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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수 있는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남편 정민은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폭탄 선언을 한다.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되는데...

도시에 사는가? 그렇다면 도시괴담 하나 정도는 들어봤을 터. 평범한 일상에서 뭔가를 봤다는 이야기. 하지만 누구도 직접 본 적은 없다. 목격했다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지니. 볼 수 없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기회, 지금뿐이다.

운명남을 기다리는 여자 수진과 그때 그때 만나는 사람이 운명남이라고 정의하는 지영은 둘도 없는 친구 사이! 어느 날 어딘가로 떠나서 ‘운명의 남자’를 만나게 될 거라는 타로 카드 점괘를 접하고 거짓말처럼 환상의 휴양지 필리핀 세부의 여행권 당첨이라는 행운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성격, 재력, 외모를 갖춘 이 시대 흔치 않은 훈남 태훈과 우연한 인연으로 엮이고 지영과 수진은 서로가 태훈을 ‘운명의 남자’라고 외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보통 여자가 생각하는, 보통의 솔직한 이야기 27년 역사상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못 해본, 스포츠 아나운서 하연 그녀 때문에 멀리서 속앓이 하는 남자 참 많았다. 다가오는 남자도 많았다 허나 연애 세포 부족으로, 무수한 남자들의 호감과 애정 공세를 속절없이 보내버린 게 벌써 몇 해던가 연애 면역력 제로인 그녀 앞에 어느 날 두 남자가 다가온다 이전과는 다르다. 적극적이고, 강렬하며, 또 화끈하다. 것도 두 남자 전부 다! 친구들은 말한다. 정 모르겠으면 둘 다 자보라고...! 사실 호기심은 생긴다. 두 남자 모두 건드려보고 싶다 한 없이 부족한 연애 경험치에 비해 너무 막강한(?) 상대들을 만난 하연 스포츠 해설위원인 재혁, 이종격투기 선수인 한남 두 남자와 동시에 미묘한 줄다리기로 밀고 당기며 썸을 타는 하연 인생 경험, 연애 경험 모두 풍부하다 못 해 농익은 두 친구들의 조언과 도움을 받아가며 본격 연애를 시작해 보려는데... 문제도 많고 사연도 많은 하연과 예나, 서하 세 여자의 격정 연애사, 그 끝은?

감독: 이현종
10년 전 첫사랑, 완벽한 프로파일러 vs 전설의 대도로 만나다!'검거율 100%, 미제사건 제로'를 자랑하는 전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 경위. 하지만 이번에 그가 상대할 용의자는 만만치 않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훔친 윤진숙(김아중 분). 그녀는 완전범죄로 정평이 난 전설적인 대도다. 호태는 우연히 뺑소니 차량의 주인을 찾던 중 진숙의 소재를 알게 되고 그녀를 찾아간다. 거기까진 좋았다. 이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가. 윤진숙은 다름아닌 10년 전 헤어졌던 이호태의 첫사랑이 아닌가.'이숙자'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호태의 첫사랑 윤진숙. 10년 전 달콤한 키스만을 남긴 채 사라져버린 그녀. 그런데 다시 만난 그녀는, 이름부터 시작해 하나 둘 밝혀지는 숨겨진 비밀까지 호태는 점차 궁지에 몰리게 된다. 무면허 뺑소니는 그렇다 치고 조선 청화백자에 영국황실 다이아몬드까지 훔친 장본인이 바로 윤진숙이었던 것이다.파헤치는 것이 직업인 그와 훔치는 게 직업인 그녀의 위험한 만남이 시작된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박희곤
명당이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이 나타나 함께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두 명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땅, 그 곳이 어디냐! 뜻을 함께하여 김좌근 부자에게 접근한 박재상과 흥선은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뜻을 품게 되는데… 땅을 차지한 자, 세상을 얻을 것이다!
시대극/사극

감독: 우민호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범죄,드라마,액션

감독: 이성민
영자는 가정환경 때문에 휴학을 한다. 영자를 좋아하는 덕수는 서민 금고 사장인 아버지를 찾아가 젊음을 담보로 영자의 학자금을 대출하려 하지만 거절당한다. 결국 영자는 직업전선에 나서고 영자의 일거일동을 위태롭게 여긴 덕수는 영자를 사회의 유혹에서 구출하여 학교로 돌아오게 하는가 하면 땅값이 올라 분수를 모르던 아버지를 젊음과 기지로써 참다운 아버지가 되어 가정으로 돌아오게 하는 등의 얘기들이 젊음의 건강한 웃음으로 전개된다.
드라마,청춘영화,가족

