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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강찬우
남편 박영달(박암)을 국장자리까지 출세시킨 장본인인 극성스러운 부인 배선영(황정순)은 남편이 미국에 간 사이 신광호(주선태)와 눈이 맞아 온천에 가기로 약속한다. 때마침 4ㆍ19의 혁명 대열이 부패정권의 타도를 외치며 거리를 누비고 있었다. 대열의 선봉에 섰던 그녀의 아들은 총탄에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고, 남편 박국장은 귀국한 후 부정사실로 피검된다. 학생의거가 일어나 독재정권이 무너지면서 배선영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가정으로 돌아온다.
드라마,가족

감독: 박중훈
성실하고 우직한 매니저 태식(엄태웅). 그의 꿈은 스타를 빛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닌 스타, 그리고 배우였다. 그에게 어느 날 한줄기 빛과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태식의 우상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인 원준(김민준)이 실수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것. 태식은 원준을 대신해 거짓 자수를 하고, 원준은 보답으로 자신이 주인공인 드라마의 작은 배역을 따게 해준다. 그토록 간절히 바라왔던 배우의 꿈을 이루게 된 태식. 하지만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록 태식의 욕망은 점점 커져만 간다. 태식은 이제 원준의 자리를 위협하는 톱스타가 되었고, 수 년을 바라만보던 원준의 애인이자 드라마 제작자인 미나(소이현)까지 욕심 낸다. 원준은 자신의 비밀까지 폭로하며 톱스타 자리에 집착하는 태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저지하려고 한다. 그들은 원하는 것을 가지기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미치도록 갖고 싶은 이름 '톱스타
드라마
감독: 김용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전통의 룡파 서커스를 이끄는 15세 소녀 '웨이웨이'. 그녀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해 온 45세 고릴라 '링링' 뿐이다. 285kg의 거구에 사람의 20배에 달하는 힘, 하지만 거친 외모와는 달리 사려 깊은 성격에 언제나 가족처럼 웨이웨이의 곁을 지키는 고릴라 '링링', 야구광이었던 할아버지 덕분에 지금은 서커스보다 야구를 더 잘하는 링링과 웨이웨이의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한국까지 큰 화제가 되기에 이른다. 할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웨이웨이는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악명 높은 에이전트 '성충수'의 제안에 링링과 함께 한국행을 결심한다. 고릴라가 야구를 한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마는 성충수 덕에 '링링'은 한국 프로야구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고, 타고난 힘과 스피드,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정확함까지 갖춘 '링링'은 곧 전국민의 슈퍼스타로 거듭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스포츠
감독: 김성민
풍랑으로 배가 파선되어 행방불명이 되었던 선원 허석진(김진규)은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다. 그러나 결혼을 약속했던 은주(조미령)는 석진이 이미 죽은 줄로 알고 생활고 때문에 서울에 있는 바에 나가고 있다. 석진은 수소문을 해 은주를 찾아가나 은주는 밀수업자 최완호의 등살을 못 이겨 다른 바로 옮기고 난 이후다. 은주가 일하던 바의 계마담은 석진을 유혹하려고 은주가 있는 곳을 알려주지 않으면서 은주가 바에서 다른 남자들과 놀아났다고 모함한다. 그러나 석진은 끝까지 은주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 석진은 우연히 완호의 부하에게 희롱을 당하고 있는 거리의 소녀화가 영(차유미)과 거리소년 동수를 구해주고, 영의 그림에서 은주를 발견하여 은주가 있다는 요정을 찾아간다. 한편 석진을 유혹하는데 실패한 계마담은 석진을 만나게 해주겠다며 은주를 불러내 완호에게 넘긴다. 완호는 이미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석진에게 말하지 않으면 석진을 죽이겠다고 은주를 협박한다. 은주를 찾으러 온 석진에게 거짓말을 하던 은주는 울면서 석진의 품에 안기고 완호는 이 둘을 죽이려 한다. 그러나 이 때 동수의 형 동한이 나타나 악당들을 쏘고 이들을 구한다.
멜로/로맨스,갱스터

