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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

인기가 돈이자 권력이 되는 곳. 서울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인플루언서의 세계에 뛰어든 서아리의 목표는 누구보다 핫한 셀럽이 되는 거다.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 공학자 한태술과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 강서해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

가장 친한 친구에게 가족과, 삶의 풍요와, 자신의 전부를 빼앗긴 여자. 내 아이를 위해 남의 인생을 훔치고 거짓과 배신을 불사한 또 다른 여자. 진실은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는 쉽지 않고, 인위적인 만남 추구는 더더욱 어렵다면…?! '오래된 만남 추구'는 어떨까? 어쩌면 인연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오래된 만남 속! 내 운명을 찾기 위한, 꺼진 인연 다시 보기 프로젝트!
감독: 임권택
영조 말년, 아버지가 역적에 몰려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벼슬길에 오를 길이 없어진 홍국영(신영균)은 시정잡배처럼 술과 계집질, 노름으로 세월을 보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어렵사리 과거에 장원급제한 국영은 훗날 정조가 될 왕세자의 사부가 되어 그로부터 돈독한 신임을 얻는다. 왕세자가 왕위에 등극한 후 국영은 최고의 실세가 되고 여동생을 정조의 후궁으로 들인다. 그런 국영이 못마땅한 원로 대신들은 국영을 내쫓을 모의를 꾸며, 국영이 훗날 철종이 될 왕세손을 데리러 간 사이 그에게 역적의 모함을 씌운다. 그로 인해 국영은 역적으로 몰려 강릉으로 유배를 가지만 원로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국영을 사형에 처하라고 탄원한다. 대비의 생일잔치 날, 궐 밖에서 초대된 기생 일선은 가야금 연주에 앞서 서찰을 꺼내 왕에게 전달한다. 왕이 등극 전에 국영에게 써준 이 서찰에는 국영이 군사를 일으켜 역모를 꾀하지 않는 한 그를 벌하지 않겠다는 약조가 적혀 있었다. 옛날의 약속을 떠올린 왕에게 일선은 국영을 둘러싼 모든 음모를 밝히고 국영은 유배를 면한다. 돌아온 국영에게 왕은 영의정의 자리를 제안하지만 정치의 덧없음을 느낀 국영은 일선과 함께 낙향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이규웅
윤승지의 외아들 윤도령(신성일)은 퇴기 계선의 딸 옥화(김지미)를 사랑하나 윤승지는 감히 퇴기의 딸을 며느리로 맞아들이지 않으려 하고, 윤도령을 안진사댁 외동딸과 혼인하게 한다. 그러자 옥화는 윤도령을 그리워한 나머지 상사병에 걸려 죽는다. 그 후 옥화의 망령이 나타나서 자신을 배반하고 안진사댁 딸과 결혼한 윤도령을 회개하게 한다.
공포,멜로/로맨스,시대극/사극

