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4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

죽음의 운명이 결정된 소년 견우와 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나선 MZ 무당 소녀 성아의 첫사랑이 담긴 청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성과 외모 그리고 찌질함까지 타고난, 정열. 능력과 커리어 그리고 똘기까지 타고난, 나라. 영화처럼 만나 영화같은 사랑을 했지만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한 남남이 되기로 한다. 그러나, 로맨스로 시작했지만 스릴러가 되어버린 결혼 생활의 끝을 딱 30일 앞두고 뜻밖의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리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최성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을 떠났던 기준. 그가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을 파헤치고자 11년 만에 돌아온다. 차가운 복수를 향해 타협 없이 직진하는 강렬한 누아르 액션.
액션,드라마,범죄,느와르,스릴러,어드벤처

감독: 강구연
머슴 살모사는 무우 서리하다 도망치는중 장작을 패는 순심을 만나 도와준다. 살모사는 그녀가 최진사의 첩으로 팔려간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돕기 위해, 흑두건을 잡아 현상금을 타지만 월선네의 유혹에 빠져 돈을 잃어버린다. 다시 막걸리 마시기 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가져가지만 최진사는 이자를 요구한다. 돈을 구하기 위해 사내들에게 사기를 쳐 몰매를 맞는 살모사를 그의 힘에 반한 기생 향심과 천하옹녀가 구해주고, 최진사와 내기를 하여 이긴 살모사는 결국 순심을 구해낸다. 청혼하는 순심을 거절하고 살모사는 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조진규
조폭계의 살아있는 전설, 은진. 가위하나로 절대 남성지대인 암흑가를 평정한 그녀지만 어린시절 고아원에서 헤어진 언니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진은 가까스로 찾아낸 언니가 위암 말기 환자란 소식을 접한다. 죽음을 앞둔 언니의 마지막 소원은 은진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여성의 삶을 사는 것. 이에 은진의 심각한 결혼작전이 시작되는데... 무려 58회의 맞선을 보고도 번번히 에프터 신청을 받지 못하는 수일은 동사무소 말단 직원. 사랑스런 아내와 따뜻한 가정을 얻기 원하는 평범한 사내 수일의 소박하기만 한 이 소원은 과연 이뤄질 것인가... 웃지 못할 몇 번의 맞선 후 은진은 자신의 충실한 심복 마징가, 빤스, 빠다의 도움으로 어수룩 하지만 착해 보이는 수일과 결혼을 결심한다. 신부가 조폭인지도 모르고 마냥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던 수일.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은진의 무차별한 폭력뿐이었으니... 결혼 외에 은진이 해야 할 일은 지금 신축 중인 20층짜리 빌딩을 합법적으로 운영해 자신과 부하들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 그런데 이 건물 접경 지역의 또 다른 조직인 백상어파가 경영 이권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은진은 결혼과 자신의 꿈을 동시에 위협받는다. 한편 수일은 집안 살림은 고사하고 잠자리마저 거부하며, 걸핏하면 발차기로 대응하는 은진이 무섭기만 하고, 결국 그녀와 헤어질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은진이 백상어파의 공격에 유산까지 하는 일이 발생하자 순진하기만 하던 수일의 꼭지는 180도로 돌고 마는데...
액션,드라마,범죄,코메디

감독: 김상찬
현실에 있을 것 같으면서도 없을 것 같은 판타지한 공간!그 안에서 펼쳐지는 기묘하고도 미스터리한 이야기!손님이라곤 파리 한 마리도 날리지 않는 ‘중독노래방’ 도우미를 구하게 되면서 조금씩 손님이 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연쇄살인범이 나타났단 소문이 돌고, 노래방 사람들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는데...
판타지,코메디

감독: 김종관
소설 속 인물을 궁지에 몰아 비극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 료헤이는 소설 출간 기념회에 맞춰 서울에 오게 된다. 서울에 온 날 그는 자신의 소설처럼 곤경에 처한 여자, 은희를 만나게 된다. 관계를 통해 인물의 감수성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영화.
드라마

감독: 김진황
“내 거짓말이 다시 내게 돌아왔다”한때 주목 받는 배우였으나, 지금은 역할대행업을 하며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완주.어느 날 그는 죽은 피해자의 엄마라는 여인에게 살인사건의 가짜 목격자 역할을 의뢰 받게 된다.망설이던 완주는 어마 어마한 보상금의 유혹에 목격자 역할대행을 수락하고 경찰을 찾아 완벽한 거짓 진술을 마친다. 그러나, 살인사건 뒤에 또 다른 진실이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이 큰 실수를 했음을 깨닫고 사건이 일어나던 날 죽은 피해자와 함께 있었던 ‘광석’과 ‘영민’을 찾아 가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안현철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은 나이 18세에 함길도 길주의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고 또한 북방의 여진족을 물리침으로써 당대에 이름을 떨친다. 부윤 유주의 서자인 유자광은 권남대감의 딸 소저를 욕심내던 차 남이장군의 연적이 되고, 유자광의 모함으로 남이장군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시대극/사극,전기,멜로/로맨스

