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9개, KMDB 5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부모님의 죽음 이후 세상에서 숨어버린 ‘에녹’ 말기 암 판정을 받고 3개월의 시간만이 주어진 ‘애나벨’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에녹의 오랜 유령 친구 ‘히로시’ 장례식장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이끌린 ‘에녹’과 ‘애나벨’은 서로의 상처와 두려움을 보듬어 주지만… 즐거운 만남이 이어질수록 다가오는 이별의 시간. ‘히로시’는 ‘에녹’에게 찾아온 눈부신 삶과 ‘애나벨’이 맞이할 아름다운 죽음을 위해 빛을 밝혀 주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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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빈 르로이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공포(호러),스릴러
감독: 월리암 웰만
1차대전에 참전한 2명의 미군 조종사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무성 전쟁 영화. 1928년부터 토키(유성영화)의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유일한 무성 영화 아카데미 수상작(작품상)이다. 전투조종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영화로서, 초창기 작품이면서도 공군 영화의 명작 중 하나로 꼽히는 2시간 17분짜리 대작이다. 1차대전을 배경으로 한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이 영화의 진가는 멋진 공중전과 스펙터클한 비행 장면들에 있다. 두 친구가 미공군에 입대하여 참전하는데, 한 사람이 격추되어 독일군에게 포로가 된다. 그는 적기를 훔쳐서 탈출하지만, 이를 모르는 친구에게 격추되고 만다는 이야기이다
드라마,전쟁

감독: 빌리 와일더
때는 1950년,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근교의 고급 주택가인 선셋 대로에 위치한 어느 낡은 대저택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옛 유명 여배우의 풀장에서 한 시나리오 작가가 총에 맞아 죽은 채 발견된 것이다. 사건이 일어나기 정확히 6개월 전, 주로 B급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며 지내는 시나리오 작가 조 길리스(윌리엄 홀든)는 돈 벌이가 시원치 않아서 차를 포함한 모든 재산을 압류당할 위기에 처한다. 빚쟁이들의 추격을 받던 조는 선셋 대로에 위치한 대저택에 숨어들었다가 그 집의 주인이자 과거 무성영화 시절 스타인 노마 데스먼드(글로리아 스완슨)와 그녀의 수상쩍은 집사 맥스(에리히 폰 슈트로하임)를 만나게 된다. 노마는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면서 아직도 자신이 세계적인 스타라고 믿고 있는데, 조는 그런 노마의 모습을 보고 질리면서도, 노마가 자신이 쓴 살로메 의 시나리오를 다시 각색하는 대가로 넉넉한 보수를 주겠다는 말에 혹해 노마의 집에 머물며 살로메 의 시나리오를 고쳐 쓰는 작업을 시작한다. 조는 얼마 지나지 않아 노마가 버스터 키튼, 애나 Q. 닐슨, 헤다 하퍼(이상 본인 분) 등 왕년의 할리우드 거물들과 가끔씩 카드 놀이를 하는 정도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바깥 세상과 단절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 노마는 노골적으로 조를 유혹하지만, 조는 노마를 밀쳐내고, 이에 자존심이 상한 노마는 손목을 칼로 그어 자살을 시도한다. 집사 맥스는 조에게 노마가 정신적으로 불안하며, 이전에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말을 덧붙인다. 한편 노마는 조가 손본 살로메 의 시나리오를 왕년에 자신과 같이 일한 명감독 세실 B. 드밀(세실 B. 드밀)에게 보내고, 스튜디오에서 전화가 오길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정말로 파라마운트 사에서 전화가 걸려오고, 노마는 기뻐하며 드밀 감독을 찾아간다. 드밀은 왕년의 옛 친구를 따뜻이 맞이하면서도, 노마가 시나리오에 대한 질문을 던질 때마다 주저하며 대답을 회피한다. 그 사이 맥스는 파라마운트 사가 전화를 걸어온 것이 노마의 스크립트 떄문이 아니라, 노마가 가지고 있는 희귀한 1920년대 이탈리아제 고급 자가용을 영화 소품으로 빌리려고 문의해온 것임을 알고 실망한다. 한편 조는 노마의 집에서 볼모처럼 지내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고 매일 밤마다 외출해 파라마운트 영화사에서 알고 지내던 젊은 여자 시나리오 작가인 베티(낸시 올슨)와 함께 새로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하지만, 그의 잦은 외출은 얼마 지나지 않아 맥스의 눈에 띄게 된다. 