감독: 박누리
“부자가 되고 싶었다”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지방대 출신,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범죄
감독: 김수용
거대한 유산을 남겨놓고 죽어가는 영진이 자기 아들을 찾아 재산을 상속시키려고 하자, 그의 법적인 변호사는 영호(신성일)를 허위로 사장의 아들이라고 입적시킨다. 그러나 아들 노릇에 염증이 난 영호는 영진의 임종 때 사실을 자백해버린다. 영진 또한 그가 아들이 아님을 알고 있었으나 영호의 양심을 믿고 그를 아들로 받아들인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장준환
병구(신하균)는 이번 개기월식까지 안드로메다 왕자를 만나지 못하면 지구에 엄청난 재앙이 몰려올 것이라 믿는다. 병구는 순이(황정민)와 함께 외계인임이 분명한 유제화학 사장 강만식(백윤식)을 납치해 왕자와 만나게 해줄 것을 요구한다. 자신을 괴롭힌 이들과 자신의 불행을 설명할 길이 없었던 병구는 우주의 신비와 외계인의 존재에 심취하고, 자신의 가족과 애인을 불행하게 만든 강 사장을 납치해 외계인의 음모를 밝히려 한다. 한편 경찰청장의 사위인 강만식의 납치사건으로 경찰 내부는 긴장감이 감돈다. 모함으로 현직에서 물러났던 추 형사는 비밀리에 조사에 착수, 병구의 흔적을 찾아 그의 집까지 추적해온다. 결국 그 과정에서 추 형사는 병구가 키우는 벌떼의 습격으로 죽음을 맞는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강 사장은 기상천외한 고문을 견디며 탈출을 도모한다. 급기야 병구의 외계인 자료를 훔쳐보고 병구에게 어머니가 외계인의 실험 대상이며 실험을 포기하면 살릴 수 있다고 회유한다. 추 형사를 따르던 신입경찰이 강 사장을 구조하고 병구를 체포하려던 순간, 병구의 위험을 직감한 순이가 병구를 구한다. 병구는 강 사장을 데리고 개기월식에 외계인과의 교신을 시도하지만 강 사장의 도발로 병구와 순이는 죽게 된다. 끝으로 강 사장이 실제 안드로메다 왕자였음이 밝혀지고, 그는 지구에 미래가 없다며 지구를 폭발시킨다.
액션,코메디,SF,미스터리

감독: 이해영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되는데… 끝까지 의심하라!독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범죄,액션

감독: 유심평
대야성주의 큰아들 검(최무룡)은 용맹스러운 젊은이로 아버지의 뒤를 잇기로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구슬(최은희)과 정혼한 사이다. 이를 질시한 동생 곤(허장강)의 모함으로 역적으로 몰린 검은 나라의 재건을 꿈꾸는 백제의 유민들이 뭉친 산적의 여두목이자 백제의 왕손녀 솔(문정숙)과 한패가 된다. 복수를 맹세한 검은 솔의 도움으로 뜻을 이루고 구슬과 다시 맺어진다. 그러나 검을 사랑하게 된 솔은 쓰라린 상처를 어루만지며 다시 산으로 돌아간다.
액션,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활극
감독: 신동엽
우리가 친구였던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냐?고등학교 동창인 준석(주상욱)과 창식(양동근)은 20년 뒤 우연히 재회한다. 단 하루도 잊을 수 없었던 친구를 만난 준석, 그리고 과거의 일은 까맣게 잊은 창식. 준석은 자신의 삶을 망가뜨린 창식이 아무렇지도 않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니 참아왔던 분노가 치밀고.. 20년 전 하지 못한 그날의 악행에 대한 응징을 시작한다. 우정 대신 증오만이 남은 두 친구의 재회, 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넘나드는 쫓고 쫓기는 복수! 괴물이 되어버린 두 남자에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드라마,액션

