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3개, KMDB 1개)

줄거리 정보 없음

이야’라는 마을의 작은 오두막에서 사는 노인과 소녀의 삶은 바깥 세계의 생리와는 담을 쌓았다. 묵언수행이라도 하는 양 이름 없는 묵묵히 소녀를 지키던 노인이 사망하자 하루나는 상실감에 이야를 벗어나 도시로 떠난다. 스물여덟 살의 청년 감독 츠타 테츠이치로는 이마무라 쇼헤이나 신도 가네토가 만든 고전 일본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옛날영화의 향취를 살려낸다. 스토리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이야의 풍경으로 상당 시간이 아름다운 자연을 보여주는데 할애되며 ‘이야’는 자연과 인간이 합일된 유토피아적 세계로 설정되었다. 자연 이미지의 힘을 앞세운 가와세 나오미의 영향력이 짙게 느껴지는 영화로, 가와세 나오미는 특별출연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 버려진 아이를 품은 산골 노인이 자신의 생을 다하기까지 세상에 남겨 놓은 것들은 지금 세계가 상실한 가치를 일깨운다.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모티프에 걸맞게 사라져가는 35mm 필름으로 촬영했고, 시네마스코프의 너른 화면에 한 폭의 그림처럼 자연을 담아냈다

스님의 성적 수난기. 아주 오래전, 도덕적인 삶을 살았지만 동시에 여자들에게 엄청나게 인기가 있었던 닝코라는 스님이 살았다. 그의 성적 매력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한 신비한 소녀를 만난 후 더욱 커지고 만다. 여자들은 더욱더 미친 듯이 그를 따라다니고, 그의 고민은 악몽으로 변한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 사카모토 준지
후계자 싸움이 한창인 오사카의 사하시파(左橋組)에서는 4대 두목 후보로서 부두목보좌(若頭補佐)를 맡고 있는 아와노 칸지(粟野幹二) 와 세대교체를 외치는 나카히라 아츠시(中平淳史) 가 물망에 올라 있었다. 아와노파 의 간부 카도야 카네오(門谷甲子男) 는 아와노 를 후계자로 세우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었다.한편, 나카히라 는 재일한국인 실업가로서 폭넓게 사업을 하고 있는 쇼류(昌龍, 창룡) 를 자신에게 끌어들이려 하지만, 쇼류 는 야쿠자를 싫어해서 나카히라 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그런 쇼류 의 동향을 카네오 는 면밀히 주시하는데, 실은, 두 사람은 함께 빈민가에서 자라며 사소한 것도 서로 나누던 죽마고우 사이였다.그후, 후계자 싸움은 점차 나카히라 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결국, 아와노 는 카네오 에게 나카히라 를 죽이라고 시키는데, 계획은 실패로 끝나고 카네오 는 실각하게 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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