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1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18살 태훈은 미정과 함께 연애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동해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행복한시간도 잠시, 집으로 돌아온 둘은 부모님에게 이 사실을 들키게 되고, 미정의 부모는 급기야 태훈과 태훈의 부모를 집으로 불러 '대학 입학 전까지는 절대로 만나지 않겠다'는 각서까지 받아낸다. 그 날 이후, 미정은 태훈을 피하기 시작하고, 태훈은 미정을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애가 탄다. 겨울이 지나고, 태훈과 미정은 19살의 봄을 맞이한다. 이야기는 이제 막 사랑을 알기 시작한 청춘들의 조심스럽고 조금은 씁쓸한 러브 스토리이다. 강렬한 사랑의 불꽃은 풋풋하고 순수한 젊음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상처를 남긴다.
감독: 소재인
엄마의 장례식 후 일 년, 애나의 아버지는 애나를 애나 엄마의 여동생인 영에게 보내기로 결심한다. 이제, 막 16살이 된 애나는 엄마와의 기억이 담긴 고향을 떠나는 것에 대해 슬픔을 느낀다. 애나는 자기를 떠나보내려고 하는 아빠를 이해하기가 어렵다. 애나는 짐을 싸던 중 오래된 엄마의 사진을 발견하고, 엄마의 삶이 행복했었는지 궁금하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의석
생일이다. 혼자 사는 영화학도 의석은 빈 냉장고 열어본다. 콜걸 부른다.연출의도. 식구라는 말은 밥을 같이 먹는 입이라는 뜻이다. 누군가를 자기 밥상 맞은편에 앉히려는 한 남자를 통해 도시인의 결핍을 표현하고 싶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정동락
우산장수 꽃님이에게 이번 여름은 너무 힘들기만 하다. 장마가 되어도 비는 커녕 뜨거운 햇살에 짜증만 더해간다. 게다가 직장, 가족, 옛 애인, 주변 인간들은 왜 이리도 꽃님이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지... 그런 꽃님이에게 특별한 유품이 전해진다.연출의도. 그래도 아직은, 미우나 고우나 때로는 죽이고 싶으나... 사람은 아름답다고 믿고 싶다.번듯한 직업,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아름다움. 이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그 어느 하나 갖추지 못한 꽃님이는 오늘도 하루를 거칠고 힘들게 살아간다. 세상은 그녀에게 적대적이고, 그녀 역시 세상에 적대적이다. 그녀는 과연 삶의 위안을 얻을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살아 숨쉬는 캐릭터를 탁월한 에피소드 속에 잘 녹여냄으로서 이 시대의 삶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지구를 지켜라 의 그녀, 황정민의 놀라운 에너지가 폭발하는 것을 보는 즐거움도 크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드라마
감독: 백주은
엄마의 장례식을 치른 후, 민영에게 엄마가 찾아온다. 엄마는 자신의 장례식으로 들어온 부의금을 훔쳐달라고 민영을 꼬드긴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엄마를 도우면서 민영도 돈이 탐나기 시작한다.(서울여성영화제)
드라마
감독: 김성환
32세의 백수 기동은 민방위 훈련장에서 피하고 싶은 친구 병오를 만난다. 연출의도국민의례 때 부르는 애국가의 볼륨조절에 항상 고민하곤 한다. 찌질하지 않은, 그러나 매국노 같지도 않은 그 적정 수준.