감독: 이선경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오끼나와에서 살던 경옥은 아들 명선을 잃어버린 채 귀국선에 오르는데, 그 후 명선은 미점령군 중의 한국인 2세의 손에서 자라다가 그 미군과도 헤어진다. 그 후 6.25에 참전한 그 미군이 구두닦이 틈에서 명선을 발견하고, 어머니를 찾아 줄 것을 결심한다. 그리하여 천신만고 끝에 어머니를 찾게 되지만 아! 경옥이 양공주로 전락했을 줄이야. 그러나 그들 모자는 미군의 정성어린 도움으로 행복을 찾게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지운
1920년대 일제강점기.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드라마,역사

감독: 김정용
한국민 유랑민촌에 마적두목 양두석의 부하들이 내습하여 젊은 여자들을 납치한다. 양두석은 여인들을 왕소림에게 보내고 왕소림은 부하 관장을 통하여 여인들을 이동시키나 일인 나까무라의 기습에 여인들을 빼앗긴다. 이때 최거암이 나타나 나까무라 및 양두석 일당을 쓰러뜨리고 그의 여동생 인실을 찾아 새로운 인생을 찾는다.
활극,액션
감독: 이민욱
고아원 원장인 백원장과 김주사는 화재로 고아원이 전소되자 그동안 출가한 아이들을 찾는다. 이들은 사회 다방면에서 자기 역할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고아원 소식을 들은 이들은 물심양면으로 새로운 고아원을 짓는데 협조한다. 한편 같은 고아원 출신인 순옥은 아들 민호를 고아원에 맡기고 어렵게 살아가다,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 원석을 만나 재혼하려 한다. 민호는 엄마가 새아빠와 함께 고아원에 데리러 온다 하자, 고아원을 뛰쳐나갔다 교통사고를 당한다. 결국 순옥은 결혼을 포기하려고 하나 민호는 웃으며 새아버지를 맞아 들인다.
코메디,드라마,계몽

감독: 김용화
자신도 대표하지 못하던 다섯 청춘들이 온 국민이 응원하는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스포츠 영화.
드라마,스포츠,액션,코메디

감독: 신경균
정순이 만호의 집에 가정교사로 들어가는데, 품행이 좋지 못한 만호때문에 병원에 있는 부인 정씨는 늘 질투심에 사로잡혀 있다. 미국에서 돌아온 만호의 아들 경구도 정순에게 애정을 느끼고, 만호의 딸 경애가 정순의 애인 민수를 좋아하자, 정순은 그 사이에서 또 괴로워한다. 정씨가 마침내 숨을 거두자 만호는 침모를 시켜 정순을 후처로 들이려 하고, 정순이 이를 거부하자 침모는 자신의 딸 영자를 정순으로 속여 만호의 방에 들여보낸다. 한편 정씨가 죽으면 자신이 후처가 될거라 생각한 기생 옥란은 그 사실을 알고 분노한다. 만호의 집을 떠나기로 결심한 밤 정순은 만호의 방에서 비명 소리를 듣는다. 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모두들 만호의 방으로 뛰어간다. 그곳에는 넋을 잃은 만호와, 붉은피에 쌓인 영자 그리고 피묻은 칼을 들고 싸늘하게 서있던 옥란이 있었다. 결국 눈내리던 어느날 정순은 외로이 홀로 떠난다.
멜로/로맨스,신파,드라마

