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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일진인 석호 패거리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학교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한 태오와 친구들. 짧은 시간이지만 학교에 평화가 찾아 왔다. 적어도 1학년 사이에서는...하지만 그 평화도 오래가지 못하였으니... 방송고에 음성적으로 퍼져있는 다이너마이트 라는 폭력써클이 1학년에게도 세력을 펼치기 시작하며 교묘하고 악랄하게 금품을 갈취하기 시작하는데... 태오와 친구들은 다시 힘을 합하기로 하고 그들의 실체를 찾아 내어 맞서기로 한다. 이번에는 더 거대한 학폭 세력과 맞서게 되는 태오와 친구들, 그들의 치밀한 활약이 펼쳐진다!
감독: 박수영
작고 조용한 마을에서 7살 사랑스러운 딸과 살며 화원을 운영하는 충식. 어느 날 그의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딸을 찾는 일에만 매달리던 충식은 경찰서를 들락거리며 얼마 전 이웃에 이사온 남자, 세진이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선한 얼굴을 가진 세진은 자전거 대여점을 하며 조용히 지내고 있다. 그가 전과자라는 것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도 모두 세진을 범인으로 지목하기 시작하고 그에 대한 의심이 점차 확신으로 바뀌어간다. 기록도, 목격자도, 심증도, 눈 앞의 그가 범인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결정적 증거가 없다! 범인은 있지만 진실은 밝혀지지 않은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세진도, 딸을 잃은 충식도 점차 혼란에 빠져드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규웅
문종이 승하하자 보살의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오른 단종은 모든것을 대신들에게 맡기고 오직 영양위와의 놀이로 세월을 보내다가 수양의청으로 문종의 탈상이 끝나기도 전에 중전을 맞이한다. 단종이 방탕한 생활을 계속하자 한명회 등의 간곡한 청과 부인의 독려로 반정을 일으킨 수양은 단종에게 왕위를 선위할 것을 요구한다. 이에 단종은 수양에게 선위를 한 뒤 송씨의 안전을 부탁한 다음 수양이 내린 사약을 마시고 숨을 거둔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태윤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진실을 찾기 위한 두 남자의 진심 어린 사투가 시작된다!대한민국을 뒤흔든 택시기사 살인사건 발생! 유일한 목격자였던 10대 소년 현우는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에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한편, 돈도 빽도 없이 빚만 쌓인 벼랑 끝 변호사 준영은 거대 로펌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한 무료 변론 봉사 중 현우의 사건을 알게 되고 명예와 유명세를 얻기에 좋은 기회라는 본능적 직감을 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현우를 만난 준영은 다시 한번 정의감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현우는 준영의 도움으로 다시 한번 세상을 믿어볼 희망을 찾게 되는데..2017년 2월, 다시 심장을 뛰게 만들 진심을 만나라!
드라마
감독: 강범구
제2차 대전 말기, 북만주의 독립군들은 하얼빈 형무소의 동료를 구출하고 군자금 입수를 위해 노 동지(김석훈)와 손 동지(이대엽)를 보낸다. 그들이 도착할 무렵 국제 갱단의 두목 권춘조(장동휘)도 하얼빈에 오는데, 그는 노 동지의 누이(이경희)의 남편으로 함께 독립운동을 하다가 조직을 배신하고 갱이 된 몸이다. 그는 애인 수련(김혜정)의 술집에 가서 그녀와 오랜만에 해후하고, 그를 잡으려는 일본군 대장(전창근)을 만난다. 노 동지와 손 동지는 무사히 동료를 구출하고 군자금을 받아서 위생병으로 위장하여 가려고 하다가 일본군의 추격을 받는다. 이때 권춘조가 나타나 이들을 도와주고 일군 대장을 죽인다. 수련은 떠나려는 권춘조에게 데려가달라고 애원하지만, 그는 군자금을 챙겨 노, 손과 함께 길을 떠난다. 비적떼 두목(이예춘)은 돈을 반절 받는다는 조건으로 그들의 탈출을 도와줄 것을 약속하는 거래를 한다. 그러나 권춘조는 그들을 속이고 하얼빈 탈출에 성공한다. 노와 손은 권춘조가 자신들과 동행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 목적지가 가까울 무렵 권춘조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비적떼 두목을 다시 만난다. 4년 전, 독립운동을 함께 하던 그들은 무기를 사기 위해 군자금을 가지고 그곳에 갔다가 두목(이예춘)의 배신으로 군자금을 뺏겨 권춘조는 갱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권춘조는 이번에 무사히 군자금 수송을 도와줌으로써 4년 전의 과오를 씻고자 했던 것이다. 비적떼가 몰려오고 소식을 들은 독립군이 출동하여 전투가 일어난다. 독립군을 위해 싸우던 권춘조는 총에 맞는다. 그는 전투가 끝나고 독립군과 가족이 모인 가운데 죽음을 맞는다.
