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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 수밖에 없는 그녀를, 사랑하면 죽는다. 보험 사기를 파헤치는 한 남자가 용의자로 의심되는 한 여자를 지독하게 파헤치며 시작되는 치명적 로맨스릴러

믿을 수 없지만,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이제 이 끔찍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입니다.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키 크고 훤칠한 훈남이자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최대현. 상큼한 미모와 4차원 성격의 똘끼 소유자, 정샛별. 3년 전 담배 셔틀로 만나는 두 사람 “웬만하면 끊어 뼈 삭는다. 그런 거 말고 멋진 일에 청춘을 걸어 봐!”라고 말해주는 최대현. 그날 대현은 샛별에게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 각인되게 되는데...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은 민희는 남편의 고향인 제주도로 간다. 남편이 염원하던 집과 그에 관한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이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작가와 라이프가드 일을 병행하는 그녀에게 제주도는 안성맞춤인 듯하다. 다만 이웃에 사는 목하의 과거사를 알기 전까지는 말이다.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던 목하와 마뜩잖은 사연들로 얽히면서 민희는 혼란스럽다.

얼떨결에 경찰과 결혼한 사기꾼이 원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 드라마.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사는 ‘을’ 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픔을 공유하는 ‘동변상련식’ 힐링이 아닌, 우리를 아프게 하는 ‘갑’ 들에게 통쾌한 한방을 먹여 드라마를 보는 동안에나마 상실감을 극복하는 ‘이이제이식’ 힐링을 지향한다. 그럼으로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소외받는 ‘을’ 들에게 말하고 싶다. 우리에겐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할 의무가 있다고 말이다.

전직 프로파일러 출신의 가짜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어느 날 갑자기 사장님이 사라졌다. 자살인지, 실종인지, 어디로 튄 건지 알 길이 없다. 회사가 빚더미에 나앉자 계산 빠른 사람들은 재빠르게 제 살 길 찾아 떠나갔고, 남은 건 오합지졸 뿐. 이들은 인생 최대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이 난리통 속에서 졸지에 사장이 되어버린 말단경리 미쓰리! 뇌가 해맑은 천방지축 미쓰리가 사장이 되어 회사를 살려보겠다고 허우적거리는데...

하루 아침에 70대 노인으로 변한 젊은 형사들과 20대 엘리트 경찰이 원래의 몸을 되찾고 회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판타지 코믹 수사물 프로그램

국정원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아줌마들이 우연히 요원으로 차출돼 현장으로 위장 잠입하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 3년 전 작전 실패로 좌천된 국정원 요원 찬미. 산업스파이를 잡는 작전에 투입되지만, 그녀를 기다리는 팀원은 현장이 처음인 예은,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미순이다. 과연 해낼 수 있을까

400년 전 서로에 대한 사랑을 지키지 못한 채 억울한 죽음을 당한 남녀가 현세에 환생해 운명처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

암에 걸린 서인은 수연에게 헤어지자고 이별을 고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 된 수연은 서인에게 절대로 헤어지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암에 걸린 서인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옆에 있겠다는 수연에게 점점 더 차가워지기만 한다. 수연을 혼자 둘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 서인은 일부러 몸 파는 여자와 섹스를 하고, 수연이 그 상황을 목격하게 만든다. 또한 자신의 친구 민규를 수연의 생일 날 소개시키기에 이르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그녀를 챙기는 민규와 마음이 외로운 수연은 민규에게 안기는데...
감독: 이덕희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비극은 시작 되는데...추락할 곳 없는 밑바닥 인생.사람답게 살고 싶었다!어느 날 마주친 그녀와의 하룻밤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파국!그의 거칠 것 없는 인생 드라마가 펼쳐진다!모질도록 슬픈 목숨!슬플 창(愴) 목숨 수(壽)
드라마,느와르