감독: 남기남
준태는 부인 숙의 부정을 발견하고 정부를 구타하여 구속된다. 1년 6개월후 출감한 그는 고향선배의 슈퍼마켓을 찾아 일자리를 얻고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지만 뒤이어 새로운 문제가 시작된다. 동네 유한부인들의 유혹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것이다. 결국 준태는 돈의 힘에 끌려 자신을 내던지고 스스로의 육체를 학대하며 부정의 늪에 빠져들고 만다. 이런 생활이 계속되면서 준태는 과연 자신을 자학하며 얻어지는 것이 무엇인가를 되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과거 부인 숙에 대한 원한을 덮어주고 용서를 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준태는 암자에서 은둔생활을 하는 숙을 찾아 모든것을 잊기로 하고 두사람은 제2의 출발을 다짐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조진규
조폭계의 살아있는 전설, 은진. 가위하나로 절대 남성지대인 암흑가를 평정한 그녀지만 어린시절 고아원에서 헤어진 언니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진은 가까스로 찾아낸 언니가 위암 말기 환자란 소식을 접한다. 죽음을 앞둔 언니의 마지막 소원은 은진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여성의 삶을 사는 것. 이에 은진의 심각한 결혼작전이 시작되는데... 무려 58회의 맞선을 보고도 번번히 에프터 신청을 받지 못하는 수일은 동사무소 말단 직원. 사랑스런 아내와 따뜻한 가정을 얻기 원하는 평범한 사내 수일의 소박하기만 한 이 소원은 과연 이뤄질 것인가... 웃지 못할 몇 번의 맞선 후 은진은 자신의 충실한 심복 마징가, 빤스, 빠다의 도움으로 어수룩 하지만 착해 보이는 수일과 결혼을 결심한다. 신부가 조폭인지도 모르고 마냥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던 수일. 그러나 그를 기다리는 것은 은진의 무차별한 폭력뿐이었으니... 결혼 외에 은진이 해야 할 일은 지금 신축 중인 20층짜리 빌딩을 합법적으로 운영해 자신과 부하들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 그런데 이 건물 접경 지역의 또 다른 조직인 백상어파가 경영 이권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은진은 결혼과 자신의 꿈을 동시에 위협받는다. 한편 수일은 집안 살림은 고사하고 잠자리마저 거부하며, 걸핏하면 발차기로 대응하는 은진이 무섭기만 하고, 결국 그녀와 헤어질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은진이 백상어파의 공격에 유산까지 하는 일이 발생하자 순진하기만 하던 수일의 꼭지는 180도로 돌고 마는데...
액션,드라마,범죄,코메디

