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사람에겐 누구나 비밀이 있다. 쉿! 내가 모르는 내 남편의 비밀! 때론 진실은 잔인하리만큼 가혹하다. 6년을 같이 산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처음 본 사람처럼 낯설게 다가온다. 내가 알고 있는 남편이... 진짜 일까? 아니면, 내가 몰랐던 내 남편의 뒷모습이 진짜일까? 내 남편의 비밀을 알게 됐을 때, 과연... 사랑은 이어질 수 있을까? 사람들 가슴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강이 흐른다. 드러내고 싶지 않은, 혹은 드러낼 수 없는 비밀. 서로에게 차마 말 할 수 없는,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 그로인해 오해가 생기고, 고통과 상처를 주고, 미움과 분노가 휘몰아치면서 사람들의 갈등은 더 깊어진다. 이 드라마는 우리네 가슴에 품고 있는 비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비밀을 통해 서로의 상처와 고통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며 치유하는 이야기이다. 사랑은 운명이다. 심장이 기억하는 사랑! 처음 본 그 남자... 너무나 낯선 그 사람 앞에서 내 심장이 뛴다. 기억할 수 없는 저편의 어딘가 쯤에서 내 심장은, 내 혈관은, 내 숨결은 그 사람을 향해 있다. 그렇기에 6년의 칠흑 같은 시간을 지나서도, 여전히 그 남자 앞에서 심장은, 혈관은, 숨결은, 나를 휘몰아치고 미친 듯이 뛴다. 서로가 서로의 운명임을 직감하고, 오로지 그 사람만을 바라고 사랑한 유정과 정훈, 그들은 서로의 생사조차도 모른 채 6년의 긴 시간을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명처럼 다시 만났고, 결국 그 사랑을 완성한다. 이 드라마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시대, 운명이 숙명이니 하는 단어가 식상하고 진부하게 느껴지는 시대에,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을 통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의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와 그 소중한 가치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항상 표현할 순 없지만 한결같이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과 삶, 사랑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설날 특집드라마.
감독: 김만태, 노효정
강욱은 종손인 아버지와 문중 어른들의 마찰로 고향을 떠나, 종손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리고 산다. 그는 당숙의 이장문제로 유공함을 들고 종가로 가던 중 현주란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드라마
감독: 전효정
미자에게 아무도 모르는 애인이 있다.
드라마,가족
감독: 윤성호, 박현진
승승장구 인기절정 출중한 여자! 그녀의 일상은 '밀당'이다?!위풍당당 커리어도, 두근두근 연애도, 이심전심 친구도 포기할 수 없어 고군분투!연애칼럼을 연재하는 잡지 에디터로 승승장구 중인 '우희'(천우희 분). 전화는 수시로 울리고 여기저기서 서로 모셔가려고 성화에 사인과 사진촬영 요구가 빗발치는 그녀는 그야말로 '출중한 여자'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머릿속으로 수없이 이상과 현실을 저울질하는 '밀당'의 연속! 오랜 친구 '재홍'(안재홍 분)은 남 주기엔 아깝고 덥석 물긴 아쉽다. 전 남친 '천관'(조정치 분)의 집 비밀번호는 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지. 자꾸만 톡을 날리는 연하남 '주승'(이주승 분)의 속셈은 뭘까. 늘 엄마처럼 챙겨주는 친구에게도 좀 잘해야 하는데.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화려함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 머릿속에 가득 찬 고민들에 우희가 내릴 결론은?!
드라마
감독: 김효정
2000년 1월 1일 0시. 외진 터널에서 태어난 소년은 빈 아파트에서 사마귀를 키우며 살아간다. 소년에겐 세 가지 비밀이 있다. 엄마를 알지 못하는 것, 한 소녀의 눈을 마주보고 싶은 것, 마지막으로 이상한 존재로 변해가는 것.
공포,판타지
감독: 김효정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는 목숨 건 소녀들의 성인식논란 속의 여성성기절제(Female Genital Mutilation)를 말하다! 여자가 되기 위해선 전통을 따라야 해요 할례를 경험한 14세 소녀의 이야기할례를 받은 '아니타'는 모든 마을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집으로 향한다.그녀의 아버지는 드디어 딸을 결혼시킬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한다.그렇게 한 소녀는 여자가 되었다. 저는 꿈이 있어요. 아직 결혼하고 싶지 않아요 여성성기절제를 피해 도망친 17세 소녀의 이야기가족들의 강요를 피해 '엘리자'는 할례 반대 캠프로 도망쳤다. 집에 돌아가면 여성성기절제를 받아야 하는 그녀는 캠프가 끝나도 갈 곳이 없다.그렇게 그녀는 소녀로 남았다.
