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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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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atcher [Dystopia: Seven Spirits]](/_next/image?url=https%3A%2F%2Fimage.tmdb.org%2Ft%2Fp%2Fw342%2FmSmavXzvAI8qqLEBw5VfU1sjB6N.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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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atcher [REASON Boutique from InSomnia]](/_next/image?url=https%3A%2F%2Fimage.tmdb.org%2Ft%2Fp%2Fw342%2FlzidTFbAZrONVvFieog8dNzI8jJ.jpg&w=3840&q=75)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노재승
촉망받는 신인 야구선수 원승의. 어느 날 그에게 나이 든 동물원의 조련사가 찾아와 어머니의 부고를 알린다. 이 과정에서 원승의의 아이를 가진 애인 인간숙은 원승의가 인간이 아닌 원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배속에 짐승의 아이가 자라고 있음을 깨닫고는 괴로워한다. 그녀에게 버림받은 원승의에게 얼굴에 흉측한 상처가 난 밤무대 여가수 추금자가 나타나고 그 둘은 감나무 아래에서 이상한 교감을 느낀다.
드라마
감독: 이서군
탈옥 5년 만에 검거된 희대의 살인마 김종구! 그를 잡은 것은 경찰도 검찰도 아닌 된장찌개였다?! 제보를 받은 특종킬러 최유진(류승룡) PD는 심상치 않은 냄새를 맡아 취재에 나서지만, 이 기막힌 사건의 열쇠를 쥔 된장 달인녀 장혜진(이요원 분)은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연이어 밝혀지는 3명의 죽음! 방송취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수많은 관계자들의 흥미진진한 진술이 이어지고 이 미스터리는 또 다른 반전을 향해 치달아 간다.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된장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장훈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그리고 6년 후,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가 우연히 마주치는데, 둘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김동원
대한민국 최고의 전투조종사들로 구성된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최연소 조종사 태훈은 천재적 비행실력 못지 않은 타고난 장난기와 호기심으로 온갖 소동을 몰고 다니는 문제아. 어느 날 고난도 비행을 시도하던 중 순식간에 에어쇼를 난장판으로 만든 그는 결국 블랙이글스에서 퇴출당한다. 그 후 친형처럼 의지하던 대서가 편대장으로 있는 21전투비행단에 오게 된 태훈은 동기생 유진과 후배 석현을 만나 차츰 적응해 나간다. 하지만 비행단내 '탑건'으로 불리우는 원칙주의자 철희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고, 태훈은 철희와의 비행 대결을 앞두고 정비대대 최고의 에이스 세영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의도 상공에 정체 모를 전투기가 출현했다는 공습 경보가 발령되고, 태훈, 유진, 대서, 석현은 출격을 준비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최동훈
“경성에서 총 쏠 일이 있는데 이 친구들 좀 찾아와”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한국 독립군 제 3지대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차례로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제 임무가 뭡니까?”타겟은 둘. 날짜는 11월 7일.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한편, 상하이 일본영사관과 내통하는 배신자의 정보가 입수되고 그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

감독: 김상화, 조원희
죽고만 싶었던 남자, 진짜 죽이고 싶은 놈을 만나다!틈만 나면 자살을 시도하는 남자 민호(천호진). 뇌질환과 끊임없는 자살 시도로 병원에 장기 투숙중인 그의 병실에 상업(유해진)이 들어온다! 일생을 걸고 찾아서 반드시 내 손으로 죽이고 싶었던 바로 그 놈! 기억 상실에 전신마비가 되어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들어왔지만 결코 봐줄 수 없다. 성치 않은 몸뚱아리의 민호, '놈'을 죽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죽다 살아난 남자, 거슬리는 놈을 만나다!어느 날 눈 떠보니 병실에 누워 있는 상업.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전신마비로 꼼짝 없이 누워있는 그의 옆 침대에 서슬 퍼런 눈으로 노려보는 민호가 있다. 같은 환자 처지에 왠지 거슬리는 그 놈. 밤마다 누가 린치를 가하는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머리 아프고, 삭신도 쑤신 상업. 차츰차츰 돌아오는 기억 속에 민호에 대한 적개심은 더욱 커져가는데… 2010년 8월,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두 남자의 기상천외한 결투가 시작된다!