액션,활극

감독: 조선호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김명민)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조은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변요한)이 나타난다. “당신 뭐야? 다 똑같은데 왜 당신만 달라?”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에 자신이 ‘준영’의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준영’과 ‘민철’은 이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데…… 살려야 한다! 하루를 바꿔서라도!두 남자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스릴러,드라마
감독: 박성복
소작인이었던 영수는 가산을 정리하고 서울로 상경한다. 재산을 모으기 위해 구두쇠가 될 수밖에 없었던 영수를 자식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아버지에게 반발하여 불화가 끊이지 않는다. 병에 걸린 영수는 돈 드는 것도 아까워 치료도 받지 않는다. 이 사실을 안 자식들이 그를 병원으로 옮기지만, 영수는 숨을 거둔다.
드라마,가족
감독: 강중환
조선 중종 시대 홍판서의 서자 길동(황해)은 큰어머니와 할머니의 구박에 못 이겨 금강산에 사는 고승 백운사를 찾아 집을 나선다. 길동은 여행 도중 고을 사또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한 달래를 구해준 뒤 달래 부녀와 동행한다. 달래와 5년 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 길동은 금강산에 들어가 무예 연마에 매진한다. 둔갑, 축지법 등 갖은 무예에 능란하게 된 길동은 하산해 활빈당을 만든다. 길동은 전국 8도 각지의 관가를 털어 학정을 저지른 벼슬아치들을 혼쭐내고 창고를 털어 곡식을 백성들에게 나누어준다. 길동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조정에서는 길동의 친어머니와 아버지를 붙잡아 옥에 가둔다. 부모를 구하려다 부상을 당한 길동은 기생 월향(도금봉)의 정성으로 원기를 회복한다. 길동은 신임 포도대장에 임명된 병조판서의 아들 승엽(박노식)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두 사람은 절벽 위에서 칼싸움을 벌인다. 승리한 길동은 막 화형을 당하려던 어머니를 구출하고, 달래, 어머니와 함께 배를 타고 새로운 나라를 찾아 떠난다.
시대극/사극,무협

감독: 이강천
젊은 부인 송회는 노화가 백해당의 후처로서, 그와 연령차이가 너무 많아 부부생활에 여러가지 장애가 많았다. 그런데 한 젊은 화가 백파가 그녀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송희는 해당과 백파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마침내는 백파와 함께 자신의 행복을 찾아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류승완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황정민), 20년 경력의 승부사 ‘오팀장’(오달수), 위장 전문 홍일점 ‘미스봉’(장윤주), 육체파 ‘왕형사’(오대환), 막내 ‘윤형사’(김시후)까지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서도철은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를 만나게 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조태오와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유해진). 서도철은 의문의 사건을 쫓던 중 그들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직감한다. 건들면 다친다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서도철의 집념에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조태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 나가는데… 베테랑 광역수사대 VS 유아독존 재벌 3세2015년 여름,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신동엽
소불위 갑(甲)에 맞서는 변두리 취준생의 통쾌한 역전극!“세상이 나쁜 놈 천진데 내가 무슨 갱생이 돼?” 취직은 진작에 포기한 달관력 99.9%의 취준생 풍호(이주승)는 리얼맞짱게임으로 용돈벌이나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의협심 100%를 탑재한 형사 강호(이정진)는 동생 풍호가 한심할 따름이다. 현피에 의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강호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상대의 잔인한 수법에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 “어쩔 수 없어, 있는 놈이 계속 이기게 되어 있어.” 형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쫓던 풍호는 겉모습은 게임회사 CEO이지만 실상은 승부에 미친 게임중독자 한재희(오지호)를 찾아내고, 형을 대신한 복수의 한방을 준비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정명