감독: 노동석
아무도 믿지 마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탄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이 온다.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를 찾은 건우는 그를 통해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 된다. 살아 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하지만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마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김영걸
장국진, 송인구, 추남 등 한국청년들은 조국 광복을 위해 투쟁할 것을 굳게 결의한다. 그 후 인구가 일본 관헌에게 체포되자, 국진은 인구를 탈출시킨다. 이 사실을 추남이 배신하여 국진이 체포되고, 국진은 해방후 출소한다. 인구는 국진의 아들 지훈을 모진 고생으로 키워 법관까지 되지만, 지훈은 인구를 친아버지로 알며 지낸다. 지훈의 애인 추도 변호사가 되나, 그녀는 추남의 딸이였다. 추남이 인구에게 지훈을 데리고 서울을 떠나라 하며 폭행을 하자, 인구는 국진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국진의 원한은 폭발하여 추남일파와 대결, 추남을 죽이고 자수한다. 지훈이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되자 국진은 묵비권을 행사하고, 국진에게는 사형이 구형된다. 그러나 변호사 추가 사건의 전말을 얘기하고, 증인으로 나온 인구가 그간의 경위를 설명하자 지훈은 너무 놀란다. 결국 국진은 3년형을 언도받고, 면회실에서 처음으로 부자가 해후하게 된다.
활극,액션,멜로/로맨스
감독: 이두용
술집을 경영하는 마도로스 박이 숨겨둔 금괴를 찾기 위해 기무라 일당은 지속적으로 박을 괴롭힌다. 어느날 찾아온 손님 용철이 그들의 행패를 막아주자, 박은 술집을 용철에게 맡기고 자신을 보호해줄 것을 요청한다. 한편 분개한 기무라는 일본에서 무술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용철의 왼쪽다리를 자른다. 용철은 이에 괴로워하다, 금괴를 노리던 기무라에게 자신의 아버지마저 살해당하자 복수를 결심한다. 태미와 그 동생의 도움으로 받아 쇠다리를 만들어 착용한 용철은 기무라 일당에게 복수하고, 금괴를 훔쳐간 마도로스 박과 결전을 벌여 그를 물리치고 돌아선다.
액션

감독: 장일호
블루스가 들려올 때마다 끔찍한 살인이 뒤따르고 그럴 때마다 윤정희는 까닭 모를 위험 속에 자꾸만 말려들어 간다. 알고 보면 윤정희에게 돌아올 막대한 유산을 노려 몰락 귀족 박암이 벌이는 흉모(凶謀), 거기에 북괴간첩 오지명이 끼어들어 피가 피를 부른다. 결국 한국의 공작원인 듯한 장동휘가 뛰어들어 끝장을 내고 마치 서부의 사나이처럼 표표히 떠나간다. (「[영화단평] 일본 무대의 미스테리 스릴러 황혼의 부르스 」, 『동아일보』, 681031(5))
반공/분단,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인수
경직되고 억압된 학교생활과 성적 이외에는 무관심한 가정환경 속에서 소외감을 느낀 미희, 숙희, 혜옥, 춘자는 서로 우정을 나누면서 '전갈'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자신들의 삶을 찾아나선다. 이들은 우연히 대학생들로 구성된 헤비메칼 그룹사운드 '아스팔트'의 멤버들과 알게 되는데, 이들 역시 대학이라는 간판보다 음악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남학생들이다. 그룹 아스팔트가 훌륭한 음악성에도 불구하고 연주할 곳을 찾지 못하는 것을 본 전갈들은 적극적으로 나서 일자리를 찾아준다. 그러나 사회 어디에도 독버섯같은 존재들은 있는 것인지 아스팔트가 연주를 하는 레스토랑도 예외가 아니다. 레스토랑 종업원들로부터 돈을 갈취하는 악당들을 본 전갈은 자신들의 무술실력을 발휘하여 그들을 혼내준다.
액션,하이틴(고교),뮤직

