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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으로 경험해 보는 성적 쾌감! 예비신부의 마음을 뒤흔들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주희(하나경)에게 진정한 만족을 느껴볼 수 있다며 한 장의 명함을 내미는 선미(구지성). 살아오면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성적 쾌감을 경험하게 된 주희는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예비신랑 민우에게 끓어오르는 감정을 표출하기 시작한다. 모든 성적 행위를 주도하며 즐기는 주희와는 달리 날이 갈수록 힘들어하는 민우. 선배 준석에게 조언까지 받으며 그녀를 만족시켜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미 최고의 성적 쾌감을 느껴버린 주희를 만족시키는 것은 결코 만만치가 않는데… 그녀의 마음과 쾌감을 뒤흔들어 놓은 그 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

감독: 고영남
시장에서 상인들을 착취하는 장백만 일당이 그들에게 대든 도장사범 강호를 죽이자, 강호의 형 왕은 동생의 복수를 위해 옛친구인 건달을 모은다. 보수는 5만환으로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진 5인은 일단 시장에서 장백만을 몰아내지만 상인을 인질로 삼은 장백만은 이들을 유인하여 패배시킨다. 결투하던 중 위기에 몰린 왕은 자책감을 가지고 되돌아 온 일당들과 함께 장백만을 죽이려고 하지만 5명 중에서 풍은 경찰임이 밝혀지고 장백만 일당과 왕을 살인죄로 체포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송영수
명광그룹 회장인 왕득구는 골프,사냥,호색 등으로 소일한다. 계열사인 명광자동차에서는 어용노조를 몰아내려는 작업이 진행되고, 노조 대표로 재봉이 선출된다. 한편 구로공단의 지순은 아버지의 병원비로 고민하다 자신을 좋아하는 유진에게 몸을 바치고 왕회장의 정부가 된다. 왕회장은 별장에서 아름다운 지순과 지내던 중 명광자동차의 파업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재봉을 없애려 한다. 또한 유진은 지순을 찾는데, 재봉이 미행하던 사람들에 의해 불타 숨진다. 유진은 지순을 구하려고 왕회장의 별장에 잠입, 지순과 도망치다 왕회장의 총에 맞는다. 이에 지순은 왕회장을 찌르고 유진을 부축한다.
드라마

감독: 오사원, 강범구
김태중은 태권도 대회에 가던 길에 동경의 진길용을 찾지만, 진길용은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장례식에서 갑자기 헬기에 의해 관이 도난당하고 결의 형제인 진만호가 살해된다. 김태중은 길용의 하인 하서방으로부터 길용이 사망하기 전에 시실리 섬에서 촬영한 16밀리 필름을 손에 넣으나 두 괴한으로부터 추격을 당한다. 김태중은 시실리섬의 성주 구이에를 만나 조사를 한다. 구이에도 하인 몽로에게 살해당하며, 김태중은 탈출하고, 국제경찰관 한영준, 최백호와 함께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한국고찰에 숨어 있는 길용을 찾는다. 길용은 국제 보스로 변사극을 짜고 은신중이었고 태중은 악당들을 해치운다.
액션,범죄,활극,미스터리

