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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안상훈
촉망받던 경찰여생도, 시력을 잃다교통 사고로 동생을 잃은 샤오싱은 그 일로 인해 시력을 잃고, 자신의 유일한 꿈이었던 경찰학교에서 제명된다. 그렇게 자신만의 어둠 속에 갇힌 채, 죄책감으로 마음까지 피폐해져 가는 그녀. 그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앞을 보지 못하는 살인사건의 증인맹인이 된 샤오싱은 살인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볼 수는 없지만, 경찰학교에서의 경험과 시력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들로 경찰을 도와 살인범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또 다른 목격자, 샤오싱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데… 그가 말하는 현장은 샤오싱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는다!하나의 사건, 두 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한 사건에 대한 두 개의 다른 증언. 시력을 잃었지만 훈련된 감각으로 정확한 추리를 선보이는 샤오싱을 믿을 것인가, 자신이 본 그대로를 진술한 것이라며 사례비를 요구하는 문제아 린총을 믿을 것인가?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고, 범인의 그림자는 서서히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데… 과연 사건의 진상은?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곽재용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조정석)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임수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이진욱)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고,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한다.두 남자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서로가 다른 시간대에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건우는 꿈 속에서 본 지환의 약혼녀 윤정과 놀랍도록 닮은 소은(임수정)을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어느 날, 건우는 1980년대 미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윤정이 30년 전에 살해 당했다는 기록을 발견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환 역시 건우를 통해 약혼녀 윤정이 곧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남자는 윤정의 예정된 죽음을 막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 추적을 함께 시작하는데...“사랑해. 내가 꼭 지켜줄게”서로 다른 시대, 하나의 살인사건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간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스릴러,미스터리

감독: 강제규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최무룡
홀아비의 기대 속에서 자라온 안나(김지미)는 젊은 날의 일시적인 실수로 사생아를 낳는다. 실연을 달래다 못해 양공주로 전락한 안나는 폐병 때문에 사색이 뚜렷하지만, 홀아버지(최남현)와 사생아 아들(김용연)을 생각해 삯 바느질까지 해서 악착같이 돈을 모아 양공주 생활을 청산하고 택시를 장만해 운수업을 시작한다. 하지만 박복한 그녀는 불치의 병을 얻어 한 많은 인생의 막을 내린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이서
복수를 꿈꾸는 그녀,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그를 만나다!어린 시절 말못할 아픈 상처를 가진 수나(윤주희 분). 그녀는 의사생활도 포기한 채 타투이스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의 타투가 행운을 부른다는 소식에 고객은 늘어가나 반대로 과거의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수나. 그녀는 밤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범인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거리를 헤맨다. 그러던 어느 날 수나 앞에 꿰매기 문신을 요구하는 의문의 남자 지순(송일국 분)이 나타나고 그녀가 지순의 등에 메두사 문신을 새기던 중 어린 시절 목격한 범인과 똑같은 흉터를 그에게서 발견한다. 메두사의 머리가 완성되던 날, 지순은 살인본색을 드러내며 수나를 납치하고그녀에게 자신의 독특한 살인의식을 생생히 목격하게 하는데…지순은 수나에게 신고하고 싶으면 신고해보라며 그녀를 도발하고 과거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수나. 그리고 그녀의 고통을 온몸으로 즐기는 지순.과연 이 둘의 악연은 어떻게 끝날것인가?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나정
“난 한번도 혼자라 생각해본 적 없다. 네가 살아야 내도 산다.”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 똑똑하고 예쁜 영애를 동경하던 ‘종분’은 일본으로 떠나게 된 ‘영애’를 부러워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일본에 보내달라고 떼를 쓴다. 어느 날,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과 단 둘이 집을 지키던 ‘종분’은 느닷없이 집으로 들이닥친 일본군들의 손에 이끌려 낯선 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종분’은 자신 또래 아이들이 가득한 열차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그때 마침 일본으로 유학간 줄 알았던 '영애'가 열차 칸 안으로 던져진다. 이제는 같은 운명이 되어버린 두 소녀 앞에는 지옥 같은 전쟁이 펼쳐지고, 반드시 집에 돌아갈 거라 다짐하는 ‘종분’을 비웃듯 ‘영애’는 끔찍한 현실을 끝내기 위해 위험한 결심을 하는데…
드라마
감독: 정진우
인천상륙과 서울수복으로 전세는 인민군에게 점점 불리하게 된다. 부산까지 흘러내려온 진영은 친구 숙자를 만나 숙자의 다방에서 일하는던 중에 도현과 상봉하게 된다. 도현은 전쟁에서 불구가 되어 실의의 나날을 보내다가 진영을 만나 희망에 찬 재기를 시작한다. 강욱에 대한 그리움과 도현의 끈질긴 구애 사이에서 갈등하던 진영은 결국 도현과 같이 살며 강욱의 아들을 낳게 된다. 한편 윤애는 미군 위안부가 되고, 인민군에게 탈출하여 유격대원이 된 강욱은 고향집으로 가서 부모를 죽인 기용과 기용의 가족에게 복수를 감행한다. 하지만 전쟁의 막바지에서 부상을 당한 강욱은 후방으로 후송되고 이 사실을 안 윤애, 도현, 진영은 강욱의 아들을 데리고 그를 찾아간다. 강욱은 자신의 아들 승진의 손을 꼭 쥔채 조용히 숨을 거둔다.
멜로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최영철
1933년 중일전쟁 발발 후 김구와 장개석이 만나 항일첩보전에 주력할 것을 합의한다. 김형극과 김정균은 중국으로 특파되는 일본의 거물 첩자 난베 다이사꾸의 정체파악에 주력한다. 그들은 일본헌병인 사또를 이용하여 난베의 정체를 파악하고 미행자 마끼노를 제거한다. 김정균과 합류한 남의태는 일본 항만 군사기지 폭파와 아오모리 폭파를 성공한다. 그러나 애인이며 박동세의 외딸인 은영이를 산화시키게 된다. 가슴찢기는 아픔으로 불타는 아오모리항을 바라보며 남의태는 은영의 명복을 빈다.
액션,첩보