드라마

감독: 심우섭
고달파를 비롯한 직업없는 세명의 청년과 회사에 나가는 세명의 처녀들이 한집에 세 들어 살고 있다. 청년들은 처녀들에게 열렬히 구애하나 그녀들은 무직자인 그들을 보려고도 않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녀들과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취직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직장은구해지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은 공동투자하여 남자들만의 다방을 경영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일어나는 갖가지 소동과 그들이 연애에 성공하는 과정을 엮어간 넌센스 코메디.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이장수
우리의 길지 않은 생에서 참으로 가치있는 것은 무엇일까? 혹자는 사랑을, 혹자는 돈을, 명예를, 권력을 이야기할 것이다. 에리히 프롬은 저서 ‘사랑한다는 것’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짜 사랑'을 제대로, 멋지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것 자체가 성공적인 삶, 가치있는 삶이라고... 사랑이 한 없이 가벼워지는 시대, 사랑이 가벼워지면 가벼워질수록 사람들이 '진짜 사랑'을 갈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천국의 계단'은 금지된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몸부림치는 네 남녀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사랑을 완성하는 공간이다. 너무나 아프고 가슴 시리지만 감히 운명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관습과 금기를 뛰어넘는 힘, 누군가를 제대로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묻고자한다. 현실에서는 도저히 없을 것 같은 순백의 사랑이야기! 하지만 있었으면 좋겠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랑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가슴 속 깊은 곳에 숨겨둔 자신만의 '천국'에서 위로를 받으며 진정한 사랑의 향기를 음미해 보았으면 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윤성호
2011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협약을 통해 제작되는 영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대구를 배경으로 장대높이뛰기 유망주 ‘하라’의 화려한 도전기. 룸메이트인 우정과 헤어진 원식은, 뭔가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면 맘을 돌릴 수도 있다는 그녀의 제안에 엉뚱하게도 장대높이뛰기를 연습하게 된다. 함께 지내던 옥탑방까지 한번에 도약해서 연인을 감동시켜보라는, 전직 육상코치 영록의 믿을 수 없는 권유. 그리고 이 해프닝을 말리려다 오히려 함께 하게 되는 아이돌 지망생 재영의 모험.
드라마
감독: 배종대
서울에 올라온 지 7년애 된 서영. 서울에 대학 시험을 치러 온 소녀.두 사람은 우연히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드라마
감독: 최정식
처음으로 취업 서류 전형에 통과해 면접을 준비해야하는 계림. 그러나 면접스터디를 함께 하기로 했던 여자 친구 아영은 계림에게 이별을 고한다. 함께 스터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계림과 아영은 최종면접까지 남은 1주일만 참기로 하고 스터디를 진행시킨다. 한편 그룹스터디의 리더인 수홍은 아영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며 계림의 무능을 공격한다. 계림은 서러움과 모멸감 속에서 최종 합격을 위해 면접 준비에 열을 올린다.
드라마

감독: 이장호
윤락녀들이 사는 뒷골목에 영애는 사랑했던 딸을 돈 때문에 병 치료를 하지 못해 잃은 과거로 돈에 대한 집착 때문에 동료들의 질시를 받는다. 같은 창녀인 강원도 아줌마는 아이를 낳고 죽는다. 영애는 그 아이를 맡아 키우며 죽은 딸에 대한 한과 그리움을 대신한다. 윤락촌에서 아이를 키우는 일은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기에 영애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 그곳을 나온다. 영애에겐 생존과 사랑하는 아이의 교육에 대한 억척스러운 투쟁이 시작된다. 주위 환경과 싸우며 생활하던 중 어린이 보호법상 아이를 부모가 있는 가정으로 입양시켜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 영애는 아이를 빼앗기게 된다. 아이를 포기하고 돌아서는 영애에게는 이제 그녀가 가야할 길 다시 옛날의 그곳으로, 불행도 행복도 아닌 삶의 현장으로 돌아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중현
재건축 회사에 근무하는 윤호(엄태구 분)는 엄마가 재산을 모두 가지고 사라진 뒤, 그 일을 잊어버리려는 듯 일에 매달리고 결혼을 준비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앞에 엄마한테 빌려준 돈을 되돌려 달라며 서희(박세진 분)란 여자가 나타나고 윤호는 그런 상황이 어이없기만 하다. 괴롭히는 서희 때문에 엄마를 찾아가 보기도 하지만 엄마 희수는 피하기에 바쁘다. 한편 세경(윤채영 분)과의 결혼을 준비하던 그는 역시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불안함에 세경의 부모님께 신임을 얻지 못하고 결국 세경마저 그의 곁을 떠난다. 그런 윤호에게 남은 건 엄마가 남긴 빚과 자신이 혼자 독립하기 위해 빌린 사채뿐. 윤호의 삶은 그야말로 가시밭길이다. 그에게 새로운 돌파구는 없는 것일까?
