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개 결과 (TMDB 0개, KMDB 13개)
감독: 라울 월쉬
트럭 운전을 하는 형제인 폴과 조는 무자비한 상사의 횡포와 경쟁적인 분위기에서도 졸음을 참아가며 밤낮으로 일하지만 폴이 졸음운전으로 오른팔을 잃고 만다. 이 사고로 조는 친구 에드의 트럭회사로 들어가고, 에드의 부인인 라나가 에드를 유혹해온다. 에드는 라나를 거부하지만 질투심에 사로잡힌 라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존 크롬웰
필립은 육체가 강요했던 제약인 절름발이로 인해 친구도 없는 고독한 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다. 그리고 그의 청춘을 감싸고 있었던 가슴 벅찬 밀드레드에 대한 사랑도, 역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굴레로 남게 된다. 필립은 삶의 대한 그 어떤 희망도 없이 단지 먹고 살기 위하여 매일매일을 노동에 시달려야 했던 무일푼의 노동자도 아니였고, 또 미래에 대한 걱정없이 자신의 꿈만을 위하여 뭐든지 할 수 있을 정도의 재산도 갖고 있지 않다. 그가 가진 재산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되 반드시 성공하여 생활을 연명해야 하는 그의 능력을 시험하기에 적당한 정도의 것이었다. 그래서 필립은 목사, 회계사 사무소의 견습 서기, 화가 지망생, 리 앤드 세들리 상점의 판매장 안내인, 의상 디자이너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자신의 능력을 시험한다. 그러면서 경제적 어려움과 젊은이들이 짊어져야 할 굴레인 자신의 재능에 대한 회의에 구렁텅이로 빠져 들었다. 극단적인 물질적 궁핍은 고아였던 자신을 어렸을 적 터 돌보아 주었던 백부의 죽음을 초조하게 기다리며 그의 유산만을 탐하는 윤리적 파탄자로까지 몰아간다. 이런 와중에 화가지망생 시절, 예술가 지망 청년들에게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자신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주었던 시인 크론쇼와 필립에게 예술과 문학에 대한 동경을 깊게 하여 주었던 친구 헤이워드에 죽음을 보며 인간의 운명적인 굴레인 죽음과 대면한다. 이 순간 필립은 크론쇼에게 인생의 의미에 대하여 물었을 때 자기 스스로 깨달았을 때에만 의미를 갖게 된다며 그가 선물했던 페르시아 융단에 대하여 떠올리게 되고 쳇바퀴와도 같았던 고난의 연속인 자신의 삶과 두 친구의 죽음을 돌아보며 그 수수께끼와도 같았던 페르시아 융단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아치 마요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스릴러
감독: 잭 질
제프 콘웨이는 사업계에서 최고의 에이전트다. 신속하고 민활하며 최고로 업무를 수행해내는 그는 청탁을 받은 일만을 하며 어떤 종류의 일에도 탁월하지만 아무 일이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적절한 명분이 있는 경우의 일만을 선택한다. 콘웨이는 일정량의 현금이 늘 필요한 사치스런 생활로 인해 은행 잔고까지 바닥나자 전 애인 마리사를 만난다. 친구의 갑작스런 실종에 걱정이 된 그녀는 콘웨이에게 불길한 느낌의 의사 램지가 수행중인 불법행위를 조사해줄 것을 부탁한다.
액션
감독: 데이빗 린
교회에 속해 있는 빈민층을 도와주는 구빈원이란 곳에서 한 여자가 올리버 트위스트(Oliver Twist: 존 하워드 데이비스 분)라는 사내 아이를 낳고 숨을 거둔다. 부모나 다른 친척의 신분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구빈원에서 생활 기술을 배우는 도제로서 지내던 올리버는 불충분한 식사를 한 뒤, 더 달라고 요구를 했다가 미움을 사게 돼 장의사인 소우어베리씨 집에 팔려 가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도 역시 올리버는 심한 학대를 받는다. 특히 자신의 어머니를 경멸하는 것에 분개해 자신보다 훨씬 큰 노아와 주인 여자에게 마구 주먹을 휘둘렀다가 매를 맞은 뒤 런던으로 도망을 친다. 런던에서 올리버는 도저라는 페이긴 수하의 소매치기를 만나고, 페이긴의 허름한 소굴로 가서 소매치기들과 같이 지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로저와 찰리의 소매치기에 대해 올리버가 누명을 쓰고 경찰에게 잡히는데...
