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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미디의 계속되는 진화,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코미디로 돌아왔다. 더 솔직하게! 더 유쾌하게! 뭘 좀 아는 어른들의 생방송 코미디쇼. 미국 코미디쇼 SNL의 한국판 프로그램.

2016년 12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김은숙 작가가 3년 전부터 기획하였으며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강조한 드라마이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리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사람이 세상을 떠나도, 그들의 물건은 남는다. 거기엔 생전의 삶이 깃들어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청년과 출소한 그의 삼촌. 세상에 대해 일말의 기대도 없이 살아온 두 유품정리사가 고인의 못다 말한 이야기를 듣는다.

어렸을 때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세찬 바람에도 꿋꿋이 버티고 견디며 일상을 살아가는 별 볼일 없어 보이기에 더 위대한 사람들, 그들이 그려나가는 따뜻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연애를 드라마로만 배운 모태솔로 홍조녀 '연희'의 옆집에 최고스타 EXO가 이사오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스토리

아 퇴사하고 싶은데 퇴사할 시간이 없다. 오전 8시 같은 그 여자와 오후 3시같은 그 남자의 오피스 공감 로맨스! 회사 로맨스 & 판타지 웹드라마 의 스핀오프 시리즈 주인공 '이사랑'의 언니 '이사라'의 직장 생활 엿보기 사랑과 전쟁 급으로 썸타고 전쟁하는 대환장 썸파티! 직원 선후배의 대결 구도와 그 중간에 껴서 고생하는 이사라 그리고 이사라를 챙겨주는 남자 주인공 김경준의 이야기

드라마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마침내 그 틈을 채워 완전해지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들은 그렇게 각자의 빈틈을 품은 채 함게 있어 조금 더 행복해졌다는 어른들의 동화가 될 것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팩트, 논리, 숫자만을 믿는 IQ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등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 미문의 집단 죽음에 얽힌 음모와 비밀을 추적하는 드라마
감독: 신동엽
악의 봉인이 풀릴 때 그들이 돌아오리라!세상을 다스리는 이치를 기록한 천부경을 갖게 되면 천하제일이 된다는 오래된 전설로 인해 천부경을 갖고자 하는 사악한 무리들로 세상은 어지럽기만 하다.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일행은 악의 핵심인 우마왕, 금각, 은각, 백발마귀에 맞선 결투 끝에 그들을 호리병에 봉인시킨다. 그리고 2011년 서울, 한 공사현장에서 전설로만 전해지던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그리고 삼장법사의 유물이 발견되고, 그 과정에서 그만 호리병의 봉인이 풀린다. 2천년 만에 깨어난 악의 무리들은 거리를 활보하며 다시 세상을 어지럽히기 시작하고. 이들의 힘에 맞설 수 있는 자는 오직 손오공뿐. 과학자들은 손오공 일행의 유물에서 DNA를 추출해 그들을 되살려낸다. 2000년의 시간을 거슬러 다시 시작된 결투. 전설의 서유기 영웅들은 또 한번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액션,SF,어드벤처,코메디

감독: 김성훈
야귀떼가 온 세상을 집어삼켰다!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조선필생 VS 조선필망세상을 구하려는 자와 멸망시키려는 자! 오늘 밤, 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

감독: 이해영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되는데… 끝까지 의심하라!독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범죄,액션

