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14개, KMDB 0개)

줄거리 정보 없음

자신의 아이를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50년 동안 정신병원에서 갇혀 지낸 ‘로즈’. 정신과 의사 ‘그린’ 박사는 그녀의 책 속에서 수십 년 동안 써내려 온 글들을 발견하고, 서서히 ‘로즈’의 비밀스러운 이야기에 관심을 갖는다. 1943년의 아일랜드. 억압적인 시대 분위기 속에서도 자유롭게 살아가는 ‘로즈’.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와 당당함에 매혹된 남자들은 눈을 떼지 못한다. 어느 날, 영국인 ‘마이클’과 첫눈에 반해 서로에게 빠져들지만 2차 세계대전으로 이별하게 되고, ‘로즈’는 홀로 남겨진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사랑을 지키고 싶었던 ‘로즈’. 아무도 몰랐던 그녀의 러브 스토리가 밝혀진다.

1970년 아일랜드는 시기적으로 어수선한 상태였다. 폭탄이 터지는 등 테러가 심했고 늘 군대가 거리를 메우고 있었다. 그때 제리는 철없는 무직의 청년으로 어느날 영국군 저격병으로 오해받아 영국군에게 쫓기고, 그만 폭동을 주도한 인물로 찍힌다. 아들이 걱정되는 아버지는 제리를 영국으로 가는 배에 태운다. 숙모댁을 가라는 아버지의 말을 무시하고 그는 히피들과 생활하다 아일랜드인을 싫어하는 친구들 때문에 함께 기거를 못하고 런던 시내를 배회한다. 바로 그날 한 식당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리는 우연히 주운 매춘부의 열쇠로 그녀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고 그 돈으로 고향으로 간다. 그뒤 히피 집단에 남아있던 친구가 경찰에 잡혀가고 뒤이어 영문도 모른체 제리도 경찰에 잡혀가게 된다. 심문 도중 협박과 폭력에 못이겨 허위 진술서에 서명을 하게 된 친구로 인해 공범으로 몰린 제리와 친구 폴은 경찰의 고문으로 길포드 식당의 테러범으로 지목된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1976년, 아버지까지 연류되는데...

비극의 발단 - 1972년 1월 31일. 북아일랜드 데리 시의 주민들은 영국정부의 불법억류에 반대하고 시민권을 주장하기 위해 평화적인 행진을 벌이기로 한다. 데리시민권협의회 대표이자 영국의회 하원의원인 아이반 쿠퍼는 IRA의 무력적인 저항방식에 반대하며 평화행진을 주도한다. 그는 비폭력적인 시위만이 그동안의 차별과 억압에서 벗어나 정당한 권리를 되찾을 유일한 방법임을 역설하면서 시민들이 행진에 참가하도록 설득한다. 그러나 행진이 시작되기도 전에, 도시는 불안한 조짐을 보이며 술렁인다. 도시를 봉쇄한 군대와 시민행렬의 대치 - 북아일랜드 지역에서 벌어지는 모든 집회를 불법행위로 규정해온 영국정부는 이번 행진도 잠재적인 폭력사태로 간주, 폭도진압을 위해 공수부대를 포함한 대규모의 군대를 배치하여 데리 시를 봉쇄해버린다. 진압군 총사령관 포드 장군은 처음부터 평화시위 자체를 부정하며 시위 중 당연히 발생할 것으로 확신하는 무력행위에 병사들이 즉각 반격하도록 지시한다.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폭발해버릴 듯한 초 긴장 상태에서, 아이반은 충돌을 막기 위해 계획했던 행진루트를 변경하는 등 동분서주하는데... 행진에 참가한 일부 청년들이 대열에서 이탈하여 돌을 던지며 흥분하기 시작하면서 점차 상황은 통제불가능한 사태로 발전하는데. 공수부대의 과잉진압과 무고한 시민의 희생 - 영국군은 청년들이 과격해진다는 것을 빌미로 공수부대까지 투입하며 진압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대대간의 연락이 엉키고 명령은 전달될수록 왜곡되어 고무탄과 가스수류탄은 곧 진짜 총알로 대체된다. 결국 공수부대의 무차별 총격으로 노인과 부녀자를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14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벌어진다. 고요하고 평화롭던 도시 데리는 순식간에 피로 물들고 유족들의 눈물바다로 변한다.