드라마,어드벤처,범죄
감독: 안소니 펠리시어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드니 빌뇌브
세상을 뒤흔든 보스턴 여아 실종사건! 두 남자의 가슴 뜨거운 추적이 시작된다! 한가로운 휴일, 평화로운 마을 두 부부의 딸이 사라졌다. 세상이 모두 이 사건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가 붙잡힌다. 그러나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는 용의자는 풀려나게 되고 사건은 다시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된다. 완벽한 용의자를 의심하는 아빠는 홀로 그를 쫓기 시작하고, 형사는 세상에 숨겨진 진범을 찾기 위해 추적을 시작한다. 유력한 용의자를 범인이라고 믿는 아빠.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고 믿는 형사. 각각 다른 방식으로 추적을 시작한 두 사람은, 마침내 세상을 충격에 빠트릴 진실과 마주치게 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테이트 테일러
1963년,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다?! 아무도 가정부의 삶에 대해 묻지 않았다. 그녀가 책을 쓰기 전까지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해 정원과 가정부가 딸린 집의 안주인이 되는 게 최고의 삶이라 여기는 친구들과 달리 대학 졸업 후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 ‘스키터(엠마 스톤)’. 살림 정보 칼럼의 대필을 맡게 된 그녀는 베테랑 가정부 ‘에이빌린(바이올라 데이비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른 인생은 꿈꿔보지도 못한 채 가정부가 되어 17명의 백인 아이를 헌신적으로 돌봤지만 정작 자신의 아들은 사고로 잃은 ‘에이빌린’. ‘스키터’에게 살림 노하우를 알려주던 그녀는 어느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자신과 흑인 가정부들의 인생을 책으로 써보자는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때 마침 주인집의 화장실을 썼다는 황당한 이유로 쫓겨난 가정부 ‘미니(옥타비아 스펜서)’가 두 여자의 아슬아슬하지만 유쾌한 반란에 합류한다. 차별과 불만을 이야기 하는 것조차 불법이 되고 생명을 위협받는 일이 되는 시대에, 태어나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기 시작하는 ‘에이빌린’과 ‘미니’. 그녀들의 용기 있는 고백은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책을 탄생시키는데…
드라마
감독: 테일러 핵포드
흑인 소년 '레이'(제이미 폭스)는 시력이 급격히 나빠져서 7살 때부터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장애인이다. 그러나 아들이 혼자의 힘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기를 원했던 어머니 '아레사'(샤론 워렌)의 엄한 교육 덕분으로 세상에 맞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창문 밖 벌새의 날개 짓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타고난 청각과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판으로 흑인 장애인이 받아야만 했던 모든 편견을 물리치고 가수로서의 삶을 시작한 레이. 가스펠과 블루스를 접목시킨 새로운 노래로 젊은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다.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음악장르가 가스펠이라는 말 때문에 만나게 된 목사의 딸 '델라'(케리 워싱턴)와 결혼까지 하지만, 자유분방한 성격 탓에 밴드의 코러스인 '마지'(레지나 킹)와도 애인관계를 만든다. 발매하는 음반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음악인으로서 성공하지만, 6살 어린 나이에 목격한 동생의 죽음이 환영처럼 따라다니고, 앞이 보이지 않는 데서 오는 암흑 속의 공포, 철저히 혼자라는 지독한 외로움은 그를 마약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델라'의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점점 마약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게 된 그는 최고 유명인의 자리에서 검찰에 검거되는 파문을 일으킨다. 그러나 마약에 한 번 손을 댄 이상 도저히 그만 둘 수 없었고, 평생을 지키겠노라 약속했던 가정마저도 위태로워질 뿐. 하지만 자신의 영향으로 마약에 빠져든 마지의 죽음 소식을 접하게 된 레이는 지금껏 자신을 지탱하게 했던 음악마저 송두리째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를 느끼고 재활의 의지를 불태운다. 그리고 마침내... 흑인으로, 그것도 시각장애인으로 당당히 세상의 편견과 맞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은 레이. 그가 바로 전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살아 있는, 영혼의 음성 '레이 찰스'다.