감독: 김수용
어린 순녀는 어부 일렬의 아내로 섬의 카리스마적 존재인 지초시의 행랑방에서 산다. 순녀는 부정한 소문에 휘말리고 동네 아낙들은 극도로 흥분하나 순녀는 한마디의 변명도 없이 익사한 덕중의 제사에 제주로 지명된다. 선상의 초혼굿에서 순녀는 눈물로 절규하며 자신의 순결을 주장한다. 일렬은 지초시와 아내의 사이를 의심하게 되어 지초시를 목졸라 죽여 바다에 던진다. 순녀도 끝내 마지막 진실을 얘기하지 않은 채 그녀를 한낱 허수아비로 만든 모든 의식의 너울을 벗듯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바다에 뛰어든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만흥
선천부사 김익순의 손자 병연(박경주)은 장원급제하지만, 할아버지가 홍경래(김승호) 난 때 항복한 것 때문에 벼슬을 얻지 못한다. 이에 좌절한 그는 가족들을 떠나 삿갓 쓰고 죽장 짚고 방랑생활을 한다. 그는 퇴폐하여 가는 세상을 개탄하고 조소하는, 기발한 싯귀를 가는 곳마다 남기는데, 그의 글은 풍자와 해학으로 가득차있다. 그러던 중 노담(김동원)을 만나, 그 고을의 풍류를 읊는 선비들이 모이는 가매(황정순)의 집 가가당에 정착하여 서당을 낸다. 그는 가매의 딸 가련(박옥란)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나 가련이 홍경래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번민에 쌓인다. 삿갓에게 관심이 있는 향아(이영옥)는 억만과 혼인한 사이지만 성불구자인 그에게 만족하지 못한다. 김삿갓은 향아와 연인이 되지만, 억만의 향아에 대한 사랑을 알게 되어 그곳을 떠난다. 가련은 김삿갓을 향한 사랑에 여승이 되고 김삿갓은 길 위에서 생을 마감한다.
시대극/사극,전기,멜로/로맨스

감독: 박정우
대한민국을 뒤덮은 사상 초유의 재난!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이 대한민국을 덮친 순간, 노후 된 채 가동되던 원자력 발전소 ‘한별 1호기’의 폭발사고가 발생한다.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방법들이 총동원된다. 그러나 아직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이 남아 있던 것!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더 큰 참사를 막기 위해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우리가 해야 한다.반드시 막을 수 있다!
드라마,재난

감독: 홍의정
계획에 없던 유괴범이 되다!범죄조직의 하청을 받아 근면성실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시체 수습을 하며 살아가는 ‘태인’과 ‘창복’.어느 날 단골이었던 범죄조직의 실장 ‘용석’에게 부탁을 받고 유괴된 11살 아이 ‘초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그런데 다음 날 다시 아이를 돌려주려던 두 사람 앞에 '용석'이 시체로 나타나고,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범죄,드라마

감독: 정윤철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겉보기엔 또래 아이들과 다른 것 하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초원. 어느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에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시간이 흘러 어느덧 20살 청년이 된 초원. 그러나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동생에겐 마치 선생님 대하듯 깍듯이 존댓말을 쓰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이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기 마련이다. 하는 짓이나 말투는 영락없는 5살 어린애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달리기 실력만큼은 여전히 최고인 초원. 경숙은 자신의 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에만 매달린다. 어느날 세계대회에서 1등을 한 전력도 있는 전직 유명 마라토너 정욱이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초원의 학교로 오게 된다. 경숙은 애원하다시피 해서 기어이 정욱에게 아들의 코치 역할을 떠맡긴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초원을 성가시게만 생각했던 정욱. 하지만 초원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그는 아이같이 순수하고 솔직한 초원에게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초원도 정욱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정욱은 매번 속도조절에 실패해 지쳐 쓰러지기는 하지만 지구력이 남다른 초원에게서 마라톤 서브쓰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간다. 한편 불성실하게만 보이는 정욱이 도통 미덥지 않은 경숙은 어느날 정욱과 말다툼을 벌이게 된다. “‘자식 사랑과 집착을 착각하지 말라”는 정욱의 말에 아무 대꾸도 할 수 없는 경숙. 경숙은 정욱의 말대로 이제껏 ’좋다’, ‘싫다’는 의사 표현도 할 줄 모르는 아이를 자신의 욕심 때문에 혹사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이제껏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듯한 기분의 경숙. 그녀는 이제 마라톤도, 서브쓰리도 모두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데...
드라마,스포츠