감독: 양윤호
1935년 전북 김제. 마을 유지의 아들인 열두 살 소년 최배달.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일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연모하고 있는 담임선생님의 위로를 받으며 견뎌낸다. 그러나 선생님은 호국 근로대로 징집당하고 연모의 편지를 건네려던 배달은 목을 매고 자살한 선생님의 시체를 목격한다. 청년으로 성장한 최배달은 일본으로 밀항해 항공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일본인 교관의 부당한 차별로 학교를 중단하고 막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간다. 척박한 삶 속에서 꽃처럼 아름다운 게이샤 요우코를 만난 최배달은 그녀를 괴롭히던 미군들을 물리친다. 만신창이가 된 몸, 그러나 처음으로 삶의 이유를 얻은 기쁨.한편 최배달은 항공학교에서 사귄 친구 춘배, 어린 시절 자신에게 처음으로 택견을 가르쳐줬던 머슴 범수와 함께 조선인 학교 건립의 꿈을 키워간다. 그러나 야쿠자들의 칼날에 그동안 모은 배급표와 돈들을 빼앗기고 대항하던 범수 역시 목숨을 잃는다. 복수를 위해 나서보지만 약함만을 뼈저리게 느낄 뿐. 강해져야 한다!범수가 늘 품고 있던 책,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를 들고 산으로 들어가는 최배달. 살을 에이는 추위를 얇은 도복 하나만으로 버텨내는 인고의 날들. 맨발로 자갈길을 달리고 야생열매로 연명하며 폭포를 몸으로 받아내는 살인적 훈련이 이어진다. 마침내 손가락 하나로 팔굽혀펴기 천 회를 마치고 자연석을 격파하게 된 최배달.하산한 배달은 일본 최고의 가라데 도장인 니조 도장을 격파하며 일본 무도계에 도전장을 던진다. 일본 최강의 도장들을 차례차례 격파하는 최배달. 언론은 그의 행적을 대서특필하고 한편으로는 그를 겨냥한 음모가 시작된다. 닌자의 습격으로 치명적 부상을 입은 최배달. 그러나 자객은 친구 춘배의 목숨을 담보로 그를 끌어낸다. 세상이 모두 잠든 칠흙 같은 어둠, 난자당한 옆구리를 움켜쥐고 피의 걸음을 떼어놓는 파이터 최배달...
액션,시대극/사극,전기

감독: 김태균
2007년, 북한 함경도 탄광마을의 세 가족 아버지 용수, 어머니 용화 그리고 열 한 살 아들 준이는 넉넉하지 못한 삶이지만 함께 있어 늘 행복하다. 어느 날, 엄마가 쓰러지고 폐결핵이란 사실을 알게 되자, 간단한 감기약조차 구할 수 없는 북한의 형편에, 아버지 용수는 중국 행을 결심한다. 생사를 넘나드는 고비 끝에 중국에 도착한 용수는 벌목장에서 일을 하며 돈을 모으지만, 불법 현장이 발각되면서 모든 돈을 잃고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간단한 인터뷰만 해주면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에, 아무것도 모른 채 용수는 인터뷰에 응하기로 한다. 그러나, 그것이 가족과 완전히 헤어지는 길이 될 줄은 모른 채 … 한편 용수가 떠난 뒤, 2달여가 지나자 용화의 병세는 점점 더 악화되고, 마침내 용화는 세상을 떠난다. 이제, 세상에 홀로 남겨진 열 한 살 준이, 무작정 아버지를 찾아 떠난다. 그리고, 한국에 도착한 용수는 브로커를 통해 준이의 행방을 알게 되고, 다시금 헤어졌던 준이와 용수의 불가능해 보였던 만남이 시도된다! 하지만, 아버지 용수와 아들 준이, 그들의 간절한 약속은 안타까운 엇갈림으로 이어지는데…
드라마

