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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고영남
사춘기에 접어든 영은 순정을 다해 순이를 사랑했다. 그런데 어느날 순이가 다른 남자에게 겁탈을 당하고 그 충격으로 영은 정신이상이 되어 정신병원에 입원한다. 그가 퇴원했을 때 순이는 다른 남자와 결혼한 뒤였다. 순이를 찾아갔던 그는 그녀의 행복을 빌며 발길을 돌린다.
멜로/로맨스

감독: 고영남
월급장이 강욱은 어느날 퇴근길에 택시에 합승한 한 아름다운 아가씨 영숙과 그날밤 같이 지내게 되는데 다음날 그녀는 시체로 발견된다. 그는 체포되지만 혐의가 없어서 곧 풀려나고 그 여자는 고급사교계의 콜걸임을 알게된다. 강은 회사로부터 해고 당하고 약혼녀 현순마저 그의 곁을 떠나버린다. 결국 살인자가 검거되는데 그는 콜걸을 짝사랑하는 정신병을 가진 예술가였다. 강은 이제 불명예를 벗어났으나 그녀의 죽음이 말해주는 사회적이고 인간적인 책임감 같은 것을 깊게 통감한다.
범죄,드라마

감독: 노동석
아무도 믿지 마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이 온다.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를 찾은 건우는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살아 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하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고영남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 연합군 사령부에서는 한국 해병대 강상호 중령(박암)에게 특공대를 조직하도록 명령한다. 인천상륙을 위해서는 팔미도 등대에 불을 밝혀야 하는데 이 임무를 수행할 특공대가 필요했던 것이다. 이에 강중령은 박대위(박노식)를 통해 특공대원을 모집한다. 박대위는 팔미도의 등대수였으나 북한군에 의해 아내(홍세미)를 잃고 방황하는 강동철(허장강), 광주 출신의 전직 코미디 배우 이사군(황해), 인민군에게 가족이 학살당한 마산지구 유격대 대장 출신 오장수(이대엽)와 부대장 출신 정석진(백영민), 항해사 최영기(장동휘), 고아출신으로 1등 사격수인 박복산(오지명) 등으로 특공대를 조직하여 군사훈련을 시킨다. 박대위는 제멋대로인 대원들을 우여곡절 끝에 길들이고 마침내 출정의 순간이 다가온다. 죽음을 각오한 대원들은 전쟁통에 아들을 잃은 가엾은 떡장수 할머니(정애란)를 어머니로 모시는 의식을 갖고 출정한다. 한편 훈련과정에서 오장수와 박복산은 서로 원한을 갖게 되는데, 밧줄을 타고 절벽을 내려오는 훈련에서 박복산은 오장수가 탄 밧줄을 끊으려고 한다. 이를 본 박대위가 말리다가 그만 박복산은 절벽 아래로 추락하여 죽고만다. 박복산의 무덤에서 다시 결의를 다지고 대원들은 팔미도로 출발한다. 강중령을 비롯한 지휘부가 등대의 불이 켜지기를 초조히 기다리는 가운데 팔미도에 상륙한 대원들은 북한군과 싸우는 한편, 등대에 점화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결국 임무를 완수하고 인천상륙작전 또한 성공했으나 최영기를 제외한 대원들은 숫적 우세에 놓인 북한군과의 교전에서 전멸하고 만다. 최영기와 박대위는 먼저 간 대원들의 뒤를 이어 싸우겠다는 결의를 다진다. (영화)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 연합군 사령부에서는 한국 해병대 강중령에게 특공대를 조직하도록 명령한다. 인천상륙을 위해서는 팔미도 등대에 불을 밝혀야 한다. 이에 강중령은 거친 과거를 지닌 특공대원들에게 맹훈련을 시킨다. 마침내 그날이 다가오고 팔미도에 잠입한 특공대는 훈련을 통해 쌓은 기지와 용맹으로 괴뢰군을 섬멸하고 팔미도 등대에 불을 밝힘으로써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을 성공리에 수행하게 한다.
전쟁,반공/분단
감독: 정승문
뜻하지 않은 사고로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호선과 성수 남매는 한때 숙부의 집에서 살다가 모진 학대에 견디다 못해 집을 뛰쳐나와 독립해 산다. 누나 호선은 동생 성수가 성공하는 날을 위하여 방직공장에 다니면서 신문팔이,제과점 점원 등 몸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돈을 모은다. 그렇게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동생은 대학을 졸업하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류장하
연애 전략과는 거리가 먼 수줍은 서른 살 연우(유지태),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터프한 여고생 수영(이연희).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용기가 없는 스물아홉 하경(채정안), 짝사랑 때문에 애타는 연하남 강숙(강인).예상하지 못한 순간, 상상도 못한 상대에게 빠져버린 네 남녀가 만들어가는 서툴러서 더욱 특별한 연애 이야기.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변장호
갑오경장시기 개화의 물결이 곳곳에서 일어날 즈음 한 마을에 과부인 서씨와 며느리 옥녀가 살고있었다. 당시 심한 가뭄에 서민세력으로 등장한 물꾼들의 횡포가 심하였고, 양반인 서씨는 물꾼들의 비위를 건드려 물의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었다. 어느날 밤 옥녀는 물을 길러 나갔다 남좌수에게 봉변을 당할 뻔하고, 이때 효진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 후 밤마다 몰래 물을 가져다준다. 이 사실을 안 서씨는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하고 분노하여 옥녀를 친정으로 쫓아낸다. 옥녀의 어머니 이씨가 사죄하여 옥녀는 다시 돌아오나, 효진과 옥녀의 마음이 진심임을 알게된 서씨는 그들에게 멀리 떠나서 살도록 한다. 그리고는 가문의 명예를 위해 옥녀가 스스로 자결한 것으로 위장해 장례까지 치른 후 본인도 직접 목숨을 끊는다. 그리하여 그 과부집에는 겹홍살문이 세워지고 후손인 귀부인이 홍살문을 찾아와 이를 되새긴다.
문예,드라마
감독: 김시현
부산에 정박해 있는 배에 마약 밀매업자인 독고산의 부하가 서울 밀매단 두목인 장세화에게 가방을 전하려다 제약회사 직원의 가방과 바뀐다. 경찰은 이형사에게 박기도의 역할을 시켜 잠입시키고, 홍콩에서 온 설계영이라는 밀매업자와의 접선을 성공시킨다. 이형사와 설계영이 배에 오르기 전에 호텔감시임무를 맡은 한형사가 신분노출이 되고 장세화 일당은 이형사를 감금시키지만, 세관에서 파견된 사람에게 구출되고 밀매단을 일망타진한다. 밀매원인 설계영의 신분도 세관원임이 밝혀진다.
액션,범죄