감독: 전우열
조총련의 흉계와 만행으로 제일거류민단 간분들이 연달아 납치, 피살된다. 동경으로 급파된 한국 정보원 정식은 임무 수행 중 조총련 행동대에 의해 납치 감금된다. 그러나 그는 지난날을 뉘우치고 있는 한 여간부의 손에 의해 구출된다. 그리하여 전화위복으로 정식은 그동안 얻은 정보를 토대로 조총련의 요인암살 음모를 사전에 분쇄한다.
활극,반공/분단
감독: 이상엽
황폐해져만 가던 작은 마을은 '사진사 청년 J'가 찍어주는 사진으로 인해 웃음과 기쁨이 넘쳐나게 된다. 마을 사람들이 청년의 사진관으로 몰려들어 장사가 안 되는 '직업사진관' 사진사는 도와주겠다는 '지식짱'의 제의를 받아들인다. 어느 날 갑자기 건너 마을에 나돌아다니는 마을사람들의 사진과 줄어드는 일감 그리고 청년에 대한 의심으로 긴급회의가 열린다.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진들에 숨겨진 무엇과 다른 마을에는 알려지지 않은 이곳 사람들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일은 극단적으로 치닫게 된다...
감독: 이두용
어느 컴퓨터 회사의 기술개발 실장으로 있는 장남은 현대인의 표본 같은 인물이다. 고향이 수몰지구로 선정되어 평범한 촌부로 살던 노부모님이 상경하게 된다. 그러나 시골에서만 살아온 노부모님은 갑작스런 연립주택 생활이 불편하게 되어 널찍한 공터에 임시가옥을 지어놓고 사는 막내에게로 옮긴다. 그 공터는 노부모님을 편히 모실 단독주택을 짓기 위해 장남이 오래전에 준비해 둔 대지였다. 막내의 결혼으로 다시 쓸쓸해진 부모님을 위해 예정을 앞당겨 주택 건축을 착수한다. 그럴 즈음 장남은 공장신축의 감독을 맡아 제주도로 내려가게 되어 주택 짓기의 현장책임자를 차남이 맡는다. 매일 현장에 나와 흐뭇하게 지켜보는 노부부. 이윽고 온 가족이 다함께 모여 살아가자던 꿈의 보금자리인 주택의 완성을 눈앞에 둔 어느 날 노모께서 홀연히 숨을 거둔다. 제주도에서 뒤늦게 비보를 듣고 달려온 장남. 효도하고 잘할 때까지 어머니는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고 슬퍼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성수
고향이 시골인 오직 공부밖에 모르는 순진한 대학생 민우는 경찰서에서 영애라는 고급 콜걸과 알게 된다. 영애는 민우에게 당분간 함께 지낼 것을 애원하고 두사람 사이에는 애정이 싹튼다. 어느날 갑자기 영애가 자취를 감춘다. 영애를 찾아 헤매던 민우는 색골 현마에 의해 철저하게 콜걸로 길들여졌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구해 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가벼운 상대로 생각했던 현마는 민우에게 살해되고 민우와 영애는 해외로 도피하기 위해 밀항선을 탄다. 살인을 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힌 민우는 끝내 자살하고 영애는 매춘의 늪에서 진정으로 벗어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연상호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류승룡).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찾아온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놀라운 능력, 바로 염력이 생긴 것. 한편, ‘민사장’(김민재)과 ‘홍상무’(정유미)에 의해 ‘석헌’의 딸, 청년 사장 ‘루미’(심은경)와 이웃들이 위기에 처하게 되고...‘석헌’과 ‘루미’, 그리고 변호사 ‘정현’(박정민)이 그들에 맞서며 놀라운 일이 펼쳐지는데...! 어제까진 초평범, 하루아침에 초능력 이제 그의 염력이 폭발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SF,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정용
고려말 충신 유만수는 황금이 묻힌 보장도를 나라에 바치려다가 이자룡의 독주로 보장도를 잃은 채 감옥에 갇힌다. 유만수의 아들 영출은 이자룡을 찾다가 옥매라는 기녀를 만나 이자룡을 잡는데 중원 땅에서 그가 죽자 실의에 빠진다. 옥매와 같이 있던 소복이 진짜 이자룡이 살아 있다는 말을 영풍에게 전하고 숨을 거두는데 영풍이 분노에 떨며 이자룡을 찾아 대행산에 도착했을 때 옥매가 기둥에 묶여있는 것을 보고 이자룡의 여자인 것을 모른채 구출하고, 이자룡을 썰매에 태워 대행산을 탈출한다. 죽음의 위기를 넘기고 모든 것을 깨달은 영풍은 옥매를 벌한 다음 이자룡을 끌고 고려로 향한다.
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이혁수
보따리 밀수꾼 김명산은 바이킹 김만길 일당에게 아내를 잃고 무덤을 세우며 복수을 다짐한다. 그로부터 2년 후, 복수에 눈이 먼 명산은 경수파와 대결하여 영역을 점령하고 악명을 드높인다. 그러나 외아들 찬이에게는 자상한 아버지이다. 한편 경수는 자신의 정체가 만길인 것을 숨기려고 최가를 죽인다. 격분한 명산은 경수와 대결을 벌이는데 명산의 심복이 경수를 쏘자 살인자로 오인된 명산은 수감된다. 이 사건으로 아버지의 정체를 알게된 찬이는 충격을 받지만 곧 아버지의 사랑을 확인한다. 명산이 석방되던 날, 찬이는 경수를 습격하여 죽음을 당하고 경수도 명산에게 죽는다. 명산도 스스로...
액션
감독: 노진섭
반평생을 우체부로 지내온 만길은 월남에 간 차남 창수와 30년 가까이 모은 돈을 미라와의 환락생활에 탕진한 창호, 만길의 뒷바라지를 하는 딸 창숙, 그리고 양손자 인철과 가랫골에 살면서 동네 대소사나 새마을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창호은 미라와 자식을 피하려다가 배달 중에 쓰러진 아버지를 보고 나머지 편지를 전부 배달하고 다시 떠난다. 창수는 돌아와 만길의 열성을 이어 새로 다리를 놓는 등 놀라운 업적을 이루고 만길의 정년 퇴임식 날 창남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달부가 되어 나타난다.
계몽,드라마
감독: 이형표
서울 작은 골목의 터줏대감인 한의사 김학규(김승호)는 쓸데없는 심술을 부려 아내(한은진), 자식들과 불화를 겪는다. 나하나 미장원을 경영하는 젊은 미망인인 딸 김현옥(최은희)은 건너편의 산부인과 의사 최두열(김진규)과 서로 좋아하지만, 양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김학규는 최두열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사사건건 그의 일을 방해한다. 아들 김현구(신영균)는 동네 술집 여주인(황정순)의 딸 점례(도금봉)와 사귀는데 점례가 임신을 해 결혼을 하려고 하나, 김학규는 반대하며 아들을 쫓아낸다. 한편 관상쟁이 박주사(허장강), 복덕방 주인 노몽현(김희갑)과 유유자적하며 최두열을 방해할 궁리만 짜내던 김학규는 최두열이 시의원 선거에 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도 입후보하여 전 재산을 쏟아부으며 선거에 몰두한다. 최두열은 김학규를 위해 시의원 후보를 사퇴하지만, 김학규는 결국 낙선의 고배를 마신다. 자신의 고집으로 인한 실패감에서 헤어나지 못하던 김학규는 집을 나와 거리를 배회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병원에서 깨어난 김학규는 마침내 그간 자신을 걱정해준 최두열을 사위로 받아들이기로 하고, 때마침 자신의 손자를 낳은 점례를 며느리로 인정한다.
코메디,가족