감독: 정창화
한국전쟁때 부모를 잃고 깡패두목의 손에 성장한 최만길(신성일)은 두목이 시키는 일이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그가 어느 나이트클럽의 피아니스트 혜련(문희)를 사랑하게 되어 그 피아니스트에게 감화된 그는 깡패의 세계에서 빠져나오려고 한다. 그러나 두목은 이를 용납하지 않고 임신까지 한 혜련을 죽게 한다. 이에 분노한 그는 마침내 두목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결로써 인생을 마친다.
액션,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임원식
조선 독립운동에 참여한 주기철은 일본헌병의 추적으로 처녀 안갑수의 집에 피신하는데,일본이 모든 조선인에게 신사참배를 강요하자 기독교는 큰 충격을 받는다. 주기철은 오점도라는 신자와 재혼하여 평양의 산정현교회로 부임,예배당을 신축하나 헌당식을 앞두고 주기철은 구속되며 신사참배의 안은 가결된다. 마침내 주기철 목사는 파면되고 교회당은 폐교되며 주목사는 1944년 4월 20일 밤에 형무소에서 순교하고 만다.
전기,종교

감독: 황규덕
정현은 인기 있는 모범생으로 고교2년생이다. 독서실에서 선영과 마주친 순간부터 이성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이 만남이 운명적으로 여겨진 정현은 의리와 우정과 재치가 뛰어난 친구 봉서에게 선영에 대한 정보를 부탁한다. 자꾸 성적이 떨어지는 봉서는 혈서까지 써넣고 우등생인 정현과 함께 밤샘하면서 우정을 키워간다. 정현은 연애해결사 봉서의 재치로 선영에게 손수건을 얻어내는데 성공, 끝내는 선영을 회유하여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 만나기로 한다. 드디어 선영과 처음 만나는 날, 봉서의 코치로 단장한 정현은 선영의 단짝 민정만 만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봉서와 민정이 서로 친해진다. 이제 정현과 선영, 봉서와 민정은 각기 아름다운 이성을 알게 된 것이다. 정현의 학교축제가 있는 날, 선영이 못 나오게 되자 정현은 비로서 선영의 집안사정과 외로움을 알게 된다. 어느 날 독서실로 정현을 찾아온 선영은 공부에 지쳐 코피를 쏟는 정현을 발견하고는 마음속의 진실을 전하지 못하고 돌아가는데.….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 정현은 선영을 만날 마음으로 들떠있지만 선영과 이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부딪친다.
멜로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강대진
영남 갑부 장승지(최남현)의 아들이자 동경 유학생인 장병천(신성일)은 경성에서 한 여인(윤정희)이 일본인에게 희롱을 당하는 것을 보고 구해준다. 며칠 뒤 명월관에서 병천은 그녀와 다시 마주친다. 그녀의 이름은 강명화, 장안에 소문난 기생이다. 둘은 사랑에 빠져들고, 병천이 동경으로 떠나야 하는 날, 그들은 함께 온양온천으로 향한다. 