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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어느 고등학교. 제멋대로인 유카리 선생님 반에 천재소녀 치요가 편입했다. 치요는 10살이지만 머리가 매우 좋기 때문에 고등학생이 된 것이다! 게다가 유카리 선생님 반에는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모여있는데... 과연, 치요와 친구들은 제대로 된 고등학교 생활을 보낼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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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습에 구애받지 않는 자매 마가렛과 헬렌은 부유하지만 보수적인 윌콕스 가문과 교류를 가지게 된다. 헬렌은 윌콕스의 아들과 사랑에 빠지지만 좋지 않게 끝이 나고, 이 일로 인해 두 가문은 반목하게 되지만, 마가렛은 여전히 윌콕스 부인과 친분 관계를 유지한다. 윌콕스 부인이 죽은 후 공개된 유서에는 하워즈 엔드라는 집을 마가렛에게 남긴다는 내용이 있었고, 윌콕스의 자녀들은 이에 분노한다. 그러나 마가렛은 여전히 윌콕스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대학생활로 바쁜 카와시마 료스케(川島亮介, 가토 하루히코 분)와 평범한 직장여성으로 살아가는 쿠도 미치(工藤ミチ, 아소 구미코 분).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들 주변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미치의 동료는 자살하고, 회사의 사장은 실종된다. 애인도 가족도 친구도 차례로 사라져버리는데. 한편 료스케가 시작한 인터넷의 화면에는, 접속도 안했는데 "유령을 만나고 싶습니까"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검은 자루를 뒤집어쓴 이상한 남자가 류스케를 덮친다. 뭔가를 느낀 료스케는 같은 대학에서 이 이상한 사이트를 연구하고 있는 카라사와 하루에(唐澤春江, 코유키 분)를 찾아가는데, 이미 학생들도, 연구생들도 모두 사라져버린 후이다. 혼란에 빠진 사회. 인터넷을 매개체로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가 사람들을 덮친다. 점점 더 폐허가 되고 있는 거리에서, 마침내 료스케와 미치가 만나고, 그들을 엄습해 오는 공포와 맞서는데.

북서부에 위치한 여왕제 국가 그랄. 성선여왕이라 불리며 백성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아온 역대의 여왕들은, 전쟁을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고 결코 무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대화만으로국가를 번영시켜 왔다는 점에서 다른 나라들로부터 '서쪽의 착한 마녀'라 불리고 있었다. 이미 나이가 든 현 여왕은 퇴위를 준비중이었고, 그런 상황에서 차기 여왕의 자리에 오를 두 여왕후보들의 동향에 귀족들의 시선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한 사람은 북쪽을 다스리는 로랜드 가문의 아데일, 그리고 다른 한 명은 남쪽을 다스리는 체바이어트 가문의 레안드라. 현 여왕으로부터 주어진 과제를 먼저 해결해 내는 사람이 새로운 여왕으로 선출되는 전통이 내려오고 있었으나, 여왕후보들 간의 싸움은 과제가 주어지기도 전부터 시작된 상태였다. 한편, 로랜드 가문이 다스리고 있는 루아르고주(州)의 한 시골 마을에 피리엘이란 소녀가 살고 있었다. 수도에서 여왕후보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건 말건 피리엘에게는 아무런 관련도 없었기에, 그저 하루하루를 씩씩하게 살아가던 그녀. 그러나 15세가 되던 여왕성탄축제일에 아버지의 제자인 룬으로부터 아버지가 건네주라 했다는 어머니의 유품 목걸이를 받아든 순간부터 피리엘을 둘러싼 운명의 수레바퀴는 굴러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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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부시대에 쇼군의 동생이자 포악한 영주인 나리츠구를 암살하기 위해 쇼군의 최측근인 도이의 요청으로 신자에몬을 중심으로 13인의 자객이 모인다. 그들은 나리츠구가 에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거사를 행하기로 한다. 그러나 나리츠구의 경호대장 한베이 역시 신자에몬의 계획을 눈치채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운다.