감독: 한영렬
가상의 도시 새알시는 오랜만의 시장선거로 북적거린다. 여당 신지당에서는 자금력과 조직력으로 야당인 신평당을 월등히 앞서고, 이에 신평당은 컴퓨터까지 도입하여 후보자를 물색한다. 그런 와중에 포대시장에서 건어물상을 하는 나도팔은 같은 고아출신 조진상의 제의로 고아원에서 헤어진 동생 도희를 찾기 위해 무소속후보로 나선다. 공교롭게도 컴퓨터는 나도팔을 당선 가능한 유력한 후보로 제시하고, 그는 제일 야당 신평당의 후보가 된다. 이런중에도 나도팔은 동생 도희를 수소문하고, 이런 도팔의 행동에 호기심을 품은 TV 여기자 양희경은 끈질긴 추적 끝에 도팔의 과거를 알아낸다. 그리고 우연하게 요정 미진각의 진마담이 그의 여동생이라는 것을 알게된 양기자는 진마담의 지나온 생활에 연민을 느끼고 기사를 폭로하지 않는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곽지균
첫경험-사랑보다 앞선 섹스매화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하동의 봄. 고3 수험생 자효는 하동으로 전학온다. 성숙한 같은 반, 하라는 자효를 성적으로 유혹하고, 엉겁결에 자효는 하라와 첫경험을 하게 되지만 당혹감을 느낀 자효는 이후, 하라를 피하게 된다. 자효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던 하라는 자효의 냉담함에 상처입은 채, 자살을 하게 되고... 하라의 자살 이후 사랑없는 섹스에만 몰입하던 자효에게도 어느날 남옥의 순수한 사랑이 찾아온다. 그러나 상처 입은 그의 영혼은 사랑을 거부하게 되는데...첫사랑-가슴시린 외사랑섬세하고 여린 영혼을 지닌 청년, 수인은 새로 부임한 국어교사 정혜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교사와 학생이라는 건널 수 없는 강은 정혜에게 수인을 받아들일 수 없게 하고, 수인은 첫사랑의 아픔을 가슴 속 깊이 새긴 채 하동을 떠나간다. 대학선배와 사랑 없는 섹스를 나누던 수인은 마지막으로 정혜를 찾아가지만, 정혜는 여전히 수인을 받아들일 수 없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민준기
28살 삐딱한 청년 이순신, 그의 일생을 뒤바꿀 누군가가 온다! 남북한 군인들, 핵탄두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남북한 공동으로 극비리에 개발한 핵무기 비격진천뢰가 미국측에 양도되기로 결정된다. 이에 불만을 품은 북한장교 강민길은 핵물리학자 김수연을 납치, 비격진천뢰를 연구소에서 빼내 탈출을 시도한다. 그때, 433년 만에 지구를 지나는 엄청난 혜성이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는데… 강민길 일행과 그를 추적하던 남한장교 박정우 일행은 압록강에서 대치중, 갑작스런 회오리 돌풍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훗날 영웅이 되기엔, 너무도 허랑방탕한 청년 이순신을 만난다 돌풍이 사라진 후 정신을 차린 그들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여진족들의 도끼와 화살이 허공을 가르는 무자비한 살육의 현장이다. 일행은 본능적으로 총을 들게 된다. 최첨단 현대무기의 위력에 놀란 여진족은 물러가고 일행은 동굴로 숨어든다. 그날 밤, 동굴로 잠입해 무기들을 훔쳐가는 괴사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 이.순.신. 그들이 만난 이순신은 그해 무과에 응시했다 낙방한 채 허랑방탕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사이, 저자 거리엔 조정이 버린 양민들을 구하러 천군이 내려왔다고 소문이 번진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1572년 조선 변방마을 이었던 것이다. 미래로 돌아갈 것인가? 이순신을 구할 것인가? 여진족과의 전투에서 핵무기 비격진천뢰를 분실한 북측 군인들은 이를 찾아 나선다. 한편 이순신을 동경했던 박정우는 한량에 가까운 그의 모습에 실망한다. 자신이 무과에 급제시켜주겠다며 이순신을 훈련시키려 하지만 그는 무과시험을 다시 보지 않겠다며 버틴다. 그 와중에 이순신이 아끼던 마을 소녀가 여진족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사건을 계기로 숨겨져있던 이순신의 영웅적인 면모가 서서히 드러난다. 여진족 본거지에서 숨겨져있던 핵무기를 다시 강민길이 다시 탈취해오자 여진족은 마을을 공격하려 하고, 이순신은 이들과 맞서 싸우겠다고 한다. 마침내 김수연이 다시 미래로 돌아갈 방법을 찾았지만, 이제 그들은 목숨을 건 선택을 해야만 한다. 이순신과 함께 맞서 싸울 것인가, 미래로 돌아갈 것인가…
액션,시대극/사극,SF