감독: 박대민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살해된 민수현의 방에서 발견된 것은 백색가루, 그리고 기묘한 형상의 '카라쿠리' 인형. 진호와 광수는 신분을 감춘 채 여류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는 순덕(엄지원)을 찾아가 수사에 필요한 만시경과 은청기('은밀히 듣는 기계')를 받아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모루히네'라는 것을 알고는 이것이 비밀리에 유통되고 있는 주사옥에 잠입하여 민수현의 죽기 직전 마지막 행적지가 바로 곡예단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된다.그러던 중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다름아닌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는 경무국장. 더군다나 민수현이 유기된 장소와 같은 곳에 버려진 것. 연속된 살인으로 수사에 심한 압력을 받은 영달은 가짜 범인을 만들어 수사를 종결시키려 하고, 동일범에 의한 연쇄 살인임을 깨달은 진호와 광수는 경무국장의 시신에서 새로운 단서인 피 묻은 천조각을 발견하게 되는데... 남겨진 단서들을 가지고 곡예단으로 향한 진호와 광수.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곳에서 이제 더 이상의 살인을 막기 위해 사건의 비밀을 풀어야만 하는데…전대미문의 살인 사건과 곡예단, 모루히네와 카라쿠리 인형, 피 묻은 천 조각과 두 구의 시체! 도대체 이들의 관계는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인가! 진실에 접근해갈수록 그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엄청난 비밀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시대극/사극,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예영, 김영근
1. 보이지 않아도 아름다운 세상 산책가 시각 장애우 영광이는 병원에 입원해있는 누나를 위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산책길을 촉지도로 만든다. 누나와 영광이는 촉지도 위를 함께 짚어가면서 아빠와 함께 심었던 나무 앞을 걷기도 하고, 학교 앞 문방구 앞을 지나가는 등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가상을 산책을 시작하는데… 2. 아버지의 낯선 하루 아들의 여자 어느 날, 아들의 여자친구라는 낯선 소녀가 불쑥 찾아온다. 군대에 간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소녀는 그에게 수술비용과 함께 아들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남자는 소녀를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는데… 3. 초대받지 않은 손님 남매의 집 부모 없이 스스로 갇혀 지내는 오누이의 반 지하 집에 수상한 분위기의 낯선 손님들이 찾아온다. 물 한잔만 먹고 가겠다던 그들은 남매의 집이 마치 자신들의 공간인 것처럼 마음대로 행동하더니, 남매를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4. 좌충우돌 범인검거 대작전 잠복근무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어린 시절 자신이 살던 동네에서 동료들과 함께 번데기 장수로 위장 잠복근무를 하고 있던 형사 하태주. 범인을 잡아야 하는 긴박한 순간에 잊고 있었던 추억 속의 웬수 같은 친구들이 하나 둘 나타나는데…
드라마,옴니버스,코메디

감독: 나홍균
정신없는 결혼식을 마친 김준호, 정은진 커플이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그리고 함께 신혼여행을 떠나는 각양각색의 일행이 천차만별의 모습으로 한 커플씩 공항에 도착한다. 의사남편 남세준과 미모의 새신부 이수진 부부, 서로가 변태적인 섹스를 즐기는 변태부부 송충호-조춘자, 아무것도 모른채 사랑만으로 결혼한 철없는 대학생 윤정훈-김선희 부부, 경찰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휴가를 가진 강력계 형사 최편식-장현희 부부, 아내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지만 어쩐지 불안해보이는 홍기정과 주고은 부부, 여행사의 착오로 얼떨결에 신혼여행팀에 끼게 된 중년 조만동-권정금 부부, 그리고 매력적인 여성 가이드 윤예린이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신혼여행지에 도착한 이들은 또 다른 등장인물 세사람을 만나게 된다. 핸섬한 외모의 호텔 직원 박재원과 신혼여행지에서 신혼부부 방을 터는 얼빵한 좀도둑 방재훈과 김정환. 신혼 여행객들은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각자의 스타일대로 도저히 눈뜨고 못 볼 온갖 낯뜨거운 장면을 연출하며 갖가지 에피소드를 벌인다. 첫날밤, 정신없이 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술에 취한 김준호는 방 번호를 잘못 알고 주고은의 방에 들어가 주고은과 관계를 갖고 김준호의 부인 정은진은 남편의 외박에 화가 나 짐을 꾸려 공항으로 향한다. 다음날 아침 김준호는 양쪽 눈알이 빠진 처참한 모습의 시체로 발견된다. 단서는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지포라이터 한개뿐. 최편식은 졸지에 사건을 맡게 되고 뭔가 미심쩍은 용의자들을 추적해 사건을 수사해나간다. 하나둘 밝혀지는 사건 당일의 정황들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이 커져만 가는 미스테리.. 결국 사건은 잠정직인 결론을 내리고 종결된다. 그러나 며칠 후 편식은 우연히 텔레비젼을 보다가 결정적인 단서를 잡아내고 범인의 집을 급습,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임권택
태수는 정태성의 가보 천검을 빼앗으려고 그를 죽이고 그의 가족들을 몰살하려하지만, 쌍둥이 아들 청과 용만은 살아 남는다. 용은 꼽추 원필의 실수로 꼽추가 되어 원필과 함께 산골에 숨어 살며, 청은 검술을 익혀 부모의 원수를 갚고 가보를 찾기 위하여 태수의 집에 식객으로 들어간다. 그 무렵 용이 마을 구경차 산에서 내려왔다가 태수에게 붙잡힌다. 그 때 원필이 나타나 태수를 죽이고 용을 구한다. 마침내 용과 청은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부모의 원수도 갚게 된다.
무협,활극,드라마,액션

