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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김신재)와 용길(이상하) 남매는 어릴 적 부랑아들에게 팔려 앵벌이 생활을 하고 있다. 부랑자들의 행패를 못 견딘 용길은 도망치고, 고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용길을 본 방성빈(김일해)은 용길을 데리고 집으로 온다. 집에는 고아들 4~5명이 함께 지내고 있다. 고아들을 위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방성빈은 처남이자 의사인 안인규(진훈)의 도움을 받아 고아원을 지을 땅을 구하고, 향린원이라는 이름을 짓고 함께 살아간다. 어느 날 향린원에서 도망치려던 아이들을 잡던 용길이가 물에 빠지고, 이를 계기로 명자와 재회하게 된다.

감독: 임영성
딸 옥희와의 나이차이 고작 15살인 싱글맘 혜주. 물건리 마을 청년들의 가슴을 모두 설레게 하는 빼어난 외모와는 달리 지나치게 단순한 세계관으로 가끔은 딸과 뒤바뀐 것이 아닌가 착각도 든다. 하지만, 동네 선술집 꽃마차 운영과 사랑방 임대업으로 홀로 딸을 키운 장한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런 그녀의 사랑방에 서울에서 손님이 찾아 든다. 훤칠한 외모에 매너까지 갖춘 서울 손님 덕근은 도착한 첫날부터 혜주의 마음을 모두 빼앗아간다. 마지막 로맨스를 꿈꾸며, 세끼 꼬박 삶은 달걀 무한 제공에 손빨래까지 자청하며 들이대기에 돌입하는 혜주.옥희는 그런 엄마가 못마땅하기만 하고, 오매불망 혜주만을 바라보던 마을 청년 성칠 역시 둘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고 훼방 공세를 퍼붓는다. 게다가, 그녀의 사랑방에 찾아온 손님 덕근은 전혀 다른 꿈을 꾸는 선수.과연, 15년을 기다린 혜주의 마지막 로맨스는 이루어질까..?수의사를 가장하고, 사랑방에 찾아온 손님 덕근. 서울에서 흥신소를 운영하는 전직 선수 출신의 덕근은 몸에 밴 선수 기질로 사랑방에 머물게 된 날부터 혜주의 뜨거운 시선을 받는다. 사실, 아버지로부터 유일하게 물려받은 빚 청산을 위해 1억의 포상금이 걸린 사람을 찾으러 사랑방에 짐을 푼 그에게 혜주의 과잉 친절은 안중에도 없다. 하지만, 사람 찾는 일이 꼬이게 되면서 우연히 발견한 혜주의 1억짜리 통장으로 목표물 급 수정. 처음엔 혜주의 막무가내 애정공세에 당황하지만, 이젠 역으로 혜주 꼬시기 작업에 돌입한다. 이때부터 통장 비밀번호 캐내기 작전에 돌입하지만, 순진하게만 보였던 혜주의 반응은 작업 인생 15년이 무색할 만큼 도무지 예측 불가다. 게다가 의외의 복병 성칠의 방해 공작 또한 만만치 않은데...그는 과연 목표금 1억을 챙겨 혜주의 사랑방을 떠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전계수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현승
사회초년생 상민은 출판사를 운영하는 김원을 사랑한다. 재정난에 허덕이는 출판사를 내버려둔채 사라져버린 원을 가슴에 묻어두고 상민은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입사하게 되고 그곳에서 서지훤부장과 김규환 CF감독을 만나게 된다. 상민은 규환과의 지속적인 접촉으로 인해 자극을 받으며 일에의 투지를 불태워 가는데, 그런 그녀에게 중요한 프로젝트가 맡겨지고 규환과의 경쟁과 협조, 그리고 미묘한 감정들을 정리하면서 일에 몰두하기를 몇달, 성공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마치고 광고는 성공을 거둔다. 그러나 차츰 서부장을 닮아가는 상민앞에 김원이 불쑥 나타났다가 다시 사라지고 임신을 하게된 상민은 아이를 지울 결심으로 아프리카로 휴가를 떠나는데......