경성으로 돌아온 그들은 도피처에서 사실상의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명화에게 돈을 뜯어 노름판에서 날리는 것이 다반사인 명화 아버지 강초시(허장강)는 이 일을 빌미로 돈을 뜯어내기 위해 병천의 집을 찾고, 노한 병천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아내어 동경으로 쫓아 보낸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들은 함께 떠난다. 그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주위의 어느 누구도 그들의 삶에 동의하지 않는다. 병천의 부모는 물론이고, 절친한 친구인 한모(이낙훈)는 물론, 심지어 함께 공부하는 유학생들까지도 그들을 심하게 비난한다. 그들은 어쩔 수 없이 다시 경성으로 돌아온다. 병천의 어머니(한은진)는 명화를 직접 찾아 설득한다. 명화의 마음을 이해하나 병천의 미래를 위해 희생해 줄 것을 부탁하고 명화는 그리 하겠노라 대답하고 병천을 떠난다. 명화는 그들이 첫날밤을 보냈던 온양온천으로 향하고 병천 또한 그녀를 뒤쫓는다. 명화는 편지를 남기고 음독자살하고, 뒤따른 병천 또한 죽음을 결심한다. (녹음대본)
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종로를 떠난 두한은 끈질긴 헌병의 추적을 따돌리고 원산에 흘러든다. 원산주먹 시라이의 대접을 받으며 지내던 두한은 악극단 가수 장은실을 알게 되며, 장은실에게 치근덕거리는 시라이와 다툰 끝에 원산을 떠나 만주로 향한다. 쌍칼이 만주 봉천에서 조선 주먹패 두목으로 지내고 있다는 소문을 따라 두한은 봉천에 흘러든다. 수소문 끝에 쌍칼패 본거지인 대성관에 찾아온 두한은 쌍칼과 재회, 그의 환대를 받으며 무위도식한다. 어느 날 시장거리에서 두한은 만선국경을 넘나드는 밀수업자가된 동회와 조우한다. 생아편 구매자를 물색하는 동회를 돕는 두한. 마적단의 함정에 빠져 생아편을 빼앗기고 봉변당한 둘은 쌍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편탈취범들을 찾아 나선다. 유곽촌에서 탈취범들을 발견, 격투를 벌이다 마적단의 수를 당하지 못해 도망친다. 마적단 두목은 둘을 내놓으라고 쌍칼을 협박하나, 쌍칼은 마적단에 붙들린 두한과 동회를 구하고 함께 도주한다. 자신이 발붙일 땅은 종로밖에 없음을 깨달은 두한은 쌍칼, 동회와 헤어져 종로로 돌아간다. 종로에 잠입한 두한. 자신이 자랐던 수표교 다리 밑을 찾아가 옛 친구 진영을 만난다. 부하들을 모아 하야시패에 넘어간 종로를 되찾으려는 두한. 그러나 하야시패의 위세에 주눅 들린 부하들은 나서지 않고, 두한은 혼자 힘으로 하야시패의 기를 꺾겠다고 결심한다. 하야시패에 붙은 배신자 개고기와 왕 마귀를 우선 처단한 두한은 부하 장대를 불구로 만든 하야시 처남 우다 응징을 계획한다. 한편 원산서 헤어졌던 장은실은 그사이 인기가수가 되었고, 두한은 은실의 공연장에서 우다를 패주고 하야시패에 쫓긴다. 은실의 숙소에 숨은 두한은 은실과 뜨거운 정사를 갖고, 두한과 함께 있다가 목격당한 은실은 경찰에 체포돼간다. 장대의 집을 덮친 사꼬야패를 격투 끝에 물리친 두한은 은실 체포소식을 듣고 자수를 결심한다. 마루오까의 충고에 따라 헌병대에 자수한 두한은 무술시합을 치루고 풀려나고, 여기에는 마루오까의 친구이며 은실을 연모하는 헌병중의 곤도의 힘이 크게 작용한다. 헌병대에서 풀려난 두한은 옛 부하들을 규합, 종로패를 재건하고 은실과의 연애를 계속한다, 그러나 일단 종로에서 물러간 하야시패는 두한을 제거하고 종로패를 뿌리 뽑으려는 음모를 꾸미고, 두한과 하야시의 처절한 마지막 대결의 순간이 다가온다.
액션,전기,활극