감독: 박광수
수배자 신분으로 도피 생활 중인 김영수(문성근)는 5년 전인 1970년 청계피복 노동자들의 열악한 상황을 알리고자 분신한 전태일(홍경인)의 평전을 쓰는 한편, 공장 노동자인 신정순(김선재)과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 신정순은 임신한 상태에서도 자신이 다니는 공장에서 노조를 조직하기 위해 온갖 탄압과 핍박을 견딘다. 영화는 김영수, 신정순의 고단한 삶과 함께 전태일의 삶을 병행적으로 제시한다. 우산을 팔러 다니던 어린 전태일은 평화시장 봉제공장의 ‘시다’로 들어가 봉제사가 된다. 이후 그는 열악한 평화시장 인근의 봉제공장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인근 노동자들과 힘을 합쳐 ‘바보회’를 조직하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사장에 의해 해고된다. 한편 신정순은 경찰에 연행되고, 김영수는 한 건물의 보일러실에서 지내며 평전 집필 작업에 몰두한다. 해고되었던 전태일은 다시 봉제공장에 복직되고, 평화시장, 동화시장, 통일상가의 피복 노동자들이 결합한 ‘삼동회’를 설립한 후 근로기준법 준수를 주장하는 시위를 계획한다. 그리고 이 시위 도중에 그는 근로기준법이 담긴 법전과 자신의 몸을 불태움으로써 열악한 노동자들의 환경을 고발한다. 시간은 현대로 돌아와, 나이든 김영수는 평화시장 인근에 앉아 있다. 전태일 평전을 들고 지나가는, 전태일과 같은 얼굴의 노동자를 발견한다.
드라마,전기,사회물(경향)
감독: 남궁민
미스터리 한 살인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 인물들의 심리, 동선과 대사를 통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영화 초반 던져졌던 상황과 대사들이 맞춰지면서 서서히 결말이 다가온다. 배우 남궁민의 연출 데뷔작.
스릴러,범죄
감독: 김수용
김영감은 일본에서 살고있는 아들의 초청으로 엑스포 70만박을 구경하기 위하여 도일한다. 어느날 김영감은 동경에서 한식점을 경영하는 황여사에게 저녁식사를 대접받고 그것을 인연으로 은연중 황여사에게 정을 느낀다. 한편 한국인학교에서 2세교육을 맡고 있는 황 여사의 딸 희정이 조총련 행동대원들의 방해로 정상수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자 김영감은 단신으로 한국인학교에 나가서 조총련 행동대원들에게 민족적 양심을 호소한다. 관광을 마치고 귀국한 김영감은 재일 한국인학교를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이를 알게된 황여사와 희정, 김영감의 아들이 김영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멜로/로맨스,계몽,드라마

감독: 안주영
감수성이 예민한 소년 보희. 엄마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들의 이름을 보희라고 지었고 소년은 이름 때문에 학교에서 놀림을 당한다. 소년 보희와 대조적이게도 세상이 무너져도 당당히 살아남을 것 같은 소녀가 있다. 소녀의 이름은 녹양이고 보희의 둘도 없는 친구이다. 어느 날 보희는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것을 알게 되고 동시에 자신의 아빠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엄마에 대한 반발심으로 녹양과 함께 자신의 아빠를 찾아가기로 한 보희. 보희의 사촌누나, 사촌누나의 남자친구, 아빠의 친구들. 보희의 인생에 갑자기 사람들이 밀려들기 시작하고 호기심에 장난처럼 시작한 이 일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아빠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루고 있지만 미스터리의 해결이 중요한 영화라기보다 보희와 녹양, 두 인물의 성격이 두드러지는 영화다. 이름만큼이나 남자다움과 거리가 먼 보희는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을 참을 수 없는 아이지만 그래서 더 순수하고 착한 소년이다. 보희는 아빠를 찾는 과정에서 한 걸음 성큼 성장해간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가족

