 음악을 담당한 리처드 하틀리의 음악이 화면과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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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포프' 의 후속편. 비오 13세(주드 로)가 코마상태에 빠지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이자 매력적이고 섬세한 영국 귀족 존 브라녹스 경(존 말코비치)이 나타나 교황 자리에 오른다.

무장 강도가 넘쳐나고 마약 밀매가 성행한다. 은드랑게타 마피아가 세력을 넓히던 1980년대. 두려움을 모르는 반항아가 밀라노를 지배하는 어둠의 군주로 거듭난다.

47살의 젊은 추기경, 레니 벨라도(주드 로)가 교황으로 선출된다. 바티칸의 추기경들은 애송이를 꼭두각시로 얻었다고 반기지만 이내 젊은 교황이 예측할 수 없어 위험하다는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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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제노바 G8 정상회담 마지막 날 자정 직전, 300명이 넘는 경찰들이 디아즈 학교를 급습하여 블랙 블록 시위대를 찾고 있었다. 학교 안에는 90명의 활동가들이 있었으며 대게는 유럽에서 온 학생들이었고 몇 명은 해외 기자들이었으며 이들은 그날 저녁 학교 바닥에서 잠 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경찰이 들이닥치자 젊은 시위자들은 손을 들고 항복했다. 하지만 시위대의 항복에도 경찰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인 폭행을 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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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인 앤(이자벨 위페르)은 애인 토마스(자비에 보브와)의 외도 사실을 알곤 충격에 휩싸인다. 그와 함께 해온 시간은 무려 15년이니, 그녀의 충격은 거의 이혼과 맞먹을 정도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결국 앤은 토마스와의 관계 뿐만 아니라, 그와 함께 해온 모든 시간과 삶을 버리기로 마음 먹는다. 집을 팔고, 피아노를 처분하고, 편지와 사진들을 불태우고, 콘서트를 중단함으로써 커리어까지도 미련없이 정리한다. 그리곤 가족들과 작별인사까지 나눔으로써 마침내 떠날 준비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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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직업에, 훤칠한 외모까지 갖춘 서른일곱 ‘알렉스’는 영문도 모른 채 동거녀에게 차이고 실연의 충격을 극복하고자 별 짓을 다하지만 좀처럼 차도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연애에 대한 불신과 좌절에 휩싸인 그의 우울하고 공허한 일상에 당돌한 열일곱 ‘니키’가 끼어든다.교차로에서 알렉스의 차를 니키의 오토바이가 들이받은 것!우연을 가장한 운명적인 만남으로 그들의 진부한 연애생활은 180도 돌변하는데, 알렉스는 20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들이대며 사랑을 고백하는 그녀가 싫지만은 않다.하지만 알렉스를 인정사정 없이 차버렸던 동거녀가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나면서, 둘 사이에 극복하기 힘든 먹구름이 드리우는데…서로를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삶을 경험한 알렉스와 니키는 용기를 내어 진정한 사랑을 선택할 수 있을까?
감독: 지아코모 캄피오띠
가브리엘레는 40살의 아트 딜러로 파리에 살고 있다. 부유하고 세련된 그는 클레어라는 아름다운 애인도 있으나 혼자 산다. 어느날 북 이태리의 코모호수 근처 작은 마을에서 있게 될 경매 초청장을 받은 가브리엘레는 20년 동안 묻어 왔던 아픈 과거를 떠올린다. 그 초청장에는 어린 시절부터 보아온 집안 가보인 로마시대 유리화병의 경매사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즉시 자신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고향으로 향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