감독: 김문옥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광호는 호근과의 대결에서 이겨 새로운 짱이 되고 호근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광호는 호근 외에도 여자 친구인 진옥, 호근의 여자 친구인 민지와 함께 우정을 키워간다. 그러나 어른들은 자신들의 기준으로만 아이들을 평가하고 학교로부터 문제아로 낙인 찍힌 이들은 자퇴를 하게 된다. 그러나 복서가 꿈인 광호는 자장면 배달을 하고 락가수가 되고 싶은 호근은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리건
“세상은 둘 중 하나야놀이터가 되던가, 생지옥이 되던가”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 ‘귀수’유일하게 기대던 스승 허일도(김성균)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운명의 선택은 神의 놀음판에 있다!자신을 사지로 내몬 냉혹한 내기바둑판으로 뛰어든 귀수(권상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귀신 같이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데…사활을 건 대결!신의 한 수를 다시 두시겠습니까?
범죄,액션
감독: 장철수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액션,드라마,코메디

감독: 용수
“이렇게 살다 죽으면 12억, 사고로 죽으면 27억내 일 도와주면 사망보험금 니 앞으로 해줄게”퍼펙트한 인생을 위해 한탕을 꿈꾸는 건달 ‘영기’(조진웅).조직 보스의 돈 7억을 빼돌려 주식에 투자하지만, 사기꾼에게 속아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고 만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어떻게든 7억을 구해야 하는 ‘영기’ 앞에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가 나타난다. 두 달 시한부의 ‘장수’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대신해주는 조건으로 영기에게 자신의 사망보험금을 내건 빅딜을 제안하는데…돈 쫌 있는 남자와 폼 쫌 잡는 남자완벽하게 다른 두 남자의 인생 최고 반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정진우
서울대 법대생인 강욱은 이북에 있는 고향집과의 연락두절로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피를 팔기 위해 찾아간 병원의 간호원인 진영과 만나 가까운 사이가 된다. 강욱의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때마침 찾아온 마름의 아들, 기용에게 속아 강욱은 좌익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고향친구 윤애에 의해 기용의 정체는 폭로되고 그는 체포된다. 한편 강욱과 진영은 박교수와 친구들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강욱의 친구 도현은 진영을 향한 연모의 정을 감추려고 애를 쓴다. 신혼의 단꿈은 잠깐, 6.25로 강욱과 진영은 생이별을 하게 된다. 진영은 강욱을 기다리다 지쳐 도현과 피난길에 오르고 강욱은 윤애의 집에 은신해 있다가 감옥에서 플려나온 기용과 좌익들에게 체포된다.
멜로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이강원
석찬과 소영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6.25가 발발하자 석찬은 종군기자로 참전, 소식이 끊긴다. 번민속에서 나날을 보내던 소영은 주위의 강압에 못이겨 원균과 결혼한다. 어느날 소영은 바이올린 독주회 포스터에서 석찬이 죽지않고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독주회에 갔던 소영은 심한 충격으로 기절하고 병원으로 옮겨져 석찬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멜로/로맨스

감독: 민병훈
매력 있는 외모에 출중한 학벌까지 갖춰 언제나 자신만만했던 은아는 결혼 이후 찾아온 불만족스러운 현재를 자신의 딸 수아를 통해 보상받으려 한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선수이기도 한 수아는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 외국어에도 능통한 인물이다. 하지만 은아는 그런 수아에게 만족하지 못하며 항상 더 높은 수준을 기대하며 다그친다. 엄마로부터 인정받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던 수아는 점점 더 깊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끼며 삶으로부터 지쳐간다. 수아는 행복이 무엇인지 묻지만 누구도 손을 잡아주지 않자 결국 큰 결심을 하게된다.한편 은아의 남편 상현은 대학병원 내과 의사로 성공한 인텔리이다. 하지만 쉽게 타협하지 않고 권위적이고 독단적인 태도로 인해 자신의 조교와 성추행 문제를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택시비 3만원을 놓고 택시기사 동식과 한바탕 소동을 피우게 된다. 지구대에 까지 끌려온 상현은 찾아온 아내에게 결백을 믿어 달라고 말하지만 은아의 표정은 무덤덤하다 못해 싸늘하기까지 하다. 자신을 둘러싼 끝없는 소음과 함께 아내에게 신뢰받지 못한다는 자괴감에 빠진 상현은 결국 은아가 보는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