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개 결과 (TMDB 8개, KMDB 7개)

테리(말론 브랜도)와 그의 형 찰리(로드 스타이거)는 부둣가 노조를 장악하고 있는 프렌들리(리 J. 콥) 일당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테리는 프렌들리의 부탁으로 친구인 조이 도일을 옥상으로 불러내는 임무를 맡는다. 조이는 선창 노동자로 부두범죄위원회에 나가 프렌들리의 부정행위를 증언하기로 되어있었고 이를 미리 눈치 챈 프렌들리가 테리를 이용해 조이를 옥상으로 유인한 뒤 옥상에서 밀어 조이를 살해한 것이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테리는 자책감에 괴로워하고 그러는 가운데 조이의 여동생을 만나 야릇한 감정에 사로잡힌다. 한편 이 마을의 배리 신부(칼 몰덴)는 부둣가 노조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부당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결심하고 노동자들을 선동하려 하지만 일자리를 잃거나 보복을 당할까 두려워한 노동자들은 선뜻 신부님의 일에 동참하려 하지 않는다. 그 가운데 듀간이란 노동자가 신부와 함께 끝까지 노조를 대항해서 싸울 것을 약속하지만 또 다시 프렌들리 일당에게 살해되고 만다. 베리 신부는 테리에게 조이의 죽음에 관해 증언해 줄 것을 부탁하지만 테리는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러는 가운데 조이의 죽음에 관한 청문회가 다가오고 테리는 청문회의 증인으로 출석 요구장을 받는다. 프렌들리 일당은 테리의 형인 찰리를 협박해 테리의 입을 막아보려 하지만 형 조차 끝내 테리의 결심을 바꿔놓지 못한다. 결국 프렌들리 일당은 찰리마저 잔인하게 살해하고 테리에게 다시 한번 마지막 경고를 한다. 테리는 복수를 결심하고 청문회에 나가 프렌들리가 조이와 듀간의 살인을 지시했음을 증언한다. 프렌들리는 조이의 일자리를 빼앗는 방법으로 그에게 복수하려 하고 테리는 부두 노동자들 사이에서 조차 밀고자란 이유로 따돌림을 받는다. 하지만 테리는 끝까지 프렌들리에 맞서 대항하고 테리의 진심을 알게 된 노동자들 모두 테리를 지지하여 부두의 노동조합 운영권을 빼앗는다.

1차 대전이 발발했을 무렵 독일군 주둔 동아프리카 원주민 마을. '아프리카의 여왕'이란 거의 폐선 지경의 발동선 선장 찰리(험프리 보가트 분)는 늘 술에 찌들어 사는 한심한 인간. 반면 이 동네에 하나뿐인 백인 여자 로즈(캐더린 헵번 분)는 깐깐하기가 보통이 넘는 도덕주의자. 로즈의 오빠가 독일군 때문에 죽고 원주민들이 군에 동원되어 나가자 로즈와 찰리도 피난을 떠난다. 이때부터 조신한 여자 로즈의 대담무쌍한 변화가 시작된다. 배의 키를 잡은 그녀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독일군 요새 앞을 관통시키는가 하면, 독일의 모함 '루이자호'를 격침(?) 시킬 어뢰를 만들려고 한다.