줄거리 정보 없음

문명의 극치, 메르토폴리스는 '지구라트'를 완공시키면서 대대적인 축제를 벌인다. 이 도시의 실질적인 지배자나 다름없는 레드 공은 '지구라트' 완공식에서 이제 우리 인류의 문명은 마침내 천상에 이르게 되었다면서 국민적인 지지를 강요한다. 그러나 그는 생체조직을 이용한 인조인간 실험으로 인해 국제적인 현상수배자가 되어 버린 로톤 박사를 이용해 자신의 죽은 딸과 닮은 '티마'라는 완벽한 인조인간을 비밀리에 창조해 내며, 더욱 확고한 세계 지배를 꿈꾼다. 한편, 레드 공의 양아들이자 반 로봇 과격단체인 마르두쿠 당의 열성당원인 로크는 '티마'의 탄생을 반대하며, 로톤 박사의 실험실을 파괴해버린다. 때마침 수배자인 로톤 박사를 쫓던 사설 탐정 반과 조카 켄이치는 화염에 휩싸인 로톤의 실험실에서 완성된 티마를 만나게 된다. 삼촌 반과 헤어지게 된 켄이치는 티마와 함께 영문도 모른채, 로크에게 쫓기게 된다. 켄이치로부터 말과 삶을 배우던 티마는 자신이 로봇인지도 모른채 켄이치로부터 인간적인 정을 느끼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로봇 티마와 인간 케이치의 사랑은 쉽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아리테는 미래의 남편을 기다리기 위해 높은 탑에 갇혀서 신부수업만 해야하는 공주이다. 매일매일 우아하고 고상한 공주로서의 교양을 쌓는 공부를 하지만, 정작 그 내용은 인간이기보다는 인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행동하는 방법들이다. 자신의 이러한 생활에 갑갑해하던 아리테는 탑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일반 백성들의 삶을 동경하여 밤이 되면 몰래 성을 빠져나가곤 한다. 한편, 천년도 훨씬 전에 멸망한 마법사들의 유물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 세계에는 모험가들을 유혹하는 많은 보물들이 있었다. 왕은 아리테 공주의 신랑 후보자들에게 이런 보물을 가져와야 결혼할 수 있다고 말하고 많은 젊은이들은 왕위에 오르겠다는 욕심에 보물을 들고 찾아온다. 왕은 그러한 젊은이들을 매우 흡족해 하지만 정작 아리테 자신은 이들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 어느 날 꼬마의 모습을 한 마녀가 공주의 방에 몰래 찾아와서는 마녀의 필수품인 수정구슬을 잃어버렸다며 이 성이라면 수정 구슬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곳으로 왔다고 말한다. 아리테는 마녀와의 대화를 통해 더 이상 이대로 살 수는 없음을 깨닫고 성을 탈출하기에 이르는데...

1959년 봄,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되고, 일본은 고도의 경제 성장기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차가와는 평소 좋아하던 히로미가 말없이 사라지자, 그녀를 그리워하며 준노스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준노스케의 친아버지가 다시 찾아와서 준노스케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사이간 료헤이의 국민만화 <3번가의 석양>을 영화화한 작품. 일본 국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뿐만 아니라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개 부문을 석권한 감동 대작 (2005)의 속편이다. 전편의 극중 시간에서 4개월이 흐른 뒤인 1959년 봄을 배경으로 3번가의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완성된 로케이션 세트, 그리고 최신 특수효과를 이용해 생생하게 재현한 시대의 거리를 배경을 개성 있는 인물들이 엮어내는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마음’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다. -

신선조의 새로운 사무라이를 뽑는 선발대회장. 총장과 부장의 입회 아래 신선조 최고의 검사인 오키타 소지(다케다 신지 분)가 일일이 직접 상대하면서 선발을 하고 있다. 혼자서 여럿을 상대하다 보면 지치게 마련이지만 오키타의 실력으로는 가볍게 후보자들을 이겨내고 있다. 하지만 호각을 이룰 정도의 실력을 지닌 미소년 카노(마츠다 류헤이 분)와 결국 오키타의 검을 떨어뜨리게 만든 상당한 실력자 타시로(아사노 다다노부 분), 이렇게 두 명이 선발되었다. 새로 신선조로 선발된 카노에게는 커다란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다름 아닌 지나치게 출중한 그의 미모였다.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아름다운 그의 미모에 신선조 총장도 이상한 관심을 보이고, 더구나 같이 선발된 타시로는 적극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하며 대쉬를 한다. 점점 신선조 내부에서는 카노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이 돌기 시작하고, 절제되 있던 분위기가 점점 술렁인다. 최강을 자랑하던 신선조…그러나 대항하는 무리가 생기고,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조장과 카노가 출동하지만 적의 기습에 당하고 만다. 큰 사건이 생긴 것과 함께 내부적으로는 의문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신선조의 분위기는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점점 더 카노를 둘러싼 사무라이들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어떻게든 카노로 하여금 여자를 느끼게 해주려는 부장, 모든 것이 알 수 없는 결말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한다.