스릴러
감독: 리홍치
삶에 대하여 무관심해 보이는 마오는 여자 친구와 숨바꼭질을 하다가 집을 빠져 나온다. 그는 그 길로 멀리 있는 친구 시아호헤의 집으로 놀러 간다. 시하호헤 역시 인생에 대해 그저 그렇게 시큰둥하게 생각하는 인물이다. 마오, 시하호에, 그리고 시하호헤가 인연을 만들어준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전화를 걸어 만난 여자, 이렇게 세 사람은 동거를 시작한다.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고, 그들은 낯선 연애를 체험하게 된다. 여자의 집에서 보내준 한 푸대의 쌀을 어찌할 바를 몰라, 마오는 그 쌀 푸대를 지고 그들을 떠나 방황을 계속한다. 호다대미 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리 홍치의 영화 데뷔작이다. (제1회 시네마디지털서울(2007))
드라마

감독: 조정래
세상을 웃게 한 이야기세상을 울린 목소리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소리꾼을 필두로 하나 둘 뭉친 광대패의 흥이 넘치는 조선팔도 유랑이 시작된다.길 위에서 만난 피폐해진 조선!민심을 울리는 학규의 노래는 시작되고, 소리는 세상을 바꾼다.
💬 7~15일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드라마,뮤지컬

감독: 이준익
임진왜란 직전, 혼돈의 시대를 엎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반란군 이몽학과 그에 맞서 세상을 지키려는 맹인검객 황정학의 운명적 대결을 그린 서사 대작. 박흥용 화백의 동명 만화 원작을 바탕으로 역사 속에 묻혀진 '이몽학의 난'을 살려내 광기의 시대, 세상 끝까지 달려간 인물들의 뜨거운 드라마를 담아낸 영화.임진왜란의 기운이 조선의 숨통을 조여 오고 민초들의 삶은 피폐해져만 가던 선조 25년. 황정학(황정민 분), 이몽학(차승원 분)은 평등 세상을 꿈꾸며 '대동계'를 만들어 관군을 대신해 왜구와 싸우지만 조정은 이들을 역모로 몰아 대동계를 해체시킨다. 대동계의 새로운 수장이 된 이몽학은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야망을 키우고 친구는 물론 오랜 연인인 백지(한지혜 분)마저 버린 채, 세도가 한신균 일가의 몰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란의 칼을 뽑아 든다. 한때 동지였던 이몽학이 반란의 길을 가려는 것을 알게 된 맹인 검객 황정학은 그의 결심을 되돌리기 위해, 이몽학에 의해 아버지를 잃은 한신균의 서자 견자(백성현 분)와 함께 그를 추격한다. 15만 왜구는 순식간에 한양까지 쳐들어 오고, 왕조차 나라를 버리고 궁을 떠나려는 절체절명의 순간. 이몽학의 칼 끝은 궁을 향하고, 황정학 일행 역시 이몽학을 쫓아 궁으로 향한다. 포화가 가득한 텅 빈 궁에서 마주친 이들은 운명을 건 마지막 대결을 시작하는데…
액션,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하준원
목숨값 단돈 500만원! 이름값 1000억?이름에 살고, 이름에 죽는다!인생 벼랑 끝, 살기 위해 이름까지 팔게 된 ‘이만재’.누구도 믿을 수 없는 바지사장 세계에서 탁월한 계산 능력 하나로 가늘고 길게 버텨온 그가 큰 거 한방 터뜨릴 절호의 기회를 잡는다.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1천억 횡령 누명과 자신의 사망 기사!살아있지만 죽은 사람, 즉 ‘데드맨’이 되어 영문도 모른 채 중국의 사설감옥에 끌려간 ‘이만재’.정치 컨설턴트 ‘심여사’가 그의 앞에 나타나 목숨값을 담보로 위험한 제안을 하고, ‘이만재’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고 주장하는 ‘공희주’가 등장하면서 1천억짜리 설계판의 배후를 찾기 위해 의기투합한 세 사람의 추적이 시작되는데…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정진
깎아지르는 절벽 위에 낡은 자동차 한 대가 서있다. 자동차 안에는 침울한 표정의 남자가 앉아있다. 남자, 호흡을 가다듬고 차를 몰아 절벽으로 뛰어든다. 그러나 질주하던 차는 갑자기 절벽 앞에서 멈춰버린다. 때마침 휘발유가 떨어진 것이다. 남자, 차에서 내려 절벽으로 달려가 보지만 막상 눈 앞의 절벽은 아찔하기만 하다. 남자, 괴로워하다가 차 안에서 빈 병을 하나 찾아내서 휘발유를 구하러 어디론가 간다. 그러나 남자의 앞에는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 남자는 과연 자살하겠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감독: 안슬기
집을 나온 열일곱 동규는 학교 안 다니는 친구 철민의 방에 얹혀 산다. 주유소 아르바이트도 짤린 동규는 우연히 1회 용품 신고포상 포스터를 보게 되고, 포상금을 타기 위해 시내의 도시락 전문점을 사진 찍고 도망치다가 시내가 던진 돌에 맞아 정신을 잃는데... 이 작품의 주인공들은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가족이라는 “당연함”의 굴레를 견디지 못해 힘겨워하는 이들이다. 그러나, 영화는 흔히 가족의 문제를 다루는 영화들이 가족 트라우마의 무게에 짓눌려 어두운 논조로 일관하는 것과는 달리, 하나 둘 모여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경쾌하고 가벼운 터치로 그려나가고 있다. 금지된 1회용품 사용 업체를 신고하여 포상금을 받으려는 가출소년 동규. 어느 날 시내가 일하는 도시락전문점의 사진을 찍고 도망치던 동규는 시내가 던진 돌맹이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다. 정신을 차린 동규는 아무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무작정 시내의 방에 얹혀 살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이계벽
