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 결과 (TMDB 4개, KMDB 5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브렌다 샤프먼, 스티브 히크너
히브리인이 모두 이집트의 노예로 소유되었던 시대. 히브리인의 반란과 예언자의 출현을 두려워한 이집트왕 세티는 히브리의 신생 남아를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아기 모세의 어머니와 형제들은 아기를 광주리에 담아 강물에 띄워 보내고, 아기는 왕비에게 발견돼 람세스와 함께 건장한 왕자로 성장한다. 어느 밤 모세는 파티에서 선물 받은 미디안 처녀 십보라가 도망치자 뒤를 쫓다가 자신의 친형제 미리암, 아론과 마주친다. 미리암으로부터 자신의 출생과 성장의 비밀을 듣고 괴로워하던 모세는 히브리 노예가 학대받는 것을 말리다 실수로 건설 감독을 떠밀어 죽인다. 충격을 받은 모세는 그 길로 왕궁을 떠나 사막을 배회하다 미디안 처녀 십보라가 속한 유랑민을 만난다.
시대극/사극,드라마,뮤지컬,어드벤처,가족
감독: 길스 포스터
18세기 영국의 바스 지방. 허식과 타락이 난무한 이곳에 상상력이 넘치는 풋풋한 소녀 캐더린이 머무르게 된다. 물질적 부유함이 결혼의 조건이라 믿는 현실 속에서도, 캐더린의 머릿속은 온통 악마의 성에 붙잡힌 처녀들과 그들을 구하러 올 백마 탄 왕자에 관한 이야기들로만 가득 차 있다. 그러던 중 근사한 청년 헨리를 알게 되고, 헨리의 아버지 틸니 장군으로부터 그의 고성인 노생거 사원에 초대받게 된다. 캐더린은 뭔가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한 사원을 보고 공상의 나래를 펼쳐가는데...과연 그녀의 상상이 현실로 나타나게 될까? 음험한 틸니 장군이 그녀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 진실이 그녀에게 찾아 온 사랑의 기회를 앗아갈 것인가...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로렌스 올리비에
셰익스피어의 역사극 리처드 3세 와, 이 작품의 전편 격인 헨리 6세 3부 를 합쳐 시간순으로 새롭게 각색한 작품. 로렌스 올리비에가 제작, 감독, 주연한 3편의 셰익스피어 영화 중 마지막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14세기 말, 영국과 프랑스 간의 백년전쟁이 마무리된 후 영국에서는 랭커스터 가문과 요크 가문이 영국의 왕위를 놓고 계속해서 쟁탈전을 벌여 큰 혼란이 계속된다. 이 쟁탈전은 양쪽 가문의 문장(紋章)이 각각 빨간 장미와 하얀 장미이므로 장미전쟁이라고 한다. 약 20년 동안에 걸친 양가의 권력싸움 끝에 요크 가의 에드워드 4세(세드릭 하드위크)가 반대 세력인 랭커스터 가문의 헨리 4세 일파를 격파하고 왕위에 오르면서 영국은 요크 가의 천하가 된다. 그러나 외부의 적대 세력이 제거되자 권력쟁탈전은 내부로 번지게 되고, 계속해서 피비린내 나는 권력싸움이 거듭된다. 에드워드 3세의 형제 가운데 막내로 태어난 글로스터 공 리처드(로렌스 올리비에)는 꼽추에 절름발이지만 전쟁터에서 세운 혁혁한 무공을 토대로 점차 야망을 키워간다. 그는 빛나는 무훈을 배경으로 랭커스터 가의 딸로 빼어난 미녀인 앤(클레어 블룸)을 아내로 삼는다. 바로 손위의 형인 클래런스 공(존 길구드)에게 누명을 씌운 뒤 그를 암살한다. 그 후 에드워드 4세가 사망하자 리처드는 그의 어린 아들 둘을 런던 타워에서 몰래 살해하고 난 뒤, 스스로 왕위에 올라 자신을 리처드 3세라 칭하고 정권을 장악한다. 왕위에 오른 후에도 리처드 3세는 권력에 대한 끝없는 욕심을 드러내며 계속해서 주변 인물들에 대한 악랄한 술수를 일삼고 잔인한 행각을 계속한다. 민심이 등을 돌리는 상황에서 리처드는 점점 포악해지고, 마침내 랭커스터 가문의 방계인 리치먼드 백작 헨리 튜더(스탠리 베이커)가 포악한 왕을 몰아내자는 명분으로 군사를 일으킨다. 반란이 전국적으로 파급되자 리처드 3세는 리치먼드를 격퇴하러 직접 출전하지만, 보스워스 들판에서 대 전투를 벌이기 전날 그가 그 동안 살해하고 제거한 수많은 사람들의 망령들을 보고 자신의 패배를 직감한다. 전투의 날이 닥치자 리처드 3세는 용맹하게 싸우지만, 결국은 적에게 포위되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리처드가 죽은 뒤 리치먼드 백작 헨리 튜더가 헨리 7세로 왕위에 오르면서 영국은 튜더 왕조의 시대로 들어서게 된다.
시대극/사극,드라마,전쟁

감독: 레슬리 알리스
클라리사(필리스 캘버트)는 잔인할 정도로 냉담한 로한 후작(제임스 메이슨)과 결혼하지만, 그녀의 친구 헤스더(마거릿 록우드)는 그녀에게 뻔뻔하고 부도덕한 로커비(스튜어드 그랜저)를 소개한다. 곧 두 쌍은 파트너를 바꾸고 클라리사가 비참하게 죽고 미쳐버린 후작이 헤스더를 때려 죽이는 끔찍한 결말로 치닫는다.레이디 엘리너 스미스의 소설에서 빌려온 플롯은 레슬리 알리스 감독의 주된 관심사는 아니었다. 캘버트와 록우드는 금발과 흑발의 대조적인 주연으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고, 후작 역의 메이슨은 비열한 역을 효과적으로 소화해냈다. 그러나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은 미술디자인이다. 정교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유럽식 가구 그리고 남녀배우의 우아하고 세련된 의상으로 섭정기의 영국이 충실하게 재현되었다. 맨 인 그레이 의 호화로운 외양은 귀족 삶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는 내용과 완벽한 대조를 이루며, 스토리의 음산하고 기괴한 요소들은 이야기에 몰입한 관객에게 전율을 안겨준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피터 그리너웨이
런던 한복판에 자리잡은 일류 식당 홀란드는 유명한 도둑이자 암흑가 두목인 알버트(마이클 갬본 분)의 소유다. 그 자신의 미각을 위해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 리차드(리차드 보링거 분)를 초빙한 알버트는 마음대로 난행을 일삼는 폭력적인 인물. 그에게는 아름다운 아내 조지나(헬렌 미렌 분)가 있다.조지나는 식당 홀란드에서 차분하고 지적인 남자 마이클(알란 하워드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도둑의 아내에게 정부가 생긴 것이다. 리차드의 도움으로, 둘은 화장실, 주방 등을 숨어다니며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알버트는 곧 아내의 부정을 알게 되고 조지나와 마이클은 쫓기는 몸이 되어 마이클의 서재로 피신한다.하지만 평온함과 행복함은 오래 가지 못한다. 쫓아온 알버트 일당에 의해 마이클은 피와 오물 속에서 찢어진 애독서를 입에 물고 살해 당한다. 이 사실을 안 조지나는 미친 듯이 통곡하고, 눈물은 분노로 바뀐다. 그녀는 냉혹하리만큼 무서운 복수극을 계획하고 요리사 리차드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렇게 최후의 만찬 메뉴가 준비된다.
코메디,드라마,공포(호러),에로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