감독: 강우석
고등학교 2학년인 봉구와 천재는 성적이 하위이다. 봉구는 성적이 우수한 은주를 좋아하고 천재도 양호선생님을 짝사랑한다. 창수는 가난한 생활에 어머니를 도와 청소리어카를 끌지만 풍요한 운고는 항상 창수를 비양거린다. 부모님때문에 성적에 대한 집착이 강한 은주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고 봉구의 순수한 열정에 마음이 흔들려 두 사람은 야외에서 삶의 기쁨을 만끽하나 얼마 후에 현실로 돌아온 은주는 7등을 하게 되고 부모님의 차가운 눈초리에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을 한다. 텅빈 은주의 자리에 꽃한송이가 놓이고 운동장엔 은주의 영구차가 있다. 봉구는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
감독: 임권택
이승만 자유당 정권 말기. 거리는 온통 시위대 행렬로 뒤덮이지만, 껄렁한 교복차림의 태웅은 혼란스러운 상황에는 무관심하다. 단지, 홍익고교 짱에게 얻어터진 친구의 앙갚음을 위해 당장 그 놈을 찾아내야겠다는 생각뿐. 결국 짱을 흠씬 두들겨 패주는 데는 성공하지만, 그 광경을 보고 분노한 승문에게 칼을 맞는 사고를 당한다. 칼이 꽂힌 몸으로 피를 흘리며 승문의 집으로 찾아간 태웅. 승문에게 직접 칼을 뽑으라 으름장을 놓고, 승문의 누나 혜옥은 이런 저돌적인 태웅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나중에 경찰들이 이 사건을 전해듣고 야당 정치인인 승문 혜옥 남매의 아버지 박일원의 뒤를 캐내기 위해 태웅을 취조하지만 태웅은 승문의 가족을 보호한다.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박일원. 그러나, 유세장은 자유당의 사주를 받은 정치깡패들의 난입으로 난장판이 된다. 분노한 태웅은 재룡이파 소속의 정치깡패 살모사를 한방에 제압하고 명동파의 노른자위 나이트클럽 마이애미에 기도로 취직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혜옥도 인근지역 교사로 발령이 나면서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끌린다. 한편, 명동파와 라이벌인 재룡이파의 대립은 날로 격화되고 결국 명동파는 재룡이파의 배후인 자유당의 음모로 와해된다. 4.19 데모대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와중에도 태웅은 전직 국회의원들의 빚진 돈을 받으러 다니며 삶을 이어가고, 박일원은 연이은 낙선 끝에 국회의원에 당선된다.태웅과 혜옥은 결혼을 약속하고, 혜옥은 태웅을 사람 만들어보겠다고 서약하여 기어이 아버지의 승낙을 받아낸다. 결혼과 임신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나날. 어느덧 혜옥은 해산의 기미를 보이고, 산부인과로 가던 두 사람은 5.16 쿠데타군의 탱크와 서울 진입 차량들을 목격한다. 이와 함께 태웅의 인생은 현대사의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김상찬
현실에 있을 것 같으면서도 없을 것 같은 판타지한 공간!그 안에서 펼쳐지는 기묘하고도 미스터리한 이야기!손님이라곤 파리 한 마리도 날리지 않는 ‘중독노래방’ 도우미를 구하게 되면서 조금씩 손님이 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연쇄살인범이 나타났단 소문이 돌고, 노래방 사람들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는데...
판타지,코메디

감독: 이경규
주먹으로 다져진 태영은 디스코텍을 운영하며 비교적 건실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다. 그에게는 인혜와 함께 제과점을 하며 도와주는 의형제인 동색 준석이 있다. 하지만 그들의 디스코텍에 거물급 마약 조직이 손을 뻗고 급기야는 마약을 거래할 수 있는 장소로 그들이 디스코텍 사용을 요구한다. 그러나 태영과 준석은 단호하게 그들의 요구를 거절한다. 이에 두목 마건수이 아들인 마태호는 준석을 납치해 심한 매질을 한다. 태영에게 다시 압력을 가하지만 오히려 태영가 준석에 의해 참패를 맛본다. 이에 격분한 마건수는 태영을 마약 투약자란 누명을 씌워 경찰에 밀고한다. 결국 태영은 구속되고 디스코텍은 문을 닫는다. 모범수로 감형을 받고 출소한 태영은 준석과 만나 전처럼 화목하게 산다. 그렇지만 태영은 마건수 일당에게 복수 할 것을 마음먹고 있다. 태영과 준석은 마태호와 일본인들의 마약 거래현장을 덮친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마태호는 다리가 부러지고 사고를 당한다. 이에 마건수는 준석과 인혜를 해치우려는 계략을 꾸민다. 마건수에 의해 고문으로 준석이 죽고 모든 것을 마건수 일당에게 빼앗긴 태영은 최후의 일전을 결심, 적절한 시간에 경찰의 출동을 부탁하고 마건수,마태호를 맞아 혈전을..
액션,활극