류지와 레이코는 우물 속에서 30년전에 죽은 사다코의 시체를 발견하지만, 부검 결과 시체는 죽은지 몇년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류지 교수의 조교였던 마이는 류지가 죽은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전부인인 레이코가 일하던 곳으로 가고, 그녀가 저주받은 비디오에 대한 취재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레이코와 그녀의 아들은 이미 사라졌고, 불에 탄 흔적이 남아있는 비디오만 발견된다. 그러는 가운데에서도 저주의 비디오는 계속하여 사람들에게 퍼져나가는데...

일본 전국시대, 우에스기 겐신과 다케다 신겐의 유명한 "가와나카지마 전투"를 그린 영화

이 영화의 주인공은 일본 나가사키에 살고있는 어느 노파이다. 그녀는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인해 남편을 잃었고 그 후 40년의 세월을 홀로 살아가고 있었다.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4명의 손자가 그녀를 방문하고 손자들은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조른다. 그녀는 오랜 세월 동안 잊고 지냈던, 하지만 늘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던 남편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되고 손자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따라 원자폭탄이 투하된 1945년 8월, 일본의 참상이 펼쳐지는데...

낚시 밖에 모르는 신입사원 하마사키가 상사 사사키 과장에게 종종 혼나기도 하는데 이런 그의 모습을 유쾌하게 담은 드라마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장편. 빌딩에서 아이가 추락사한 장소를 지나며 악령과 조우하는 여성, 공장에서 일하다 상반신을 누더기로 가린 여인과 묘한 관계에 빠지는 남자, 지방의 허름한 집으로 이사하여 초월적인 현상과 조우하는 일곱 살 꼬마가 주인공들이다. 공통점은? 그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존재가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 특수효과를 구사한 SF영화로 정평이 있는 아메미야 케이타가 첫 에피소드의 감독이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하나구미의 대장인 오오가미 중위가 파리로 유랑을 떠나고,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분주한 대제국 극장에 한명의 소녀가 나타난다. 소녀의 이름은 라쳇 알타이르. 하나구미에 새로이 배속된 라쳇은 호시구미의 전 대장으로 언제나 합리성과 개인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하나구미의 멤버들과 충돌을 겪는다. 그리고 제도에 나타는 의문의 강마와 싸우는 하나구미 앞에 압도적인 강함으로 강마를 처리하는 정체불명의 인형연기, 야프키엘이었다.

십대 소녀 무츠코(호리키타 마키)는 작은 정비소에 일자리를 얻고 고향을 떠나 도쿄로 상경한다. 다혈질 성격의 사장 스즈키(츠츠미 신이치)와 무츠코는 가끔 다투곤 하지만 스즈키의 가족들은 무츠코를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1958년, ‘유히’ 지역 3번가에는 도쿄타워가 완공되어 가고 스즈키 가족과 이웃들은 부유하지는 않지만 꿈과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간다. 한편 정비소 맞은 편에서 과자점을 하는 삼류소설가 류노스케(요시오카 히데타카)는 사모하는 히로미(코유키)의 부탁으로 준노스케라는 아이를 얼떨결에 맡게 된다. 준노스케는 류노스케가 쓴 소설을 너무도 좋아하며 그의 열혈 팬이 되어가고, 류노스케도 그런 준노스케에게 서서히 가족애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왕년의 힘세고 자부심 많은 어부였던 산티아고는 이제 노인이 되어 84일 동안 아무것도 낚지 못한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운수를 바꿔볼 생각으로 다시 바다로 나가는데...