감독: 조근식
‘복’ 터진 줄 알고 시작한 견우의 ‘속’ 터지는 신혼 수난기!운명인 줄만 알았던 긴 생머리의 ‘그녀’(전지현)가 돌연 비구니가 되어 사라진 후,실연+백수+돈, 3고에 시달리던 ‘견우’(차태현)그에게 어린 시절 첫사랑이자, 중국으로 떠났던 ‘그녀’(빅토리아)가 나타났다! 그것도 더 살벌해지고, 더 엽기적인 모습으로.“이래 가지고 나랑 어떻게 결혼할래?”오직 견우와의 결혼을 위해 산 넘고 물 건너온 대륙의 외동딸, ‘그녀’!“설마 결혼? 제가 잘못 들은 걸까요?”꿈인지 생시인지 들어온 복을 얼른 움켜쥐는 반도의 잉여, ‘견우’! 그러나, 밤은 더 살벌하고, 낮은 더 엽기적인데..예측불가! 새로운 ‘그녀’와 ‘견우’의 상상 못한 엽기적인 결혼!‘견우’의 인생수난 여기서 끝날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하정우
그나저나 나한테 언제 시집 오실 생각이세요?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남자 '허삼관'. 마을 절세미녀 '허옥란'에 한눈에 반하지만 이미 그녀에겐 '하소용'이란 남자가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허삼관'이 아니다! 온갖 물량공세로 마침내 결혼승낙을 받아낸 삼관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세 아들 '일락', '이락', '삼락'을 낳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낸다. 제가 무슨 종달새의 왕입니까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을에는 삼관의 행복을 위협하는 흉흉한 소문이 퍼져간다. 바로 큰 아들 '일락'이 허삼관이 아닌 '하소용'을 닮아간다는 것!일락이 자신의 아들이란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모두 모은 삼관. 그리고 현장에 막 도착한 일락의 혈액형 검사결과를 발표하는데...! 천하태평, 버럭성질, 뒤끝작렬! 허삼관! 그의 인생을 뒤흔든 일생일대의 사건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유두연
자유당 시절 여당의 공천으로 민의원에 당선된 젊은 최의원은 정치 권력의 부패현상을 개탄해 마지 않는다. 그는 평소부터 의사 안중근을 숭배하여 오는 터다. 그래서 참신한 권력구조의 형성을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한다. 그러자 그에게는 말할 수 없는 많은 공갈과 협박이 가해진다. 그러나 그는 협박과 공갈에 굴하지 않고 마침내 자유당 정권의 부패현상을 만천하에 폭로하고 결연히 의원직을 내놓는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배창호
한강에서 떠오른 한 노인의 시신. 이 사건을 쫓는 오형사는 사건의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 간다. 현장에서 발견된 특수 제작된 일본 금속안경,'대량(大良)'이라는 명함 조각, 그리고 양달수의 방에서 발견된 두 장의 사진... 사진의 장소, 거제 옥천 초등학교를 찾는 오형사. 그는 오래된 손지혜의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고, 거제 포로수용소를 둘러싸고 있는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한국전쟁당시 탈출포로 검거일을 했던 양달수는 탈출 포로 손지혜를 데리고 어느 날, 거제도에서 사라진다. 그리고 손지혜를 사랑했던 황석은 50여년간 비전향 장기수로 형을 살고, 최근에 출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한국전쟁당시 양달수와 함께 포로를 검거했던 지서주임 김중엽이 죽는 또 다른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금속안경테의 주인은 일본인 사업가 마에다 신따로임이 밝혀진다. 오형사는 그가 바로 손지혜와 함께 탈출하다 총살 당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한동주라는 것을 밝힌다. 그리고 양달수가 살인당한 즈음에 한동주가 한국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그를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주목하는데...
액션,드라마,첩보,사회물(경향),반공/분단,미스터리,전쟁