감독: 김태곤
대한민국 대표 독거스타의 임신 스캔들!이번엔 제대로 사고쳤다! 온갖 찌라시와 스캔들의 주인공인 톱스타 ‘주연’(김혜수) 그러나 점차 내려가는 인기와 남자친구의 공개적 배신에 충격을 받고,영원한 내 편을 만들기 위해 대책 없는 계획에 돌입하게 되는데! 대표 독거스타의 임신 발표는 전국민 스캔들로 일이 커지고, ‘주연’(김혜수)의 불알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인 ‘평구’(마동석)와 소속사 식구들이 안절부절하며 뒷수습에 동분서주 하는데… 통제불능 여배우! 그녀의 무모한 계획은 계속 될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권오광
청년 박구 생선인간 되다!!“나는 그저 평범한 사람, 되고 싶었어요…”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박구’는 ‘생선인간’이 된다. 구는 일약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생선인간 박구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진다.그러나 제약회사의 음모로 구는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는데…CHARACTER; 우리 중에 생선이 있다!FISH-MAN: 2% 부족한 평.범.함. ‘박구’ 이광수 우리 중에 가장 보통인 생.선.인.간NEWS-MAN: 2% 부족한 진.실.함. ‘상원’ 이천희‘구’ 덕에 정직원이 되고 싶은 인턴기자WO-MAN: 2% 부족한 인.간.미. ‘주진’ 박보영 ‘구’를 팔아 인터넷 이슈녀가 되려는 구 여친
드라마,코메디

감독: 고훈
동네에서 장의사를 하는 성길은 뺑소니 사고로 척추마비가 된 아들, 지혁을 돌보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성길은 대규모 상조회사 파트너로 가계약을 맺어 새롭게 일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앞집에 은숙과 노을 모녀가 새로 이사를 온다. 얼굴의 큰 흉터 때문에 취직을 못하는 은숙은 마침 간병인이 필요한 성길의 아들 지혁을 돌보기로 한다. 철저하게 상업적인 상조회사의 경영 방식에 맞춰 일하던 성길은 무료 국수집을 운영하던 장한수의 염을 맡게 된다. 회사는 시청에서 지시 받은 대로 한수를 무연고자로 처리하려 하고 노숙자들은 시청 광장에 분향소를 차리려 한다. 회사의 지시를 받은 성길은 한수의 시신을 화장해 버린다. 그러나 성길은 끝내 광장에 있는 분향소로 찾아가 장례를 도와주고, 철거반에 맞서 싸운다. 결국, 분향소는 철거되고, 노숙자들과 함께 국수를 먹던 성길은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린다. 다음날 성길은 한수의 영정사진을 앞세우고, 종이꽃으로 장식한 운구차를 몰고 시청 광장으로 향한다.
드라마

감독: 송영수
고등학교 음악교사인 석영은 어머니의 불륜과 그 상대에게 당한 성적 희롱, 이로 인한 어머니의 살인과 자살, 곧이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 모든 일이 육체는 더러운 것이라는 강박관념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그녀는 자신을 친딸처럼 키워준 양부의 서자인 필호와 결혼하지만, 그는 성불구자였다. 한편 석영의 후임교사 온 준하는 어디서나 자유로운 혼을 느끼며 살아가는 인물. 그는 석영의 음악에 혼이 없음을 지적하고 인간의 자유가 무엇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석영의 억압된 본능을 자극한다. 그리고 필호의 자살로 자신을 주체하지 못한채 서서히 미쳐가는 석영을 구원하려는 준하의 노력은 결국 진정한 사랑을 찾을 두사람의 환희로 귀결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박호태
등교길에 불량배들에게 희롱당하던 연하를 구해준 오성과 한음은 그녀를 연인으로 만들기 위해 다툼을 벌인다. 한편 대단한 주먹실력으로 동료들을 괴롭히는 칠성에 대항하기 위해 태권도장에 나간 오성과 한음은 각고 끝에 동료들 앞에서 칠성과 대결하여 승리를 한다. 학교성적이 우수한 반면 번번이 말썽을 일으키던 오성과 한음은 휴학계를 낸 칠성의 가난한 가정형편을 알게 된다. 그래서 칠성을 도우려고 하는데,처음에는 자존심을 내세워 오성과 한음의 경제적 도움을 거부하던 칠성은 그들의 진심에 마음을 열고 지난날의 행동에 대해 사과를 하며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한재림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다 들어있소이다!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강윤성
느닷없이 홍콩에 떨어진 혜림이 찬성을 만나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단편영화
멜로/로맨스,판타지