감독: 우태영
일명 제인이라고 불리는 스트립 댄서는 주인마담의 등쌀에 못 이겨 한남자의 아파트를 찾게 된다. 그러나 정작 서비스를 해 줄 사내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전화를 통해 앞으로 계속 이 아파트에 머물러 줄 것을 제안한다. 그는 그 대가로 거액의 돈을 제시한다. 주인마담에게 많은 돈을 빚지고 있던 제인은 속으로 웃긴다고 생각하면서도 제시된 조건이 너무 좋아 그의 요구를 수락한다. 그때부터 제인의 생활은 많은 변화가 생긴다. 케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내는 제인에게 비싼 옷들과 다이아몬드 반지, 자동차를 선물하고 골프, 수영, 에어로빅 등을 시킨다. 케이는 그녀가 정숙한 여인의 모습을 갖추기를 바라면서도 밤에는 그녀에게 갖가지 요상한 자태를 요구한다. 그리고 제인은 가끔 케이와 길고 격렬한 정사를 갖는 꿈을 꾸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케이의 정체가 궁금해 진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장건재
18살 태훈은 미정과 함께 연애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동해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행복한시간도 잠시, 집으로 돌아온 둘은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들키게 되고, 미정의 부모는 급기야 태훈과 태훈의 부모를 집으로 불러 '대학 입학 전까지는 절대로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받아낸다. 그 날 이후, 미정은 태훈을 피하기 시작하고, 태훈은 미정을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애가 탄다. 겨울이 지나고, 태훈과 미정은 19살의 봄을 맞이한다. 이야기는 이제 막 사랑을 알기 시작한 청춘들의 조심스럽고 조금은 씁쓸한 러브 스토리이다. 강렬한 사랑의 불꽃은 풋풋하고 순수한 젊음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상처를 남긴다.
드라마,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노식
평생을 자식들의 행복을 위해 살아온 허노인은 3남 1녀를 모두 분가시키고 6.25때 전사한 막내아들의 아내인 막내며느리까지 재혼시킨 후 세 아들의 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산다. 허탈감에 젖은 그는 아내의 무덤을 찾아보고 양로원으로 종적을 감추어 버린다. 한편 재혼한 막내며느리 정여사는 시아버지를 못잊어 하다가 시숙들의 집을 방문, 시아버지의 가출사실을 알게 된다. 수소문 끝에 시아버지를 찾아낸 정여사가 자기 집에서 정성껏 모시자 자식들도 과거의 행동을 뉘우치고 단합하여 허노인의 여생을 편안히 받든다.
계몽,드라마,가족
감독: 정윤수
1990년, 몇 명의 아이들이 갑자기 사라진다. 같은 시기 국방부는 최고의 과학자들을 모아 극비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킨다. 그리고 30년 뒤... 2020년, 통일 한반도. 은퇴 과학자들만을 노린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 현장의 흔적들을 샅샅이 감식해내는 첨단장비와 남북을 대표하는 최고의 특수수사대(SI)가 투입된다. 하지만 이를 조롱하듯 범인은 현장마다 자신만의 펜던트를 남기고 심지어 SI의 리더 석의 아들마저 납치한다. 현장에서 범인의 부하를 사살하는 석. 그러나 그의 옷 속에 안겨 있던 자신의 아들마저 죽이는데... 한편, 인터시티 한복판에서 경찰의 수뇌부인 경찰청장이 삼엄한 경호 속에 납치된다. 현장에 남겨진 범인의 펜던트. 청장의 딸인 범죄심리분석관 희수가 수사팀에 합류하고 석은 그녀가 자신과 같은 두통을 앓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리고 돌연 석에게 드는 의심. 범인은 자신과 희수를 만나게 하기 위해 모든 범죄를 벌인 것은 아닐까? 석과 희수의 지워진 기억, 골리앗의 가공할 살인능력, 잇따른 과학자들의 죽음. 이 모든 의문의 패스워드는 바로 'yesterday'...
액션,SF,미스터리
감독: 김화랑
화학자인 아버지 김봉식(김승호)의 슬하에서 대학원을 나온 선희(엄앵란) 앞에 어느날 20년 전에 죽은 줄로 알고 있던 어머니 진옥(도금봉)이 나타난다. 진옥은 선희에게 피아니스트로 성공하기 위해 이태리로 함께 떠나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선희는 외로운 봉식이 마음에 걸린다. 선희는 봉식이 그녀의 친부가 아니고 현재 진옥과 살고 있는 장광호(박암)가 친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봉식의 곁에 남는다. [조선600319]
드라마,가족
감독: 황동혁
니 눈에도 내가 처녀로 보이냐? 아들 자랑이 유일한 낙인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分)은 어느 날, 가족들이 자신을 요양원으로 독립(?)시키려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뒤숭숭한 마음을 안고 밤길을 방황하던 할매 말순은 오묘한 불빛에 이끌려 '청춘 사진관'으로 들어간다. 난생 처음 곱게 꽃단장을 하고 영정사진을 찍고 나오는 길, 그녀는 버스 차창 밖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오드리 헵번처럼 뽀얀 피부, 날렵한 몸매... 주름진 할매에서 탱탱한 꽃처녀의 몸으로 돌아간 것!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자신의 젊은 모습에 그녀는 스무 살 '오두리'가 되어 빛나는 전성기를 즐겨 보기로 마음 먹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청기
지구에 떨어진 운석에는 신비의 에너지와 빛이 있어 알몬은 모스박사의 힘을 빌어 지하제국을 통치하기에 이르고 지저인을 종으로 삼는다. 알몬은 우뢰매를 움직여 은하계를 정복, 황제가 되려는 꿈을 꾼다. 알몬은 공룡의 모습을 닮은 로보트를 만들어 지상정복길에 나서고 에스퍼맨과 테일리 우뢰매로 그들과 접전을 벌이나 고도의 과학기술로 만든 공룡로보트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그때 신비의 파란돌의 광체가 광자우뢰매와 합성, 에스퍼맨과 테일리의 손에 제3세대 우뢰매가 오자 알몬이 꿈꾸던 은하계정복의 야욕은 종말을 맞게 되고 지저세계는 평화를 다시 맞는다.
액션,SF,아동