큐슈의 어느 지방 도시의 버스 운전사인 사와이는 버스 납치 사건 현장에 우연히 있다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다. 인질로 잡혔다가 사와이와 함께 살아남은 사람은 중학생인 나오키와 초등학생인 코즈에 남매. 세 사람은 사건이 아니라 언론과 주변 사람들의 무분별한 호기심때문에 더 큰 상처를 받는다. 사와이는 가족을 버리고 남매 역시 세상을 떠나 스스로 자신을 지키려고 한다. 7년 후, 남매는 단 둘이 살고 있고 사와이가 이 마을에 오면서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때마침 찾아온 사와이가 유력한 용의자가 되고 이에 괴로워하던 사와이는 남매의 집으로 들어오면서 세 사람은 기이한 가족이 되어 가는데.

도쿄만에서 훈련 중이던 이지스함 안에서 전후 일본 최대의 위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지스(aegis)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제우스의 방패 이름으로 현재는 미해군의 함대방어시스템을 가리킨다. 이러한 최강의 방어체계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국적 불명의 테러리스트 ‘용하’가 오키나와 미군기지에서 빼앗은 생화학무기 '고슈(GUSOH)'를 갖고 도쿄로 향하고 있다. 그는 함장을 제거하고 지휘권을 장악한 부함장 ‘미야즈’와 결탁하여 위험천만한 테러를 감행하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함선에 비밀요원 ‘키사라기’를 심어 두었으나 한 사람의 힘으로 이들을 막을 수 없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이 때, 함대를 장악한 용하와 미야즈, 그 어느 쪽도 속하지 않는 선임상사 ‘센코쿠 하사시’가 오로지 테러를 막기 위해 키사라기를 돕는다. 둘은 적으로 가득한 함선을 누비며 배를 멈추고 또 ‘고슈’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두 사람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일본 정부는 함선을 저지하기 위해 미군의 도움을 받아 전투기를 출격시킨다. 전투기가 함선을 폭격하기 전에 미사일을 찾아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 전개된다.