인물,지역,사회
감독: 정효근
국기의 유래, 제작법, 국기에 담겨있는 의미, 정신ㆍ국기게양일, 게양방법, 보관방법등을 계몽하여 국민의 국기와 국가에 대한 존경심을 앙양시키는 내용임.
계몽
감독: 정효근
줄거리 정보 없음
지역
감독: 정효근
화재 예방에 앞장서자는 내용
계몽

감독: 이효정
한글 수동 카메라를 들고 도시를 찍는 사내. 그 사내가 항상 드나드는 오래된 지하철 5번 출구. 그 곳에서 걸인들이 구걸하는 모습은 낯설지 않다. 어느 날, 사내는 지하철 옆 아줌마를 발견한다. 언제나 가방위에 않아 새에게 팝콘을 주는 그녀에 대한 궁금증은 더해가고 그는 계속해서 같은 자리에 앉아있는 그녀의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인화된 사진 한 장을 그녀에게 건네주고, 사라진 그녀의 가방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 사내는 걸인들의 신비한 합주를 목격하게 된다.
판타지
감독: 이효정
한가로운 주말 낮,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는 연인. 여자는 승진 기회를 놓친 자신의 불편한 심경을 남자 친구에게 털어놓으려 한다. 그러나 번번히 남자 친구가 데리고 온 애견의 방해로 기회를 놓친다. 주인을 따르는 애견의 아양 시도는 맛있는 쿠키로 보상 받는다. 그러한 애견에게서 자신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게 되는 여자는 가증스러움과 부러움을 동시에 느끼며, 마지막 남은 한 개의 쿠키로 강아지와 묘한 심리전을 벌이는데...
드라마
감독: 김효정, 박성용
너의 노래가 좋아. 너의 웃음이 좋아... 너의 세상이 좋아 샵(#)도 되고 플랫(♭)도 되는 사랑의 마법을 만난다! 뮤지션이 되기 위해 상경을 결심한 준수는 동물원의 친구 원숭이에게 이별노래를 불러주다 우연히 실연당한 인디 뮤지션 희정을 만난다. 금새 둘은 음악이란 공통분모로 가까워지고 홍대 클럽에서 공연하는 희정의 기타 세션을 준수가 돕게 되면서, 점점 애틋한 사랑의 마음이 된다. 그리고 둘은 행복한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음악색깔이 다른 이유로 조금씩 삐걱거리던 둘의 관계는 공연 중 준수가 정해진 파트를 제 마음대로 연주한 후 심한 말다툼 끝에 어긋나고 만다. 기획사에 발탁되어 점점 이름을 알리며 진짜 뮤지션이 되어가는 준수와 또다시 무대에서 홀로 연주하며 노래하게 된 희정. 그러나 그들은 서로의 빈자리를 깨닫고 이끌리 듯 다시 서로를 찾기 시작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뮤직
감독: 김효정
황량해 보이는 겨울 인천 앞바다. 정신을 놓아버린 오빠를 돌보며 살아가는 횟집 여주인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오빠, 이번만은 제발 방해하지 말아줘!
드라마
감독: 김효정
나선형의 그림,. 설날 새벽과 어느 날 늦은 오후 두 시간대에 일어나는 사건이 병치되어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감독: 김효정
더운 여름 길거리에서 탈 인형을 쓰고 전단지를 나누어주는 남자는 많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귀여운 동작을 하며 아르바이트를 한다. 더운 날씨에 점점 지쳐가던 남자는 우연히 다른 탈 인형을 쓰고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자를 본다. 남자는 그 여자에게 말을 걸게되고 알 수 없는 호기심에 자신의 연락처를 주게 된다.