멜로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전재홍
아름답지만 행복하지 않은 은영. 어딜 가든 따라오는 남자들의 부담스러운 시선과 여자들의 질투와 오해가 그녀를 외롭게 한다. 어느 날, 그녀의 스토커 중 한명인 성민에게 끔찍한 강간을 당하게 되고 그에게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된다. “당신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랬어요.” 충격을 이겨내지 못한 은영은 모든 불행이 자신이 가진 아름다움 때문이라 생각하게 되고. 그 불행을 저주하며 파멸의 길을 가게 된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한 남자, 은철이 그녀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황병국
“말해, 네 뒤에 누가 있는지!”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치지 않는 동물적 감각의 강력계 형사 성범(엄태웅)은 잠복근무중, 잔인하게 살해된 동료경찰의 살인사건을 접수한다. 본능적으로 단순 사건이 아님을 직감한 성범과 경찰청은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하고 FBI출신 범죄분석관 호룡(주원)을 성범의 파트너로 배치한다. 수사망이 좁혀질수록 언제나 한발 앞서 현장에서 빠져 나가는 용의자, 그리고 용의자 발견 즉시 사살하라는 경찰 수뇌부의 일방적 지시까지, 사건을 파헤칠수록 내부에 뭔가 이상한 기운이 감지되는데… 밝힐 것인가? 덮을 것인가? 파헤칠수록 모두가 위험해진다. 최강 특수본의 숨막히는 액션 수사극 특수본
액션,범죄

감독: 박용집
화려한 미모와, 착한 몸매, 게다가 잘 나가는 광고대행사의 AE라는 직함까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이 시대 최고의 완소녀 신미수. 그녀가 몸소 보여주는 연애비법 제1단계는 바로, 오픈 마인드! 최대한 많은 후보자를 거느린 채 일단, 어떤 상대와도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내며 천천히 골라야 한다는 게 그녀의 작업원칙! 그런만큼, 그녀의 남자쇼핑 리스트엔 재벌 3세부터 고시생, 섹시한 연하남까지 다양한 남자들이 구비(?)되어있다. 하지만, 이렇게 용의주도한 미스신 앞에, 사사건건 태클을 거는 안티남이 나타났으니…속은 뒤집히지만 뭐, 모.든.가.능.성.(?)이 이 녀석에게도 예외는 아니겠지? 일단 안티남까지 쇼핑리스트에 추가~! 돌다리도 두들겨 봐야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아무리 외모나 재력, 능력, 비젼이 좋더라도 재고, 또 재어야 후회가 없다. 줄 듯 안주는(?) 고도의 테크닉으로 수많은 남성들을 울리던 그녀의 데이트 목적은 오로지 '간보기!'가장 결정적인 순간, 인간은 본성을 드러낸다. 이건, 연애에서도 마찬가지! 엄청난 용의주도함으로 늘 상상을 초월하던 양다리, 아니 다(多)다리의 달인인 미스신이지만, 그녀에게도 위기는 찾아온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그녀의 쇼핑리스트 속 남자들의 예상치 못한 반격으로 패닉상태에 빠진 미스신에게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녀의 문어발 연애마저 꼬리 잡히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이런 때 영원한 충성심으로 무장한 채 그녀를 위기에서 구출, 그녀의 맘을 흡족케하는 남자가 바로 진품~!!!A/S도, 반품도 없는 연애의 세계 에서 그녀가 고른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송일곤
지켜주고 싶습니다. 그 여자... 보고 싶습니다. 그 남자… 잘나가던 복서였지만 어두운 상처 때문에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철민.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정화. 좁은 주차박스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철민에게 꽃 같은 그녀, 정화가 나타났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는 사람.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지는 그 얼굴, 오직 그대만.