1192년부터 일본을 통치한 세습적 군사 독재자인 쇼군(將軍)의 정부를 가리키는 막부(幕府)는 1862년 마지막 쇼군인 '도쿠가와 요시노'가 집권하면서 큰 혼란에 빠진다. 이유는 서양과의 개국 문제. 결국 천황에게 내정과 군사업무에 관한 권한을 양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때는 막부시대 말기. 교토의 한 구석 미부(壬生)에서 탄생된 신선조(新選組)에 (수도의 치안을 담당한 국가경찰조직) 모리오카의 남부 번(藩, 에도시대 다이묘가 다스렸던 영지, 주민, 통치기구의 총칭)출신의 요시무라 칸이치로(나카이 키이치)가 입대한다. 그는 순박한 외모와 달리 여러 사람을 베어 본 듯한 뛰어난 칼 솜씨를 지니고 있다. 신입대원 환영식에서 무사다운 기백보다는 고향 자랑을 늘어놓는 칸이치로에게 역겨움을 느낀 사이토(사토 코이치)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칼을 휘두른다. 그러나 "죽을 수 없다!"며 맞서는 칸이치로에게 기세가 꺾인 사이토는 그냥 "솜씨 좀 보고 싶었다"고 둘러대며 훗날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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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싹을 자르고 평화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아즈미는 도요토미의 마지막 세력가 사나다 마사유키의 암살을 계획한다. 온갖 위험으로 가득한 전란의 세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동료 나가라, 그리고 또 다른 소녀자객 고즈에와 함께 사명 완수의 그 날을 위해 묵묵히 길을 걷는 잔혹한 운명의 여전사 아즈미. 그러나 길 위에서 만난 산적단의 부두목, 긴카쿠의 얼굴에 아즈미는 망연자실한다. 어린 시절 둘도 없는 사이로 함께 자라났으며, 사명을 위해 떠나기 전 사부의 명에 의해 죽여야만 했던 나치와 너무도 닮아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 스스로의 잔혹한 운명에 괴로워하던 아즈미는, 나치의 얼굴을 한 긴카쿠의 존재에 더욱 마음이 흔들린다. 과연 내게는 이 길 밖에 없는 것일까? 한편, 사나다의 총애를 받는 여성닌자 쿠뇨는 아즈미 편에 스파이를 심고 최강닌자 롯빠와 츠치구모를 보내 공격하는 등, 여러 술수를 부려 아즈미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아즈미를 죽음 가까이까지 몰아넣으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깊은 상처를 남기는데 성공한 쿠뇨, 분노로 불타오르는 아즈미의 검기를 받아낼 수 있을지? 사나다의 진영 앞에 선 아즈미는 손 안의 검을 고쳐 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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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가와모토 기하치로
일본의 전통 시문학 장르인 렌쿠를 연작형태의 단편애니메이션 작업으로 새롭게 표현. (렌쿠는 여러 시인이 순서대로 시를 읊는 형식으로 끝말잇기의 형태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겨울날'은 하이쿠의 성인이라고 불리우는 마츠오 비쇼의 작품집이다.)
드라마
감독: 타카시 아마자키
쥬브나일 로 일본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뛰어난 영상 기술을 높이 평가받은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이 공동 제작한 작품. 의뢰인으로부터의 정보를 근거로 암거래 현장에 잠입하여 부정한 돈을 탈환하여 돌려주는 리터너(Returner)의 이야기이다. 고아였던 어린 시절, 둘도 없는 친구를 잃고 친구를 죽인 범인을 찾아 복수하겠다고 각오하여 리터너가 된 미야모토역을 아시아 스타인 금성무(카네시로 타케시)가 연기하였으며, 과거의 상처를 지닌 수수께끼의 소녀 미리 역에는 열 다섯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연기력으로 일본 국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스즈키 안을 비롯하여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 키시타니 고로 등 화려한 캐스팅이 한층 매력적인 작품. 그리고 야마자키 감독이 만들어내는 300컷 이상에 달하는 VFX신에 의해 참신하고 뛰어난 영상을 실현해, 지금까지 일본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역에 도전했다는 평을 받았다.
액션,SF
감독: 이이다 조지
'링'의 궁금증을 밝힌다. 링-라센... 자신의 실수 때문에 아들이 물에 빠져 죽었다고 생각하는 안도. 죄책감으로 아들이 남긴 한줌의 머리카락을 바라보며 자살을 꿈꾸고 있다. 그러다 대학동기이자 학교 때의 라이벌인 다카야마 류지의 사망소식을 잡하고 그의 부검을 하게 된다. 다카야마를 해부하던 중, 위 속에서 이상한 암호로 적힌 종이가 발견되고, 그의 죽음에 의문을 품던 안도는 죽은 다카야마를 최초로 발견한 그의 제자 마이를 소개 받는다. 다카야마의 애인이기도 했던 마이는 다카야마와 같은 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죽은 다카야마의 눈에서 무언가를 읽게 된다. 다카야마로부터 안도의 이야기를 들은 마이. 다카야마의 사인을 조사하면서 두 사람은 서로 가까워지게 된다. 비디오테잎을 가지고 사라졌던 다카야마의 아내 아사가와와 아들 요이치. 안도는 이들이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사고 현장에서 만난 아사가와의 선배 기자. 그는 갑자기 사라진 아사가와의 행적을 쫓고 있었는데... 안도는 그에게서 사다코의 저주를 추적하던 아사가와의 기록을 넘겨 받는다. 안도는 다카야마의 위에서 발견된 암호, 'DNA'와 'PRESENT'를 떠올리는데, 자살을 생각해 왔던 안도는 이 비디오테잎이 다카야마가 자신에게 보낸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죽음을 기다리던 안도는 일주일 후에도 죽지 않는다. 사다코의 비디오를 모두 없애는 안도. 그러던 중, 비디오를 보지 않았던 아사가와의 선배와 자신의 동료가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돌연사를 당한다. 급기야 자신을 피하던 마이마저 출산한 흔적을 가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변사체로 발견되는데...왜, 자신만 살아 남았는가? 다카야마는 죽기 전에 무엇을 보았는가...
공포(호러),스릴러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