감독: 남기남
경찰관 직업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장일호, 김덕배는 경찰학교에 입학한다. 반항적인 덕배가 일호에게 시비를 걸어 학교도장에서 결투를 벌이는 사건이 있은 후 둘은 진실한 우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덕배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고를 내고 퇴교의 위기를 맞지만 교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그러나 계속되는 개인적인 사정의 고뇌와 학교생활의 권태를 느낀 덕배가 도망을 결심하지만 일호의 우정으로 또 극복한다. 일호와 동료들은 덕배의 사정을 해결해 주기위해 협력하여 덕배의 고뇌를 해결해 주면서 우정을 두껍게한다. 이에 덕배는 동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교육에 충실히 임하고 타의 모범이 된다. 졸업식 날 덕배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는 영광을 맞이하게 된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양익준
사채 수금 일을 주로 하는 용역 깡패 '상훈'(양익준)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으로 마음 속에 깊은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아무런 기쁨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살아가던 상훈은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깡 센 여고생 '연희'(김꽃비)와 마주친다. 서로에게서 어딘가 닮은 구석을 발견한 상훈과 연희는 점점 가까워지고, 상훈은 연희를 통해 세상과 주변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앞날을 꿈꾸기 시작하는 상훈, 과연 그에게 행복이 찾아올까?
드라마