드라마

감독: 노효정
제발 날 그냥 내버려 둬요... 2234번 피고인 이신영. 남편 살해 협의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자신을 위한 모든 변호를 거부, 죽음을 기다렸던 사람처럼 평온하다. 변호사 서준하. 출세길이 보장된 해외연수를 기다리는 동안, 이신영의 항소심 국선변호를 맡는다. 여느 피고인과는 다른 신영의 태도. 그는 그녀의 차가운 눈빛을 잊지 못한다. 항소심 첫 재판 날, 갑자기 재판을 거부하는 이신영. 재판은 중지되고 신영은 독방에 감금된다. 준하는 그녀의 모든 사건 파일을 뒤지기 시작한다. 죽고싶단 말이... 살고싶단 말보다 더 절실하게 들리는 거... 알아요? 준하는 해외연수도 포기하고, 신영의 흔적을 찾아 동분서주 한다. 자신을 위해 애쓰는 준하의 모습을 보며 신영은 조금씩 그를 보기가 힘겹다. 준하의 노력으로 항소심은 무죄판결이 나고, 차가운 교도소 밖 햇살 가득한 남해바다에서 처음으로 변호사와 피고인이 아닌, 남자와 여자로 만난다. 정말 죽였으면 죽였다고 말해요. 그럼 내가 포기할께요. 대법정, 항소심 파기가 결정되고, 다시 재판은 시작된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결
힘겹게 깜빡이는 눈과 누군가 울부짖는 소리의 중첩으로 시작하는 영화는, 곧 산을 오르는 혹은 산속을 헤매는 듯도 보이는 두 여자(이유영, 권소현)의 움직임으로 옮겨간다. 뚜렷한 길이나 사람이 다닌 흔적도 보이지 않는 깊은 산 속, 걷고 또 걷는 둘에 대해 영화는 거의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이들은 일관된 이야기, 정돈된 서사적 흐름 속에서 정보와 감정을 전해주는 캐릭터가 아니며, 차라리 종종 방향 상실의 감각을 품은 채 산속이라는 공간을 헤매는 형상들처럼 보인다. 아무것 또는 모든 것 에서 그러한 방향 상실은 시간으로도, 압도해오는 죽음과 고통의 감각으로도, 영화적 구성으로도 확장된다. 영화가 진행되며 점차 드러나는 건, 과거의 언젠가 두 사람이 죽음을 쫓아 산을 올랐고, 현재의 두 사람 역시 그 흔적을 따라 산을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선형적인 줄 알았던 영화의 시간은 그렇게 둘로 나뉘는 듯 보이지만, 여기엔 방향이랄 것이 없다. 인물들은 언제나 같은 얼굴과 옷차림으로 존재하고, 지금의 모습 위에 그때의 소리가 겹쳐진다. 죽음의 기운 위로 온갖 풀벌레와 새들의 소리가 들려오는 이곳은 과거와 현재가 뒤엉킨 채 감각되는 공간이다. 또한 나와 타자가 좀처럼 분리되지 않고, 고통을 알고자 하면 그것을 고스란히 경험해야 하는 세계이기도 하다. 아무것 또는 모든 것 은 익숙함과 관습을 덜어내고 선형적인 시간에 저항하며 한 사람의 고통을 세계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보려 한다. [손시내]
실험
감독: 김만태, 노효정
40대 초반의 동일은 해직되어 궁핍한 나날을 보낸다. 한편 남편의 생일을 위해 아내는 금반지를 팔고 딸은 돼지 저금통을 턴다. 하루 종일 일자리를 찾아 배회하다 귀가한 동일은 아내와 딸이 준비한 생일상에 가슴이 아프다.
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노효정
경마장에 몰려든 사람들의 기대와 기다림 속에 경주마가 출발하고 결승선에 들어온다. 희비가 엇갈리는 사람들. 경마장의 하루를 담은 시네포엠.
드라마
감독: 한효정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공현숙, 서효정
서비스 직종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항공기 스튜어디스에 견주어 그 명성이나 대우가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KTX승무원. 그 명예와 자부심을 쫓아 전국의 능력 있는 젊은 여성들이 모여든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그곳에는 명예나 자부심이 아닌 고된 노동과 임금착취, 인간적 모멸감만이 있었다. 2006년 2월, 파업과 동시에 해고통고를 받은 승무원들은 용산에 숙소를 정하고 기나 긴 합숙 투쟁에 들어간다. 그해 8월, 오마이뉴스 PD로부터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찍어보라는 제안을 받고 서효정, 공현숙, 옥유미, 세 명의 KTX 승무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30분짜리 영화는 왜 그녀들이 낯선 투쟁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서효정_우리가 왜 파업을 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에 대해 일반인들의 이해 부족과 오해가 많았다. 영화를 통해 이 부분을 알리고 싶었습니다.공현숙_어쩔수 없는 현실에 굴복하기 보다는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고 파업은 이를 가능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시간을 떠올리면서 작업했습니다.옥유미_간단합니다. 우리는 왜 파업에 나설 수 밖에 없는가!
인물,인권,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