멜로드라마

감독: 신동일
민서는 17세의 당돌한 여고생이다. 그녀는 실업자 신세인 연하의 애인을 둔 엄마와 함께 서민 아파트에 산다. 민서는 그들을 못마땅해하며 특히 엄마의 애인을 경멸한다. 민서 역시 다른 친구들처럼 학원에 다니고 싶어 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다. 카림은 20대 후반의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다. 한 달 이내에 한국을 떠나야 하는 그는 밀린 임금을 주지 않고 있는 예전 직장 사장을 열심히 수소문중이다. 민서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어느 날,버스안에서 처음 마주친 두 사람은 이후, 힘겹지만 둘만의 정서적 여행을 떠나게 된다. [전주국제영화제]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장일호
한국인 마도로스 김욱은 우연히 바다에 뛰어든 싱가폴 여인 이화를 구한다. 싱가폴 재벌의 딸이였던 이화는 어머니의 반대로 사랑했던 구림과 헤어진다. 이후 어머니가 죽자 구림을 찾아 홍콩에 왔지만, 그는 보식 밀수조직과 연루되어 이미 사망한 후였다. 이화는 구림이 가지고 도망친 야광주를 찾기 위해 그를 쫓던 유령에게 구림이 살아있단 사실을 듣고, 그녀를 미끼로 삼으려는 유령에게 추격당하자 죽으려고 했던 것이다. 이후 야광주를 찾기 위해 유령과 구림을 쫓던 주천일당에게 납치된 이화를 구하러 죽은 줄 알았던 구림이 나타나지만 살해당하고, 이화를 돕던 김욱은 살해혐의까지 받게 된다. 결국 누명을 벗기 위한 김욱의 끈질긴 추적으로 밀수배들은 일망타진된다.
액션

감독: 장윤현
살인, 음모, 추적, 반전...24시간 후 모든 것이 뒤바뀐다! 72시간 전 : 사건 증거물인 100억대의 마약이 경찰호송 중 탈취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은 호송 담당자인 강력계 오반장이 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자 그를 용의자로 지목, 수사를 지시한다. 그러나 오반장이 진범이 아니라고 믿는 후배 형사 강성주는 진범을 잡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다. 유일한 단서는 마약 탈취 사건 당시 범인들이 내뱉은 권정민 흩어져! 라는 단 한마디. 48시간 전 : 언더커버로 마약수사를 해왔던 강성주는 지하조직 '피어싱'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지만, 그가 뒤쫓던 용의자 '흑마왕'은 마약을 복용한 채 질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성주는 그의 핸드폰에 남겨진 번호를 단서로 '권정민'추적에 들어가고, 권정민 이 한 사람이 아니라'피어싱'의 핵심멤버 '권철우', '정찬', '민재일' 3명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가상의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지막 24시간 : 사건 발생 3일째. 사라진 마약을 손에 넣기 위해 부산조직마저 움직이기 시작하고, 사건 해결의 열쇠인 권정민 3명 중 권철우와 정찬이 차례로 살해당한다. 마지막 남은 민재일의 뒤를 쫓던 성주는 우연히 교통방송 리포터 서유진과 만난다. 어딘가 낯설지 않은, 어디선가, 언제인가 보았을 것만 같은 두 사람의 첫 만남. 그녀는 데자뷔를 통해 24시간 후 예정된 강성주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한편 경찰은 강성주가 권정민이라는 증거 사진을 입수하고, 비밀리에 강성주 체포작전을 개시하는데... 푸른 하늘에 검은 비가 내리는 도시. 서로 생명의 열쇠를 쥔 채 24시간 후 예정된 죽음을 향해 치달아 가는 두 남녀의 하루...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김응천
여대생 진아는 남자친구 세환과의 첫 입맞춤에 고민하다가 엄마인 이여사에게 자기의 고민을 고백한다. 이여사는 카운셀러 입장이 되어 순결에 대한 자상한 조언를 해준다. 진아와 같은 기숙사 방을 쓰는 애라, 유정, 미진, 초경 등도 이여사의 자상함에 감동하여 저마다 이성문제를 상담한다. 한편 세환은 친구인 준일이 방황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자, 진아에게 이별을 고하며 아버지의 회사 일을 돕기로 한다. 그 상처로 진아는 휴학 후 시골집으로 떠난다. 성숙한 어른이 되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추억을 회상하지만, 진아는 자신의 길로 떠난다.
