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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김은숙 작가가 3년 전부터 기획하였으며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강조한 드라마이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리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고등학교 시절, 끔찍한 괴롭힘에 시달렸던 여자. 많은 시간이 흐른 후, 가해자들을 응징하기 위해 그녀가 치밀한 복수를 감행한다.

천여 년 만에 컴백한 경력 단절 정령 지니,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을 만나다. 늘 할머니의 룰과 자신의 루틴대로만 살던 그녀 앞에 놓인 세 가지 소원, 그리고 시작되는 예측 불가 판타지 로맨스.

2018년 7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신미양요(1871년)때 부모를 잃고 미 해군 군함 콜로라도 호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노비 출신 소년 유진(이병헌). 미국으로 건너가 갖은 차별을 이겨내고 군인이 된 그는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와 주둔하게 된다. 그에게 조선이란 제 부모를 때려죽인 나라이자, 자신이 도망쳐 나온 나라였으며, 양반들이 개화의 탈을 쓰고 앞다투어 매국을 하는 야만의 나라일 뿐이었다. 그러던 중 그는 남들 몰래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조선 최고 명문가의 영애, 애신(김태리)을 만나게 되는데...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 형 대한 제국 황제와 누군가 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 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1994년 대한제국 역모의 밤, 황태자 이곤은 아버지를 잃고 만파식적 반쪽과 주인을 알 수 없는 신분증을 얻게 된다. 25년 후, 신비한 차원의 문을 통해 2019년 대한민국으로 오게 된 이곤. 그 곳에서 25년을 그리워하고 궁금해 했던 신분증의 주인 정태을을 만나게 되는데... !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재벌가에서 자란 10대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꿈은 그저 꿈으로만 남을 것 같던 그 시절. 야심 찬 목표를 향해 달려가던 고등학교 펜싱선수가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려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청년을 만난다.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에서 펼쳐지는 상류 사회의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무술감독을 꿈꾸는 스턴트 우먼 길라임과 '까칠한' 백만장자 백화점 사장 김주원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입양된 한 여성이 자신의 가족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드라마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은 채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일어난 건물에 모여 살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

10대부터 60대까지 검색을 안 해 본 사람은 없다. 포털에 접속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여기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똘똘 뭉쳐 서로를 이기기 위해서 몸을 불사르는 세 여자가 있다. 입바른 소리로 판을 엎는 프로깽판러, 배타미. 분노조절장애의 폭력전과범, 차현. 성공 앞에 가차 없는 청순한 냉미녀, 송가경. 잘 나가고 싶은 이 세 여자에겐 욕망의 계기 같은 거 없다. 이들은 말한다. 성공하고 싶은데 이유가 왜 필요해. 가치관 선명하고 뚜렷한 세 여자들. 틀린 사람은 없다, 아주 많이 다를 뿐.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

'꽃중년' 네 남자와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여자의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PD와 조연출, 그리고 배우가 인정사정없는 방송 업계에서 성공을 향해 달린다. 커리어에서의 좌절과 삶 속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이들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마침내 그 틈을 채워 완전해지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들은 그렇게 각자의 빈틈을 품은 채 함게 있어 조금 더 행복해졌다는 어른들의 동화가 될 것이다.

《미쓰 아줌마》는 2011년 5월 30일부터 2011년 10월 21일까지 방영된 SBS 아침연속극이다.

남자 : 끝이 나야 박수를 받는 사랑을 했었다. 너도 그렇게 울 거면 그냥 나랑 같이 있자. 붙잡아도 봤지만 그녀는 탁자 위에 목걸이를 올려놓고 정말로 가버렸다. 마음껏 말할 수 없었던 사랑이었기 때문이었을까, 남자의 주머니에는 그 목걸이와 아직도 놓아주지 못한 마음이 무겁게 남아있다. 하지만 남자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별을 했다고 해서 일주일씩 울고 있을 수는 곳이 아니다. 공연을 기획하고 감독하는 일을 하는 남자는 제주도에서의 페스티벌 진행을 위해 출장을 떠난다. 여자 : 출판사 에디터로 중국어권 독자들을 위한 한국의 가이드북을 만든다. 개정판을 준비하기 위한 제주도 출장, 막 내린 제주 공항 앞에서 한 남자를 보게 됐다. 네 살짜리 꼬마와 그 아이의 엄마에게 꼼짝없이 당하고도 한마디 화도 못 내고 자기 머리만 벅벅 긁는 남자, 훤칠한 외모도 그렇지만 민망해하고 머쓱해 하는 그 표정이 마음에 들어서 어쩐지 혼자 막 웃음이 났다. 아무도 모르게 남자를 대신해 작고 귀여운 복수까지 해 줬다. 어쩐지 기분 좋은 출장이 될 것 같아. 하지만 그 날 밤 여자는 핸드폰을 도둑맞는다. 아닌가, 내 예감이 틀렸었나, 이번 출장은 내내 험난하게 흘러갈까? 그런데 도난 신고를 하러 간 경찰서에서 공항에서 본 그 남자를 다시 만난다. 지갑을 잃어버려 거지가 되어 있는 남자. 두 사람은 경찰서에 소개해준 장미 민박에서 묵게 된다.