감독: 연태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류와 그를 사랑하는 여인 미요는 미요의 오빠 운요의 잡지사에서 취재기사와 사진기사로 일한다. 류는 운동으로 단련된 강인한 신체로 직업외의 다른 일에 신경을 써서 미요의 불만을 사지만 미요는 내심 그를 위한다. 그러던중 패션모델인 윤영의 인터뷰를 하게 된 류는 그녀의 미모에 반해버리고, 악한 조직과 연결된 그녀는 조직에서 발을 빼려고 한다. 류는 그런 윤영을 도와 조직과 맞서고 윤영은 오히려 자상한 윤요에게 사랑을 느낀다. 돌아선 류의 마음을 질투하던 미요는 조직에 의해 납치되고, 그제서야 류는 자신이 진정 사랑했던 사람은 미요임을 깨닫는다. 조직의 힘은 점점 거대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네 사람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러나 용감한 류는 결국 미요를 구해내고 네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한성
군 입대 신체검사장에서 불합격된 백도기는 친구들과 복학기념으로 디스코 장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미모의 여인 미아. 그리고 백도기는 미아에게 고향에서 부쳐준 등록금을 소매치기 당하고 좌절하던 중 노상에서 기이한 모습으로 정력제를 팔다가 단속반에 쫓기는 오산초를 만난다. 생각과 생활방법이 다른 두 사람이 벌이는 해프닝의 연속, 하지만 도기와 산초가 가는 곳에는 즐거움이 넘치고 현대 여성은 어떻게든 돈을 벌어 멋지게 살아야 한다는 미아의 자유분방한 생활들, 잃어버린 돈을 찾고야 말겠다는 도기와 산초의 웃지 못할 추격전. 하지만 미아의 과거를 안 도기와 산초는 동정을 하고 미아를 돕기로 한다. 자신의 생활이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라는 것을 안 미아는 좌절하지만…. 산초는 도기와 미아의 사랑에 눈을 뜨게 한다. 그리고 이 세 사람은 이 도시 어딘가에 있을 잠수함을 찾아 즐거운 여행을 시작한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기
유회장의 젊은 후처인 선영의 호의로 서울집 문지기가 된 건출은 잘살겠다는 일념으로 유회장 자녀들의 학대를 견디어 낸다. 마침내 유회장이 죽고 막대한 유산의 절반이 선영에게 남겨지자 유회장의 자녀들은 건출과 선영이 통정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날조하여 선영을 내쫓으려 한다. 이런 상황에 몰리자 건출과 선영은 정말로 사랑하게되고 이에 유회장의 자식들이 작당하여 그들을 살해하려 한다. 그러나 실수로 둘째자식이 죽게되고 그제서야 그들의 지나친 물욕을 뉘우친다. 선영과 건출도 재산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둘만의 보금자리를 찾아 그집을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인엽
말숙은 아버지의 파산소식을 듣고 귀국하여 여자 운전수가 된다. 한편 그녀의 옛애인 석준은 동국제철의 사장이 되지만 아내인 혜숙이 세상을 떠난다. 혜숙의 아버지는 말숙에게 석준을 부탁하고 다시 만난 두사람은 뜨거운 사랑에 빠진다. 석준은 말숙의 아버지에게 결혼 승락을 간청하며 그를 동국제철의 회장으로 추대한다. 그리하여 말숙의 아버지는 동국제철의 회장이 되고 말숙과 석준은 결혼하여 축복속에서 밀월여행을 떠난다.
멜로/로맨스,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성구
고아원에서 자란 훈과 은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은이는 간호원으로 착실히 일하면서 허황된 출세욕에 들떠있는 훈의 마음을 잡으려 부단히 애를 쓴다. 그러나 훈은 출세만을 위하여 은이를 버리고 재벌 송사장에게 접근, 송사장의 딸 민자와 약혼하기에 이른다. 한편 은이는 훈의 아이를 갖게되어 간호원을 그만두고 고아원으로 돌아와 훈을 기다린다. 결국 회사에 훈의 야망이 폭로되고, 훈은 송사장을 설득하려다 불의의 사고로 사장이 죽게된다. 허무한 마음으로 훈은 은이를 찾아가고, 은이가 훈의 아이를 출산하던 날 훈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기쁜마음으로 경찰에 연행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종호
불우하게 자란 수미는 절도죄로 복역하던중 같은 소년원에 있는 영수를 알게 된다. 출감한 두사람은 열렬하게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장래를 약속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영수의 형 백형사가 그들의 사이를 반대하자 수미는 다시 악의 소굴로 전락한다. 영수는 수미를 만나려고 악의 소굴을 찾아들지만 일당에게 잡혀 모진 매를 맞고 감금된다. 이에 수미는 악당의 두목을 살해하고 영수를 구해내지만 끝내 백형사의 손에 살인범으로 체포되어 간다.
멜로/로맨스,액션
감독: 고영남
전라도의 춘삼, 경상도의 돌석, 떠둘이 무호, 인천의 동수, 서울의 영구는 서로 의형제를 맺고 한집에 기거하면서 각자 생업에 종사하는 한편 한국인을 괴롭히는 일본인 불량배들을 혼내준다. 그즈음 거액의 일본군자금이 한국으로 이송되어 헌병대에 보관되었다는 정보가 입수되어 5형제는 치밀한 계획아래 거액의 군자금을 빼앗는다. 그 군자금을 놓고 분배문제로 시비가 일었지만,군자금 전액을 한국독립군에게 넘겨주기로 합의한다.
활극,액션