만화 영화 ‘괴물’ 소리 전문 성우 ‘구동건’(류승범 분)은 앞이 보이지 않치만 세상 그 누구보다 예쁘고 착한 애인 ‘장해주’(신민아 분)가 있다. 해주의 손발이 되어 그녀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주던 동건은 자신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해주에게 이마에 큰 흉터가 있는 험악한 인상 대신 얼떨결에 고교 동창 킹카 였던 ‘탁준하’의 외모인양 자신을 설명한다. 거짓말의 행복함도 잠시…. 해주가 수술을 받고 눈을 뜨게 된 것이다!! 거짓말이 탄로 날까 안절부절 못하던 동건은 눈을 뜬 해주의 병원을 찾지만, 그의 모습을 못 알아보는 해주를 보자 얼떨결에 자신을 동건의 친구 정석이라고 거짓말하게 된다. 급기야 동건의 집을 찾아온 해주와 마주치차 당황한 나머지 동건은 동건이 하와이에 출장갔다는 메가톤급 거짓말을 해버린다. 해주 앞에 나서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던 동건에게 해주가 눈을 뜬 것 이상의 위기가 닥쳐온다! 바로 자신의 외모인양 해주에게 설명했던 고교동창 킹카 ‘탁준하’(김강우 분)가 우연히 해주와 만나게 된 것이다. 완벽한 킹카 검사의 등장도 괴로운데 탁준하는 해주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기 시작한다. 심지어 숨어서 지켜보는 동건 앞에 탁검사에게 복수를 꿈꾸는 어리버리한 조폭 ‘도식’(안길강 분)까지 끼어들면서 상황은 더욱 꼬여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림같이 잘 어울리는 해주와 준하의 모습을 본 동건은 눈물을 머금고 해주를 떠나 진짜 하와이로 떠나는 결심을 하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이명세
어지러운 세상, 형사 '남순'(하지원)과 파트너 안포교(안성기)는 가짜 돈이 유통되자 범인 색출을 위해 필사의 노력을 한다. 사건의 진실에 다가갈수록 '슬픈눈'(강동원)이라 불리는 자객이 수면위로 드러난다. '남순'과 '슬픈눈'은 숙명적인 대결은 시작되었다.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돌이킬 수 없는 대결. 맞붙은 순간, 낯선 감정이 두 사람을 혼란스럽게 한다. 서로를 바라보는 '남순'과 '슬푼눈'의 눈빛이 흔들린다. 하지만 갈 길이 다른 두 사람, 그들에게는 대결도 사랑인 듯하다. 상대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숙명적인 갈등에서 그들의 사랑은 더욱 애절하다.
멜로드라마,액션

감독: 고응호
아이를 낳지 못하여 무당이 모여사는 산골 무당인 초선의 집에 머물며 정성을 드리던 홍참판댁의 마님 윤소사는 세두무당과 관계를 맺는다. 한편 홍참판댁은 후처를 들이지만 그녀도 태기가 없자 남편 태호는 무당촌으로 윤소사를 찾아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후 태기가 생긴 윤소사는 다시 참판댁으로 들어가나 태호는 자신의 자식이 아님을 알고 세두무당을 불러 부정굿을 하지만 굿이 절정에 달하자 세두는 태호를 죽이고 모든 사실은 밝혀진다. 그러나 노마님은 아기를 낳은 윤소사를 자결하게 하지만 하녀 분이의 설득으로 윤소사는 아기와 함께 자취를 감춘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영효
사회학과 교수인 이국태는 한국적 도덕관념이 무너져감을 개탄하고 TV에서 남성의 외도는 술집여자들 때문이라고 공박한다. 이에 흥분한 장안의 술집마담들이 이교수에게 음모를 꾸민다. 이 음모에 발탁된 수진이 계획대로 이교수를 유혹하나 그에게 진실한 애정을 느끼게 되고 이교수도 역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수진에게 배신당한 마담들은 수진을 공박하지만 이교수가 수진과 결혼할 것을 선언하자 그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최동준
어느 무도파의 수제자였던 무상이 무림을 통치하겠다는 야망에 눈이 어두워 동료를 배신하고 팔괴경을 빼앗으려고 하나 그들의 손에 죽는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나 향녀의 마법으로 환생한 무상이 또 동 문수제자를 하나씩 죽이기 시작한다. 사태를 파악한 수연대사가 그의 불제자들을 시켜 감추어 놓은 팔괴경을 가져오라고 무당사원으로 보낸다. 3명의 불제자들이 진짜와 가짜가 섞인 팔괴경을 가지고 선암사로 떠나자 무상과 향녀가 이들을 쫓는다. 진짜 팔괴경을 가지고있던 용상이 무상에게 당하나,옥녀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한 용상이 선암사에 도착해서 불타금상과 팔괴경의 괴력으로 그들을 처치한다.