문예,멜로/로맨스
감독: 박중구
대한민국을 통쾌하게 날릴 올 겨울 최강 코미디! 시대가 원하는 정치인, 우리가 기다려왔던 신개념 장관 이.한.국! 세금값 제대로 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취임한 그에겐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도 많은데... 랩퍼만이 살 길이라는 철부지 외동아들 수현, 칼퇴근을 목숨처럼 여기는 골칫덩어리 보좌관 하영, 뇌물 대환영인 꼼수작렬 여당 최고위원 근석까지… 과연 국민이 원하는 장관이 되고 싶은 그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대한민국 최초, 민생밀착형 장관 이한국이 선사하는 결정적 한방! 12월, 세상을 향한 통쾌한 펀치가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장철수
아름다운 섬 ‘무도’, 그 작은 섬마을의 다섯 가구, 일곱 명이 살해되는 사건을 다룬 잔혹 스릴러. 오랜만에 고향인 무도를 찾아간 해원. 시종일관 순박한 섬사람들과, 남자 동창과 결혼해 아이를 낳은 친구 복남. 그러나 평화로운 풍경 속에 숨겨진 진실은 끔찍하기만 한데… 가해자와 방관자가 뒤섞이는 가운데, 김복남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외딴 섬에 갇혀 핍박받으며 사는 복남은 딸과 함께 섬을 벗어나고 싶다. 15년간 애타게 기다리던 친구가 서울에서 찾아와 잠시 희망에 부풀지만 친구마저 복남과 딸의 고통을 방관한다. 결국 딸과 단둘이 도망치다 마을 사람들에게 잡혀 딸은 죽게 되고, 복남이 범인으로 몰린다. 이제 철저하게 혼자가 된 복남은 모든 걸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낫을 든다.
공포,스릴러,드라마
감독: 안철호
키스 한번 못해 본 그녀의 좌충우돌 첫 연애가 시작된다!생긴 것도 사고방식도 딱 모범생 그 자체인 통계학과 부교수 말희(황우슬혜)는정교수가 되는 것만큼 중요한 인생의 숙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남자와의 찐한 연애.하지만 아무랑은 싫고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온 연하 남 상우(김진우)같은 멋진 남자와 연애 하고 싶다. 그런데 그 길은 왜 이렇게 험난하고 멀기만 한 걸까?그렇게 며칠이 지난 어느 날 누드 전문 화가 출신의 세영(사희)이 나타나한 번도 안 해 본 말희에게 남자 경험에 관한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기 시작 하는데…과연 33살 권말희의 짝짓기 프로젝트는 무사히 임무 수행을 완성 할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양주남
앞집에는 세월네, 뒷집에는 네월네, 가운데 집에는 배뱅이가 살고 있다. 배뱅이는 시주승에 반해 상사병에 걸려 죽는다. 지나가던 건달이 주막에 들렀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배뱅이네 집에 찾아가서 원혼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굿을 하게하고 눈치로 때려잡아 명박수 노릇을 하여 넉넉한 노자를 마련해 가지고 떠난다.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이한
어느 날, 지환의 카메라 속으로 불쑥 수인과 경희가 들어온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 수인과 경희는 둘도 없는 친구사이. 수인에게 첫 눈에 반한 지환은 용기를 내서 마음을 고백하지만 아주 정중하게 거절당한다. 하지만 지환은 그녀들과의 인연을 놓칠 수 없어 친구가 되자고 제안하고, 그들 셋은 스무 살 나이보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친구사이가 된다. 좋은 친구사이로 그들 생애 최고의 날들을 보내는 지환, 경희, 수인.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우정이 있어야할 자리에 낯선 감정들이 새록새록 피어오른다. 그들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끼어 들면서, 세 사람은 각자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한다. 혼란스러운 감정은 그들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거리를 만들어버리고, 급기야 경희와 수인은 지환이 그냥 불편해졌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다. 