감독: 김영효
산부인과 병원을 중심으로 임신 가능,불가능한 신혼부부와 중년부부 그리고 노년부부 사이에 일어나는 갖가지 희비극을 풍자적으로 엮은 희극물.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성구
중년의 형사 장중환은 공사판의 높은 건물에서 떨어지려는 벙어리 용식을 구출하여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용식을 집으로 데려온다. 장형사의 아들이 용식에게 장난을 하면서 재미있게 보내는데, 어느날 아들이 죽는다. 장형사의 딸 혜영은 용식에게 사랑으로 바른길을 찾게 도와주며 장형사 또한 벙어리 용식을 제화기능공으로 만들어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게 하는 영광을 누리게 한다. 길고 긴 사슬에서 풀려난 장형사와 그의 처는 오랫만에 미소를 되찾고 용식과 혜영은 감격속에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된다.
드라마

감독: 전우열
1910년 한일합병 후 일제침략에 분개해 조국을 떠나 만주에서 생활하는 한국인 가족이 일본군의 공작금인 금궤를 우연한 기회에 손에 넣게된다. 그러나 그것이 화근이 되어 가족은 무참히 죽음을 당하고 그로부터 10년 후 유일한 생존자인 용은 원수인 왕도를 찾아 헤멘다. 유목민의 입을 통해 왕도의 거처를 알아낸 용은 그곳에서 왕도의 부하인 진과 대결하나 진의 가슴에 새겨진 문신을 보고 진이 잃어버렸던 형임을 알게된다. 형제간의 재회의 기쁨도 잠시 진이 숨을 거두고, 다시 찾은 형을 잃은 용은 왕도의 방에 뛰어들어 처절하게 피맺힌 원한을 푼다.
활극,액션
감독: 편거영
동방무역 사장으로 위장한 대남간첩 김두식은 자기의 정체를 숨기기위해 양순이랑 여성과 어엿하게 결혼까지 하고 아들도 낳는다. 목사로 가장한 간첩두목 박목사는 두식이 점차 부인과 아들에게 정을 느껴 자신들의 과업에 태만해질 것을 우려해 의사로 가장한 간첩 윤박사로 하여금 두식의 아들을 살해하고 부인마저 농락한 후 교묘히 없애버린다. 그리고 두식에게는 그의 아내가 바람이 나서 행방을 감춘것으로 속이고 한국원자력원의 기밀탐지 임무를 부과한다. 두식은 잔인무도한 이들의 만행에 환멸을 느끼면서도 어쩔수 없이 맡은바 임무를 수행한다. 두식에게 이용가치가 없어지자 박목사는 두식에게 이북으로의 복귀명령을 내리고 한편으로는 그을 없애버리려고 한다. 두식은 명령에 복종하는 것처럼 행동하며 처제인 양희와 도피한다. 이를 안 박목사와 일당은 두식을 뒤따르고, 이들의 행동을 주시해오던 수사진은 간첩일당을 일망타진하고 위기 직전의 두식을 구하여 자수케한다.
액션,스릴러,반공/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