감독: 박희곤
명당이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이 나타나 함께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두 명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땅, 그 곳이 어디냐! 뜻을 함께하여 김좌근 부자에게 접근한 박재상과 흥선은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뜻을 품게 되는데… 땅을 차지한 자, 세상을 얻을 것이다!
시대극/사극

감독: 윤종빈
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 흑금성. 그는 수 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그를 통해서,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이는데…
드라마

감독: 이형탁
나선랑은 인생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은 꿈을 실현하는 것과 절대적 사랑을 성취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상경하여 대학생활을 시작한 선랑은 사촌누나와 함께 살면서 이상형의 여자 현주를 만난다.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연상의 현주를 흠모하던 그는 자신도 모르게 현주와 닮은 여자를 찾아 쉽게 사랑하고 쉽게 식어버리는 사랑을 한다. 이에 현주의 가치를 절실히 깨달은 선랑은 용기를 내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현주 역시 그의 고백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들의 사랑은 외부의 몰이해와 방해로 상처를 입게 된다. 선랑이 지닌 순결한 가치관이 무너질 것을 우려한 현주는 이제 자신이 떠나야함을...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엄종선
삼남지방에 힘세기로 이름 난 변강쇠라는 사내가 있었는데, 보통 이상의 정력 때문에 여자들이 첫날밤 이후론 견디지 못한다. 이에 변강쇠는 남자 다루기로 유명한 평안도의 옹녀를 찾아 동네를 떠난다. 한편 월경촌의 옹녀는 숱한 남자들이 그녀와 하룻밤을 지내고는 모두 저승길로 가버리자 동네 사람들의 성화에 쫓겨, 마을을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옹녀와 변강쇠가 만난다. 그들은 백년해로 할 것을 결심한다. 옹녀는 투전판을 전전하며 계속 여자를 탐하는 변강쇠를 대신하여 나름대로 지조를 지키며 살림을 꾸려나간다. 그러다 변강쇠가 양반댁 과부를 범해 목숨이 위태롭게 되자 임신한 옹녀와 함께 산으로 들어가서 산다. 겨우 마음을 잡고 정착한 강쇠와 옹녀부부. 그러나 강쇠가 땔감으로 장승을 뽑아 불때고 장승통증으로 죽자 옹녀는 슬픔에 겨워 눈밭을 헤맨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에로,사회물(경향)

감독: 홍석재
트위터에서 사람들은 일부러 도발적이 되기도 하고 사소한 일로 심각한 다툼을 벌이기도 한다. 남성들에게 도발하는 한 여성이 공공의 적으로 몰린다. 청년들은 그녀의 신상을 털어 그녀의 집까지 찾아간다. 막상 도착한 그곳에서 그들은 목을 매고 죽어있는 그녀, 민하영을 발견한다. 그녀는 왜 죽었을까? 민하영의 죽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 소셜포비아 는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또 다른 인격에 관한 문제제기를 한 여자의 죽음을 통해 시도한다. 경찰이 되기 위해 경찰시험을 준비하던 두 청년, 지웅과 용민이 사건에 휘말린다. 그들은 명백한 자살처럼 보인 이 사건이 혹시 타살일지 모른다고 의심한다. 민하영의 죽음이 타살일 가능성을 제기하며 현장에 갔던 청년들이 다시 모인다. 하지만 미스터리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영화는 민하영 죽음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에서 죽은 여인의 실제 삶이 어땠는지, 그녀의 사인을 쫓는 남자들이 정말 증명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소셜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앓고 있는 정신적 병을 키우는 숙주가 되기도 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두용
동해의 얼룩섬에 50년 6월 어느날 북괴 정규군 일개 중대가 군사 요충지인 섬을 접수하려고 온다. 섬주민들은 결사항쟁을 시작한다. 어부와 농부 목사,스님,학생교사,점쟁이 모두 합심하여 투쟁이 계속된다. 인민군이 47일째 되던 날 섬주민은 잔혹한 학살에 분노가 폭발 해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나 인민국 진지를 휩쓴다. 그러다가 섬주민의 반이 죽고 북괴군을 전멸시킨 주민들은 동해의 바다속에 전진해 오는 아군의 전함을 보고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부른다.
반공/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