감독: 김호준
세상 여자가 모두 자기 여자인양 온갖 작업을 펼치던 잘 나가던 대학생 상민, 수다떨기 좋아하고 얼짱 보면 가슴 설레는 앙큼상큼한 여고생 보은…둘은 보은 할아버지에게서 날벼락 같은 명령을 받게 된다. 둘이 결혼해야 한다는 것!! 평소 둘이 결혼하는 게 소원이었던 할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자 24세 상민과 16세 보은은 어쩔수 없이 결국 결혼을 하고야 만다. 결혼을 하긴 했지만 첫 키스도 못해본 16살 어린 신부를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민, 게다가 유부남 도장까지 찍혔으니 작업 길도 꽉꽉 막혀있다. 애타고 아쉬운 마음이야 하늘을 찌르지만 결혼생활에 충실하고, 보은이 뒷바라지도 해주려고 마음먹은 상민! 그런데 이게 웬일? 보은이는 신혼 여행을 떠나는 공항에서 도망간다. 제주도에서 나홀로 외로운 밤을 보내는 상민의 눈에는 신혼 부부들이 굉장히 거슬리는데, 같은 시간 보은은 평소 마음에 있던 야구부 주장 정우와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하게 된다. 뜻하지 않은 결혼을 한 이들에게 아슬아슬한 하루하루가 끊임없이 계속되는데, 결혼 사실을 들키면 안 되는 이들의 위험한 부부관계는 상민이 보은의 학교에 교생 실습을 나가면서 더욱 더 첨예한 위기가 계속된다. 수업 시간에 보은의 팬티로 땀을 닦는 상민, 불시에 상민의 방으로 쳐들어오는 스토커 같은 김샘… 게다가 보은은 한 술 더 떠서 정우와의 위험한 데이트를 계속 하는데 이들의 결혼 생활…과연 오래갈 수 있을까?
💬 7일~15일 후 비공개
코메디,드라마

감독: 권일수
창당을 앞둔 사무실에 최회장 수하의 조직폭력배들이 몰려와 테러를 감행하는 광경을 목격한 철민은 그들과 시비가 붙어 일대 결투를 벌이게 된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최회장 조직에서는 철민을 찾아 나서는데 최회장의 수하중 하나인 창기는 조직생활에 회의를 느끼던 중 철민을 만나 우정을 나눈다. 철민을 노리던 조직의 칼에 철민이 사랑하는 소희의 동생 찬우가 다치게 되자 사건은 점점 확대된다. 기자들이 사건을 파헤치려하자 최회장은 정치권력을 이용, 철민을 히로뽕 복용자로 몬다. 격분한 철민이 최회장 조직에 복수를 감행, 위급한 상황이 되자 정치권력은 최회장을 제거할 음모를 꾸미는데...
액션

감독: 복운석
한국독립영화계의 라이징 스타, 허이수 감독. 본인만의 색깔과 실력을 인정받아 상업 장편 시나리오를 집필하여. 투자를 받게 된다.여기에 ‘유명배’라는 한국의 톱5 안에 드는 배우가 걸려들고. 투자부터 캐스팅까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지만, 아무리 독립영화판에서 날고 기었다지만 상업에서 결국 그는 입봉 감독. 투자 액수와 간섭의 정도는 비례하고 돈의 크기와 그의 입지는 반비례한다.주연배우 촬영감독 제작사가 삼위일체가 되어 그에게 못미더운 시선을 보내고, 잦은 충돌 끝에 주연인 ‘유명배’가 대화합을 위한(이라 쓰고 자기주장 관철용이라 읽는) 술자리를 마련한다.그런데 ‘유명배’의 아내 ‘황화인’은, 허이수 감독의 옛 연인. 서로의(혹은 이수의) 마음 속에 어떤 침전물이 남아있는 상태로 술자리에서 만나게 되고, 평소엔 괜찮지만 세게 흔들면 물 위로 떠올라 물의 색을 바꿔버릴 약간의 혼탁한 감정이 남아 서로를 바라본다.이수 입장에서는 최고의 배우 황화인이 결혼하고 활동을 못하는 것도 맘에 안드는데 유명배가 아내를 대하는 태도를 보니 더욱 화가 치민다.안그래도 돈을 물고 왔을 뿐 배우라 생각지도 않는 놈이었는데, 영화적 가치의 차이와 자신을 은근히 무시하는 비아냥에 더해 자신의 뮤즈(황화인)를폭력적으로 대하는 모습을 보니,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거기다 술도 거하게 마시다 보니, 그러다 어쩌다 보니 상업판에 발을 디디며어렵게 어렵게 봉인했다 생각했던 무언가가 스물스물 올라온다.그리고 결국 풀스윙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