맥스는 자신이 무성영화 시대의 명감독인 맥스 폰 마이얼링이며, 노마를 자신이 발굴해 키웠을 뿐 아니라 그녀의 첫 번째 남편이기도 했다는 사실을 털어 놓는다. 그는 그의 “창조물”인 노마가 세상에서 잊혀지고 쓸쓸히 사라져가게 된다는 사실을 견딜 수가 없어 자청하고 노마의 하인으로 들어왔으며, 그녀가 가끔씩 받는 팬레터가 다 자신이 날조한 것이라는 사실까지 털어놓는다. 조는 노마와 맥스의 행동에 더욱 정나미가 떨어지면서도, 결국 노마가 비극적인 결말을 맞지 않게 하려는 맥스의 간청으로 노마의 집에 계속 붙어있기로 한다. 한편 드밀 감독을 만나고 온 뒤부터 노마는 자신의 컴백이 멀지 않았다고 여기고 매일같이 미용 시술을 하며 왕년 같은 미모를 되찾으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조가 베티와 사랑에 빠졌다는 사실, 그리고 그가 그녀의 “등 뒤에서” 몰래 자기만의 작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한다. 노마는 파라마운트 영화사에 전화를 걸어 베티에게 조의 결점에 대해 중상모략하고, 조는 자포자기한 채 베티를 노마의 집으로 데려온 뒤 자신이 한낱 늙은 옛 여배우의 기둥서방 노릇밖에 하지 못하는 사람임을 털어놓는다. 충격을 받은 베티는 울면서 노마의 집을 떠나고, 조 역시 할리우드에서의 삶을 때려치우고 옛날에 다니던 시골 신문사로 돌아가려 짐을 싸기 시작한다. 하지만 격분한 노마가 그의 앞을 가로막고, 조는 노마에게 그녀는 이제 세상에서 완전히 잊힌 퇴물인데다 팬레터와 컴백 운운하는 소식은 모두 맥스가 만들어 낸 가짜임을 폭로한다. 그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노마는 조에게 권총을 쏘고, 조는 총에 맞은 뒤 노마의 수영장 풀에 빠져 죽는다. 다음 날 아침, 출동한 경찰이 조의 시신을 수습한다. 왕년의 여배우가 젊은 시나리오 작가를 쏘아 죽였다는 소식을 들은 기자들과 구경꾼이 몰려든다. 이제 완전히 실성한 노마는 이것이 자신의 컴백 소식을 듣고 기뻐하는 팬들이라고 착각하고, 뉴스영화를 찍기 위해 몰려온 카메라맨들이 자신의 살로메 컴백 영화를 찍기 위해 온 스태프라고 믿는다. 맥스와 경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마는 자신의 저택 계단을 천천히 내려오고, 뉴스 카메라 앞에 서서 “좋아요, 드밀 선생님. 이제 클로즈업을 찍을 준비가 됐어요”라고 말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드라마,느와르
감독: 스테판 길렌홀
도덕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고리대금업자 패리스 트라웃은 어린 흑인 소년 헨리가 자동차 대금을 연체하자 격노해 헨리의 여동생을 죽이고 그들의 어머니를 다치게 한다. 그는 백인이 흑인을 살해한 것은 절대 죄가 안된다고 확신한다. 트라웃의 아내 한나는 그의 살인에 공포를 느끼고 그와 헤어지려 하지만 트라웃 집안의 고문이며 변호사인 헨리 시그레이브스의 권유로 재판이 끝날 때까지 남아 있기로 한다. 그러나 트라웃의 광기와 폭력에 능욕당한 그녀는 시그레이브스의 내면에 쌓여 있던 욕망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터져 버리고, 트라웃은 이를 감지하고 더욱 격분한다. 게다가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받게 되자 그의현실 감각은 점점 희박해져 간다.
드라마

감독: 오슨 웰스
1970년 전설적인 영화감독 오손 웰즈는 존 휴스톤, 피터 보그다노비치, 수잔 스트라스버그, 그리고 그의 말년의 연인이었던 오야 코다 등 화려한 할리우드 스타들과 함께 그의 마지막 작업이 될 작품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자금부족으로 제작 기간은 몇 년으로 늘어났고 악명도 얻었지만, 결국은 완성되지도 상영되지도 못하고 말았다. 수천 개 이상의 필름 네거티브 릴들이 2017년 3월까지 파리의 한 금고에 방치되었다가, 40년 만에 영화 제작자 프랭크 마샬과 필립 얀 린사에 의해 빛을 보게 되었다. 영화는 수년간 유럽에서 망명 생활을 자처하다가 혁신적인 복귀작을 완성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돌아온 반백의 영화감독 J.J. ‘제이크’ 하나포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할리우드의 전통적인 스튜디오 시스템에 대한 풍자이자, 당시 영화판을 흔들었던 ‘뉴 할리우드’에 대한 풍자로서, 오손 웰즈의 이 마지막 예술가적 증언은 이젠 먼 이야기가 되어버린 한 영화제작 시대에 대한 신기한 타임캡슐이자 너무나 오래 기다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대가의 ‘신작’이다.
드라마,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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