감독: 오상훈
백화점 시식회, 형 등쳐먹기 등등 백수생활 지침서에 따라 열심히 살고 있던 창식. 탤런트가 꿈이지만 어설픈 연기력으로 매번 낙방하는 비디오가게 집 딸 미영. 먼산 보고 길가다 창식과 미영은 그만 정면충돌. 이 사고로 창식은 두 주먹 불끈 쥐고있던 동전을 와르르르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동전들! 하나하나 주워보지만 100원이 모자란다. 사건의 주범 미영에게 눈을 부라리며 따져봐도 끝까지 100원은 못 준다는데...이렇게 불구대천 원수가 된 소심한 백수 한쌍. 그들 앞에 큰껀(?) 하나가 걸려들었다. 우연히 동네 노인의 뺑소니 교통 사고를 같이 목격하게 된 두 사람은 다음 날 목격자에게 사례금 500만원을 준다는 현수막을 보고 눈이 뒤집힌다. 그러나 서로 목격자라고 설치는 그들에게 가공할 태클이 들어오는데...500만원에 눈 먼 백수, 백조 과연 광명 찾을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장윤현
라디오 음악프로 담당 PD인 동현은 과거에 사랑했던 여인을 잊지 못하는 냉소적인 성격의 소유자. 한편 CATV 홈쇼핑 채널 쇼핑가이드인 수현은 룸메이트인 희진의 애인 기철을 짝사랑하고 있다. 두사람은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을 매개로 익명의 공간 사이버페이스에서 대화를 나누게 되고...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로맨스