감독: 나봉한
몰락한 양반 이학준(이낙훈)은 문경 현감으로 있는 옛 친구 송석주(김진규)를 찾아가는 길에 시묘살이하는 과부를 겁탈하고는 살해한다. 송현감은 이 사실을 모른 채 학준을 환대하고 송현감의 아내(김지미)는 학준의 죄를 덮어주려다가 집안이 몰락한다. 사직서를 내고 낙향한 송석주 내외는 학준의 사촌형인 이학사(허장강)와 그 아내(강부자)의 행패로 고통을 겪는다. 한편 송석주를 연모하는 기생 월순(전계현)은 이학사가 진상품을 강탈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그 배후에는 정사또가 있다는 사실을 석주에게 알려준다. 이학사의 강탈을 막으려는 석주는 정사또에 의해 오히려 강도로 몰려 감옥에 갇히고 고문을 당한다. 석주의 아내는 남편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정사또는 그녀를 탐내고, 이를 눈치 챈 이학사는 사또에게 자신이 그녀를 데려오겠다고 한다. 이학사는 석주의 아내에게 와서 내 말을 들으면 남편을 살려주겠다고 하면서 그녀를 겁탈하려 하는데, 그 순간 감옥을 탈출한 송석주가 이 장면을 목격한다. 아내가 이학사와 간통했다고 오해한 석주는 죽여달라는 아내를 뿌리치고 냉정히 떠나자 머슴인 돌쇠(백일섭)는 석주의 아내와 딸 순이를 데리고 피신한다. 한편 살인범으로 서울로 압송되는 중에 도망쳐서 고향에 돌아온 학준은 사면을 받기 위해 석주 내외를 잡아 사또에게 바칠 계획을 세운다. 월순에게 숨어 있던 석주를 찾아온 학준은 옛 은혜를 갚겠다며 석주를 유인하고는 사또에게 가서 석주가 숨은 곳을 알린다. 사또는 학준에게 석주를 없애라고 명한다. 학준은 자객들을 이끌고 석주를 치고, 이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월순이 칼에 맞는다. 석주는 사또에게 끌려가며 학준이 또 다시 자신을 배반했음을 알고 치를 떤다. 한편 딸과 함께 길을 헤매던 석주의 아내는 병이 들어 쓰러지는데 한 의사에 의해 구출된다. 석주의 아내는 남편을 살리는 길을 찾다가 왕의 병에 낫게 할 인간의 생피를 구한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목숨을 바치려 하나, 그것이 어린아이의 생피여야 한다는 전의의 말을 듣고 절망한다. 딸 순이는 이 말을 엿듣고 자신이 몸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궁궐로 찾아간다. 궁궐에 몰래 숨어든 순이는 마침내 왕(김동원)을 만나 피를 바치겠다고 하고 이로 인해 송석주의 억울한 사연을 알게 된 왕은 석주의 누명을 풀어주고 복직된다. 또한 효심이 지극한 순이는 장성하면 왕실과 혼인하라는 명을 내린다. (영화)
시대극/사극