드라마,전기
감독: 알렉산더 페인
평생을 몸담았던 보험회사에서 이제 막 은퇴한 새내기 백수 슈미트. 취미는 쭈글탱 와이프 구박하기와 곧 사위가 될 렌달 무시하기, 주특기는 화장실에 앉아서 쉬~하기와 하루 77센트를 후원하는 탄자니아 꼬마에게 편지 쓰기다. 세상 모든게 공허하게 여겨지던 어느날, 그만 와이프가 죽어버리는 대형 사고가 터진다. 튕기면 더 끌리고 없으면 보고 싶은게 사람 마음. 아내의 빈 자리를 되새기며 슬픔에 잠겨 물건을 정리하던 슈미트의 눈앞에 딱!걸린 건 죽은 아내의 비밀 연애편지. 뒤늦게야 아내의 바람 사실을 안 그는 졸도를 넘어 환장수준까지 이르고...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행복을 찾으리라 결심해 보지만 직장도 마누라도 없는 슈미트에게 행복이란 딴 세상 이야기다.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이라곤 결혼을 앞둔 유일한 딸!! 예비 사윗감 렌달은 슈미트 만큼이나 듬성듬성한 머리 숱에 실적까지 나쁜 물침대 외판원이다. 그래 그 밥맛 없는 렌달부터 내 딸한테 떼놔야겠어! 딸의 결혼 방해를 인생의 목표로 정한 슈미트는 그 길로 딸이 살고 있는 덴버로 향하는데... 과연 슈미트에게도 행복이 찾아 올까요 ? 게다가 외모는 호호 아줌마지만 밤이면 무섭도록 야하게 변신하는 사돈 아줌마까지 기다리고 있는데. 슈미트의 마지막 편지.
코메디,드라마

감독: 필 로만
도시로 진출하기 위해 집을 떠난 톰과 제리는 거리에서 만난 개 퍽시와 프랭키를 개 잡는 사람에게 구출하던 중 도둑 고양이 앨리 캣 일당들로부터 탈출하는 과정에서 친구가 되기로 한다. 한편 톰과 제리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가출한 소녀 로빈과 친해지는데, 우연히 톰과 제리는 로빈의 아버지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로빈에게 알리려 하지만 로빈을 괴롭히는 피그 아줌마에게 붙잡힌다. 애오나 동물을 납치하는 사과 뺨 박사에게 넘겨진 톰과 제리는 그곳에 먼저 붙잡혀 온 퍽시와 프랭키와 힘을 합쳐 탈출을 감행, 로빈에게 아버지의 생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톰과 제리, 로빈은 피그 아줌마 일당으로부터 빠져나와 아버지를 찾아나선다.
코메디,뮤지컬
감독: 토드 솔론즈
단지 못생겼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는 돈은 도무지 학교생활에 흥이 나지 않고, 점점 모난 행동을 하게 된다. 이 와중에 브랜든이 돈을 표적삼아 강간을 하려 하고, 돈은 이를 묵묵히 받아들인다. 하지만 따돌림과 놀림의 대명사인 돈에게 그나마 즐거움이 있다면 노래를 잘 부르는 스티브와 사랑에 빠지는 환상을 키워나가는 것. 하지만 환상은 가혹한 현실에 짓눌려버리고 돈의 불행한 나날은 계속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폴 질러
사진 저널리스트 카렌은 뜻하지 않게 제리 문 형사의 살인현장을 목격한다. 현장을 빠져나오는 사이에 머리에 충격을 받고 일시적인 기억상실현상이 생긴다. 얼마 후 정신을 차린 카렌은 여분의 필름을 남겨두고 형사 빈스 모건에게 자신이 찍은 사진의 필름을 넘겨준다. 한편 경찰 존과 조 로스는 제리의 죽음에 의문을 갖고 제리의 파트너였던 빈스를 의심하고 베일에 싸인 추잡한 의문들을 밝히려 한다. 사실 빈스는 몇 년 전 애인을 갱들에게 잃고, 애인의 복수를 하게 해준 반대편 갱들을 위해 경찰을 하게 된 것이다. 어느새 카렌을 사랑하게 된 빈스는 사랑과 갱, 경찰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드라마,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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