감독: 유진식
철종 말년, 김씨의 세도가 높아 민심이 흉흉한 시절. 흥선(김승호)은 투전에 나가거나 주색잡기에 골몰하는 등 왕족으로서의 체모를 신경쓰지 않고 살아간다. 그의 이런 생활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지만, 이는 김좌근 일당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흥선의 보신책의 일환이었다. 철종이 병세가 심각해지자 조대비는 흥선의 아들 재황에게 승통을 잇게 하려고 흥선을 찾는다. 철종이 승하하자 김좌근 일당은 재황이 국왕의 대를 잇는 것을 막기 위해 책략을 꾸미고 자객을 보낸다. 조대비의 뜻에 따라 흥선을 돕던 조성하(최무룡)는 그를 사랑하는 기생 수련에게 그들 일당의 역모 계획을 듣는다. 흥선과 조성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구해주었던 호랑이가 나타나 납치된 재황을 찾아옴으로써, 재황은 무사히 왕으로 등극한다. 흥선대원군의 섭정이 시작된지 어느덧 10년. 지나친 쇄국정책으로 대원군에 대한 반대세력이 많아지고 이들이 민비(황정순)를 중심으로 모여들자, 대원군과 민비의 갈등은 높아져만 간다. 민승호 일파의 역모사건과 숙원 이씨 등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대원군은 이 모든 사건들을 민비가 조종한 것으로 몰지만, 진실이 밝혀짐으로써 대원군은 섭정에서 물러나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심민희
지방에서 재수를 하고있는 스무살 우주. 그녀에게는 한국 제일 명문여대를 다니는 언니가 있다. 입시를 치르러 서울에 간 우주는 언니에게 연락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 언니가 죽었다. 언니가 죽은 것을, 그것도 자살임을 인정하지 못하는 우주는 슬퍼하기보다는 언니의 죽음에 대해 알기위해 서울에 있는 언니지인들을 만나고 언니의 삶을 체험한다. 자신의 생각과 조금 달랐던 언니의 서울생활. 우주는 혼란스럽다. 결국 언니의 방을 정리하는 주어진 일에 집중을 하는데 그와중에 힘들어 보이는 언니를 만난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김효천
부산의 뒷골목, 상식(신성일)이 이끄는 구두닦이 패거리와 함께 거리의 아이로 자라나는 14살의 김경수(김천만). 경수의 아버지는 징용에 끌려갔고 어머니 권순애(이민자)는 그런 아버지를 따라 일본으로 가버린 후 소식이 없다. 비슷한 처지의 윤철과 함께 마산옥의 숙희(윤정희)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는 경수는 어머니를 찾으러 일본으로 가기 위해 밀항을 시도한다. 여러 번의 실패를 반복한 끝에 경수는 상식 패거리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배에 올라타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결국은 선원들에게 들켜서 어머니를 만나기도 전에 추방될 위기에 처한다. 한편, 몇십 년 만에 모국을 방문했던 재일교포 신문기자 주인국과 약혼녀 김영혜(방성자)는 비극적인 한국현대사로 인한 혈육 간의 생이별에 안타까워하던 중, 경수의 사정을 알게 된다. 경수와 인국 일행이 탄 아리랑호는 고베 항에 닿았고, 인국과 영혜는 방송국과 신문사를 통해 경수의 모친을 찾기에 애쓴다. 결국 오사카에서 경수의 모친 권순애를 찾은 두 사람은 그녀를 데리고 아리랑호에 억류되어 있던 경수를 만나러 달려간다. 하지만 어머니가 닿기 전에 이미 출입국사무소에서 정한 출항시간에 임박한 아리랑호는 결국 그대로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인국 일행이 사쿠라항까지 쫓아가서야 비로소 모자는 감격적인 상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만남도 잠시, 그들은 또 다시 헤어져야 할 운명이었다. 일본 출입국사무소의 명령으로 경수는 다시 한국으로 떠나야만 하는 것이다. 눈물로 어머니와 헤어진 경수는 어머니로부터 받은 아버지의 유골을 안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영화)
드라마

감독: 이수진
아들의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청렴한 도덕성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차기 도지사로 주목받고 있는 도의원 구명회(한석규), 어느 날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이를 은폐한 사실을 알게 된다. 신망받는 자신의 정치 인생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그는 아들을 자수시킨다.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오직 아들만이 세상의 전부인 유중식(설경구)은 지체 장애 아들 부남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다. 자신의 모든 것인 아들이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싸늘한 시체로 돌아오자 절망에 빠진다. 사고 당일 아들의 행적을 이해할 수 없고, 함께 있다 자취를 감춘 며느리 최련화(천우희)를 찾기 위해 경찰에 도움을 청하지만 그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없다. 아들의 죽음 너머에 드리운 비밀을 밝히기 위해 중식은 홀로 사고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사건 당일 비밀을 거머쥔 채 사라진 여자한편 그날 밤 사고의 진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최련화, 부남과 함께 있다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그녀에게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알아서도 안 될 진실이 숨겨져 있는데… 그날의 사고로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스릴러

감독: 정일택
일본군 학병으로 끌려갔던 오근과 원호가 탈출하다가 원호는 행방불명되고 오근만이 살아 돌아온다. 오근은 원호의 집에 찾아가 그의 아버지와 아내를 위로하며 지내다 원호의 아내 희숙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후 해방이 되자 행방불명이 되었던 원호가 돌아온다. 그리하여 오근은 희숙을 단념하고 그녀는 남편과 결합한다.
멜로/로맨스,전쟁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최동훈
“경성에서 총 쏠 일이 있는데 이 친구들 좀 찾아와”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한국 독립군 제 3지대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차례로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제 임무가 뭡니까?”타겟은 둘. 날짜는 11월 7일.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한편, 상하이 일본영사관과 내통하는 배신자의 정보가 입수되고 그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