감독: 김선경
일본군 봉급수송 트럭이 정체불명의 각시탈에 의해 기습을 당하자 특무대와 일인의 앞잡이가 된 의혈지사 김치복의 아들 김영은 각시탈의 정체를 밝히는데 혈안이 된다. 관동사령부로부터 각시탈 검거를 위해 기무라 중위가 파견되고 기무라는 영을 의심한다. 영은 의심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데 기무라는 영의 어머니를 가해하기에 이른다. 드디어 각시탈이 나타나 기무라를 죽이자 영의 권총이 불을 뿜는데 각시탈은 다름아닌 정신이상자로 행세한 형인이었다. 영은 어머니와 형의 주검 앞에서 오열하고 특무대를 불바다로 만든 뒤 각시탈을 벗는다.
활극,액션
감독: 이만희
한국전쟁 중 한 해병부대가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한다. 호랑이 분대장(장동휘)이 이끄는 분대원들은 폐허가 된 시가로 들어가 북한군과 총격전을 벌인다. 한 모녀가 건물에서 뛰어나오다 소녀만 살아남는다. 건물 안의 학살된 양민들 속에서 여동생을 발견한 구일병(이대엽)은 절규한다. 서울 수복 후 부대는 북진하고, 분대원들은 고아가 된 소녀 영희(전영선)를 군대 자루 속에 넣어 다닌다. 최 해병(최무룡)이 전속되자, 구 일병은 그의 형이 여동생을 죽였다며 주먹다짐을 한다. 영희가 부대에 정식으로 소속되고, 분대원들은 기마전에서 승리한 상금으로 막걸리 파티를 한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외박을 나가 양공주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대원들에게 부대 복귀 명령이 내려지고 분대원들은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피해를 입은 전선으로 투입된다. 분대원들은 영희가 보낸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고, 분대장은 최후의 일전을 앞둔 대원들을 격려한다. 인해전술을 펼치며 밀려오는 중공군에 분대원들이 하나둘 죽고, 통신병인 김 해병(김운하)이 구원병을 요청하러 간 사이 분대원들은 남은 중공군과 전투를 벌인다. 김 해병은 영희를 만나 구 일병의 부탁대로 모두 무사하다고 거짓말을 한다. 중공군들이 후퇴하고, 구 일병의 주검 앞에 살아남은 분대장과 최 해병이 흐느껴 운다.
액션,군사,반공/분단,전쟁
감독: 박상호
남편이 비행기 사고로 죽는 바람에 갑작스레 청상과부가 된 명희(최은희)는 남편이 물려준 계동집과 재산으로 시아버지, 아들 철이를 부양하며 살아간다. 한편 깡패인 중식(최무룡)은 두목으로부터 명희에게 접근, 그녀와 결혼해 명희의 재산을 빼돌리라는 명령을 받는다. 명희 가족이 나들이를 간 날, 각본대로 깡패들이 나타나 철이를 납치하려고 하자 중식이 나타나 깡패들을 혼내준다. 중식은 깡패들에게 맞아 다친 시아버지를 병원으로 옮기고, 이것이 인연이 되어 명희 가족과 가까워진다. 그 후 시아버지의 바램 대로 명희는 중식과 부부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시아버지는 중식을 만나러 갔다가, 중식과 중식의 애인인 미애가 함께 차를 타고 가는 것을 목격하고 이들을 뒤따라가 둘의 관계를 알게된다. 시아버지는 중식의 정체를 알게 되지만 뇌출혈로 쓰러지는 바람에 명희에게 아무 말도 못한 채 숨을 거둔다. 장례식을 치룬 후 중식은 추진하던 사업이 망한 것처럼 꾸며 빚을 갚는다는 핑계로 명희의 재산을 빼돌리려 한다. 이에 명희는 계동 집문서를 내준다. 그러는 과정에서 중식은 명희에게 진정한 사랑을 느껴 몹시 괴로워한다. 이를 눈치챈 악당 두목은 명희의 재산을 빼앗는다는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자 중식을 제거하려고 한다. 두목과 중식은 최후의 결투를 벌이다 두 사람 모두 상대방의 칼에 찔린다. 중식은 뒤늦게 현장에 나타난 명희에게 지난날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 뒤 숨을 거둔다.
멜로/로맨스,범죄

감독: 조성구
시골청년 변대물은 희망찬 꿈을 갖고 서울로 상경하지만 서울역 근처의 건달 육대주의 꼬임에 빠져 안마사를 시작으로 밤의 매춘,대물의 한사람으로 변한다. 변대물은 맹인으로 변장하고 호텔 안마사로 고독한 유부녀를 상대하며 이런 생활에 갈등하지만 이미 어쩔 수가 없다. 거리의 유흥가를 헤매던 대물은 암흑가의 대모 퀸의 눈에 띈다. 능력을 지닌 그녀의 배경에 현혹되어 함께 생활하지만 원래 의기와 근본 성격이 착한 그는 갈등하게 된다. 행복한 생활속에 은지를 만나면서 대물은 그녀와의 진실한 사랑을 꿈꾸지만 은지가 매매꾼에게 납치당하자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대물은 한판의 혈전을 벌인다.
멜로드라마
감독: 전계수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신재호
변두리 동네의 한 아파트에 모여 설계도를 펼치는 수상한 녀석들인생 역전 대박을 이뤄줄 마지막 한 탕을 노린다.근데, 파면 팔수록 뭔가 이상하다?금고 털러 왔다가 대한민국을 뒤집어버린 남다른 스케일의 도둑들이 온다!뭔.가.있.어 당신이 생각하는 그거 말고…
코메디,범죄

감독: 임권택
의리의 협객이었던 태웅이 외국을 전전하다가 옛 애인인 연숙을 찾아 귀국한다. 하지만 연숙은 지난날 태웅의 부하였던 달지에게 시달림을 받다가 자살하고 없었다. 태웅은 복수를 결심하나 때마침 연숙을 닮은 윤정이 나타나 그 뜻을 포기하고 그녀의 모습에 끌리어 옛 추억에 젖는다. 이에 정희의 애인 훈이 오해를 하게 되자 그는 정희를 딸로 삼고 재산전부를 물려준 후 또다시 정처없는 나그네 길을 떠난다.
멜로/로맨스,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