다영과 준섭은 친구의 소개로 만난다. 건실한 학구파로만 성장해온 준섭은 패션모델인 다영의 화려하고도 뛰어난 미모에 그만 첫눈에 반해 버린다. 다영 또한 준섭의 건실하고도 순진한 인간성에 이끌려 사랑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환희로 가득 찬 이들의 사랑을 단연코 반대하는 준섭의 부모님 때문에 안타까운 나날만이 흐른다. 그러는 사이에 유학을 떠나야 하는 준섭의 출국일은 점점 다가온다. 한동안 괴로움으로 갈등하던 다영은 준섭의 장래를 위해 조용히 그를 떠나보내기로 작정한다. 미칠 듯이 괴로운 준섭이었지만, 그 또한 어쩔 수없이 상처를 안은 채 파리의 유학길에 오른다. 외롭게 혼자 남아 방황하던 다영은 준섭을 잊지 못해 알코올중독자가 되고, 3류 술집의 접대부로 전락한 채 깊은 병마까지 스며든다. 일시 귀국한 준섭은 이미 싸늘한 시신으로 변한 다영을 보고는 목숨까지도 함께 나눌 것이라며 나란히 누워서 숨져간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기덕
부잣집으로 시집와 친정이 가난하다는 이유로 시어머니(한은진)로부터 온갖 수모를 겪는 새댁(엄앵란)은 남편(남궁원)의 지극한 사랑 하나로 인내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임신까지 했는데도 그녀는 시집에서 쫓겨나고 이혼을 강요당하다가 결국 자살 기도까지 한다. 친정 어머니(황정순)는 사위가 사업을 하느라 진 빚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돈을 빌려준 사위의 과거 약혼녀 선혜(최지희)를 찾아간다. 친정 어머니는 선혜에게 무릎까지 꿇어가며 도움을 청하고 비는 과정에서 우발적 사고에 의해 선혜를 칼로 찔러 감옥에 갇힌다. 하지만 법정에서 선혜는 친정어머니에게 유리한 거짓 진술을 해, 정상참작이 되어 친정 어머니는 풀려난다. 친정어머니의 숭고한 자식사랑이 밝혀지면서 시어머니의 반성과 함께 새댁은 다시 시집으로 들어간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김유진
한 주부가 늦게 귀가하다가 두 청년에게 성폭행을 당한다. 여자는 방어본능으로 저항하다가 한 청년의 혀를 깨물어 버린다. 여자는 도리어 그 청년에게서 고소를 당하고, 급기야는 구속된다. 재판과정에서 여자에게 퍼부어지는 검찰, 재판부, 상대편 변호사의 성적, 인격적 모욕과 독설은 점점 여자를 궁지로 몰아가고, 어처구니없게도 여자는 유죄판결을 받는다. 집행유예로 풀려 나왔지만 주위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포악한 소문, 무엇보다 남편과 가족들의 불신은 여자를 참혹하게 만든다. 그러나 여자는 항소를 결심하고 변호를 자청한 여자변호사와 함께 끈질긴 법정투쟁을 벌인다. 결국 사건현장에 함께 있었던 시누이의 위증, 번복, 증언으로 사건은 해결된다.
드라마,범죄,사회물(경향)
감독: 최경옥
풍운이 감돌던 조선 말, 대원군의 직계참모였던 선친들의 아들들(신영균, 박암)은 최남현 대감 앞에서 의형제를 맺고 민비(황정순)의 폭정과 횡포에 항거하기로 다짐한다. 이들은 활민숙 영수(김승호)의 지도를 받아 무술을 연마, 구국의 기회를 노린다. 이곳에는 이들과 같이 선친의 복수를 위해 영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남장미인(최은희)이 있었다. 이들은 복수의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복수에 성공한다.
액션,시대극/사극,활극

감독: 박인제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선거는 전쟁, 정치는 쇼!1,029만 명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또 한 번의 쇼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조석현
아줌마! 아니 아이돌?전 국민을 눈물 나게 빵 터뜨릴 ‘홍장미’ 씨를 소개합니다! 딸에겐 잔소리 1등, 딸을 위해선 오지랖 1등,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평온했던 일상이 꼬여만 가고,설상가상으로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여기에 20년 남사친 ‘순철’까지 끼어들어 강제과거소환을 막으려 애를 쓰기 시작하는데…평범한 엄마 ‘홍장미’ 씨!그녀의 믿을 수 없는 반전과거는 영원한 비밀이 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원신연
예전에는 연쇄살인범이었지만 지금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병수. 우연히 접촉사고로 만나게 된 남자 태주에게서 자신과 같은 눈빛을 발견하고 그 역시 살인자임을 직감한다. 병수는 경찰에 그를 연쇄살인범으로 신고하지만 태주가 그 경찰이었고, 아무도 병수의 말을 믿지 않는다. 태주는 은희 곁을 맴돌며 계속 병수의 주변을 떠나지 않고, 병수는 혼자 태주를 잡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록하고 쫓지만 기억은 자꾸 끊기고, 오히려 살인 습관들이 되살아나며 망상과 실제 사이에서 혼란스러워진다. 다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 놈의 짓이 맞을까! 니 기억은 믿지 마라! 그 놈은 살인자다!
범죄,스릴러

감독: 김현석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훈정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좆같은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 이번엔 진짜 끝이라고 한편, 작전의 성공만 생각하는 강과장(최민식)은 계속해서 자성(이정재)의 목을 조여만 간다. 시시각각 신분이 노출될 위기에 처한 자성(이정재)은 언제 자신을 배신할 지 모르는 경찰과, 형제의 의리로 대하는 정청(황정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박윤교
독립투사인 이대인의 아들 이소호는 독보스님의 절묘한 신법인 비천권법을 터득하여 부친의 원수인 친일파 두목 김사성을 찾는다. 어느날 우연히 김사성의 부하인 남장처녀를 봉변에서 구출하는데 그녀는 지난날 부모가 정혼하였던 소연이었다. 이를 계기로 동행하게 된 소연과 소호는 독보스님의 친구 천일방을 만나게 되고 힘을 합쳐 김사성 일당을 하나하나 처치하며 김사성의 정원으로 침입해 숨막히는 격투를 벌인다. 치열한 격투로 부모의 원한을 갚은 소연과 소호는 눈물을 삼키며 도와준 천일방을 아버지로 모시고 행복의 보금자리를 향하여 서서히 발길을 돌린다.
액션,무협,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