감독: 장일호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왜침을 대비해서 거북선 제작에 열중하는데, 임진년 4월 13일 부산진,동래,양산,울진이 함락되자 출전하여 옥포해전과 한산대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임진년 다음해 공의 나이 49세가 되던 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진을 한산도로 옮기고 군비확장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나 당파분쟁과 원균의 모략으로 투옥된다. 정유년 7월 5일 왜적이 재침하자 백의종군으로 석방된 공은 동 9월 12척의 전선을 이끌고 대승리를 거두며, 임진란을 일으킨 도요도미 히데 요시가 죽자 공은 노량해전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전기,시대극/사극
감독: 임권택
영조 말년, 아버지가 역적에 몰려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벼슬길에 오를 길이 없어진 홍국영(신영균)은 시정잡배처럼 술과 계집질, 노름으로 세월을 보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어렵사리 과거에 장원급제한 국영은 훗날 정조가 될 왕세자의 사부가 되어 그로부터 돈독한 신임을 얻는다. 왕세자가 왕위에 등극한 후 국영은 최고의 실세가 되고 여동생을 정조의 후궁으로 들인다. 그런 국영이 못마땅한 원로 대신들은 국영을 내쫓을 모의를 꾸며, 국영이 훗날 철종이 될 왕세손을 데리러 간 사이 그에게 역적의 모함을 씌운다. 그로 인해 국영은 역적으로 몰려 강릉으로 유배를 가지만 원로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국영을 사형에 처하라고 탄원한다. 대비의 생일잔치 날, 궐 밖에서 초대된 기생 일선은 가야금 연주에 앞서 서찰을 꺼내 왕에게 전달한다. 왕이 등극 전에 국영에게 써준 이 서찰에는 국영이 군사를 일으켜 역모를 꾀하지 않는 한 그를 벌하지 않겠다는 약조가 적혀 있었다. 옛날의 약속을 떠올린 왕에게 일선은 국영을 둘러싼 모든 음모를 밝히고 국영은 유배를 면한다. 돌아온 국영에게 왕은 영의정의 자리를 제안하지만 정치의 덧없음을 느낀 국영은 일선과 함께 낙향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임권택
광원의 집 머슴 만강(신영균)은 광원의 아들 상필과 함께 영의정에게 바칠 진상물을 가지고 상경하다 진상물을 도둑맞는다. 광원은 책임을 물어 상필과 만강에게 사약을 내린다. 만강은 죄 없이 죽을 수 없다며 집을 뛰쳐나와 연모하던 몰락한 양반의 딸 옥녀(김지미)의 집으로 숨어든다. 옥녀는 만강에게 죽은 외사촌 오라비 엄택주의 족보를 건네주며, 엄택주로 행세해 원하던 대로 과거를 보라고 한다. 택주가 된 만강은 엄진사의 집으로 찾아간다. 택주를 자신의 조카로 안 엄 진사는 택주가 과거공부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양반인 김호장의 딸과 혼인도 시킨다. 택주는 과거에 장원급제해 영월 부사로 부임, 선정을 펼쳐 백성들의 돈독한 신임을 얻는다. 그러나 상필의 음모로 신분이 탄로나는 바람에, 택주는 옥녀와 함께 영조 앞에 끌려간다. 영조는 이들에게 유배를 명하지만, 택주의 인품을 높이 사 유배길에 오른 택주에게 밀사를 보내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살라는 어명을 내린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만희
이조중엽 인종, 명종 양대에 걸친 당쟁이 빚어낸 이야기로써, 대윤(大尹), 소윤(小尹)의 집안 싸움에 비롯한 을사사화 등을 통해 야기된 사회의 혼란, 서민생활의 곤궁 등을 그린 작품
시대극/사극

감독: 김시현
이조말엽 일본에 대항하여 신식무기를 구입하기 위해 선비들이 군자금을 숨겨놓고 지도를 만든다. 지도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일본인과 신출귀몰하는 의적 일지매를 잡기 위해 파견된 명포교 장일도. 일지매와 승부를 해보려는 경수. 이 와중에 지도는 군자금으로 되어 신식무기를 구입하게 된다. 일본영사의 집에 돈을 청구하는 편지를 보내고 일지매는 약속장소에 나타난다. 영사는 일본 낭인들과 함께 나타나고 또다른 일지매도 나타난다. 경수를 포함한 두명의 일지매는 손을 굳게 잡고 애국청정의 길에 나선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조명화
줄거리 정보 없음
인물,문화