감독: 김광식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지만, 입심 하난 끝내주는 삼류건달 동철(박중훈 분). 예전만큼 실력발휘는 못하지만, 아직 가오만큼은 살아있다. 그런데 겉보기엔 참하게 생긴 옆집에 이사온 여자가, 날 보고도 전혀 기죽지 않는다. 웬걸 이 여자 '옆방여자'라 부르면 눈에 힘부터 잔뜩 주고서는 바락바락 대들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 여자 어쩐지 잘해주고 싶다.열혈 취업전선에 뛰어든 깡만 센 여자 세진(정유미 분). 큰 뜻 품고 구한 반지하 방, 그런데 겉보기에는 깡패 같지도 않은 깡패가 옆집에 살고 있다. 웬걸 이 남자 '옆방여자'라 부르며 꼬박꼬박 아는 척을 한다. 말이 더 많은 옆집깡패, 왠지 싫지 않다.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인수, 장일호
1970년대, 대구 부시장의 딸 정인숙은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온다. 인숙은 당시 인기있던 라디오 방송작가 장사공을 찾아가 명문대 불문과 학생이라고 속이고 그에게 접근한다. 인숙의 당돌함과 천진난만한 행동에 반한 장사공은 일시적인 행복을 느끼지만, 그녀는 이미 당시 정계 인사들이 드나들던 선운각이라는 고급요정에 진출하고 있었다. 빼어난 미모와 교양있는 행동으로 그녀의 위치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 가고,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놓을 정계의 최고 권력자를 만나게 됨으로써 행복과 권력을 한꺼번에 얻게 된다. 그러나 당시의 비리를 너무도 많이 알아버린 정인숙은 파란만장한 그녀의 생활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모른 채 자신의 위치만 지키기에 급급해 한다. 그리고 그녀는 장사공과의 첫사랑이 진정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그녀의 마지막 운명이 이름모를 권력자들에 의해 진행된다.
드라마,전기,사회물(경향)

감독: 김대현
순수한 소녀 명희를 짝사랑했던 두 소년 승호와 동식은 명희를 두고 비밀스런 내기를 한다. 그러나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그날 이후 명희는 처참하게 능욕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놀랍게도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동식의 형 경식이었다. 동식은 납득할 수 없는 현실에 괴로워하고, 이후 친형제와도 같았던 승호와 동식의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했다. 명희가 죽은 후 6년, 노동운동을 하다가 교도소에 수감된 승호는 그곳에서 거짓말처럼 동식의 형 경식과 재회한다. 승호는 경식이 명희가 죽던 그날에 대한 진실을 들려줄 것이라 믿었지만 경식은 돌연 독약을 마시고 자살해 버린다. 다시 만난 승호와 동식, 동식은 명희에 이어 자신의 친형의 죽음까지 승호와 연관되어 있음에 승호에게 왠지 모를 증오심을 느끼게 되고, 명희가 죽던 그 순간부터 승호와 자신의 운명이 마치 실타래처럼 꼬여버린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이 저주와도 같은 운명의 그림자는 동식의 누나 진희에게 이미 드리우고 있었다. 과연 14년 전 그날 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스릴러
감독: 장진
이건 내 선택이 아니야…신이 날 잊은 거야…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강력계 형사 '지욱'은 범인을 단숨에 제압하는 타고난 능력을 발휘해 경찰은 물론 거대 범죄 조직 사이에서도 전설적인 존재로 불린다.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감추기 위해서 더욱 거친 남자의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진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기 위한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잔인하게 슬프고, 눈부시게 강렬한 감성 느와르가 온다!
드라마,느와르,범죄,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