드라마
감독: 임원직
인력거꾼인 아버지(김승호)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선옥은 여학교까지 졸업한다. 그러나 인력거꾼의 딸이라는 이유로 애인에게 실연당하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마저 잃게되자 슬픔과 절망 끝에 기생으로 전락한다. 자신의 슬픈 운명을 한탄하던 그녀 앞에 배신했던 애인이 지난 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와 재결합하게 된다.
멜로/로맨스,신파,가족
감독: 김보정, 류종호
여고생 영후는 매달 생리하는 게 번거롭고 귀찮다. 어느 날 교복치마에 흘린 생리혈 때문에 같은 학교 남학생 상우의 도움을 받고, 점점 상우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영후의 엄마는 폐경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남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영후의 아빠는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람 때문에 매달 생리하듯 마음이 아프다. (김혜승)
드라마
감독: 김용완
평범한 20대의 지수가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던 중 조선족 남자를 만난다. 그녀에게 통장의 확인을 부탁하는 남자는 려수다. 하지만, 통장은 확인되지 않고, 남자는 수상하게도 경찰서에 신고도 하지 못한다. 려수는 자신이 좋아했던 서영이 돈을 훔쳤다는 것을 믿지 않으려 한다. 지수와 서영은 그날 밤 우연히 만나지만, 서로 스쳐지나갈 뿐이다. 려수는 공장 근처에서 우연히 서영을 얼핏 보지만, 그녀가 잘 있다는 것만으로 과거를 묻어둔다. 연출의도. 세상은 좋은 사람 아니면 나쁜 사람, 혹은 착한 사람만 있다? 과연 그럴까... 사람은 어떻다고 규정짓기 가장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는 남의 것을 빼앗고, 빼앗기고, 미안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존재다. 나쁜 짓도 하고, 누군가를 외면하기도 하고, 남을 귀찮게 한다. 이 이야기는 착한사람들의 서툰 행동들을 그리고 있다.
드라마
감독: 신민재
인배는 성북역 반지하에서 불구의 아버지와 할머니를 부양하며 산다. 용역 업체에 빚을 지고 경비원으로 근무하며 빚을 갚는다. 그리고 근무하는 회사에서 일하는 여자친구 애란의 파업 농성장을 철거한다. 애란은 인배에 빚을 갚으라며 노조의 파업 자금을 횡령한다.
드라마

감독: 유현목
전라 좌수사 이순신은 왜적의 침입을 예상해 장비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건조하는 등 임전태세를 기해오던 중, 임진년 6월 왜란을 당하여 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지만 한때 모함을 받고 옥살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할 줄 모르는 이순신의 구국일념은 출옥 후 백의종군의 길을 선택하고 다시 전라수사를 제수 받는다. 그리하여 노량진앞바다에서 왜적들을 몰아내던 중 11월 18일 적탄을 가슴에 맞고 장렬하게 전사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황외천
남북통일을 소원하던 한 부부가 꿈을 꾼다. 그 꿈 속에서 그들 부부는 휴전선 이북의 명승지를 고루 관광하고 다니게 된다. 그동안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코믹하게 엮어간 희극물.
코메디

감독: 조긍하
폭군 광해군을 몰아내고 인조를 왕위에 봉상한 인조반정에 공이 많은 이괄에게 이등공신의 녹이 하사되자 이에 불만을 품은 그는 휘하의 군졸을 동원하여 반란을 일으킨다. 그렇지만 옹주를 사랑하는 임경업장군에 의해 이괄 일당이 소탕되고 국정이 바로 잡힌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