감독: 장일호
보성 전문학교 법과에 다니는 허숭(김진규)은 여름 방학 때 고향에 돌아가 야학을 마치고 상경한다. 그러나 고향마을의 순박한 처녀 유순(남정임)에게 마음이 끌린다. 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 문관 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가 된 허숭은 평소에 농촌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농촌으로 돌아가 생활을 할 결심이었으나, 장안의 갑부인 윤 참판의 무남독녀이자 미모에 학식을 갖춘 정선(김지미)과 결혼해 서울 생활을 한다. 이상을 포기한 허숭은 결혼 생활에서 아내와의 불화, 소송 의뢰 거부 등으로 다투고 고향으로 내려와 고향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을 한다. 이에 불만을 품은 정선은 남편 친구와 불륜관계를 맺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허숭은 서울로 올라온다. 그제서야 자기 잘못을 뉘우친 아내는 자살기도를 하지만 미수에 그치고 다리 불구가 되어 남편을 찾아가 용서를 빈다. 이에 아내를 용서한 허숭은 농촌을 위해 일생을 바칠 것을 다짐한 아내와 함께 고향으로 다시 내려간다. (자료원 데이터베이스 + 『한국영화대표작 200선』
멜로/로맨스,문예,계몽

감독: 조긍하
경무대만 한번 들어갔다와도 잘 살 길이 열리던 이승만(최용한) 집권 말기. 80이 넘은 고령의 이승만은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한다. 부통령으로 출마할 예정인 이기붕(장민호)은 최 장관(허장강)을 내무장관에 임명하며, 선거에 이길 방안을 찾아보라고 한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조병옥(박노식) 대표가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는 이승만과, 절친한 친구인 이기붕을 찾아가 자신에게도 기회가 돌아오도록 공명선거를 치러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조병옥은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중병이 발견돼 미국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만 죽는다. 3.15 선거에서 이승만-이기붕이 승리하지만, 부정 선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분노한 국민들은 거리로 쏟아져나온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이승만은 하야를 발표하고 경무대를 떠난다. 이기붕은 큰 아들 강석(한성)의 총에 맞아 죽는다. 강석은 아버지뿐만 아니라 가족을 몰살시키고 자살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아내 프란체스카와 함께 하와이로 떠난다. (영화)
사회물(경향),드라마

감독: 최인현
이광수와 그의 아내 허영숙이 만나게 된 동기에서부터 그들의 사랑이 익어 가는 동안의 작품활동과 중국망명시에 안창호와 함께 한 독립운동, 일제 말기에 부득이 양심을 속이고 학병지원을 권장하였으며 8.15해방 이후 반민 특위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고 무죄석방을 받았으나 6.25당시 납북 당하는 등 춘원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영화화 한 전기물.
전기
감독: 임권택
신문사 주최의 학생계몽운동에 참가했던 영신과 동혁은 동지로서의 애정을 느끼게 되고 농촌운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학교를 중퇴하고 귀향하여 농민들에게 희망을 주려고 노력하지만 지주들의 방해로 실패한다. 영신도 예배당을 빌려 아이들을 가르치지만 일본경찰의 저지가 심해 학교를 세우기로 결심한다. 학교 준공식날 낙성식에서 축사를 하던 영신은 쓰러진다. 이때 동혁은 동지의 배신으로 운영권을 지주에게 빼앗겨 울분을 참지 못해 농우회관에 불을 지르고 지주를 살해한다. 체포된 동혁은 고문으로 식물인간이 되어 가석방 되고 영신은 끝내 죽고 만다.
드라마,계몽,문예

감독: 노필
부모 없이 자란 자매는 한없이 외롭다. 그래서 그들은 고민도 많고 때로는 절망도 한다. 이런 자매와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일어나는 희비극. 신입사원 경채(이빈화)는 인수(이민)과의 열애 끝에 임신한다. 결혼식만은 떳떳하게 해달라는 여자의 언니 경온(김신재)의 간청에 인수는 회사 돈을 훔쳐 이용하려다가 뜻대로 안되고 결국 실종되고 만다. 이때부터 경채의 비극이 시작된다. 그녀는 소학교 교사로 내려가나 박해받다가 어린 딸 연희을 잃고 통곡한다. 이때 인수가 돌아오면서 영화는 희망으로 끝을 맺는다.
멜로/로맨스,신파,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