텍사스의 작은 마을. 이곳은 석유 재벌 발 로저스가 모든 것을 장악하고 있는 곳이다. 강직한 성품의 보안관 칼더는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발의 앞잡이로만 여기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긴다. 그러던 중 감옥에서 버바 리브스가 탈출 하고 마을 사람들 중에는 리브스와 얽혀진 갖가지 추악한 과거들이 드러나길 원하지 않는다. 특히, 발은 아들 제이크가 리브스의 아내와 불륜의 관계에 있는 것을 알고 아들에게 해가 될까 두려워한다. 멕시코로 도망하려던 리브스는 실수로 고향으로 되돌아 오게 된다. 칼더의 임무는 리브스를 온전히 감옥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지만 마을은 이미 술과 광기로 미쳐가고 칼더는 집단 린치를 당하게 된다. 가까스로 리브스를 보안관 사무실로 데려오지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데이빗 린
아라비아에 정통한 로렌스 중위는 아라비아의 상황파악을 위해 파견된다. 파이잘 왕자와 알리 족장을 만난 로렌스는 파이잘 왕자에게 수에즈 운하의 주요 통로인 아카바로 출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파이잘 왕자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여 50명의 부하들과 알리를 내준다. 신이 내린 죄악의 땅인 네퓨드 사막을 간신히 통과한 로렌스 일행은 호웨이랏족의 족장 아우다 이부타이를 만나 서로 힘을 합치게 되고, 수가 불어난 일행은 아카바의 터키군을 무찌르는 데 성공한다. 이후 계속된 전쟁에서 연승을 올린 로렌스는 아랍부족민에게 신처럼 떠받들어지고, 스스로도 자신은 예언자이며 특별한 사람이라는 자아도취에 빠지게 된다.
드라마,전기
감독: 아나톨 리트박
In 1942, a Polish prostitute and German Agent is murdered in Warsaw. Suspicion falls on three Generals, and Major Grau (Omar Sharif) of German Intelligence seeks justice which ends up taking decades.
시대극/사극,드라마,범죄,미스터리,전쟁,스릴러
감독: 데이비드 존스
제리는 절친한 친구의 아내, 에마와 사랑에 빠진다.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아파트를 마련, 비밀스럽게 만나지만 7년간의 사랑은 결국 이별로 마감한다. 그로부터 2년후 갑자기 에마가 제리를 찾아온다. 에마는 남편 로버트에게 연인이 생겼음을 그래서 별거할거라는 이야기를 제리에게 전한다. 그리고 자신도 어제 남편에게 제리와의 관계를 밝혔다는 말과 함께... 망설임 끝에 친구 로버트를 만난 제리는 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다. 이미 로버트는 4년전에 자기 아내와의 불륜을 알았고 그동안 전혀 내색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때 제리는 자신이 로버트에게 행한 배신보다 더 큰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데이빗 린
1943년, 태국의 정글 속에 자리잡은 일본군의 포로수용소에 송치되어 온 영국 육군 공병대의 니콜슨 대령(알렉 기네스)은 수용소장인 사이토 대령(하야카와 셋슈)의 비인간적인 처사와 제네바 협정을 무시하며 장교들까지 강제 노역을 시키려는 명령에 당당한 태도로 한 발짝도 양보하지 않는다. 독방에 감금되면서까지 자기 휘하 공병대 장병들에 대한 처우 개선의 유리한 조건을 획득한 후, 니콜슨은 영국인이 일본인보다 우수하다는 사실을 보이기 위해, 계속 실패만 거듭하고 있는 콰이강의 급류 위의 철도 교량 건설을 아예 자신이 작정하고 완성시키기로 한다. 한편, 수용소를 탈출하여 영국군에게 구출된 미국 해군인 시어즈(윌리엄 홀든)는 일개 사병에 불과한데도 소령 계급으로 위장한 것이 발각 당하면서, 영국군에게 의가사제대를 약속 받는 대신 특수부대를 안내하여 콰이강의 다리를 파괴하고자 포로수용소가 있는 곳으로 되돌아온다. 하지만 교량을 폭파하려던 이들의 계획은 물이 빠진 교량 아래에 드러난 도화선을 본 니콜슨에 의해 발각되면서 영국군 특수부대와 일본군 사이에 난전(亂戰)이 벌어지고, 그 와중에 다리를 완성시켰다는 자부심에 사로잡힌 니콜슨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한다. 결국 니콜슨이 보는 앞에서 시어즈는 일본군에게 사살되고, 특수부대원 조이스(제프리 혼)가 칼로 사이토를 죽이지만, 당황한 니콜슨이 조이스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일본군의 총을 맞고 조이스가 죽으면서 폭파 계획은 완전히 난장판이 된다. 일본의 군용열차가 교량을 향해서 달려오는 와중에 황망한 상태에 빠진 니콜슨 대령은 영국군 특수부대의 대장인 워든 중령(잭 호킨스)이 쏜 박격포 파편에 맞고 비틀거리다 폭파장치에 쓰러져 죽고, 교량 아래에 묻은 폭탄은 마침내 폭파된다. 일본군의 군용 열차는 강바닥으로 추락하고 콰이강의 급류는 열차를 삼켜버린다. 이 모든 광경을 목격한 영국군 의무장교 클립튼(제임스 도널드)는 “이건 미친 짓이야, 미친 짓!” 하며 뇌까린다.
전쟁
감독: 조셉 L. 맨케비츠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공포(호러)
감독: 아더 팬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프랭크린 J. 샤프너
대내외적으로 전운이 감도는 제정 러시아 말기.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왕자가 태어나자 로마노프 왕가는 기쁨에 휩싸인다. 그러나 그것도 잡시, 왕자의 혈우병 사실이 밝혀지면서 황제 니콜라스와 황후 알렉산드라는 깊은 슬픔에 잠긴다. 기적을 행한는 것으로 알려진 그레고리 신부가 죽음 직전에 이른 왕자를 살려내자 알렉산드라는 맹목적으로 그의 말만을 따르게 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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