자동차 영업 사원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밝고, 위트 있게 담아낼 트렌디 드라마

인간의 운명을 쓰는 신 신호윤이 세기의 로맨스를 완성하고자 막장 드라마를 쓰는 작가 고체경의 습작을 표절해 명부를 작성하면서 벌어지는 운명 기록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시대가 원하는 정치인, 우리가 기다려왔던 신개념 장관 이.한.국! 세금값 제대로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취임한 그에겐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도 많은데... 랩퍼만이 살 길이라는 철부지 외동아들 수현, 칼퇴근을 목숨처럼 여기는 골칫덩어리 보좌관 하영, 뇌물 대환영인 꼼수작렬 여당 최고위원 근석까지… 과연 국민이 원하는 장관이 되고 싶은 그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서른 셋, 동생 부부에게 얹혀살며 로또 1등 당첨만을 기다리는 반백수 동주. 스물 여덟, 안정된 미래를 꿈꾸며 모든 걸 철저한 계획하에 사는 은행원 송경.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한 날 한 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 그래도 로맨스는 시작된다! 숨만 쉬기에도 부족한 시간, 슬퍼하고 원망하느라 지체할 수 없다. 내 결혼식 내가 준비하듯 내 장례식도 내가 준비하고 싶은 송경은 자신의 마지막 행보에 어수룩한 동주를 끌어들이고, 그는 얼떨결에 그녀와 함께 범상치 않은 데이트를 시작하는데… 어느새 가까워진 두 사람, 과연 그들의 만남은 해피엔딩이 될까?

남자 : 끝이 나야 박수를 받는 사랑을 했었다. 너도 그렇게 울 거면 그냥 나랑 같이 있자. 붙잡아도 봤지만 그녀는 탁자 위에 목걸이를 올려놓고 정말로 가버렸다. 마음껏 말할 수 없었던 사랑이었기 때문이었을까, 남자의 주머니에는 그 목걸이와 아직도 놓아주지 못한 마음이 무겁게 남아있다. 하지만 남자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별을 했다고 해서 일주일씩 울고 있을 수는 곳이 아니다. 공연을 기획하고 감독하는 일을 하는 남자는 제주도에서의 페스티벌 진행을 위해 출장을 떠난다. 여자 : 출판사 에디터로 중국어권 독자들을 위한 한국의 가이드북을 만든다. 개정판을 준비하기 위한 제주도 출장, 막 내린 제주 공항 앞에서 한 남자를 보게 됐다. 네 살짜리 꼬마와 그 아이의 엄마에게 꼼짝없이 당하고도 한마디 화도 못 내고 자기 머리만 벅벅 긁는 남자, 훤칠한 외모도 그렇지만 민망해하고 머쓱해 하는 그 표정이 마음에 들어서 어쩐지 혼자 막 웃음이 났다. 아무도 모르게 남자를 대신해 작고 귀여운 복수까지 해 줬다. 어쩐지 기분 좋은 출장이 될 것 같아. 하지만 그 날 밤 여자는 핸드폰을 도둑맞는다. 아닌가, 내 예감이 틀렸었나, 이번 출장은 내내 험난하게 흘러갈까? 그런데 도난 신고를 하러 간 경찰서에서 공항에서 본 그 남자를 다시 만난다. 지갑을 잃어버려 거지가 되어 있는 남자. 두 사람은 경찰서에 소개해준 장미 민박에서 묵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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