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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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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빔 벤더스
동, 서로 갈라진 베를린을 지키는 두 천사 다미엘과 카시엘. 그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을 제외한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다미엘과 카시엘은 도시의 거리, 도서관, 사무실, 그리고 각 가정을 순회하면서 서 베를린의 상처받은 모든 영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그러던중 다미엘은 헐리우드 영화배우인 피터 포크를 만난다. 그는 눈에 보이지않는 다미엘에게 자신도 천사였다고 말하면서 인간이 되라고 권한다. 서커스 곡예사인 마리온을 사랑하고 있는 다니엘은 피를 흘릴 수 있고, 색깔을 볼 수 있으며, 애정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동경한다. 영원히 관찰하는 것 대신 느낄 수 있기를 원하는 다미엘은 인간의 세계에 합류하고자 하는 자신의 욕망을 카시엘에게 고백하고, 카시엘의 품에 안겨 죽어간다. 죽음을 기쁨과 함께 받아들이면서 인간으로 깨어난 다미엘은 마침내 마리온과 다시 만나게 된다. 그리고 어떤 천사도 알지 못하는 그 무엇인가가 시작된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고트프리드 레인하드트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이해영
평범한 소시민들이 억누르고 감춰둬야만 했던 각각의 성적 취향을 따뜻하고 코믹하게 풀어낸 섹시 코미디물.“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가 한창인 점잖은 우리 동네. 풍기문란 단속을 피해 각자의 섹시 판타지를 사수하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야릇하고 코믹한 밤사정!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마이클 버호벤
서독의 소도시 필징의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소냐 로젠버거는 모범적인 가정에서 행복하고 평화로운 어린 시절을 보낸다. 교사인 부모 밑에서 성실하고 바르게 자라온 소냐는 또한 총명하기도 하여 이웃은 물론 학교 선생들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그 중에서도 라틴어 교사인 프톨란 유케낙은 소냐를 특히 예뻐해서, 대통령이 주최하는 전국 학생 에세이 공모전에 그녀가 참가할 수 있도록 주선해 준다. 그런데 이것이 소냐와 필징 시민 전체의 삶을 뒤흔드는 사건의 발단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소냐가 에세이 공모전에 당선해 대통령 표창을 받자 그녀는 일약 필징의 스타가 된다. 그리고 2년 후, 에세이 공모전이 또 열린다는 소식을 들은 유케낙 선생은 이번에도 소냐를 격려해 에세이를 쓰게 한다. 그런데 이번에 소냐가 선택한 주제인 '2차 대전 시절의 내 고향'은 공모전을 추천한 유케낙 선생을 내심 당황하게 만든다. 아니 유케낙 선생 뿐만 아니라 필징시 전체를 술렁이게 만든다. 급기야는 소냐의 에세이 작업을 막으려는 적극적인 움직임이 일어나고 심지어 소냐 가족에 대한 위협과 테러가 시작된다. 소냐가 에세이 작성을 위해 주제에 좀더 깊이 접근하려고 하면 할수록 소냐를 향한 주변 사람들의 적개심이 더욱 공공연해지고, 결국 그녀와 그녀 가족은 지역사회의 왕따가 돼 버린다.소냐는 갖은 위협과 반감을 무릅쓰고 주제를 파헤쳐 들어가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제3제국, 즉 히틀러가 지배하던 시기에 반 나찌 저항운동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던 필징의 일부 성직자와 지식인들이 사실은 친 나찌 세력이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특히 필징의 유력인사인 유케낙 교수(유케낙 선생의 오빠)가 유태인 박해에 연루됐다는 사실은 대단한 파장을 불러일으킨다. 필징시와 교단에서는 일이 더 이상 확대되는 걸 막기 위해 고심하다가 결국 유케낙 교수를 이 새로운 전범재판의 희상양으로 만들고, 소냐를 일약 용기 있는 영웅으로 추켜세움으로써 사태를 일단락지으려 한다.그 동안 철저히 등을 돌려온 시민들이 갑자기 우호적인 미소를 보내오고, 그녀의 흉상까지 만들어 시청 홀에 세우겠다고 야단을 떤다. 그러나 진짜 그들이 원하는 건 단지 그녀의 입을 틀어막는 것이란 사실을 간파한 소냐는 분노를 느낀다. 그리고 가면 뒤에 추악한 모습을 숨기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빠져나갈 수도 없고, 혼자 저항하기엔 너무나 버거운 현실에 몸서리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버나드 윅키
2차 세계대전 종전을 불과 며칠 앞둔 전쟁 말기에 막연한 전쟁에의 동경과 애국심에 불탄 16살 학생들에게 전쟁에 광분한 나치는 소년병 징집을 하게 되고 이를 접한 학생들은 철없이 앞 다투어 자원을 한다. 그러나 막상 투여된 전장의 참상 앞에서 점차 두려움과 이상과 현실에의 갈등으로 괴로워하는데 그들에게 임무가 부여된다. 아군의 후퇴를 위한 시간을 벌수 있도록 교두보인 다리를 사수하라는 것. 그러나 그 다리는 그들 고향 마을의 어릴 적부터 뛰놀던 너무나 친숙한 곳이었고 피난가지 않은 가족들이 아직도 살고 있는 곳이었다. 치열한 전투 끝에 거의 모든 친구들을 잃으면서 결국 다리 사수에는 성공을 하지만, 이젠 적의 진입을 차단하기 위해 그 다리를 폭파하려는 아군 부대가 도착하자 이들 소년병들은 자신들이 한갓 소모품이었음을 알게 되고 울부짖는다.
드라마,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