시대극/사극,판타지

감독: 정식, 정범식
바야흐로 신新문명과 전쟁의 혼돈이 극에 치닫던 1942년 경성, 모든 공포는 그 해 겨울 시작되었다…동경 유학 중이던 엘리트 의사 부부 인영(김보경)과 동원(김태우)은 갑작스레 귀국하여 경성 최고의 서양식 병원인 '안생병원(安生病院)'에 부임한다. 이들은 병원 원장 딸과의 정략 결혼을 앞둔 여린 의대 실습생 정남(진구), 유년 시절 사고로 다리를 저는 천재 의사 수인(이동규)과 함께 경성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경성을 흉흉한 소문으로 물들인 연쇄 살인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느 날 자살한 여고생 시체, 일가족이 몰살한 교통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은 9살 소녀가 실려오고 병원엔 음산한 불경 소리가 울려 퍼진다. 저마다 비밀스런 사랑을 품고 한 곳에 모이게 된 이들은 다가오는 파국을 감지하지 못한 채 서서히 지독한 사랑과 그리움이 빚어낸 섬뜩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고,경성을 뒤흔든 비극의 소용돌이가 점점 더 그들 앞에 옥죄어 오는데…
💬 7~15일 뒤 비공개
공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준익
출근하는 아내와 여중생 딸 눈치를 봐야 하는 백수가장이 있습니다낮에는 택배를,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는 바쁜 가장이 있습니다아내와 애들 유학 보내고 동영상으로 그리움을 채우는 기러기 아빠가 있습니다그들도 한때는 나팔바지와 장발 머리로 대학 잔디밭을 누비고 다녔으며세 번이나 떨어지긴 했지만 대학가요제에도 참가했던 락밴드 출신이랍니다자유 그 자체인 '락'을 누구보다 사랑했던 남자들이었지요누구에게나 있듯이 거창하진 않지만 세상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자신만의 거대한 꿈이 그들에게도 있었습니다그러나 나이 마흔 줄에 접어드니 꿈을 꿀 자유마저 사치라고 합니다한때는 리드기타 하나로 여심을 사로잡았었는데묵직한 베이스 음으로 폼 잡고, 파워풀한 드럼 스틱 쇼로 제법 인기몰이도 했었는데이제는 그저 꿈이고 희망이며 잊어야 할 과거가 되어버렸습니다단 한번만이라도 다시 할 수만 있다면,언젠가는 터질 거라고 믿었던 시간들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작지만 소중했던 그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마흔 넘은 중년의 마음에 열정의 꽃을 피우기 위해 다시 일어서고 싶어졌습니다현실 때문에 묻어두었던 그 오래 전의 꿈들이 다시 꿈틀거립니다
드라마

감독: 박대민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살해된 민수현의 방에서 발견된 것은 백색가루, 그리고 기묘한 형상의 '카라쿠리' 인형. 진호와 광수는 신분을 감춘 채 여류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는 순덕(엄지원)을 찾아가 수사에 필요한 만시경과 은청기('은밀히 듣는 기계')를 받아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모루히네'라는 것을 알고는 이것이 비밀리에 유통되고 있는 주사옥에 잠입하여 민수현의 죽기 직전 마지막 행적지가 바로 곡예단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된다.그러던 중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다름아닌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는 경무국장. 더군다나 민수현이 유기된 장소와 같은 곳에 버려진 것. 연속된 살인으로 수사에 심한 압력을 받은 영달은 가짜 범인을 만들어 수사를 종결시키려 하고, 동일범에 의한 연쇄 살인임을 깨달은 진호와 광수는 경무국장의 시신에서 새로운 단서인 피 묻은 천조각을 발견하게 되는데... 남겨진 단서들을 가지고 곡예단으로 향한 진호와 광수.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곳에서 이제 더 이상의 살인을 막기 위해 사건의 비밀을 풀어야만 하는데…전대미문의 살인 사건과 곡예단, 모루히네와 카라쿠리 인형, 피 묻은 천 조각과 두 구의 시체! 도대체 이들의 관계는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인가! 진실에 접근해갈수록 그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엄청난 비밀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시대극/사극,범죄,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