연락처도 주소도,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떠나버린 수인과 경희, 지환은 두 사람이 떠나버렸다는 사실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그로부터 5년 후, 두 사람을 애써 잊었다고 생각하는 지환에게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사진이 배달된다. 발신인은 없지만 지환은 그 사진에서 경희와 수인을 느낀다. 오랜 설렘으로 그녀들을 찾아 나서는 지환. 여기서부터 세 사람의 찬란한 우정과 엇갈린 사랑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김화랑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젊은 여성들의 모임인 라일락 클럽의 대표 남정임(남정임)은 거리에서 불우아동 자선기금 모금을 위해 구두닦이를 하다가 잡지사 사진기자인 고태식(구봉서)을 만나 연애를 한다. 한편 남정임의 친구이자 라일락 클럽 회원인 조강희(강문)는 고태식에게 얹혀 사는 서건달(서영춘)과 사귀는 사이. 두 커플은 서로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단란한 가정을 꾸린다. 서건달은 건달 생활을 청산하고 수퍼마켓을 운영하고 강희와의 사이에는 딸을 두고 있다. 반면 고태식과 남정임은 아들을 낳아 키운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라일락 클럽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던 남정임과 강희는 1.21사태를 맞아 국방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라일락 클럽 전원이 향토예비군으로 입대할 것을 결의한다. 4주간의 혹독한 훈련을 받고 마지막 훈련으로 모의간첩작전을 수행하던 중, 남정임은 진짜 간첩과 마주치게 되고 강희와 함께 간첩을 잡는데 성공한다. 남정임과 고태식의 아기 100일 잔치에 양가 친척들과 훈련소 교관들, 라일락 클럽 회원들이 모두 정임의 집에 모여 기념촬영을 한다. (영화)
코메디
감독: 전재홍
서울에서 평양까지 3시간, 그 분의 여자를 배달하라! | 김기덕 감독, 3년의 침묵을 깨고 제작한 바로 그 영화!!휴전선을 넘나들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윤계상). 이번에는 물건이 아닌 사람을 빼오라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받는다. 그녀는 바로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고위층 간부의 애인 인옥(김규리)이다. 두 사람은 철조망을 넘다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를 눈치 챈 ‘남한 요원들’은 이들에게 위험한 제안을 해온다. 한편, 망명남을 처단하기 위해 서울에 머물고 있던 ‘북한 간첩단’은 인옥을 납치하는 계획까지 세우며 이들을 둘러싼 예측불허 작전이 시작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윤종빈
2012년 2월,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된다!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는다. 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 부산을 접수하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의 한판 승부. 범죄와의 전쟁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조직의 의리는 금이 가고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 사이의 배신이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한판 승부, 최후에 웃는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드라마,범죄
감독: 황유식
단 하나뿐인 동생이 사라졌다. 남은 시간은 단 하루, 지금부터 난 짐승이 된다!!특전사 태훈에게 동생 보라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족. 그러던 어느 날 동생 보라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포르노 인터넷 방송에서 생중계 되는 보라의 충격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태훈은 곧바로 동생이 실종된 자취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그녀에게 가까이 갈수록 그들의 파렴치한 행각에 점점 미쳐가는데… 그에게 남은 시간은 단 하루! 점점 짐승으로 변해가는 한 남자의 지독한 복수가 시작된다!!
액션,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