전 IRA 단원 대니 플린(다니엘 데이 루이스)은 14년의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다. 대니는 아이크와 체육관을 다시 열고 이를 계기로 전 애인이었던 매기(에밀리 왓슨)를 만난다. 매기와 대니는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지만 매기는 감옥에 있는 IRA 단원과 결혼한 상태이다. 체육관은 대치 중인 양쪽 모두에게 환영받는다. 그러나 대니의 컴백 시합 도중 RUC 사관이 피살되면서 평화는 깨진다. 또한 대니와 매기의 관계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매기의 아들이 체육관에 불을 지르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아들의 죽음이 준 상처에서 벗어나 새 삶을 찾기 위해 뉴욕에 온 아일랜드 가족의 이민사를 그린 이야기. 막내 아들 프랭키를 잃은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조니 설리반과 새라 설리반 부부는 두 딸 아리엘을 데리고 아일랜드를 떠나 뉴욕의 허름한 아파트에 정착한다. 연극배우를 꿈꾸는 조니는 밤에는 택시 운전을 하고 낮에는 오디션에 도전하지만 배역을 따내는 번번히 실패한다. 아일랜드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새라는 아이스크림 가게의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생계를 돕는다. 이처럼 힘겨운 설리반 부부와 달리 크리스티와 아리엘에게는 도시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어느 날, 두 자매는 대단한 비밀을 간직한 듯한 험상궂은 인상의 이웃 남자 마테오와 마주친다. 겁에 질려 그를 피했던 아이들은 할로윈 날 그의 문을 두드리고, 에이즈 환자지만 따뜻하고 친절한 마테오는 곧 가족들의 좋은 친구가 된다.

1979년 북아일랜드의 조용한 어촌 영국 정부는 IRA를 범죄집단으로 규정하고 북아일랜드를 격리하여 IRA를 와해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 계획으로 영국 정부는 마을의 젖줄인 도로를 봉쇄하게 되고 이에 IRA 소속인 제라드(Gerard Quigley: 에이단 길렌 분)와 프랭크(Frank Higgins: 데이비드 오하라 분)는 영국군에 총격을 가하고 도주하지만 며칠후 체포된다. 제라드와 프랭크는 자신들은 전쟁 포로이자 정치범이지, 일반 범법자가 아니라며 죄수복 입기를 거부하는 등 영국 정부에 대항하는 감옥내 IRA 시위 세력에 가담한다. 아들 제라드의 체포 소식과 돌변에 충격을 받은 캐슬린(Kathleen Quigley: 헬렌 미렌 분)은 일찍 남편과 사별하고, 교직 생활을 하며 홀로 자식들을 키워온 평범한 어머니다. 프랭크의 어머니 애니(Annie Higgins: 피오눌라 플라나간 분)는 영국군의 총에 맞아 죽은 둘째 아들 때문에 가슴에 한을 품고 사는 열렬한 IRA지원자이다. 이 두 어머니는 아들의 면회 문제로 만난게 되고, 캐슬린은 날로 열악해져가는 교도소 환경에 맞서는 IRA 지도자 바비 샌즈(Bobby Sands: 존 린치 분)의 단식 투쟁 메시지를 엉겁결에 제라드로부터 전해 받는다. 대처 정부는 IRA의 요구대로 사복 제공과 감형 등의 조건을 약속했지만 반대 세력에 의해 무산되고, 이에 맞서는 IRA 대원들의 단식 투쟁은 점점 확대되어간다. 설상가상으로 정부와의 협상을 벌이던 국회의원마저 심장마비로 죽게되자 IRA는 바비 샌즈를 보궐선거에 출마시킨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던 캐슬린과 애니는 아들의 단식 투쟁을 멈추게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에 가담하면서 아들의 구명 운동에 나서고...

줄거리 정보 없음

브랜든 비언의 동명에 자전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941년 16세의 IRA에 지원한 브랜든(숀 하토시)는 2차 세계대전 중 리버풀 폭격 임무 수행을 맡고있다. 그는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에 있는 청소년 범죄자 갱생 기관 보스탈에서 체포되고 기소 수감이 되어, 그의 임무는 좌절된다. 보스탈에 브랜든은 자신의 적이라 믿는 사람들과 대면하고 살 수밖에 없는데, 이로인해 깊은 내적갈등을 느끼며 심적인 동요를 느끼게 된다. 브랜든은 예상치 못한 관계를 맞게되고 마침내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도 모르고 있던 내면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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