감독: 이형선
없을 ‘무’(無), 길 ‘도’(道), 강원도 산골마을 무도리! 그곳은 낮에도 안개가 휘휘 돌면서 아래로 떨어지게끔 사람을 홀린다는 ‘도깨비골’이 있는 미스테리한 공간이다. 노인들 10여명만이 살고 있는 첩첩산중 무도리에 어느 날, 자살사이트 운영자인 한 젊은이가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그의 소개 덕분에 무도리는 하루 아침에 천하제일의 자살명당이란 소문이 나면서 전국 각지의 자살희망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우연히 무도리에 대해 알게된 신인 방송작가 미경(서영희)은 특종을 노리고 마을로 잠입해 들어온다. 그리고 이미 자살명당으로 소문이 난 무도리로 몰려와 D-day를 기다리고 있는 자살동호회 회원들과 아슬아슬한 생사(生死)를 건 동고동락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무도리에 살고있는 봉기(박인환), 해구(최주봉), 방연(서희승) 3인방은 마을을 찾은 자살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돈벌이를 시작하게 된다. 이들은 새로 민박집도 수리하고 등산 표지판을 만드는 등 외지 손님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나서는데, 왠지 죽음을 앞둔 사람답지 않은 왕성한 식욕과 활력을 보이는 미경만은 눈엣가시처럼 여겨질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무도리 3인방 중 그 동안 가장 집요하게 자살지원자 유치에 집착을 보이던 봉기가 갑자기 스스로 도깨비골로 떨어져 내리려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대현
순수한 소녀 명희를 짝사랑했던 두 소년 승호와 동식은 명희를 두고 비밀스런 내기를 한다. 그러나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그날 이후 명희는 처참하게 능욕당한 시체로 발견되고 놀랍게도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은 동식의 형 경식이었다. 동식은 납득할 수 없는 현실에 괴로워하고, 이후 친형제와도 같았던 승호와 동식의 우정에는 금이 가기 시작했다. 명희가 죽은 후 6년, 노동운동을 하다가 교도소에 수감된 승호는 그곳에서 거짓말처럼 동식의 형 경식과 재회한다. 승호는 경식이 명희가 죽던 그날에 대한 진실을 들려줄 것이라 믿었지만 경식은 돌연 독약을 마시고 자살해 버린다. 다시 만난 승호와 동식, 동식은 명희에 이어 자신의 친형의 죽음까지 승호와 연관되어 있음에 승호에게 왠지 모를 증오심을 느끼게 되고, 명희가 죽던 그 순간부터 승호와 자신의 운명이 마치 실타래처럼 꼬여버린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이 저주와도 같은 운명의 그림자는 동식의 누나 진희에게 이미 드리우고 있었다. 과연 14년 전 그날 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스릴러

감독: 정범식
모두가 혼자인 사람들. 일상이라는 이름 뒤에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한 채 부유하는 이들의 삶은 얼마나 공허하고 위태로운가. 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국면을 연 곤지암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정범식 감독의 신작 뉴 노멀 은 ‘혼밥’이 당연해진 고독한 시대, 저마다의 외로움과 고단함을 짊어진 이들이 서로 스치며 벌어지는 섬뜩하면서도 쓸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감독의 데뷔작 기담 이 격변의 시대였던 일제강점기 1942년 경성에서 벌어진 나흘간의 기록이었다면, 뉴 노멀 은 80년이 지난 지금 전 인류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혼돈의 시대 2022년 서울과 그 인근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나흘간의 기록이다.어쩌면 흔하다 할 일상과 공간 속에 숨겨진 예기치 않은 위험과 공포의 정체를 그려가며 좀처럼 결말을 예측키 어려운 ‘한 끗 다른 서스펜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더불어 일상 속 존재들을 연기한 최지우, 이유미, 최민호, 표지훈, 정동원, 하다인 등 쟁쟁한 배우들의 조합 역시 이제까지 만나지 못했던 존재감으로 영화의 서스펜스를 증폭시킨다.유례없는 혼돈의 시대를 통과하며 모든 삶의 모습과 관계에 있어 새로운 정의가 요구되는 ‘뉴 노멀’의 시대, 일상 속의 서스펜스를 촘촘하게 직조해 내는 정범식 감독이 제안하는 새로운 현재, 새로운 일상에 대한 통찰력 가득한 예언서. (모은영)
코메디,범죄,스릴러,공포

감독: 홍일명
부잣집 아들인 영철과 가난한 집 딸 정애가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영철의 부모는 그들의 사랑을 반대하여 아들을 멀리 외국으로 유학 보낸다. 정애는 영철의 아들을 낳고 파란 많은 고생 속에서 살아간다. 영철이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정애를 찾아 헤매지만 만날 길이 없자 할 수 없이 동숙과 결혼하게 된다. 그 소식을 전해들은 정애는 그들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그들의 행복을 마음속으로 빌며 돌아선다. 그러나 그 모습을 본 영철은 곧바로 정애의 뒤를 쫓아가고, 결국 그녀와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다.
멜로/로맨스,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